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0 영주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 개최

2020 영주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가 오는 6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경북도가 주최하고 영주시 및 경북도립교향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김나영, 색소폰 미사토 하나와, 바이올린 김현호, 도립교향악단(지휘 백진현)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초청권은 영주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선착순 배부(1인당 2매 제한)한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yeo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4-639-5952.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고령군 신년음악회 ‘우륵의 춤’ 성료

‘2020 신년음악회 우륵의 춤’이 지난 22일 고령문화누리관 우륵홀에서 열렸다.이날 공연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내빈, 군민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신년음악회는 경북도립국악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고령군립가야금, 초청가수 ‘최진희’ 등 함께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상임지휘자 이정필과 도립국악단 연주로 국악관현악 협주와 최진희가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평소 업무에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 한해에도 더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 2020 신년 간담회

전찬걸 울진군수는 ‘2020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 원년의 해’를 맞아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20년 군정 방향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2020년 울진 군정계획 및 울진관광 홍보영상물 시청에 이어 전찬걸 군수의 새해 인사와 군정 추진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전 군수는 미래 신산업 육성, 치유 힐링관광 완성, 스포츠 레저산업 구축을 3대 핵심전략으로 삼고 △새로운 성장 경제 울진 △머물고 싶은 힐링 울진 △더불어 잘사는 복지 울진 △풍요로운 농어촌 울진 △안전하고 행복한 쾌적 울진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 울진 등 6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전찬걸 군수는 “2020년은 그동안의 원전에 의존했던 경제 구조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제구조로 변화해 가는 중요한 해이고 군민과의 협조를 통해 울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불교, 개신교 신년 모임 열고 새해 업무 들어가

불교와 개신교가 잇따라 신년 모임을 열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8일 대구 동화사에서 ‘종정예하 신년하례·대종사 법계품서식’을 열었다.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은 신년 법어에서 “종교는 인간 내면의 정화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불교의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가 정치와 사회의 기본이념이 돼 생명존중과 인류의 행복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모든 종도들과 힘을 합쳐 백만 원력 결집 불사를 통해 한국 불교의 미래를 올곧게 세우겠다”며 “갈등과 대립으로부터 종단이 국민과 불자들에게 신뢰받고 사회에 등불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함께 치러진 대종사 법계품서식에서는 노스님 12명이 조계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에 올랐다. 이로써 종단 내 대종사는 모두 60명으로 늘어났다.대종사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연령 70세 이상 스님들에게 주어지는 종단 최고 법계다. 출가 수행자로서 진리를 깨달은, 존경받는 선지식으로서 지위를 의미하기도 한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 신년 교례회와 ‘나라와 대구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3일 범어교회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음악공연에 이어 2부 예배와 3부 신년 인사회 순서로 진행됐다.2부 예배는 남덕교회 최원주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대구성시화대표본부장인 김홍기 목사(동부제일교회)의 기도와 대표회장인 장영일 목사(범어교회)의 설교에 이어 직전회장인 박병욱 목사(대구중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장영일 목사는 '담을 뛰어 넘어 갑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이 세계의 주권자이심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용기를 갖고 담을 허물어 세계로 뻗어가는 대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나라와 대구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와 ‘2019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하여’, ‘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별 기도 시간도 가졌다.마지막 3부 순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김부겸 국회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지역 기관장과 국회의원, 교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교례회가 열렸다.신년 인사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 신청사 이전, 통합신공항 유치 등 큰 일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희용, “벼랑 끝 몰린 지역 경제 살릴 것”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민생특보는 15일 앞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와 기자회견을 두고 “소득주도성장 3년 동안 소득도 성장도 없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정 전 특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부정적 지표를 언급하지 않은 것이 잘못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면서 “진실은 감추려 해도 언젠가 밝혀진다는 ‘장두노미(藏頭露尾)의 교훈을 처절하게 새겨야 한다”고 꼬집었다.이어 “문 대통령은 일자리 정부를 표방했지만 청년 인재들은 실업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다”며 “이들이 사는 대한민국과 문 대통령이 사는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인가?”라고 반문했다.또한 “소득주도성장은 소득도 없고 성장도 없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다”며 “소득주도성장의 성과로 빈부격차가 줄었다는 정부평가는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해석으로 고소득층 소득감소로 하향평준화 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최악의 일자리 재앙과 수출 둔화는 지역 경제까지 황폐화시키고 있다”며 “젊은 보수로서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를 통해 벼랑 끝에 몰린 지역경제를 꼭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동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17일 진행

