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논공읍 새마을부녀회, 재가 장애인 이불빨래 봉사 실시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지난 17일 달성군장애인복지관과 달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재가 장애인 이불빨래 봉사에 참여했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과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논공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집을 방문해 직접 수거한 이불을 세탁해 배달해주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논공읍 새마을회는 연중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국토 대 청결 운동’, 무료급식 봉사나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봉사 등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군위군, 스쿨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군위군과 군위군 녹색어머니회(회장 손은경)가 지난 18일 군위초등학교와 군위전통시장 앞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주시 하망동, ‘양심우산 대여서비스’ 실시

영주시 하망동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는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관리 대장에 기록하고 사용 후 3일 이내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하망동은 현재 30개 정도의 우산을 구비하고 있다. 양심우산 대여서비스의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조낭 하망동장은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복지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 등 불법채취자 집중단속 실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다음달 31일까지 국유림 내 불법 채취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 산약초, 약용버섯 등 불법 채취 행위가 예상돼 2개단(30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임산물 생산지를 집중 단속한다.대형차량 등을 동원한 전문 채취꾼 및 인터넷에서 모집된 단체의 불법 채취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영주국유림관리소 김명종 소장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단속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경경자청, 추석 연휴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연면적 3천㎡ 이상 건축물이다. 지구별로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여부, 가설울타리 및 낙하물 방지망 유지관리, 타워크레인 등 추락시설물 정비 적정성 등이다.또 근로자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전 준공금 등의 신속집행 및 하도급 대금, 근로자 임금지급 등을 독려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가을이 물드는 문경, 단산모노레일 타고 즐겨요”

관광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 공사를 마무리한 문경 단산모노레일이 임시 휴장한 지 3개월만인 오는 18일 재개장한다.15일 문경시에 따르면 단산모노레일은 지난 7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임시검사 권고사항인 ‘경사구간 비상대피 계단, 상부정류장 낙석방지망, 철쭉동산 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또 모노레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보강 및 승차감을 개선하고, 모노레일 전 구간에는 CCTV 및 안전을 위한 무단출입 통제 라인을 설치했다.이와 함께 모노레일 탑승 시 관광객을 위한 신나는 음악과 문경관광 홍보 멘트도 보완했다.문경단산 모노레일은 지난 4월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지만 모노레일을 떠받치는 지지대 용접 부분에 균열이 발견되는 등 안전 문제가 불거졌다.이에 따라 문경관광진흥공단과 문경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노레일 운영을 이날 잠정 중단하고 안전점검에 착수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임시검사 항목인 ‘모터컨트롤유닛(MCU) 통신점검, LTE 통신 품질, 차량정차 후 재출발 시 차량 밀림현상’ 등의 점검을 실시, 안전기준 ‘적합’으로 의견을 제출했다.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단산모노레일 정상에는 레일썰매 6면, 오토캠핑장 16면, 별빛전망대, 데크로드, 산악바이크로드, 힐링 둘레길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보건소, 어린이·임신부 등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실시

상주시 보건소는 어린이·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까지다. 생후 첫 예방접종 대상자는 지난 8일 접종이 시작됐다.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생후 한 차례 예방접종을 한 경우는 오는 22일부터 접종한다. 상주적십자병원과 성모병원 등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16개 병의원에서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접종이 가능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승수, 칠곡 3지구 방역봉사 활동 실시

국민의힘 대구 북구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12일 자유총연맹 북구지회와 합동으로 칠곡 3지구 주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방역봉사에는 북구을 당협위원장인 김승수 의원과 소속 선출직인 김규학·하병문 시의원, 구창교·김상선·장영철·최수열·김세복 구의원을 비롯한 북구을 책임당원, 자유총연맹 북구지회 김문룡 지회장 등 북구지회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방역봉사팀은 이날 7개조를 편성해 함지근린공원 광장까지 칠곡 3지구 중심상가 일원을 다니며 소독제 분무와 손잡이 소독 등의 활동을 펼쳤다.김승수 의원은 “현재 가장 의미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당원들과 논의한 결과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가 제일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장소나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