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산도서관, 환경 특강 마련

대구 고산도서관은 ‘환경에 집중하다’를 주제로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경북대 지구시스템 전공 이진국 교수가 참여하는 이번 아케데미는 21일 ‘자원, 독이 든 성배’, 28일 ‘자연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각각 진행된다.도서관은 또 오는 25일에는 ‘시네마 테라피’로 역사속에 살아 숨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 ‘러빙 빈센트’를 상영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8일 오후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명품 청송아카데미 6월 강연회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멘토 스킬강화 아카데미 개최

대구지역 기관의 멘토들을 위한 스킬강화 아카데미가 오는 20일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한다.교육 내용은 △멘토 책무 강화 △멘토스킬 역량강화 과정 △모델링 과정 △자금조달 과정 △워크숍을 통한 멘토 및 기관장 네트워킹 시간 등이다.대상은 대구의 정부 및 민간 기관에서 활동하는 창업멘토다.오는 20일 시작으로 4주 동안 모두 25시간의 교육기간으로 구성돼 있다.금용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맞는 멘토스킬 강화는 물론 교육 후에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선착순 20명으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859-4977.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사진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13일 지난달 16일 개강한 ‘2019 경북 여성정치아카데미’의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견학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남구청,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은 오는 1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신병주 교수의 ‘100년 전 그날과 현재의 우리’라는 주제로 행복 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신 교수는 TV 조선왕조실록, 역사 스페셜, 불멸의 이순신 등의 자문을 맡으며 우리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특강은 △3·1운동 이전의 민족운동 △3·1운동의 배경 △3·1운동의 전개 △3·1운동의 의의와 영향 등으로 이뤄진다.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자녀교육에 앞서 부모가 먼저 배운다.

대구시가 자녀지도를 위해 마련한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이 13일 시청 별관(구 경북도청)에서 마련된다.이날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이 ‘자존감 높은 엄마 함께 성장하는 자녀’를 주제로 강연한다.다음달 11일에는 신성만 한동대 교수가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부모교육’에 대해 특강한다. 선착순 300명이 수강할 수 있으며 무료다.함께 진행되는 부모아카데미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주간(오전 10~12시)과 야간(오후 7~9시)으로 나눠 4차례씩 마련된다.주간은 대구청소년문화의집(남구 명덕로34길16),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 중앙대로 81길66-5) 2층에서 진행한다. 선착순 60명으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주제는 △내 아이를 이해하는 감정코칭 △존중받는 아이 함께 크는 부모 △스마트폰 과다 사용하는 우리 아이 △자녀를 위해 배우는 성교육 등이다.강사로는 △임영진 대구대 교수 △정욱호 J심리상담센터 소장 △신성만 한동대 교수 △이자리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 △백용매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미정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 △김정희 해피안상담연구소장 △김지은 대구해바라기센터 부소장 등이 참여한다. 문의: 053-659-6252.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촉

대구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한다.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는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전직(1~3기) 참여예산위원 중심의 지원기구다.지원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위한 예산아카데미 운영 지원 △주민참여 예산제 홍보 및 예산 관련 토론회 개최 지원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지원 등이다.협의회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지원, 총회·공감 포럼 참여, 2020년 시 전체 예산에 대한 주민의견서 작성 코디네이터 활동, 예산아카데미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강사양성과정 이수, 성과평가토론회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용학도서관 책으로 읽는 대구와 한글 아카데미 마련

대구 용학도서관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책으로 읽는 대구와 한글문화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독서아카데미를 개설한다.오는 12일부터 10월24일까지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강좌는 ‘한글, 대구라는 날개를 달다’, ‘조선어학회의 독립운동 이야기’, ‘도서관, 한글을 읽다’라는 소주제로 나눠 운영된다.첫 번째 소주제인 ‘한글, 대구라는 날개를 달다’는 13일부터 7월11일까지 진행된다.13일은 한글의 역사, 20일 최초의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지 대구, 27일 조선시대 한글편지와 현풍곽씨 언간, 7월4일 세종대왕과 영남의 인연, 7월11일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한글 이야기로 각각 펼쳐진다.강의는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백두현 교수와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제갈덕주 연구원과 임태성 연구원이 맡는다.두 번째 소주제는 ‘조선어학회의 독립운동 이야기’로 영화 ‘말모이’를 통해 조선어학회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계기로 마련됐고, 세 번째 소주제는 ‘도서관, 한글을 읽다’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대표적인 한글 문헌들을 읽고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용학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구·경북지역의 한글문화유산과 조선어학회의 독립운동 활약상,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한글 문헌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한글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였으면 한다”고 했다.강좌는 모두 오후 7시 용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방문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3)668-1722.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15기 수료식’ 개최