‘동구문화재단은 ‘Happy New Year 2020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신년음악회는 계명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늘푸른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 성악, 대중가요, 탭댄스 등이 펼쳐진다. 가수 박현빈은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등을 부르며 흥을 돋운다. 국내외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경은 '나를 일으켜 주소서(You Raise me up)'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들려준다.그리고 남성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줄 중창단 '아르스노바'의 이문세 노래 메들리,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의 흥겨운 대중가요 무대에 이어, 멋진 군무가 돋보이는 전효진댄스컴퍼니의 경쾌한 탭댄스도 펼쳐진다.전석 초대. 문의: 053-230-331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매진...‘북한·검찰·부동산’ 등 점검

문재인 대통령이 주말일정을 비우고 14일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전념했다.13일, 매주 월요일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회의도 미루고 기자회견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문 대통령은 주말을 반납한 채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며 “각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서는 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언급한 ‘확실한 변화’ 관련 질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제·산업 부문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많은 비중을 둘 것으로 보인다.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경색된 남북-북미 관계 해결을 위한 남북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밝힐 전망이다.특히 청와대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비롯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신뢰 여부가 이번 기자회견에서 주요 질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법무부 추미애 장관은 윤 총장의 ‘항명’을 거론했다.또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유감의 뜻’을 표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의 거취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할지 주목된다.부동산 관련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타운홀 미팅이란 정책 결정권자나 선거 입후보자가 국민 또는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고 이에 관한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다.문 대통령은 이번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할 뿐 아니라 민생경제·외교안보 등 국정현안에 대한 견해도 밝힐 계획이다.타운홀 미팅 형식의 기자회견인만큼 문 대통령은 기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처럼 대통령이 직접 진행을 한다”며 “기자들은 제약 없이 묻고 대통령은 진지하게 답변을 할 것이다. 국민께서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 충분한 답을 드릴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달서구협의회, 2020 신년교례회 개최

대구 달서구협의회는 지난 9일 웨딩비엔나 4층 컨벤션홀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2020 달서구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0년 희망찬 새해를 관객과 함께 열고자 ‘해피 투게더 수성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30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종진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그리고 테너 하석배, 이현, 최덕술로 구성된 쓰리테너 ‘하이체’, 그리고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꼽히는 강혜정이 출연한다.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는 ‘심포니로 즐긴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연주단체이다. 특히 팝과 영화음악으로 대규모 뮤지션과 함께 하는 최정상 수준의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신년음악회에서 BTS의 DNA를 세계 초연한데 이어 올해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신년음악회 첫 시작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철학자 니체의 산문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알린다. 이어 장고, 유로파, 초우, 그리고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아기상어’의 팝스오케스트라 버전, 그리고 영화 겨울왕국, 록키, 대부,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광의탈출 OST 등을 연주한다. 쓰리 테너 ‘하이체’와 소프라노 강혜정은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칸쵸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수록곡 등을 노래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로 즐겁고, 힘찬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1인2매 선착순 배부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20년 상공인 100여명 신년 인사회 가져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는 9일 마리앙스 웨딩 컨벤션에서 ‘2020년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인사회는 상주상의 주요 활동 영상 상영,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신년사 및 축사, 윤회 인사, 시루떡 커팅식, 기념 촬영,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신동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상공회의소는 상주시와 함께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혁을 위한 건의를 통해 회원사 권익향상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국내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및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기업하기 힘든 시기였음에도 상주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상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도 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및 입주 희망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북구청, 신년교례회 개최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일 북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북구의 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20년 행복북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0 김천시정 운영방향 밝혀

김충섭 김천시장은 7일 2020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속 가능한 김천발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 찾고 싶고,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시장이 밝힌 2020년 새해 구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첨단자동차 산업 등 미래전략 산업육성 △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원도심 공동화 해소 등 도시 균형발전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및 시청∼혁신도시 간 강남북연결도로, 옥률∼대룡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등 교통망 확충 및 도시개발 촉진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소득이 늘어나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 만들기 △계층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보건 인프라 구축을 통한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복지 △잘 갖춰진 인프라를 이용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각종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관광 육성 등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올 한 해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시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 승격 70년의 경륜과 미래발전에 대한 열망으로 김천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 김천시가 번영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앞당기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