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 장애아동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든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날의 산타’로 변신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 3곳 175명에게 편의복과 간식을 전달했다. ‘여름날의 산타’는 LG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봉사자들이 하루동안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의 특별한 행사 없이 어린이집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작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장애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꿈나무 예체능 교실’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가족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위해 ‘장애아동 일일 가족캠프’도 후원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정재,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개정안 발의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하면 피해 아동의 의사와 관계없이 아동학대 피해자와 가해 부모를 분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미래통합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이같은 내용의 ‘아동복지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가스라이팅’(정서적 학대) 등으로 가해 부모가 무서워 분리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없고 시의적절한 분리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아동이 사망하는 등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개정안은피해 아동의 의사와 관계없이 피해 아동을 관련 보호시설로 인도하도록 했으며, 아동학대 현장에 대한 경찰의 출입조사 요건을 완화해 신고되지 않아도 경찰이 관련 현장에 출입해 사건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임시조치 시 ‘접근 금지’를 특정 장소가 아닌 특정 사람 중심으로 개정해 가해자의 접근이 전면 차단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아동학대 건수는 해마다 늘어 2019년 3만 건을 넘어섰고 결국 사망으로 드러난 것만 43명”이라며 “심각한 것은 피해 아동과 가해 부모와의 분리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추가학대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가해자와의 분리조치 강화 및 현장 출동한 경찰관의 권한을 확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아동피해쉼터를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태손 시의원 우유 무상급식으로 아동들의 건강을 증진시켜야!

이태손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비례)이 지난 26일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유를 무상급식해야 한다고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에서 우유 섭취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유 무상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책 마련을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강력 촉구했다.이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보면 성인은 하루 1잔의 우유 섭취를 권하고 있으며, 영·유아 및 청소년의 경우 성장기 특성을 반영해 하루 우유 2잔을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우유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훌륭한 식품임에도 실제 우유 섭취는 우유가 지니고 있는 그 가치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특히, 우유의 대표 영양소인 칼슘은 사람의 뼈를 구성하며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므로, 성장기 아동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의원은 또 “아동들이 가장 손쉽고 편하게 우유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우유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공급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부담이나 걱정도 덜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특히 “아동기의 건강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될 때 까지 한 개인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므로 우유 무상급식으로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의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지역 구·군 지자체에 ‘아동보호팀’ 신설한다

대구지역 구·군 지자체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팀’이 신설된다. 올해는 10월부터 달서구청과 달성군청에서 시범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운영한다. 아동보호팀이 신설되면 기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맡아 온 관련 업무 중 현장조사 기능이 지자체로 이관됨으로써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전문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게 된다. 23일 대구시 및 기초단체 등에 따르면 달서구와 달성군이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성 강화 선도지역’으로 선정, 아동보호팀이 신설돼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달서구는 8개 구·군 중 사건 신고 건수가 가장 높고, 달성군은 2017년부터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나머지 6개 구는 2021년 말까지 팀을 구성, 2022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아동보호팀의 주요 기능은 지역 내 아동학대 현황 파악과 공공성을 띠는 정확한 사건 조사다. 아동학대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면 아동보호팀이 경찰과 동행해 현장조사를 한다.팀에는 수사권이 아닌 조사권만 있으므로 경찰 수사의 보조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찰조사 후 피해 아동에 대한 처우를 결정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조해 원활한 관리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달서구청은 다음달 1일 아동보호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팀은 총 7명(공무원 5명, 공무직 2명)으로 이뤄진다. 달성군청은 이미 지난 3월 팀을 신설(공무원 5명, 공무직 2명)했다. 오는 8월 보건복지부가 아동보호팀의 업무에 관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면 9월에 2주간 담당직원의 업무교육 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구시는 아동보호팀 신설과는 별도로 올해 구·군청에 아동보호전담요원 1~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승상 청소년과장은 “지자체와 보호전문기관에 아동 관련 업무를 이원화한다면 좀 더 전문성 있고 집중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까지 구·군 전역에 아동보호팀이 신설되면 대구지역도 한층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이 갖춰진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팀 신설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기반으로 한다.아동학대 조사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의 기능에 더욱 집중하도록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를 토대로 대구시는 지난 해 7월 달서구와 달성군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역도 아동학대 안전지대 아니다…신체학대 매년 가파르게 증가

