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제1기 혁신아이콘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3일 ‘신용보증기금 제1기 혁신아이콘기업’으로 6개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선정했다.‘혁신아이콘기업’ 지원은 지난 5월 우수 중견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도입한 스케일업(규모성장) 프로그램이다.신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75개 지원 업체 중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해마다 10개 기업을 선정해 2023년까지 모두 50개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선정기업에게 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70억 원, 투자 및 시설자금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한다.또 올해 신설한 혁신아이콘기업 전담조직과 기업을 매칭해 회계, 노무, 기술컨설팅은 물론 해외진출, 판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 기업에게는 최저 보증료율(0.5%)과 전액 보증비율(100%)을 적용하고 은행과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 혁신아이콘기업에 대한 금리 인하도 추진한다.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많은 유니콘기업의 탄생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요즘 유행은 인스타로 그룹 탈퇴하기? 비아이 아이콘 탈퇴

사진=비아이 SNS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이자 리더 비아이(B.I·본명 김한빈)이 탈퇴를 선언했다.앞서 승리, 용준형, 최종훈과 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퇴하자 네티즌들은 '요즘 남돌 사이에서는 인스타로 그룹 탈퇴하는게 유행인가보네'라는 웃지 못할 소리까지 퍼지고 있다.비아이는 자신의 SNS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하였습니다"라고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이어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라며 탈퇴 의사를 밝혔다.비아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YG는 '간이 마약진단 키트'를 구매해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자체 약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YG 멤버 중 누구도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네티즌들은 '마약진단 키트를 구매하는 소속사가 정상인가', '참 신뢰가 가네', '가지가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online@idaegu.com

iKON(아이콘) B.I(비아이)도 마약 의혹… YG 이쯤되면 약쟁이 소굴

사진=디스패치 오늘(12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그룹 iKON(아이콘)의 리더 B.I(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카톡을 입수했다.디스패치가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에 따르면 비아이는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에 대해 시종일관 물었으며 대리 구매까지 요청했다.이는 지난 2016년 4월 A씨와 나눈 대화로 A씨는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카톡 대화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했으며 비아이의 요구로 LSD 10장을 숙소 근처에서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우익'논란 일본배우 '아오이유우' 결혼… 2000년대 패션 아이콘

사진=아오이유우 공식홈페이지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아오이유우는 1985년 후쿠오카 현 출신으로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청순한 이미지로 일본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2000년대 중반에는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해 많은 여성들이 아오이유우의 스타일을 따라하기도 했다.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하나와 앨리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바람의 검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봉준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영화 '도쿄!'에도 출연했다.하지만 거듭된 우익 논란으로 국내에서 인기는 시들해졌다.한편 아오이유우의 예비남편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로 아오이유우와는 8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만난지 두 달만에 초고속 결혼을 결정했다.online@idaegu.com

'혁신'의 아이콘 애플, 어쩌다 이렇게 뒤쳐지게 됐나… '애플판 넷플릭스' 냉담

팀 국의 '애플'이 아이폰과 맥을 만드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에서 TV와 뉴스,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와 뉴스·잡지 구독 서비스 '애플 뉴스 플러스',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아케이드', 신용카드 서비스 '애플카드' 등 4가지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사진: 한국일보 넷플릭스에 대응하기 위한 애플의 야심작인 애플TV 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에는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제니퍼 애니스턴 등 거물들이 참여하는 TV 프로그램, 영화, 다큐멘터리가 제공된다.하지만 업계의 반응은 냉담하다.서비스 시작 첫 날인 26일(현지시간)부터 일부 사용자들이 애플 뉴스앱이 3시간 가량 '사용 불능' 상태였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이날 아침 출근길에 뉴스앱을 켰다가 앱 화면이 제대로 뜨지 않고 꺼지는 현상을 경험했다는 얘기도 전해졌다.AP통신 또한 "진입이 너무 늦었다. 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는 넷플릭스가 이미 기준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이어 CNBC는 "서비스 비전을 보여 줬지만 애플에 대한 평가를 바꾸려면 더 많은 질문에 답을 해야한다"고 꼬집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