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부모아카데미 시즌2 회복편 시작

대구시교육청이 저명강사를 초청한 학부모아카데미 시즌2를 시작했다. 시즌2의 주제는 회복이다.12월까지 열리는 이번 학부모아카데미는 18일 아침편지문화재단 고우원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월18일 이우일 교수의 ‘미래교육의 핵심, 개개인성의 존중’, 11월22일 유명만 교수의 ‘브리꼴레르, 멀티스페셜리스트 인재’, 12월13일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과 김봉제 교수의 ‘학부모 문화 체인지,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꾸며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http://gg.gg/dxqol’로 접속하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달서구청,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1월29일까지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디딤돌교실, 한국요리교실, 한국문화 적응교육, 가족생활지원 등과 함께 한국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필수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16일부터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매주 2회 총 20회로 ‘한국어 디딤돌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요리교실은 오는 25일부터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개강한다.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다음달 4일 올림픽 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댄스교실이,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성·임신 및 출산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남구청,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이 17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이호섭 작곡가를 초청해 ‘노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의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880여 곡을 발표했으며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박치, 음치를 위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고 자신의 음악인생 및 작곡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일화 등으로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500명 선착순 입장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성 개발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예술아카데미는 10월2일부터 12월27일까지 3개월간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읽기, 한국무용,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강좌를 실시한다.해금, 오카리나, 드럼 등 수업은 수준별 분반을 통해 생활예술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해금강좌의 경우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기타와 오카리나는 오후 시간대 수업을 운영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린이 사물놀이를 새롭게 개설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특화 강좌도 운영한다.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방문, 전화 및 인터넷 접수(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를 통해 받는다. 수강료 9만 원.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대입 아카데미

대구시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학생 맞춤형 대입준비를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는 단위 학교와 시교육청 간 업무 분담을 통해 운영된다. 학교에서 일정을 잡고 장소를 제공하면 교육청이 강사를 파견해 학교에서 요구하는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일정은 23일 정화여고(오후 7시), 10월14일 함지고(오후 7시), 10월18일 영송여고(오전 10시)·정동고(오후 2시), 25일 경화여고(오후 3시), 12월2일 성화여고(오후 7시10분) 순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일선 학교나 학부모들이 대입 지원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구청, 명사초청 아카데미 특강 개최

대구 동구청이 오는 12월까지 아양아트센터와 혁신도시 중앙교육연수원에서 ‘명사초청 아카데미 4인4색’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4명의 강사와 함께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 18일(아양아트센터)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소중한 나’ △10월13일(아양아트센터) 역사강사 최태성의 ‘역사에 말을 걸다’ △11월12일(중앙교육연수원)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문화 다양성에 따른 외국어 학습방법’ △12월13일(아양아트센터) 방송인 서경석의 ‘작은 습관의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 신청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수시로 접수한다. 문의: 053-662-2154∼5.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군, 경북 유일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19년 식중독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 경북도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식중독예방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무처리 매뉴얼을 정비하고 소규모 급식소 등 위생취약업소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주방정리, 아카데미와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또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의 급식소를 집중관리업소로 지정해 지도점검을 강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단체급식 시설은 물론 다중이용 업소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2일 오후 2시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청년농업인 스카트팜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군 전국 제27차 바볼랏 주니어 로컬 테니스 대회

성주군은 지난 24~25일 이틀간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제27차 바볼랏 성주 주니어 로컬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만14세이하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성주군테니스협회 및 대한테니스협회 주니어테니스 주말리그운영위원회와 협회가 주관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유진커머스(바볼랏), (주)더 테니스, (주)스포넷에서 후원했다.서울 부산 등 대 도시 대회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전국 테니스 주니어선수 127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결과, 레드1부(만7세 이하) 전주 연두아카데미 강다현·박건형, 레드2부(만9세 이하) 별고을아카데미 유현지·정경빈, 만10세 이하 정효은(금오초), 김시윤(명덕초), 만12세 이하 김민정(월성초), 도겸(안동 용상초), 만14세 이하 전현서( 북대구중)가 우승을 차지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국 단위의 주니어 로컬 테니스대회를 지역에서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바디페인팅으로 대구 세계속에 알린다

