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아양교에서 신원 미상 여성 뛰어내려…시신 수습

지난 10일 오후 9시50분께 대구 동구 아양교에서 신원미상의 여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목격자에 따르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아양교 다리 위에서 소지품을 두고 다리 밑으로 뛰어내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동부소방서 구조대는 사고 발생 1시간40여 분만인 오후 11시36분께 시신을 수습했다.경찰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기수, 대구공항 후속 대책 개발 등 공약 발표

4.15 총선 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기수 변호사가 27일 지역 현안을 분석한 공약을 발표했다.김 변호사는 이날 동구갑의 4대 현안으로 △대구공항의 조속한 이전 및 후속 대책 개발 △제2 아양교 건설 △효목동, 신암동 도시재생사업 △동대구벤처밸리 4차산업 유치를 꼽았다.이 현안을 바탕으로 김 변호사는 △국비 예산 확보 및 대형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불필요한 예산 삭감 및 확실한 결산감사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이와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탈원전 정책폐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 △최저 임금인상 및 소득주도 성장정책 반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지출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호국과 보훈의 도시 대구에서 원칙과 뚝심으로 바른 목소리를 내는 짐꾼이 되겠다”며 “오로지 대구의 발전과 동구의 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