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 건강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비원건강증진센터에서 ‘알고 심뇌 혈관 나이’라는 주제로 ‘내 혈압, 내 혈당 알기’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홍보 및 교육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대구·경북 지자체 중 1위로 경북대병원장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달서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직장인 대상으로 ‘건강한 혈관을 위한 8가지 약속’ 온라인 서약을 한 점, 지역 복지관과 연계한 건강리더 양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수성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최우수기관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최근 노보텔에서 열린 ‘2019년 대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수성구보건소는 건강관리 사각지대 사업장 중심 사업, 주민이 주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을 선도적으로 수행했다.또 구민 누구나 알 수 있는 홍보 전략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미래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직장인, 지역 주민, 만성질환자 맞춤형 교육에도 집중했다.특히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위해 수성구의사회를 포함한 참여 의료기관 29개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민·관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대상자 맞춤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나은 건강도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학술심포지엄 개최

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 인지도 향상과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골든타임에 적절한 치료 제공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기조발표에 이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병원, 소방, 보건, 행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차재관 동아대학교 교수(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가 기조발표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의 지향점과 전망 등을 설명했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이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발표했다.이어 박희천 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좌장으로 심뇌질환의 예방 및 보건사업, 응급환자 이송체계, 심뇌환자의 치료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심장질환(심근경색·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경색, 뇌출혈 등 뇌혈관질환을 총칭하는 것이다. 국내 사망원인 2~3위를 차지하며 신속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후유장애로 환자와 가족에게 정신적 고통과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후유장애를 줄이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경북은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받아 지난 7월 공식 개소했다.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108병상의 전용병상 및 중환자실, 재활치료실, 특수검사실을 가동하고 있다. 심뇌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MRI) 등 100여 종의 첨단장비도 확보해 심뇌혈관질환의 진단과 응급시술 치료도 실시하고 있다.심장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담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상담코디네이터 등 110여 명의 전담인력이 365일 24시간 최적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박희천 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경북은 고령 인구가 많아 뇌혈관 질환 및 허혈성심장질환 사망률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지만 심뇌혈관질환의 전문치료 인프라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또 “경북권역에서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적정시간(4시간)에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북닥터헬기 등 응급의료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재활, 교육연구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경북지역 거점 병원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제대로 알기 교실’ 운영

대구 남구보건소는 30일과 다음달 6일 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자 및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제대로 알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수업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30일에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손장원 교수의 ‘심근경색증 바르게 알기’의 주제로, 다음달 6일에는 김종훈 신경외과 교수의 ‘뇌혈관질환 바르게 알기’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또 강의 시작 전 혈압·혈당 무료 측정, 자가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인별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실시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31.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북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5일 오후 2~4시 함지근린공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북구보건소는 건강 부스를 열고 지역민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대응 등을 상담한다.상담 내용은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체성분·허리둘레 측정, 금연상담, 운동관리 등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4221.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