경매정보

160101451912192685013973695-1 ◆2018타경12192=구미시 사곡동 다가구주택(대지 387㎡, 건축면적 659.70㎡). 2016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3.50㎡, 2층, 3층, 4층 각 6가구(합 18가구) 각 215.4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사곡오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남서측 약 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절대)구역. 준보전산지.◆권리관계=임차인 18명(보증금 377,000,000원, 월세 2,12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94,633,200원, 최저매각가격 487,37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5계. ◆2018타경14519=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362.90㎡ 중 대지권 49.52㎡, 전용면적 82.92㎡). 2006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리더스빌 1동) 중 1층 1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 남서측 인근 위치. 기존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남측 상업지대에 숙박시설, 음식점 등 형성. 인근에 도시철도역 및 버스승강장 소재해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채무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9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33,70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16010=대구시 동구 봉무동 근린(전체대지 1,992.50㎡ 중 대지권 123.18㎡, 전용면적 235.52㎡). 2014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이시아시티 에이동) 중 3층 305호 및 306호(일반음식점-실제 사무실).◆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롯데아울렛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상업 및 업무용건물, 대형할인매장, 금융기관, 숙박시설, 나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광대로(팔공로) 및 북측 중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경제자유구역. 지방산업단지(이시아폴리스).◆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1,8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634,000,000원, 최저매각가격 443,80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3695-1=포항시 북구 용흥동 우방타운(통칭 우방토파즈)아파트상가(전체대지 149,093㎡ 중 대지권 239.30㎡, 전용면적 246.23㎡). 1992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우방타운 151동) 중 5층 501호 및 502호(판매시설-실제 토파즈독서실).◆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용흥우방아파트단지 남서측 인접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학교, 상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소로 및 중로에 저촉. 자연녹지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20,000,000원, 월세 1,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8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32,741,000원. 매각기일 9월2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2018타경6850=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상인자이아파트(전체대지 30,127㎡ 중 대지권 37.88㎡, 전용면적 84.73㎡, 통칭 33평형). 2007년 3월 보존등기. 전체 7개동 646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24층 건물) 4층 402호(방3, 욕실2 등).◆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월서초교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서측 및 북동측 중로 및 소로를 통해 진출입.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9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1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87,000,000원. 매각기일 9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1397=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공장(녹동일반산업단지 11블럭에 편입된 토지 47,303㎡ 중 토지 지분 9,190㎡, 건축면적 4,080.60㎡). 2015년 2월 보존등기. 제1동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1,210㎡, 제2동 단층 공장 675㎡, 제3동 단층 공장 1,440㎡, 제4동 일반철골조 2층 건물(1~2층 사무실 각 222.20㎡), 제5동 경량철골조 단층 작업장 등 311.20㎡, 제시외 물탱크실 3㎡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녹동일반산업단지 내 위치. 일대는 중소 규모의 각종 공장, 공업나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임야(실제 공장용지). 동측 약 12m 도로와 연결돼 있음. 일반공업지역. 도로 및 완충녹지 저촉.◆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048,109,600원(기계기구 456,717,8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2,473,574,000원. 매각기일 9월9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1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입증된 프리미엄 라인 2호선과 달구벌대로에 ‘서한포레스트’

