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24일까지 아파트 2순위 아파텔 1순위 청약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24일까지 2순위 청약과 아파텔 1순위 청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청약 경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동대구역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센터시티는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친환경 실천 아파트 찾습니다

대구시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생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9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2019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지난 4월 모집된 17개 아파트 중 8곳(7천534가구)을 우선 선정해 10월까지 에너지 절약, 아파트 녹화사업 등의 친환경 실천 활동을 경합하게 된다.오는 11월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시민연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의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2곳의 아파트를 선정한다.평가 기준은 △전기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가정 에너지 진단·컨설팅 참여율 △LED 조명 교체 △텃밭 등의 녹화사업 추진 등 12개 항목이다.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지금까지 35곳의 아파트, 2만5천여 가구가 참여해 총 700여t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했다.변명희 대구시 기후변화전문관은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좀 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이에스동서, ‘수성 범어 W’ 23일 공개

5월 대구 분양의 핫 이슈로 떠오른 수성구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수성 범어 W’가 23일 마침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 대구 최중심 자리, 범어역 초역세권, 누구나 선망하는 수성 학군 핵심에 위치한 입지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또 1천 가구(1천868가구)가 넘는 단일 단지에다 대구 최고층(59층) 랜드마크의 위상이 돋보인다.‘수성 범어 W’ 아파트 당해 지역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세대 구성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는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세대 구성원이 무주택이거나 1주택만 소유하는 세대주에게만 자격이 있다. 청약통장의 1순위 자격요건(가입 기간 2년 및 지역별 예치금액 (대구광역시 전용 85㎡ 이하 250만 원, 전용 135㎡이하 70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분양전문가는 “무주택자, 혹은 30형대 이하 1가구 소유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기에 실수요자에게는 20~30형대 아파트를 소유할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 일반아파트와는 차별화된 호텔급 이상의 상품에만 붙이는 ‘W’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중형대단지 아파트에서의 하이엔드 라이프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먼저 드나들기 편리한 1층에 100평이 넘는 대규모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4층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로 조성된다.4층 한 가운데 중앙테마광장을 중심으로 남녀 사우나, 골프연습장, 퍼팅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이 헬스존이 들어선다. 맞은편에 남녀독서실·개인 독서실·스터디룸·카페테리아 등의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이, 관리사무소·주민회의실·멀티미디어룸을 지나 가로공원 건너 조용한 곳에 게스트룸 5실이 별도로 마련된다.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3룸 판상형 구조와 3베이 3룸 타워형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ㄱ·ㄴ자형 주방, 대면형 아일랜드 식탁 등 가족 커뮤니케이션형 주방설계와 워크인드레스룸, 현관창고, 작은방 수납공간, 알파룸(102㎡) 등으로 최강수납을 실현했다.특히 ‘수성 범어 W’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져 수성구 입성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파트와는 달리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아이에스동서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전용 84㎡ 일반 분양분이 237가구에 불과하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되므로 청약자격이 자유롭고 분양가가 저렴한 주거형 오피스텔에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수성 범어 W’는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총 1천868가구로 조성된다.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 등 총 921가구가 대상이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1번지 MBC문화방송 주차장 자리에 있다.‘수성 범어 W’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꾸준히 증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대구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대구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16만9천869명으로 전달보다 증가했다.대구의 가입자는 올 1월 116만793명, 2월 116만6천383명, 3월 116만8천350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또 지난해 같은 기간(2018년 4월)의 108만9천615명보다 7.3% 증가했다.지난 4월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2천300만 명을 돌파했다. 전국 가입자 수는 2천306만5천36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2천200만7천46명) 처음으로 2천2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1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과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 기능을 합한 것으로 청약통장 일원화가 시행된 2015년 9월 이후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신규로 가입할 수 있다.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청약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여전히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는 것이다.각종 수치에도 대구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이유가 잘 나타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대구의 아파트 분양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5대 1로 같은 기간 서울(14.33대 1)과 전국(14.48대 1)의 경쟁률을 훌쩍 웃돌았다.대구는 수도권 중에서도 강남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아파트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는 도시다. 지난해 경북권과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오른 곳이기도 하다.특히 올해 들어 전국 최고 경쟁률 1위와 3위를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차지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이어진 투자 심리 위축에도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은 아직 견조하다. 여기에다 청약자들이 청약 경쟁률과 청약 아파트의 가치 등을 고려하면서 청약 통장 사용에 신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번주 전국적 대규모 아파트 분양

