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문제 ‘씨앗’ 활동으로 해결한다

대구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민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씨앗이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활동하려는 시민에게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이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 전반을 일컫는 것으로 방법과 형태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사업 선정 기준은 사업내용의 공익성, 모임의 지속가능성, 모임 구성원의 참여도 등이다. 선정된 단체는 다음달 13일부터 3개월 동안 활동한다. 씨앗 참여팀에게는 팀당 50만 원(최대 42개 팀)을 지원한다. 2016~2020년 상반기까지의 ‘씨앗’ 사업에 참가했던 ‘씨앗+’는 팀당 100만 원(최대 12개 팀)을 지원한다. 신청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dgpublic.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dgseed@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423-9907).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천연 씨앗 성분으로 우리 아기 피부 케어해보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유아용품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베리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리맘 대표 상품 ‘씨드 세라마이드로션’은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 씨앗에서 추출된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막번홍 시장, 영덕군 방문

영덕군의 새마을 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막번홍 시장 등 37명은 지난 6일 영덕군을 방문했다.영덕군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매년 1억5천만 원을 출연해 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깜라엥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깜라엥 마을은 수도인 프놈펜에서 170km 떨어진 지역으로 상·하수도가 없어 개인우물을 사용하고, 전기가 일부지역에만 들어와 대부분 화목연료를 사용하는 낙후된 지역이다.영덕군은 새마을시범마을사업으로 깜라엥 마을에 지역 거버넌스 구축, 교육 및 인적역량강화,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지난 2017년 4월 마스터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사업비 약 4억5천만 원을 들여 새마을회관과 유치원 건립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저수공간확보 및 관개시설개선, 벼 우량종자 보급, 농수개발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 왔다.올해는 유치원 완공을 통한 부녀자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부녀자들을 활용해 부녀자소득수익활동 운영, 건기 때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농수개발사업, 마을 유휴농지 4계절 소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범농장 설치 등 소득증대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