지난 8여 년간 펜타힐즈에서 대구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옥포지구 등 지역 신도시개발을 선도해온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이 2019년 대구 아파트 프리미엄 라인으로 주목받는 달구벌대로의 2호선 역세권에 올해 새로 론칭한 주상복합 하이엔드브랜드 ‘서한포레스트 라인’을 그려간다. ◆검증된 프리미엄 라인, 대구 달구벌대로 2호선라인 ‘달구벌대로 2호선라인’은 대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라인이다. 서한은 2017년 5월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1순위 청약에서 280대 1의 청약경쟁률로 당해에 분양된 개별 단지 아파트 중 전국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달구벌대로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 자리다.2018년 대구에서 평균청약률 1위 단지인 ‘e편한세상 남산(346.5대1)’, 총 청약자수 1위 단지인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101,458명)’도 달구벌대로 2호선 라인이다.역시 달구벌대로 2호선 범어역세권 ‘수성범어W’는 지난 5월29일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만1천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수성범어W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수성구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분양전문가는 “10월 수성구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실시이후 분양가가 내릴 것으로 기대하는 이들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지될 가능성이 높아 최근 분양됐거나 10월 이전에 분양될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 높아질 것이므로 사실상 시장의 흐름에서는 최근 분양된 새아파트 프리미엄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범4만3, 수성학군의 핵심입지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258세대수성구 달구벌대로 2608(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84㎡, 162㎡, 168㎡ 102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77㎡와 84㎡ 156실의 모두 258세대로 구성된다.수성구 엄마들이 인정하는 핵심 수성학군, 범4만3(범어 4동, 만촌 3동)의 중심에 위치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1㎞ 이내에 경동초, 대청초, 정화중, 동도중, 소선여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수성구에서도 선호도 높은 초중고를 모두 품고 있으며 수성학군 학원가 핫라인에 위치한 수성명문교육의 중심입지로 큰 주목받고 있다.2호선 만촌역이 직선거리 200여m의 초역세권인데다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했으며 청호로 및 무열로, 수성IC와 동대구IC도 인접해 있다.또 만촌이마트, 만촌시장, 로데오타운 등의 쇼핑시설과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시설 및 병·의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두리봉 등산로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시립미술관 등 자연환경과 문화인프라도 우수하다.◆2·3호선 환승역 청라언덕역 초역세권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329세대중구는 7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큰 영향 없이 8월에 분양을 준비 중인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공사 중에 있다.특히 남산동은 신축과 구축, 분양권을 가리지 않고 최소 1억 원에서 3억 원까지 올라있다.입주 5년째 접어든 ‘대신센트럴자이’가 분양가(2억9천만 원)에서 3억 원 올라 매매가가 6억여 원에 육박했다.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남산’,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도 분양가에서 1억~2억 원 가량 웃돈이 붙어 있으며 올 1월에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경우 분양한 지 6개월여 만에 7천만~8천만 원 상승했다.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대구의 새로운 도심 브랜드타운으로 부각하고 있는 중구는 수성구 분양가상한제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를 누릴 첫 번째 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구 동산동 5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포레스트’는 전용84㎡A 89세대, 84㎡B 26세대, 84㎡C 150세대, 99㎡ 37세대 등 아파트 302세대,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달구벌대로변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위치한 이 단지는 계성초·중, 성명여중·신명여고, 남산초 등 도보학세권,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단지 뒤편으로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 도심 속 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고 동산병원·척탑병원 등의 각종 중대형 병원, 금융기관 등 완벽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서한 분양관계자는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후의 사업이 불분명하므로 시행 전 분양단지에 청약과열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프리미엄이 입증된 달구벌대로 2호선 핵심 입지인 만큼 정책과 관계없이 성공분양을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만촌역 서한포레스트과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며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인 중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의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파텔로 불리는 주거용오피스텔, 전용 59㎡아파트 대안상품 인기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평면도.아파텔로 불리는 아파트 단지 내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이 20평형대 아파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이 같은 추세는 최근 전용 84㎡ 중심의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상대적으로 전용 59㎡ 이하 아파트 공급이 줄고 분양가는 급격히 상승해 3~4인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소형 신규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인 데 따른 대안이라는 분석이다.분양전문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기업부설연구소에서 발간한 ‘2019 상반기 대구·경북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대구에서 23개 단지 1만4천667가구가 분양했으나 이 중 전용 59㎡ 이하 규모는 599가구(4%)에 불과했다.부족한 전용 59㎡ 아파트 수요를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이 해소하고 있다.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은 설계의 진화로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을 완성해 가족형 생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원룸과 투룸형 전용 오피스텔단지와는 달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포함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대단지 아파트 부대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고 인근 전용 59㎡ 신규 아파트 대비 가격 경쟁력도 갖춰 인기를 얻고 있다.또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제도에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이다.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규제도 받지 않는다.지난해 10월 수성구 신매동에 공급한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단지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평균 17.69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완판했다.또 지난 5월 아이에스동서가 수성구 범어동에 선보인 ‘수성범어W’ 내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도 평균 9.1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며 역시 조기완판했다.세금의 경우 아파트는 주택법에, 오피스텔은 건축법에 적용된다. 취득세는 아파트가 1.1~3.5%, 오피스텔이 4.6%로 오피스텔이 높지만 오피스텔은 5년 이상 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가 면제된다.재산세도 아파트는 시가 표준액의 60%에 누진세율(0.1~0.4%)이 적용되고 오피스텔은 시가표준액의 70%이지만 단일세율(0.25%)이 적용된다.이러한 가운데 대구에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와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등 7개 단지 1천여 가구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수성구 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84㎡, 162㎡, 168㎡ 102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77㎡, 84㎡ 156실 총 258가구로 구성된다.중구 달구벌대로 401길 20-14 일원에 공급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84·99㎡ 아파트 302가구 및 전용 84㎡ 오피스텔 27실 총 3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만촌역과 청라언덕역의 모델하우스는 모두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며 이달 중 공개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서구 아파트 공사장에서 35t 크레인 전복

