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김승수,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을 김승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지난 선거공약을 보면 사업타당성, 재원조달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유권자들의 표만 얻고 보자는 빈 공약(空約)인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이번 선언은 공약 실천의 감시자면서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괄르 내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메니페스토 실천선언 첫 번째로 ‘의료융합 R&D 및 스마트 웰니스 산업특구 조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이 결정된만큼 후속지를 의료 R&D, 스마트웰니스 및 의료관광까지 포함한 의료 산업특구로 조성할 것”이라며 “칠곡경대병원과 연계하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까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경상북도 개발공사, LH, 경북대학교 등 관계기관의 부지 수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며 “최대한 설득하고 조정력을 발휘해서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작사,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발 맞춰 제2작전사령부(이하 2작전사)는 ‘고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2작전사의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부터 시작된다.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출입은 주말을 보내고 출근하는 간부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을 실시해 병영 내 코로라19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 모든 장병은 출입문 한 곳만을 통해 사령부 건물로 출입하며, 영상체온감시 카메라를 통해 2차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일과 중 사무실에서도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된다. 대면보고는 긴요사항을 제외하고 전자결재, 메모, 유선보고 등으로 대체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회의는 지양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소수의 인원이 충분히 거리를 두고 하는 등 ‘안 만나고 안 다니기’를 실천하고 있다. 식사 시간에도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앉아 간격을 충분히 유지한 가운데 시간제로 나눠 식사를 한다. 체력단련 시간에도 장병들은 거리 간격을 유지하며 국방부 페이스북의 ‘홈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하며 개인 체력단련을 하기도 한다. 퇴근 후에도 마찬가지다. 퇴근한 간부들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가 비상근무 수준으로 숙소에 대기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안하는 ‘집콕 문화생활’ 캠페인에 동참한다. 또 영내에 거주하는 간부와 가족들은 외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통합 택배 보관소에서 개인들의 물품을 찾아오기도 한다. 상근 예비역들도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작전사에서 제시한 ‘상근 예비역 7대 생활 수칙’준수를 통해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영내 병사들은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이 보이면 지휘관(자)에 즉시 스스로 보고하고 자발적으로 격리하고 있다. 2작전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철저히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우와 가족들과의 물리적 거리는 유지한 가운데 심리적 거리는 가까이할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주시 “이제는 경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경주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경주지역 노·사·민·정 협의회를 하나로 묶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경주지역 노·사·민·정 협의회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경주시와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 한국노총 경주지부(의장 윤석주),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최순호),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김경태), 경북동부경영자협회(협회장 박승대), 경주YMCA(이사장 박동섭)등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협의회는 지난 1일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노·사·민·정이 각각 실천해야 할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남심숙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경기 둔화로 인한 기업들의 심각한 경영 피해 등 경제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함께 지역 경제 위기를 노·사·민·정이 모두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고 말했다.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 지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는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또 중소기업과 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또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을 적극 실천한 등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실천 행동을 결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시행과 관련된 행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경주지역 노·사·민·정 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협력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롯데 율하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차 비대면 마케팅

롯데아울렛 율하점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3대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인스타그램 카달로그 쇼핑 서비스와 함께 매주 브랜드별 인스타 라이브 쇼핑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율하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희도 힘들지만” 나눔 실천 사회적기업...감동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있어 잔잔함 감동을 주고 있다. 공연기획과 콘서트장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희망정거장’은 13일 오후 7시30분 남구 대명동 콘서트장 ‘락왕’에서 무관객 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조금이라고 힘을 내라는 취지다. 콘서트는 유튜브채널 ‘음악공장’을 통해 생중계된다.희망정거장은 지난달 28일 첫 무관객 콘서트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코로나19로 공연과 콘서트가 없어지면서 희망정거장도 한달째 수입이 없다. 공연에 출연한 인디밴드 ‘코맨스밴드’(1회), 어쿠스틱스듀오 ‘오늘하루’(2회)와 이번에 출연하는 어쿠스틱듀오 ‘도이’(3회)도 재능기부다. 출연자들은 프리랜서 가수들이어서 요즘 수입이 없지만 기꺼이 동참했다. 콘서트 사회는 이도현 아나운서가 힘을 보탰다.무관객 콘서트이지만 유트브채널 생중계 등 경비가 1천만 원 정도 든다. 희망정거장 류선희 대표는 “이번 세 번째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로 접어든다는 평가에 대구·경북민들이 음악을 통해 조금 더 힘을 내라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가수, 사회자 모두 재능기부 해줘서 콘서트가 더욱 빛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 ‘비타민엔젤스’와 굿피플은 10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원 인력들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비타민 1만 개를 기부했다. 비타민엔젤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인 행복비타민 1만 개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해온 서울 소재의 사회적기업이다. 대구시로 전달된 비타민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근무인력들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천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타민엔젤스와 관계자는 “대구가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위기로부터 벗어나 예전의 활기찬 모습과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비타민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만큼 현장에 투입된 인력과 취약계층 건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문경시 행정동우회 산불예방활동 지역사랑 실천