이번 주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4천72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인기가 높은 지역인 대구를 비롯해 경기와 부산을 중심으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세종에는 역대 최대의 동시분양 물량이 쏟아진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분양보증 등의 여러 변수로 분양이 미뤄지는 등 분양일정에 변동이 많았다”며 “이번 주는 미뤄졌던 분양이 시작돼 그만큼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보이며 청약률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범어 W’ 23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대구의 최고 중심지인 범어네거리를 주변으로 반경 1㎞에는 20평형(66㎡)대의 새 아파트가 없다.대구 최고 주거 선호지로 손꼽히는 범어네거리에는 대형 아파트가 즐비하다.땅값이 워낙 비싼 수성구의 최중심이다 보니 중소형 평형으로는 건설회사에서 사업성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범어네거리 반경 1㎞ 내 64개 단지 중 전용 59㎡ 이하 아파트는 10.54%에 불과하다.그나마도 대부분 준공 20~30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며 준공 5년 이내의 아파트 중 전용 59㎡ 이하는 ‘e편한세상 범어’ 64세대뿐이다.대구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선망의 수성학군, 특히 범어네거리 인접한 곳으로 입성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넘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게다가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강화된 청약자격으로 인해 1순위 자격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당첨이 된다고 해도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대구는 물론 전국 분양업계가 범어네거리 중심에 선보이는 ‘수성 범어 W’를 주목하고 있다. ◆전용 59㎡와 동일한 평면의 전용 84㎡ 오피스텔 대안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의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이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가를 줄이고 주거형 오피스텔을 늘이는 설계변경을 단행했다”며 “기획단계에서부터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4Bay 3Room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했다. 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맞통풍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성 범어 W’의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작은방 가변형 벽체로 작은방 2개와 큰 방 1개로 선택할 수 있다.ㄷ자 주방,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실이 제공돼,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1천868세대 중 주거형 오피스텔만 528실로 웬만한 아파트 중대형 단지 규모로 들어선다.아이에스동서가 남·녀 사우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남·녀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독서실 등 아파트와 별도로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갖추어 주거만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자격 제한도 없다.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5월 일반분양을 앞둔 ‘수성 범어 W’의 관계자는 5월 중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밖에 오피스텔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된다. ◆역세권·학군·금융·공공기관 등 최고 명당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자리한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했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중심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또 범어공원과 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쾌적한 자연도 누린다.무엇보다 주목받는 입지적 장점은 누구나 선망하는 최강 수성학군이다. 범어초교와 경신중·고, 대륜중·고, 오성중·고를 비롯해 동도중, 대구동중, 소선여중, 대구여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들로 둘러싸여 있다. 명문 학원가도 범어네거리 주변에 몰려 있다.분양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에 속해 있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중심설계로 부대시설 등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성 범어 W’의 경우 오피스텔 528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시설을 시공하는 등 23평형, 25평형 아파트 528세대 분양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전용 84㎡ 아파트 일반분양분이 237세대에 불과하고 1순위 청약자격도 까다로워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청약자격에 부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많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수성 범어 W’는 아파트 1천340세대 중 조합원이 947명에 달해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 모두 921세대이다.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할 예정이다.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되는 ‘수성 범어 W’의 항공 조감도.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성공분양 기대감↑

대구지역 청약열기가 숙지지 않고 있다.포스코가 시공하는 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지난 3일(17∼19일)동안 2만2천여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운집했다.분양상담창구에는 연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인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특히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샤워 부스 체험관이 모델하우스 내에 설치돼 에어샤워 부스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위탁사인 대호아이피글로벌 최효준 부사장은 “탁월한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 다양한 분양 혜택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여기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 또한 양호하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아파트의 경우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아파텔 청약조건은 3무(無)다. 지역 우선 공급, 청약통장, 청약금 이 세 가지가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아파텔도 계약 시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 청약접수와 동일한 22~24일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지난 17일 공개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는 오픈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이 찾을 정도로 청약 열기가 높았다. 사진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스코건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17일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17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포스코건설은 모델하우스 내에 모두 3개의 유니트와 함께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만의 특화시스템에 대한 별도 전시관을 구성해 소비자의 이해를 높였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오는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오피스텔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터넷으로 청약을 받고 다음달 10일 계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대구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있어 동대구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돼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제품경쟁력도 돋보인다. 대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 출입구 에어샤워 부스와 가구별 청정환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카카오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음성명령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일정관리·조명·환기·가스 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다.또 아파트 전 가구에 ‘케어 룸’을 마련해 프라이빗한 생활을 보장한다. ‘케어 룸’ 또한 더샵이 대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특화공간이다.오피스텔에도 특화 평면과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2개, 거실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형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매직을 선보인다. 에어샤워부스, 청정환기 시스템, 카카오아이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제공한다.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또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전매 해제 이후 중도금을 납부하는 안심전매프로그램도 적용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효녀 딸이 가져다 준 아파트 청약 당첨, 정말 고맙단다