6일 오전 11시20분께 대구 달서구 본리동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건설장비 이동 작업을 하던 35t 크레인이 넘어졌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빌라 2채를 덮쳐 빌라 옥상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행정당국은 운전자 과실과 크레인 결함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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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중리동 1051-1대구시 북구 산격동 1838 양우내안애아파트 ◆대구시 서구 중리동 1051-1, 1051-7 제가동, 제나동(관리번호 2019-03250-001)=대구시 서구 중리동 소재 서대구공단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 주위는 공장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장 및 창고 건물로 일부 사무실로 사용 중임. 위생 및 급배수시설 등이 돼 있음. 지상에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으며, 내부에 임차인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철골조 적치대, 판넬조 구조물 등이 소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창고시설,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건물 986.27㎡. 감정가격 503,904,380원. 최저입찰가격 503,90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산격동 1838 양우내안애아파트 제1**동 제1***호(관리번호 2018-01866-001)=대구시 북구 산격동 소재 산격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학교,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 등이 돼 있음. 1회차 진행 물건으로 공매일정 참고바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1.5469㎡. 건물 84.9324㎡. 감정가격 32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2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 대체로 맑음

대구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급격히 늘었지만 분양결과는 일부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가 높은 청약율과 조기 완전분양이었다.대구의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상반기 대구에는 23개 단지 1만4천667세대(오피스텔, 도시형주택, 임대제외)가 신규 공급됐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또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 공급이 예정돼 올 연말까지 예정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49개 단지 3만571세대에 이른다. 연간 공급량에서 보면 2005년 이후 최고치다.이렇다보니 과대 공급에 따른 미분양 증가도 우려되는 실정이다.하지만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급감하는 입주물량이의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것.올해 대구 입주물량은 1만580세대로 대구 평균 입주물량(1만3천여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입주물량은 2016년 2만6천749세대로 정점을 찍은 뒤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특히 올해 입주하는 18개 단지 중 9개 단지 4천790세대(45.27%)가 임대물량으로 민간분양 입주물량은 5천790세대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소폭 증가한 1만3천433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분양전문가는 “도심노화가 심각한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중이다. 3년째 입주세대가 감소하는 반면 도심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는 커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내년부터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의 침체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작년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경쟁은 심화될 것이며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대구의 하반기에 예정된 공급물량 중 중구와 동구의 공급분이 절반을 넘는다.중구에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2차’ 등 6개 단지 4천341세대, 동구에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세대에 달한다. 공급물량 중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8천321세대(52%),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2천446세대(15%)로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형 분양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중 달성군 1개 단지를 제외한 25개 단지가 도심사업인 만큼 대구의 도심은 앞으로 몇 년간 철거·건축공사·입주 등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생활주변 비산먼지 발생원 관리 강화

경북도가 공동주택 외변 도장, 건축대수선 등 생활주변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사진은 올초 경북도청에 설치된 미세먼지대책 상황실 현판식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이는 지난 16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으로 주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비산먼지 발생사업 관리대상 업종이 41개에서 45개로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새로 포함된 비산먼지 발생원 관리 대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외벽 페이트칠 공사, 1천㎡ 이상의 건축물 수선공사, 농지조성 공사, 농지정리 공사이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외벽 페이트칠 공사는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한다. 공공도서관, 학교, 병원, 공동주택 등 취약계층 생활시설 50m 이내에 대한 비산먼지 발생원 규제도 더 엄격해졌다.이 지역에서 도장작업을 할 때는 먼지발생이 적은 롤러나 붓질방식으로 도장을 하고 시군 조례로 소규모 건설공사를 규제대상에 포함해 비산머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희석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생활주변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먼저 저감대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군의 조례 제정 지원과 지속적인 합동지도 점검 및 기술지원으로 생활주변 먼지발생을 감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릉도의 ‘뚱딴지’ 고층 아파트

