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2020 구미아시아연극제’ 공연

8 ‘2020 구미아시아연극제’가 다음달 1~6일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이번 연극제는 ‘그리운 일상, 연극으로 되찾다’는 슬로건으로 극장공연 6편으로 구성돼 진행된다.12월1일에는 일장일딴 컴퍼니의 ‘마임+’, 2일 극단 벅수골의 ‘사랑, 소리나다’, 3일 공터다의 ‘아빠들의 소꿉놀이’, 4일 극단 자갈치의 ‘우리 이야기’, 5일 극단 현장의 ‘카툰 마임쇼’, 6일은 마임공작소 판의 ‘그녀, 둘’이 무대에 오른다.연극제 기간 내내 소극장 공터다의 2층 갤러리DA에서는 아시아연극제에 참가한 작품 소개와 공연사진을 볼 수 있는 ‘아시아연극제전’도 마련된다.구미아시아연극제를 주관한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김용원 지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팀을 초청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부득이하게 국내 팀으로만 연극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연극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무대를 통해서라도 평범하던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계명대, 2020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 온라인으로 열어

중앙아시아 국가의 교류역사에 대해 재조명해 보는 ‘2020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가 계명대 주관으로 지난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중앙아시아의 교류와 갈등: 고대부터 현대까지’를 대주제로 마이클 던포드(Michael Dunford) 영국 서섹스대학교 명예교수와 윌리엄 밀리(William Maley)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조지 레인(George Lane) 런던대학교 교수 등 13명의 국내외 저명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내·외적으로 활발한 접촉을 통해 서로 발전해 왔고, 실크로는 갈등해결의 도구 역할을 했다”며 “이번 학술회의는 실크로드의 기능과 속성을 심층 탐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번 학술회의 기조연설은 제임스 쇼프(James C. Schopf)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제임스 쇼프(James C. Schopf) 기획부장이 ‘실크로드 지역의 평화 전망: 중-미-러 관계의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주제발표자로 나선 마이클 던포드(Michael Dunford) 영국 서섹스대학교 명예교수는 ‘중국 일대일로와 세계 발전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윤민 계명대 경제금용전공 교수가 ‘일대일로를 위한 이슬람 채권 수쿠크의 활용’, 김연규 한양대 교수가 ‘중앙아시아의 디지털 무역과 지정학: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와 안보 위험’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아미텐두 팔릿(Amitendu Palit)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가 ‘중국-인도 관계의 정치 경제학: 새로운 변화와 부상하는 문제’, 윌리엄 밀리(William Maley) 호주 국립대 교수가 ‘아프가니스탄의 도전 과제’, 잔느 윌슨(Jeanne Wilson) 미국 휘튼칼리지 교수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상호 보완 또는 경쟁 관계’를 다룬다.이어 매그너스 마스덴(Magnus Marsden) 영국 서섹스대학교 교수, 티무르 다다바예프(Timur Dadabaev) 일본 쯔쿠바대학교 교수, 샤힌 무스타파예프(Shahin Mustafayev) 아제르바이잔 국립 과학아카데미 교수, 조지 레인(George Lane) 런던대학교 교수, 모리스 로사비(Morris Rossabi) 콜롬비아 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한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녹화 영상으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며, 댓글로 질문을 남기면 발표자들이 답을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4년 ‘한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인문학적 과제’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학술대회는 올해 7회째 행사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별(☆)천지 영양, 야간경관조명으로 미래를 밝히다

영양군이 지역 주요도로의 가로등을 특화된 별천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새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반딧불이와 고추 캐릭터를 접목한 기존의 가로등과 함께 밤하늘 수놓은 아름다운 별을 간직한 영양군의 특색을 알리고자 별천지 가로등을 설치했다.민선 7기 역점사업인 이번 경관조명 새단장을 통해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영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별천지 영양을 홍보한다.영양군은 이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LED 가로·보안등 교체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전체 4천500여 개의 가로등 등을 LED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어둡고 좁은 골목도 밝아져 야간 안전보행은 물론 농산물 도난 방지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군은 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청정 영양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주민 만족도와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야간 경관 조명시설을 읍내뿐 아니라 면으로 확대 설치해 군 전체를 밝고 환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아시아 대표 콘서트인 아시아송페스티벌, 경주서 온택트로 개최