‘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24~25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는 20개국 60개팀 2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페스티벌은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꾸미는 바디페인팅 어워드,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환타지메이크업 어워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이색 그래피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뷰티 관련 전공자, 대학생,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 바디페인팅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한 바디페인팅 강의도 열린다.올해는 중국 상해 사진작가협회 회원 14명이 바디페인팅 작품을 직접 촬영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는다.축제는 천연염색, 부채페인팅,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전시·체험을 통해 국내 뷰티산업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대회는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들 카메라에 담긴 대구 관광 사진을 통해 대구의 명품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뷰티관련 학원, 아카데미, 학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촉매제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혜민 스님, 이국종 교수 명강 대구시민대학에서 듣는다

성인들의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구시민대학이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의 인문교양 함양 및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시 전역에 9개의 학습장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대구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강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화요일) △슬기로운 대구생활(화) △인문학으로 같이 살자(목)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목) 등이다.인생백년아카데미 강좌로 시청별관 시민과정에서는 내달 3일 방송인 이상벽을 시작으로 김효석 케이이시(KEC)아카데미원장, 남호진 변호사, 김오곤 한의사, 이요셉 웃음아카데미 대표, 이동필 전 농림부장관을 초청해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인기가 높은 슈퍼토크에는 혜민스님(9월25일 어린이회관), 이국종 교수(10월22일 아양아트센터)를 초청한다.특별과정으로는 △대경천년대추막걸리제조과정 △선비의 주안상차림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카페 △드론제작 △인생이모작아카데미 무료공개특강 △글로벌여성아카데미(중국편) △심쿵잡안내사 아카데미 등이 있다.직업연계과정에 △시니어융합아카데미 △도서관활동가 양성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양성 △가정폭력전문상담원 양성 △홈바리스타 전문가 양성 등이 개설된다.대구시민대학은 올상반기 강조 206회를 운영해 모두 3천433명이 수강했다.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포용적 평생학습인 대구시민대학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배움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운영 아카데미 개최

칠곡군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관계자들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운영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확산을 유도하고, 군 내 잠재적 사회적 경제 예비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경영역량 및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등 소셜비즈니스 지원 전문기관인 ‘지역과소셜비즈’ 센터장, 대구대학교 사회적 기업지원센터 팀장,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오는 23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 경제 조직은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일자리나 사회서비스제공 등 지역사회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경제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체를 말한다. 한편 칠곡군에는 사회적 기업 14개, 마을기업 5개, 협동조합 43개 등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운영 중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도시재생 미래를 시민들에게 알려준다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오는 28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시민 역량강화와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시민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다.이번 20기는 오는 28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다.수강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300명이다.대구시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강좌는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뿐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2011년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19기) 및 심화과정(5기)에 6천700여 명이 수강했다.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 도시재생과 도시정비 분야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총선체제 정비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TK(대구·경북)지역을 내년 총선 최대 승부처로 보고 중량감 있는 인사들에 대한 영입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당 경북도당도 지역위원회별로 총선체제 정비에 들어갔다.또한 소속 시도의원과 핵심당직자를 중심으로 한 당원 역량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도당에 따르면 13개 지역위원회 가운데 대부분 지역은 이미 지역위원장 중심으로 출마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일부 선거구는 경선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또한 지난 10일에는 그간 사고위원회로 남아있던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회에 송성일 도당 농어민위원장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송성일 위원장은 “경북은 오랫동안 특정정당이 독점해 왔지만 많은 지역민은 회의를 느끼고 있다”며 “실력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는 유능한 정치를 보여준다면 이번 총선에서 일당독재가 무너지고 지역사회를 더욱 정의롭고 발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임명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당은 당원 역량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8월5일부터 매주 1회씩 수강신청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민주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강도 높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지난달 19일에는 핵심당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출직공직자 및 핵심당직자 워크숍’을 열고 총선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중앙당에서 TK를 최대 승부처로 생각하고 있는만큼 경북도당도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구를 중심으로 추석 전까지 인재영입을 서두르는 한편 올해에 이어 내년도 국비예산확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