홍석봉-대일광장홍석봉/논설위원동해 신비의 섬 울릉도에 뚱딴지같은 괴물이 등장했다. LH 공사가 울릉읍 도동리에 10층과 8층 규모의 국민임대아파트 2동을 건립했다. 오는 9월 7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주민들은 울릉도의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새 아파트를 반기고 있지만 주변 환경과는 어울리지 않는다.울릉도는 평지가 드물어 고층 건물을 세우기가 어렵다. 또 자재나 건설기계 등을 육지서 들여와야 해 건축비가 육지보다 3배 가량 더 든다고 한다. 때문에 지금까지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래야 5층 규모가 고작이었다.10여 년 전 LH 공사가 저동리에 지은 5층짜리 아파트는 리조트 모양의 건물로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산 언덕에 불쑥 솟은 성냥갑 건물을 세워놓았다.한 건축가는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 섬 울릉도에 주변 경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다는 소식에 기가 막힌다며 헛웃음만 지었다.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울릉도를 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 같은 명소로 만들지 않고 괴물 같은 섬으로 만드는 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에게해의 산토리니 섬은 화산 폭발로 절벽이 된 가파른 바닷가에 하얀 칠을 한 가옥 수백 개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한다. 흰색 집과 푸른색 대문의 집들이 미로 같은 골목으로 이어진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져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을 그러모은다.기암 절경과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도 화산 섬이다. 울릉도는 조금만 신경 써 관리하면 산토리니 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섬이 될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볼썽 사나운 아파트라니!-주변 경관과 안 어울리는 10층 아파트 ‘우뚝’대한민국은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아파트 공화국’이다. 도시는 말할 곳도 없고 읍면까지 흉물처럼 우뚝 서 있다. 주변 경관과는 어울리지도 않는다. 오히려 눈만 버려 놓는다. 회색 괴물이 도시는 물론 시골까지 잠식하고 있다. 그도 모자라 이젠 섬에까지 침범했다.콘크리트 숲이 된 아파트를 볼 때마다 숨이 콱 막힌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아파트 구입으로 귀결됐다. 경제발전 과정에서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인구 밀집과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주택은 아파트가 대세가 됐다.아파트는 1958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국내 최초로 세워졌다. 당시 준공식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참석했다고 하니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그랬던 것이 어느 순간 전국이 아파트 천지가 됐다. 지난해 발표한 통계청의 ‘2017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서 주택 1천712만 채 중 아파트가 1천38만 채로 전체의 60.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명 중 6명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얘기다. 아파트 비율 및 거주는 세계 최고다.주택난 해소에 급급한 정부와 이해가 맞아떨어진 주택업체가 공사비와 분양가에 맞춘 성냥갑 아파트를 기계로 찍듯 쏟아냈다.다양한 형태와 주변 공동체와 소통하는 아파트를 건설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은 복잡한 법규와 규정에 묻혀버렸다. 결국 성냥갑 아파트만 남았다.거기에 효율성만 중시한 고층 빌딩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기 시작, 대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꿔놓았다. 대구에서 눈만 돌리면 보이던 앞산과 팔공산은 회색빛 건물에 가려 시야에서 사라졌다.-획일적 모습 성냥갑 아파트는 이제 그만한 해 대구에만 1만여 채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는 40~50층의 매머드급 주상복합아파트가 러시를 이루면서 사방이 아파트와 빌딩 숲으로 가려졌다. 그것을 대구의 맨해튼이라고 자랑한다.성냥갑 아파트 건립은 이제 끝내야 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형, 기후 등을 감안해 의미를 가진 건물을 건립해야 한다. 작품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획일적인 모습은 벗어나야 한다.아파트는 한국의 상징이 됐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아파트에 생명을 불어넣자. 지자체는 공공건축 개념을 적용해 건립하도록 유도하자. 이제 성냥갑 아파트는 그만 짓자. 울릉도 같은 섬에는 건축 경관심의를 강화해 성냥갑 아파트는 아예 짓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적어도 후손에게 부끄럽지는 않아야 한다.