최근 충남 천안과 경남 창녕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신체적 아동학대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일단 다음달 중순까지 합동점검팀을 꾸리기로 했다. 15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동 신체학대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한 사건은 2017년 104건, 2018년 111건, 2019년 170건으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올 들어서는 지난 1~5월 모두 60건의 사건이 발생했다.이 중 신체학대는 40건을 차지했다. 이외 정서적 학대 9건, 성 학대 4건, 방임 5건 등이 있었다.부모의 단순 폭행으로 아이가 숨진 사건도 최근 3년 동안 2건이나 발생했다. 관련 업무를 맡은 한 경찰은 “피해 아동의 가해자는 대부분 부모다.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훈육을 목적으로 체벌, 학대를 정당화시키기 때문이다”며 “훈육에는 체벌의 의미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자녀들이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실제로는 더욱 많은 아동학대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신고자는 보통 학교나 유치원 등의 교사들이다. 이들은 학생들의 위생 상태나 몸에 멍이 든 흔적을 보고 신고한다”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등교를 하지 않으면서 가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이웃주민이나 선생님 등이 알아차리지 못해 방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사건을 계기로 아동전문기관, 관공서 등 유관기관들이 오는 7월 중순까지 합동점검팀을 꾸린다”며 “또 만 3세 아동 전수조사 실시, 대중교통 아동학대 신고 안내 홍보 등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경찰, 아동안전지킴이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대구지방경찰청이 11일부터 아동안전지킴이 39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아동안전지킴이의 평균 연령이 69.5세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속하고, 초등학교 주변에서 주로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감염 조기 차단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진단검사는 대구시와 협조를 통해 각 구·군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대구지방경찰청 김선화 아동청소년계장은 “대구경찰은 2008년부터 아동대상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은퇴한 전문인력을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동에 노고가 많은 아동안전지킴이의 자긍심 제고와 사기진작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착한마을 범물1동, 장애아동가정 공기청정기 지원

대구 수성구 범물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최병순)가 최근 범물1동의 착한마을 후원금사업을 통해 장애아동가정에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 범물1동의 착한마을 후원금사업은 이웃이 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주시, 서천둔치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영주시는 27일 가흥교 밑 게이트볼장에서 영주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둔치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서천 둔치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 사업과 서천 한절마둔치 진출입로 및 편의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견을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서천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주시는 서천을 워터파크, 힐링파크, 시니어 등 3구간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서천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배달앱 먹깨비, 코로나19 결식아동 기부 챌린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C-LAB 기업인 대구지역 배달앱 벤처기업 ‘먹깨비’(대표 김주형)가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결식아동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다. 1차 모금은 5천만 원을 목표로 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된다.모금액은 먹깨비 앱을 통해 가입업체가 부담하는 주문건당 수수료 500원을 모아 조성한다. 모금된 금액은 실시간으로 먹깨비 앱에서 공개한다. 목표에 도달한 모금액은 기부단체에 모두 기부를 할 예정이다. 먹깨비는 주문건당 고정수수료 500원만 받는 저렴한 수수료의 배달앱이다. 먹깨비 김주형 대표는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해 결식 아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먹깨비의 기부 챌린지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성군 돌봄 (아동·어르신) 시설 안내지도 발간

대구 달성군은 지역 내 아동 및 노인 돌봄 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달성군 돌봄 시설 안내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 민원실에 비치할 계획이다. ‘달성군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지도’ 책자는 달성군의 변화와 현황, 돌봄 서비스의 종류별로 설명을 쉽게 했고, 9개 읍·면별 302개소의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 및 109개소 노인 돌봄 시설에 대한 위치를 지도로 표시했다. 아동·노인 돌봄 시설이 필요한 가정은 물론이고, 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을 온 주민들이 돌봄 시설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읍·면별로 구분 제작해 각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들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전화 상담과 방문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미시, 아동 관련 전문가 4명, 변호사 1명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옹호관) 위촉

지난해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구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권리 보호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아동 관련 전문가와 변호사로 구성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옹호관)을 위촉했다.시가 위촉한 아동권리 옹호관, 옴부즈퍼슨은 나대활 구미YMCA 사무총장, 전혜영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서은숙 경북서부 아동 보호 전문기관장, 정인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 소장 등 아동 관련 전문가와 김광호 구미시청 송무팀장이다.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을 둘러싼 모든 제도와 환경을 모니터링, 아동권리 침해 발생 시 대리인으로서 조사·자문·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아동권리 지킴이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의 입장을 옹호하는 대변인 활동, 아동권리에 입각한 관련 정책·제도·법령·서비스 개선, 아동의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조사와 구제,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모니터링과 제언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한다.구미시는 이번 옴부즈퍼슨 위촉에 앞서 시청 홈페이지에 아동권리 구제 창구를 개설해 아동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는 등 시책 전반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자매 아동 성착취 영상 제작한 대학생 구속기소

자매 사이인 아동 2명을 상대로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대학생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수사부(부장검사 양선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18)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SNS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피해 아동 2명에게 나체 사진과 성착취 영상 등을 찍게 해 촬영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피해 아동들에게 영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백 장의 사진과 영상을 전송받아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아동 1명이 겁이 나 SNS를 탈퇴하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채팅사이트에 피해아동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성노예’라는 허위사실을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아동인 피해자들을 장기간 협박하여 추행하고, 그 사진을 촬영하고 소지한 사건으로 대검찰청의 강화된 사건 처리 기준에 따라 엄정 처리했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아동양육 한시지원

청송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올 3월 아동수당 지급대상인 만 7세 미만 아동 1인당 40만 원의 청송사랑화폐를 지원한다.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된다.지난달 출생 아동의 경우 출생일 60일 이내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아동수당 지정보호자나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청하면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쳐 지정된 금융기관에서 청송사랑화폐로 받을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아동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