자유한국당대구시당은 5일 당사 5층 강당에서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15기 수료식을 가졌다.수료식에는 나경원 원내대표,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 정태옥, 김규환, 이만희 국회의원, 배기철 동구청장, 장상수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주요당직자, 수료생(108명) 등 150 여명이 참석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 진로진학지원센터, 2019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대구 북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오는 29일까지 2019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6회차로 구성된다. 수강은 회차별 선착순 15명이다.교육 내용은 △부모가 알아야 할 미래사회와 미래인재 △자녀 진로를 위한 흥미·적성·가치관 이해 △자녀 교육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 역할 및 영향력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한 대화법 △내 자녀에게 맞는 학습법 및 브레인 티저로 설계하는 자녀 진로 로드맵 등이다.강의 일정 확인 및 수강 희망자는 대구 북구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dnf.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356-1908.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네일 아티스트 이모저모

◆전국 네일아트 및 메이크업 미용샵 현황: 총 1만3천345개 소서울(2천918), 부산(1천164), 대구(820), 인천(838), 광주(490), 대전(415), 울산(343), 세종(30), 경기(3,165), 강원(256), 충북(318), 충남(363), 전북(326), 전남(313), 경북(543), 경남(884), 제주(159).자료 출처: 통계청 국내통계 10차 서비스업조사.◆네일아티스트 과정평가형 교육-내용: 등록해 일정 기간 동안 교육을 받으면 자격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국가기술자격증을 주는 제도.-필수 과목(435시간): 네일 화장물 제거, 랩네일, 젤네일, 아크릴네일, 네일미용 위생서비스, 네일 화장물 적용 전처리, 네일 화장물적용 마무리, 네일 기본관리, 네일 컬러링, 팀위드 파우더, 네일폴리시아트.-선택과목(135시간 이상): 자연네일보강, 팀 위드 랩, 팁 위드 아크릴, 팁 위드 젤, 네일 장식물 활용, 기초 핸드페인팅 아트, 응용핸드페인팅아트, 2D입체 네일아트, 인조네일 보수 중에서 3과목 이상.-교육기관: 국제미용직업전문학교, 서정대학교, 에르모소뷰티직업전문학교, 나레스트천안미용학원, 엠뷰티아카데미학원, 미아카데미, 국제직업전문학교,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 무궁화뷰티직업전문학교, 인하직업전문학교, 인천직업전문학교, 무궁화직업전문학교, 보보뷰티아카데미피부미용학원, MBC아카데미미용학원, 한성미용직업전문학교.-교육기관 : 4~ 5개월. 서정대학교의 경우는 10개월.자료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일학습병행자격포털.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서구청, 행복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

대구 서구청이 22일 오후 2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행복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날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등장 이후 달라진 삶의 변화,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강의한다.서구청의 명사 초청 행복 인문학 아카데미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3-2141.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남구청, 행복 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이 21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행복 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강연은 ‘700년 전의 약속, 우리 소리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 소리와 문화에 대해 구수한 입담으로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한 땀 한 땀 내 신발을 직접…수제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신발을 신었을 때의 기분은 어떨까요? 수제화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기뻐요.”지난 16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향촌수제화센터 3층 강의실은 ‘수제화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 11명의 열의로 뜨거웠다. 취미 또는 수제화 업계의 창업, 취업 등을 목적으로 모인 수강생들은 수제화를 만들기 위해 부푼 기대감을 안고 수업에 임했다.이날 교육은 여성 신발 바닥을 만드는 ‘여화저부’ 수업으로 진행됐다.수업은 이전 수업에서 완성됐던 구두의 겉가죽인 갑피를 가지고 바닥과 연결하는 재봉작업으로 이뤄졌다.수강생들은 저마다 앞치마를 두르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책상에 앉아 수제화 장인의 지도에 따랐다. 원하는 사이즈의 라스트(구두 틀)를 가져와 신발 바닥 중앙에 들어가는 창인 중창을 만들기 위해 연필로 선을 긋고 망치질을 하는 등 섬세하게 수제화를 만들어 나갔다.장인의 손길이 더해지자 투박했던 모습은 금세 수제화의 모습으로 갖춰졌다.직장인 정승찬(45)씨는 “원래 가죽 공예와 신발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신청하게 됐다. 집중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말 즐겁다”며 “또 실생활에서 밑창 갈기 등 간단한 작업은 스스로 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개근상을 목표로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수제화 아카데미는 수제화 골목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마련됐다.수제화 장인 9명이 내년 1월까지 주·야간 수강생 20명을 대상으로 40주(360시간) 과정의 남녀화 갑피·저부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35년 수제화 장인 김태수(62)씨는 “기존의 기성품 신발과는 달리 수제화는 배우기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고 매력 있는 나만의 기술이 된다”며 “수제화 장인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수강생 한두 명만 꾸준히 기술을 익히고 수업에 참여한다면 정말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수강생들의 열정이 크게 돋보이는 만큼 열심히 가르쳐 젊은 장인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전동하 문화창조놀이터 ETC 팀장은 “과거 화려했던 수제화 골목과 상권이 점차 빛을 잃고 있다. 수제화 골목의 상권과 지역 주민들 모두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며 “수제화 아카데미를 통해 수제화의 매력에 대해 더욱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많은 수강생이 보고 배워 수제화를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제화 아카데미가 지난 16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향촌동 향촌수제화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장인의 지도와 도움 아래 수강생들이 여화저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