경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서트가 ‘온택트(ontact)’로 열린다.오는 9~10일 경주 일원에서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2020 ASF)’이 펼쳐진다.이 행사는 경주시와 경북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2020 ASF는 2004년부터 아시아 대표 콘서트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올해로 17회째 이어진다.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코로나19를 이기는 희망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행사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에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7개국 22개팀이 참가한다.가수 윤도현이 첨성대, 동궁과 월지, 신라대종, 월정교, 대릉원 등 경주의 명소 가운데 한 곳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예고 영상을 제작해 ASF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 행사의 클라이맥스가 될 본 공연은 10일 경주엑스포 경주타워 무대에서 공연하는 장면이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송출된다.이날 오후 8시부터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각국 대표가수의 공연영상과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된 K-POP영상이 2020 ASF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THE K-POP’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또 아시아 7개국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전문가, 관광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온·오프라인 연계 포럼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포럼은 각국의 대중문화 소개와 글로벌 진출 사례 및 한류 현황, 포스트코로나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등을 발표하고, 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문화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열린다.이밖에도 K-POP 스타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문화콘텐츠와 경주를 소개한다.경주시는 이번 ‘2020 ASF’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지만 사전공개 된 유튜브 예고영상이 5일 기준으로 조회 수 350만을 돌파할 정도로 아시아 각국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진 점을 감안하면 현장공연보다 홍보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0일 메인 스테이지 영상의 동시접속자 수가 수십만 명에 달할 것이다”며 “향후 경주를 배경으로 한 K-POP 영상을 온라인에 지속적으로 노출해 경주에 대한 홍보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가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지난달 말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학회 위원회장’으로 선출됐다.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2008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재활의학과 의사의 지식, 기술 및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결성됐다.학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박 교수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의 7개 위원회 중 ‘학회 위원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는 박 교수가 2018~2020년 세계재활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의 평회원 대표 활동과 130여 편의 신경근골격초음파 진단 및 치료 분야의 연구 논문 발표,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로부터의 초청 강연 및 워크숍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임기는 올해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그는 “앞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국가들을 대상으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봉사를 위해 기여하겠다. 또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활의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빅데이터 청년인턴,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인기상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배출한 청년인턴들이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에 참가해 인기상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서류 평가를 통해 참가국별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진출팀은 28일 온라인으로 최종결선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들로 구성된 ‘포스트 잇(POST IT) 팀이 ‘병원 찾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핸드닥터’으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포스트 잇은 노동규 팀장을 비롯해 박예찬, 정원웅, 김경래, 오민기씨가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 출신이다. 핸드닥터는 3개국(한국, 대만, 일본)의 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병원을 가고 싶지만 찾기도 힘들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다. 핸드닥터 어플리케이션은 ‘자가진단 서비스 및 번역기능’,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찾기’, ‘각 나라별 병원정보 리스트 제공’, ‘유행병 정보 제공(선별진료소 위치, 전화번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의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공공데이터 분야의 국제적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 열린 대회다.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수상팀은 대구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 부여, 공공데이터 창업 협업(콜라보) 프로젝트 우선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민미래포럼, 21일 ‘AI 교육 혁명’ 주제 정책세미나

국민미래포럼 연구책임 의원인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은 21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세미나에의 주제는 ‘AI 교육 혁명’이다.이날에는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특강을 진행한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혁신 과제로 ‘AI교육’에 대해서 설명하고 ‘HTHT(High Touch High Tech)’, ‘K-에듀’ 등에 대해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미래포럼은 대한민국의 시급한 의제를 선정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초당적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정책세미나는 매달 첫째주·셋째주 금요일에 열린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 예천에서 2022년 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 열린다

2022 아시아 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가 예천에서 열린다.경북도와 예천군은 24일 예천공설운동장 회의실에서 42억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육상의 대축제인 ‘2022 아시아 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예천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날 발표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경북도의회 도기욱·안희영 의원,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 대한육상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는 태국에 본부를 둔 아시아 육상연맹이 198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다.아시아 육상의 10년을 책임질 재목을 발굴하는 아시아 최대 권위의 대회이다.2018년 대회는 일본 기후에서 열렸고 올해 태국 방콕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우리나라에서 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으로 예천이 단독 응모했다. 출전대상은 개최연도를 기준으로 만 16~만 19세 청소년이다. 22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개최시기는 6월이며 5일간 열린다.이번 대회 유치 성공으로 아시아 육상 대표도시로 떠오르게 된 예천군은 지난해 대한육상연맹 주관 국제 및 전국대회 3개 대회, 올해 7개 대회를 유치하는 등 해마다 대회 유치실적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예천은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 경사로 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 동·하계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모든 시설을 보유해 한국 육상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예천군은 국내외 대규모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숙박, 음식업소 등 분야별 대책을 강구하며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등 대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양궁의 도시로 알려진 예천이 육상에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해 양궁과 육상의 메카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 유치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남은 2년 동안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경북도는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문정화, 권용갑 기자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 하우스 선보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1일 비공개 지역이었던 알파인 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했다.1만1천㎡ 규모로 조성된 알파인하우스는 세계 고산식물자원 전시, 보전을 위한 공간이다. 고산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생육을 위해 3개 동의 고산냉실과 다양한 암석 경관을 갖췄다.냉실의 온도를 유지하고자 식물 식재지 아래에 쿨링파이프를 설치해 차가운 물로 토양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풍 및 차광시설로 내부 대기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0일 임직원만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픈식에서 냉실 1개 동을 먼저 공개했다. 이곳에는 한국, 중국, 몽골, 네팔 등 아시아 지역 고산 및 아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식물 약 200종 3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앞으로 중앙아시아, 북미 및 유럽의 고산식물 전시 냉실을 추가 조성해 점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이번 알파인하우스 공개로 세계 고산식물 자원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산식물 자원에 대한 전시, 교육,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국제사회의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운대, 항공산업 살리기 ‘덕분에’ 캠페인

경운대학교가 지역 항공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항공산업 살리기 ‘덕분에’ 캠페인이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로부터 지지를 받았다.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김수일 사무총장은 지난 7일 경운대를 방문해 지난달 대구공항에서 항공산업 살리기 ‘덕분에’ 캠페인을 진행한 경운대를 응원하고 마스크 2천 개 등 의료구호용품을 전달했다.김 사무총장 경운대 방문에는 부산시 우경하 국제관계대사,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 고영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동행했다.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기관회원에 가입한 경운대는 TPO 제9회 총회(아-태 지역 100대 도시 시장회의) 기간 중 유학생 유치홍보관을 운영하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를 총회 주제 연설자로 초청한 공로로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데 든든한 응원을 보내준 TPO 측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구·경북지역 항공산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지역의 하늘길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