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맞이 중인 대구FC, 온라인 예매 1일 시작

프로축구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가 올해 첫 팬을 맞이한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다음달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 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전북전 예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전 좌석 온라인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티켓링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로도 예매 가능하다.한 아이디(ID)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예매 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성인 기준 E석이 1천5천 원, S석과 N석은 1만2천 원이다.구역별 상세 가격 및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는 연맹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홈경기 입장 정책을 공개했다.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10%인 1천20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으로,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아이디어스 입점 지원, 경북 청년정책 사업과 시너지

경북도와 경제진흥원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자원을 재해석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역량있는 도시지역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고 지원하는 경북도 특화 사업이다.3일 경제진흥원에 따르면 햇수로 3년 차에 접어드는 이 사업에 현재까지 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사후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 참여자들에 온라인 쇼핑몰 ‘아이디어스’ 입점을 적극 지원해 왔다.칠곡군에서 수공예 액세서리를 제작·판매하고 있는 ‘나는 꽃’의 정아름 대표는 지역 작가들과 주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프리마켓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아이디어스 입점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로 빠르게 전환했고 지금은 매월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청도에서 ‘발효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허지아 대표는 아이디어스 입점을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후 온라인 매출은 매월 500만 원 이상, 입소문을 통해 직접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까지 크게 늘렸다.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의 사후 관리는 단순히 사업장 모니터링이 아닌 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생을 지원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이 핵심”이라며 “청년들과 함께 마케팅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