경산 아파트서 노모와 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경산시청 전경.경산시 한 아파트에서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8분께 경산시 옥산동 한 아파트에서 A(83·여)씨와 아들 B(58)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B씨는 목을 맨 상태였고, A씨에게서는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있었다. 주변에는 B씨가 쓴 유서가 나왔다.B씨는 지병이 있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시신에 대한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 2명 부상

대구 중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2명이 다쳤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방과 거실 등이 탄 모습.대구 중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2명이 다쳤다.23일 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께 중구 도원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당시 A씨는 40대 여성 사회복지사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B씨가 A씨의 집에 도착했을 때 진화가 시작돼 방과 거실 등을 태우고 7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A씨와 이를 구하려던 사회복지사 B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최초 신고자인 사회복지사 B씨에게 상담을 요청한 A씨가 집에 불을 지르고 자살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시, 신규아파트 사업 둘러싸고 사업주와 법정공방

김천시전경 김천시가 아파트 미분양세대 증가하면서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하자 사업주들이 행정심판청구 등 법적대응에 나서 결과과 주목받고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주택법에 의한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 단지가 116개 단지에 2만9천48세대, 주택보급률은 2018년 말 기준 120.43%에서 2019년도 말에는 124.03%로 3.6% 포인트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요보다 이미 공급이 초과한 상태다. 이와함께 5월말 현재 김천시의 미분양아파트는 4개단지 2천797세대 중 38%인 1천74세대이며, 임대주택 2개단지(649세대)와 주택경기침체로 사업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을 미루고 있는 미착공 4개단지(1천552세대)를 포함하면 총 3천275세대에 이른다. 이 때문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16년 12월부터 김천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자치단체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햐 분양보증에 따른 예비 및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에 미분양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지역발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택건설사업자의 지속적인 주택건설 공급이 증가했고, 특히 김천혁신도시 주거정착을 위해 아파트 건립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아파트의 거래 감소와 가격 하락세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공동주택가격의 하락을 최소화하고, 미분양의 해소 및 주택경기가 활성화될 때까지 지난 4월16일부터 신규아파트의 건립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변동에 따라 주택담보의 대출을 강화하고 다주택자의 중과세 및 세제혜택 제한 등으로 인해 최근 주택거래량이 감소하자 공급 위주를 탈피하고 기존의 공동주택의 관리 위주로 주택정책을 전환해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부곡동 택지개발지구에 B업체가 726세대의 아파트 건립을 위해 지난 6월27일 김천시에 건축심의를 신청하자 김천시가 이를 반려했다. 이에 B업체는 “국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부당하다”며 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해 결과과 주목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미분양주택해소를 위해 주택건설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적정한 주택의 공급으로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어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때까지 주택공급의 안정을 위해 주택건설사업을 제한하게 됐다”며 “행심위에서 사업주의 손을 들어줄 경우 행정소송등 법적대응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정재 의원, 제26차 소통의 날 행사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지난 20일 포항사무실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제26차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지난 20일 포항사무실에서 ‘제26차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소통의 날은 김 의원과 직접 사무실을 찾은 주민들이 일대일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사무실을 찾아 흥해게이트볼장 그늘막 설치, 다목적 회의시설 설치, 아파트 안전진단 요청, 하천 설계 등 시설 정비 요구는 물론 기계면 학야리 저수지 인근 개발 반대, 자연녹지 형질 변경에 따른 우현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불편 사항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직접 받은 12건의 정책제안과 그 외 다수의 민원을 정리해 의정활동반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며 “그 외 민원들은 지역 도·시의원님을 통해 관계 정부기관 및 경북도, 포항시 등과 협의를 거친 결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전경.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가 제23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수성알파시티 내 수성구 알파시티2로 48에 자리하는 최고 29층 높이의 698가구 단지이다.특히 계약 일주일 만에 100% 조기 완판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남향 위주 단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 도시와 자연,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테마파크를 설계했다.텃밭을 비롯해 꽃길 산책로, 잔디마당, 커뮤니티광장, 다이어트 트랙, 미니 피크닉장, 숲 놀이터 등 친환경 파크빌리지를 구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를 수성알파시티의 대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아파트 외관을 시선을 사로잡는 전통창호 그래픽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특화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의 자부심까지 높였다.아파트 단지는 여러 미술 장식품으로 단지 내 갤러리 파크를 연출, 평면 구성에서도 전용59㎡ 4-베이, 전용 84㎡ 5-베이 등 평면특화 외에 고급타운하우스 개념을 접목한 N-House에 복층형 평면을 선보여 평면 구성을 다양화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대구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인근에 소음규정(주간 65㏈·야간 55㏈)을 충족하고, 대구 최초로 천정까지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은 7.5m 높이의 거대한 방음터널을 조성했다.김민태 동화주택 대표이사는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동화주택의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해 선보인 명품아파트이다.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동화 아이위시의 가치가 통했기 때문”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한 새로운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 런칭

