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공개.. 9일 1순위 청약

신원종합개발이 재건축아파트인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견본주택을 지난달 2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데다 포항시 대표적인 재건축아파트로 지난달 사업시행계획(변경) 및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를 위한 총회를 가졌다.특히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단지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포항시 북구 득량동 14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총 65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이 중 전용면적 84㎡ 37가구, 109㎡ 67가구 등 총 모두 10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28~30일 3일 간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포항시는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이다.만19세 이상 포항시 거주자는 물론 경북도 및 대구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없다. 계약금 10% 완납 후 전매가 가능하다.교통입지도 우수하다.단지 바로 앞 새천년대로를 통한 7번, 28번, 31번 국도로 포항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고 포항 IC를 이용해 대구 및 울산 등 광역 이동도 좋다.단지 바로 앞 포항 명물로 자리매김한 철길숲이 있다.인근에 양학산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일조권을 높였으며,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통풍효과를 극대화했다.1등급 내진설계와 구조물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댐퍼’ 시공으로 입주자 안전도 확보했다.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진입광장, 주민운동시설, 둘레길 등을 마련했다.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양학초와 양학중 등이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양학동 행정복지센터와 포항시청 등 행정시설도 인접해 있다.양학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성모병원 등 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신원종합개발은 2016~2017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물론 최근 4년 연속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0여년 간 전국 1만 가구 이상 주택를 공급했으며 수도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보유했다.견본주택은 포항시 용흥동 622-18번지 일대에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 운영한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동구 아양교에서 신원 미상 여성 뛰어내려…시신 수습

지난 10일 오후 9시50분께 대구 동구 아양교에서 신원미상의 여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목격자에 따르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아양교 다리 위에서 소지품을 두고 다리 밑으로 뛰어내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동부소방서 구조대는 사고 발생 1시간40여 분만인 오후 11시36분께 시신을 수습했다.경찰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신원 미상 남성 투신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동부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20분께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5층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남성이 투신한 곳은 백화점 내부 에스컬레이터 9층 난간으로 이곳은 유리막 등이 높게 쳐져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은 낮은 곳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즉시 출동해 해당 남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해당 남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천 농막용 컨테이너 불,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지난 21일 오후 8시2분께 김천시 구성면 용호리 한 농막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소방당국은 화재진압 차량 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컨테이너 안에는 신원미상의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