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6대 신임 김천의료원장에 정용구 전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임명

경북도가 제16대 신임 김천의료원장에 정용구 전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를 임명했다.정 신임 원장은 다음달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간이다.정 신임 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1993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환자 진료 및 수술, 연구 및 개발, 교육에 힘쓰는 등 대내외적으로 신경외과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 원장은 “오랜 기간 축척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민에게 신뢰받고 도내 서부권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1년은 김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로, 김천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 보건 의료 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립대 신임 총장에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 임명

경북도가 제8대 경북도립대 신임 총장에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23일 임명했다.김 총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8월까지다.김 총장은 경북고, 경북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경북대 수학과 교수를 거쳐 기획처장과 총장을 역임했다.김 총장은 “입학 가능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 대학의 존립이 걱정되는 어려운 시기에 경북도립대 총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전 경험을 토대로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학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경륜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경북도립대 총장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며, 혁신과 변화를 통해 경북도립대를 경북 인재 양성의 최고 전문기관으로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손영환 신임 구미세관장 취임

손영환 신임 구미세관장은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구미세관이 앞장서서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펼쳐 가겠다”면서 “혁신과 전문성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구미세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손 신임 세관장은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영국 리치몬드대학교 국제경영과를 졸업하고 KDI(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경제정책 과정을 이수했다.그는 1997년 관세청에 임용된 뒤 관세청 교역협력과장, 주호치민(총) 영사, 관세청 국제협력팀장, 인천본부세관 한·중 FTA 활용지원단장, 안산세관장 등을 역임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신임 김재준 울진부군수 취임

신임 김재준 울진부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친절’을 바탕으로 늘 낮은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헤아려 역동적이며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환동해 중심도시 울진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울진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죽변중과 울진종합고를 졸업했으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경북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울진과 의성, 울릉군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정부대전청사 산림기획과 사무관,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 산림자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새마을지도자 경북도협의회 조성현 신임 회장 선출

신임 조성현 새마을지도자 경북도협의회장은 “지난 경험은 전승하고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참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라며 “정신 재무장을 통해 새마을 지도자로서의 높은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능동적인 핵심 지도자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그는 “기존 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재정 자립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공모·발굴하겠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새마을 운동 종주도 경북도 23개 시·군 구석구석을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를 중퇴한 후 농업에 전념하고 있는 조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칠곡군 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약목농협 감사를 맡고 있다. 2015년 경북도 새마을대상을 수상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신임 이근우 영천경찰서장“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도록”

신임 이근우(53) 영천경찰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동료 경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장 안전한 영천을 만들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도록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주 출신인 이 서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주경찰서장, 경북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박종문 신임 청도경찰서장 “직장에서 화목한 분위기 조성”

박종문(58) 신임 청도경찰서장은 “당당한 경찰이 됩시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합시다, 직장에서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합시다”라고 세가지를 당부했다.영덕이 고향인 박 서장은 경찰대(2기),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1986년 경찰에 입문해 대구 달서서장, 수성서장, 성서서장, 서부서장, 대구청 형사과장, 수사과장, 과학수사과장, 경북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신임 이익훈 칠곡경찰서장 취임

신임 이익훈(58) 칠곡경찰서장은 “호국의 고장 칠곡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존경과 사랑받는 칠곡경찰이 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자치 경찰 시행 및 수사권 개혁의 원년을 맞아 맞춤형 치안활동, 국민 중심 책임 수사를 진행해 가장 안전한 칠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 출신인 이 서장은 지난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첫 입문 한 뒤 군위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동작경찰서장, 경찰인재개발원 학생과장 등을 지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34대 대구 서부경찰서 김영수 신임 서장 취임

제34대 대구 서부경찰서 김영수 신임 서장이 25일 취임했다.김 서장은 경찰대 3기 출신으로 대구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구미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그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경찰의 역할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 문화가 중요하며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게 첫 번째 임무”라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프로필)대구 동부경찰서 류영만 신임 서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제38대 서장으로 류영만(56) 총경이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류영만 신임 서장은 “2021년 경찰의 책임 수사 정착과 자체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현장경찰관의 업무 전문화를 위해 동부서 직원들과 동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 신임 서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수원중부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대구 수성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등 경찰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의회 신임 최대진 사무처장 “지방자치 발전 최선 노력 다하겠다.”

최대진(56)경북도의회 신임 사무처장은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입법지원 및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포항 출신으로 경북대 토목학과를 졸업한 최 처장은 제2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후 경북도 수질환경사업소장,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과 경산시 부시장 등을 두루 거쳤다.또 환경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면서 의성 쓰레기산 문제,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며 지방행정에 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신임 신동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신임 신동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 되는 농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문경이 고향으로 김천고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석사)을 졸업한 신 지부장은 1991년 농협중앙회 IT 본부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업무지원부 차장, 농협울진군지부 부지장, 농협은행 함창지점장 등을 역임했다.부인 남선숙 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신임 이창재 김천부시장

신임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은 “공직생활 30년 만에 고향 김천시의 부시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 신임 부시장은 “산적한 현안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중소기업, 영세상인의 경제활동 지원 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각종 민원이나 생활불편 등을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김천시 증산면 출신으로 김천고와 영남대학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1991년 김천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97년 내무부와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 행정자치부 감사담당관, 기획재정부 파견,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장, 경북도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신임 총장, 6일 취임

대구가톨릭대 제27대 우동기 총장(세례명 파스칼)이 6일 취임했다.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된 취임사에서 우 총장은 “대학의 오늘을 채우고,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의 초석을 다지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대학 총장과 교육감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사심 없는 공명정대한 마음과 오로지 겸허하고 봉사하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총장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구성원의 소중한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나 귀담아 듣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을 열겠다”고 말했다.공식적인 첫 업무로 학장·학과장과의 화상회의를 진행한 우 총장은 화상회의에 참석한 100여 명의 학장·학과장들에게 앞으로 있을 중요한 현안 과제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우 총장은 1979년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일본 쓰쿠바대 사회공학연구과에서 학술박사, 2008년 미국 볼주립대에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에는 대구가톨릭대에서 신학석사를 받기도 했다.1990년부터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로 교육자의 길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2009년까지 12대 영남대 총장,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대, 9대 대구시 교육감을 역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