서한이 첨단 주상복합 단지에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하이엔드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한다. 다음달 분양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투시도.주거문화의 첨단화에 따라 최근 건설사들이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하이엔드브랜드를 앞다퉈 선보이며 치열한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 가운데 지역 대표 건설사 서한이 17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서한은 다음달부터 공급하는 첨단 주상복합 단지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아파트 단지에는 기존의 ‘서한이다음’을 그대로 사용한다.2000년대 시작된 브랜드 아파트 경쟁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시대로 넘어오면서 현대건설 ‘디에이치’를 비롯해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대림산업 ‘아크로’, 호반건설 ‘써밋’ 등 대형 건설사가 먼저 기존 브랜드에 고급 이미지를 더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주상복합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한포레스트’는 ‘현대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위한(For Rest)집’에서 출발했다. 또 사전적 의미로 ‘숲’을 뜻하는 ‘forest’와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며 ‘편안한 쉼과 가장 친근한 공간’이라는 ‘집의 본질’에 한발 더 다가섰다.서한은 새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다음달 만촌역과 청라언덕역 인근에 분양하는 주상복합 단지부터 적용한다. 또 하반기에 중구 대봉동과 반월당에도 분양을 앞둬 대구 메인인 달구벌대로에 ‘서한포레스트’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2002년 런칭한 ‘서한 이다음’은 ‘다음세대를 위한 아파트’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상복합 구분 없이 사용해 왔다.‘서한 이다음’은 IMF 이후 서한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6천400억 원)을 기록하며 대구건설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기까지 수년간 완판 신화를 이끌어오며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김민석 서한 본부장은 “한층 높아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고자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거문화를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서한포레스트BI(brand identity).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당첨가점 51점, 비과열지구보다 2.5배 높아

대구 수성구 등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구의 아파트 당첨 가점 평균(50점)이 비과열지구(20점)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배우자와 자녀 2명을 부양가족으로 둔 가구주를 기준으로 청약가점이 50점 이상 되려면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9년 이상이어야 한다.특히 부동산114(www.r114.com)가 금융결제원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당첨 가점을 분석한 결과 수성구의 당첨 가점 평균은 51점으로 전국 투기과열지구 중 두 번째로 높았다.지역별 당첨 가점 평균은 세종(55점), 경기(51점), 서울(48점) 순이었다.서울의 당첨 가점 평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한 9억 원 초과 분양단지가 많아 청약 진입장벽이 높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지난달 분양한 수성범어W의 당첨자 중 최고 가점은 75점, 최저는 56점으로 평균 가점 61점을 기록한 바 있다. 수성범어W는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처음으로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자 수 1만 명을 넘기며 초기 완전 분양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대구에서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청약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다.아파트 당첨 가점을 뜻하는 청약가점제는 2007년 9월1일부터 모든 아파트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청약가점제는 가구주 연령, 무주택 기간 등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청약 기회를 차등하는 제도다. 따라서 가구주의 나이와 가족 수가 많고 무주택 기간이 긴 청약자일수록 당첨기회가 높아진다.한편 수성구의 하반기 분양 물량은 이달 중 모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스타트를 끊은 단지는 7.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된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750가구)’이다. 이어 만촌동 ‘만촌역서한이다음(102가구)’ 신매동 ‘시지라온프라이빗(207가구)’ 욱수동 ‘수성한신더휴(667가구)’ 등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