문경시행정동우회(회장 천흥일)가 산불예방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문경시행정동우회는 지난 9일 산불조심 현수막 100장을 제작해 문경시 산불방지대책본부인 산림녹지과에 전달하는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백두대간 남한구간의 전체 674㎞ 중 110㎞를 보유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자 하자는 마음에서다.문경시행정동우회는 2010년부터 청정문경을 위해 산불예방활동, 산지정화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산불조심 현수막도 제작해 문경시에 기부하고 있다.오석봉 사무국장은 “문경의 소중한 자연자원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산불 예방과 아름다운 문경 홍보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시는 행정동우회 공직자 선배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과 문경 발전을 위해 많은 홍보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코로나19 극복 동참 ‘나눔 실천’

문경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한 작은 실천이 지역 특산품인 오미자 판매 증가와 ‘지역 사랑운동’으로 확산해 주목받고 있다.문경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오미자를 기부하고 나선 것이 ‘발상의 전환’이 된 것이다.이에 문경 오미자는 단숨에 인기 특산물로 주목받으며 반짝 특수를 누리는 한편 출향인들까지 고향 경제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코로나19 극복 ‘하나 된 힘’ 동참, 오미자 매출 ‘쑥쑥’문경시는 지난해부터 문경 오미자를 주원료로 호흡기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배, 도라지를 섞은 혼합시료를 동물 실험한 결과 세포독성, 세포생존율, 항염증, 대식세포 백혈구 수치 등에서 호흡기 효능이 증대(본보 2월24일 10면)되는 것을 확인했다.문경시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최근 한국식품연구원, 안전성 평가연구소와 연계해 문경 오미자를 이용한 호흡기 염증 예방 음료 제조기술을 개발, 특허출원했다.문경시는 이 같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예로부터 한의학에서 오미자를 폐,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분류하고 있는 효능도 한몫을 했다.문경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안동시에 오미자 스틱 차 3천 개(시가 38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앞서 문경지역 한 농업법인도 지난달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격리생활을 했던 700여 명의 우한 교민에게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오미자차를 마시며 이겨내라는 뜻에서 오미자 스틱 차 2만8천여 개를 전달했다.오미자차는 당시 교민들이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자연스럽게 오미자가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소비량이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하나 된 힘’에 동참한 나눔 실천이 발상의 전환이 된 것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판매장에 보급하고 있는 오미자청 등 관련 음료 소비량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나눔 실천’, 지역민 자발적 운동으로 ‘확산’“모두가 슬기롭게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오미자 챌린저가 코로나19를 사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엄원식 문경시 문화재담당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미자 챌린저’ 동참을 알리는 인증샷과 함께 동참 이유에 대해 이렇게 글을 올렸다.그러면서 11명의 지인에게 ‘오미자 챌린저’에 동참해 달라고 권유했다.문경지역에서는 최근 ‘오미자 챌린저’에 동참하는 지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과 ‘지역 경제회복의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지역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역 청년상인회에서 시작된 이 챌린저는 48시간 이내에 오미자 차를 마시는 인증샷을 개인 SNS나 동영상으로 업로드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과 마음) 때문인가.이들의 간절한 바람은 공감대를 형성, 출향인들의 고향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현재 페이스북 등 SNS에는 “당장 문경의 영농법인에 오미자 청을 주문했습니다”, “고향 특산품 당연히 애용해야죠”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나선 따뜻한 마음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출향인들까지 나서 지역사랑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는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과 협조도 필요하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2020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2020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아파트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만 신청할 수 있다. 평가항목은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및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 △친환경실천 교육 △에너지 절약 실천활동 △고효율에너지 시설 설치 △폐기물 저감을 위한 체계 개선 등이다. 참여 아파트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우수아파트 4곳은 상장과 함께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친환경실천 아파트 현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다음달 5일까지 관할 구·군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군 보건소 장기기증 희망 접수...‘장기기증은 생명사랑 실천’

‘장기기증으로 생명사랑 실천하세요.’봉화군 보건소는 장기 기증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장기기증 희망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본인확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현재 봉화지역 장기기증 등록자는 총 371명이다. 기증대상 연령은 만 16~65세 미만이다.뇌사자는 생후 4개월부터 64세까지이고, 사후 각막기증은 생후 6개월부터 98세까지 가능하다.장기기증 등록을 해도 본인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본인이 희망등록을 했더라도 실제 기증 시점에는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이에 가족들과 장기기증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공유하고 등록사실을 반드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이영미 봉화보건소장은 “한 명의 뇌사 장기기증자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사랑 실천에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구미지부는 지난 22일 북삼지역의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학생 10명의 교복구입 지원비 300만 원과 다문화 가정 4가구 15명의 고향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및 전자레인지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왕복항공권을 전달받은 필리핀 다문화이주여성 A씨는 “가족과 함께 친정에 가서 부모님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 행복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유정종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응원하고, 고향을 그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는 2010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선포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잇따라 방문 ‘사랑나눔’ 실천

경북도의원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종열(영양)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영양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시설인 청춘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앞서 김대일(안동)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파랑새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또 박판수(김천 2)의원과 김진욱(상주)의원은 최근 김천시 평화동에 위치한 드림노인복지센터와 상주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의 집’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종사자와 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