▲유나경(여, 3.36㎏, 2019년 3월28일생)▲엄마랑 아빠-오혜란, 유한민▲우리 아기에게-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효녀 딸 나경이에게~엄마랑 아빠에게 와 줘서 고마운 나경아!우리 나경이가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란다^^2018년 7월31일 오전 6시30분께 임신테스트기의 두줄을 확인하고 그날 바로 아빠랑 병원 가서 나경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알고 너무나 감격스러웠어…엄마랑 아빠는 우리 나경이와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아파트 청약에 관심이 많았단다. 그래서 나경이의 태명도 특공이라고 지었어^^태명은 나경이의 외삼촌이 지어주셨는데 우리 효녀 딸 나경이가 가족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태명처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단다.엄마 뱃속에 있는 열달 동안 단 하루도 이 엄마를 힘들게 한 적이 없어서 나경이를 품고 있던 엄마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엄마는 나경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너무 고마운 게 많단다.앞으로는 우리 나경이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엄마가 평생 든든한 나경이의 편이 될게.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서 모든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구나.우리 가족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예쁜 나경아♡-우리 효녀 딸 나경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주민의 진솔한 대화

‘행복한 동행’이라는 공직 철학을 가진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 지산2동 에덴 어린이공원에서 이 지역 아파트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주민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는 ‘아파트 현장소통실’을 개최했다.이날 현장소통에 주민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참석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1시간 남짓 구청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주민들은 초등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 문제, 노후 아파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표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반드시 주민과 함께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권 구청장은 지난해 당선 이후 ‘아파트 현장소통실’을 통해 주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이 지난 14일 지산2동 에덴 어린이공원에서 이 지역 아파트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 달성경찰서 아파트 피뢰침 접지선 도난 수사

대구 달성경찰서는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피뢰침 접지선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전담반을 편성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달성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피해 규모는 달성군 서재리와 현풍·유가읍 아파트 20여 곳에 설치된 구리 접지선 7천600m로 파악됐다.경찰이 추산한 피해 금액은 1천500만 원이지만 아파트마다 보수에 수천만 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달서구 일부 아파트에서도 피해신고가 들어와 경찰은 동일범 소행 여부를 파악 중이다.경찰은 피해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담 조사반을 구성해 수사에 나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에 다음달까지 6천 가구 분양

주택시장의 경직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구를 비롯해 대전, 광주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일명 대·대·광(대구·대전·광주)이라고 불리는 이들 지역에 서 다음달까지 1만4천 가구가량이 분양될 예정이다.대구에는 6월까지 7곳에서 6천2가구가 분양시장에 이름을 올린다.대구를 선두로 대·대·광의 청약 경쟁률은 서울 강남권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들 지역 17개 단지(6천439가구) 1순위에만 26만575명이 청약을 한 것이다. 특히 대구 ‘빌리브 스카이’가 1순위 평균 135.0대1을 기록하기도. 또 전국 대부분 지역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고 있지만 대구·대전·광주는 오름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1년(2018년 4월~2019년 4월) 대구는 1.97% 상승했다. 대구 부동산 시장이 핫한 이유는 아파트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에는 전년(1만8천437)보다 30% 이상 줄어든 1만2천262가구가 공급됐다.광주도 같은 기간 9천319가구에서 5천590가구로 40% 가량 감소했다.대구 수성구를 제외하면 규제에서 자유로운 것도 이유로 꼽힌다.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5년 내 주택 당첨 이력 등과 무관하게 청약을 넣을 수 있다.여기에다 새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고 주택시장도 오름세를 보여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59층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할 예정이어서 지역 주택업계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하는 ‘수성 범어W’는 기존의 수성SK리더스뷰(56층),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를 넘어선다.특히 최근 다소 조정을 받는 대구 주택시장을 호황 장세로 만들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분양결과에 따라 대구 분양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느 의견이 지배적이다. ‘수성 범어W’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A 264실),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된다.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대구의 최고 중심지인 범어네거리 한복판에 자리잡은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해 대구 도심 지역 접근성이 탁월하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주변 중소도시 수요도 끌어들이는 만큼 새 아파트 구매 수요는 탄탄한 편”이라며 “브랜드 건설사 시공 아파트가 많아 분양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파트에도 극장처럼 화재대피안내도 부착 추진

아파트 각 세대에 화재를 대비한 피난안내도를 부착하도록 규정한 법안이 발의됐다.현행 ‘건축법’은 아파트 화재 시 구조를 기다리는 ‘대피공간’, 옆집 베란다로 피난 가능한 ‘경량칸막이’, 아랫집으로 연결되는 ‘하향식피난구’나 이에 준하는 성능의 국토교통부 고시 시설 중 하나를 세대별 또는 인접 세대와 공동으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들 시설의 위치와 이용방법을 담은 피난안내정보 인쇄물을 각 세대에 부착하도록 한 법안이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부천원미갑) 의원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아파트 입주민의 79%는 화재대피시설에 대해 안내를 받지 못했고, 37%는 거주 아파트에 어떤 대피시설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아파트 화재대응시설은 아파트마다 달리 설계돼 그 위치와 이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도록 별도로 규정할 필요가 높다”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일정 규모 이상 건물에서의 일반적인 피난 안내를 규정하고 있고 이와는 별도로 극장 등 다중 이용시설의 경우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피난안내 영상물의 상영 등 특성에 맞는 정보 제공을 규정하고 있다.개정안은 극장처럼 아파트에 특화된 화재대피시설 정보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다.법안은 또 관리사무소가 피난 안내정보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도록 규정했다.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1년 사이에 아파트 화재는 3천23건 발생해 사망 32명을 포함해 인명피해가 286명에 이르렀고, 재산피해는 112억 원에 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북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 80대 여성 숨져

13일 오전 6시13분께 대구 북구 산격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80대 여성이 숨졌다.사고 당시 피신한 A씨는 호흡 이상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에 숨졌다.불은 화재 발생 8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3㎡의 아파트가 모두 타 5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붕괴 위험 아파트…그 속에서 생활하는 영세민의 삶

12일 오전 10시 대구 북구 검단동 한진맨션 앞.3층 창가 아래에서 조약돌만 한 크기의 콘크리트가 ‘쿵’하며 아래층 다세대 주택 지붕 위로 떨어졌다.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는 시커먼 철근이 앙상하게 드러났다.1976년 지어진 이 아파트 벽 곳곳엔 금이 가 있었다. 금 간 사이로 벽면에 물이 스며들면서 빛바랜 페인트가 울퉁불퉁하게 일어났다.같은 날 북구 동대구시장 상가 2층 연립주택. 50년 세월의 더께로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옥상 담장은 40도가량 기울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았다. 아래층 옥상을 받치고 있던 보 역시 부식돼 군데군데 금이 가 있었다. 곳곳에 떨어져 나간 콘크리트를 대신해 물먹은 나무판자가 보를 감싸 안은 채 43가구의 터전을 위태롭게 지탱하고 있었다.이곳에서 8년째 살고 있는 김진식(63·여)씨는 “2016년 경주 지진 이후로 벽이 갈라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져 나갔다”며 “불안한 마음에 잠도 제대로 못 자지만 돈이 없어 갈 곳이 없는데 어떡하겠느냐”고 한숨을 내쉬었다.20년째 한진맨션에 거주 중인 김동수(64)씨도 마찬가지다. 최근 포항지진까지 겪으면서 거실 벽에 커다란 금이 갔지만 못 본 척 살고 있다고 했다.김씨는 “지진 때 가장 큰 피해를 본 도로 안쪽 몇 집은 불안한 마음에 이사 갔다”며 “이사라도 갈 정도면 부자인 셈이다”고 털어놨다.지난 3월25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에 1.8m 크기의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도 붕괴 조짐을 보이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등급을 받아도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대구시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에서 즉시 폐쇄 직전 등급인 D등급을 받은 건물은 지역 내 모두 6곳이다. 남구 대명시장과 북구 동대구시장·산격종합시장, 수성구 수성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북구 동대구시장 연립주택과 한진맨션 등 공동주택 2곳이다.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수준의 건물로 지정 시 소유자가 각종 안전진단을 책임져야 하지만 의무 사항이 아닌 점도 한몫하고 있다.붕괴위험 주택 거주민이 대체로 영세민인 것도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로 꼽힌다.지난해부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을 개정해 붕괴위험의 소규모 건축물을 지정,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전문가들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국가 차원에서 최소한의 보수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강주원 영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세금을 사유재산에 투입할 수는 없지만 전면 리모델링이 아닌 최소한의 구조물 강화는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북구청 관계자는 “올해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안전진단 결과가 나오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대구시장 상가 연립주택에 생활하는 한 주민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무너질 것 같은 2층 난간을 가리키고 있다.대구 북구 한진맨션 건물 벽면 곳곳에는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철근이 앙상하게 드러나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