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규농업인 하반기 영농정착교육 신청․접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차례에 걸쳐 하반기 신규 농업인 영농 정착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7월1일 ~16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초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심화과정으로, 신규농업인에게 농촌자원 마케팅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겸해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케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농산물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촬영, 농산물 가공, 귀농귀촌 영농성공사례, 농수산물우수관리제도 이해, 현장 견학 등이다. 지원 자격은 상주시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이며,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교육훈련팀(054-537-5310)으로 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운동 범군민적 확산... 경북도에서도 유치에 총력 지원

12일 봉화군청 앞에서 열린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유치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봉화군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운동이 범군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경북도에서도 양수발전소 봉화군(500㎿급) 유치에 총력 지원하고 나섰다. 최근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수몰예정 지역 주민들이 찬성 기자회견(본지 11일 9면 보도)을 한 데 이어, 12일 봉화군의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등도 힘을 보탰다. 봉화군은 이날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수발전소 유치 호소문 낭독을 시작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구호 제창 등 지난 10일 수몰지역 찬성 기자회견에 이어, 범 군민 차원의 유치결의를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봉화군은 12일 봉화군청 앞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봉화지역 사회단체,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이에 앞서 경북도는 이날 오전 한국수력원자력이 6월 중 선정 예정인 양수발전소 부지선정과 관련해 행·재정적 지원 등 총력 지원해 양수발전소가 관광자원이 되고,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양수발전소 3기 건설을 목표로 7개 후보 시·군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이중 봉화군을 포함한 포천시, 영동군, 홍천군이 최종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봉화군은 지난 2월 하부댐 대상지역인 소천면 두음리를 시작으로 10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양수발전소 이주단지 사례 견학 등을 통해 주민의 자율적인 유치 의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수몰지역 주민 주도의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됐고, 봉화군은 한수원과 10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이주단지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 스스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리적으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우수한 산림자원과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고, 기술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수몰지역 주민의 적극적 유치 의지가 최고의 강점으로 꼽힌다. 12일 봉화군 신규 양수 발전소 유치 결의대회에 앞서 엄태항 봉화군수가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발전 앞당긴다’는 어깨띠를 두르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봉한 봉화군 새마을지회장은 “봉화는 수몰 지역민이 적극 찬성하고, 이주단지 조성계획까지 수립된 준비된 양수발전 최적지”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봉화군에 반드시 양수발전소가 유치돼야 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6천 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 효과와 1조 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인구소멸지역인 우리 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3만 3천 봉화군민의 염원을 담아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봉화군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등 지방소멸의 현장인 만큼, 양수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로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 지방소멸 위기극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치 결의문(호소문)“양수발전소 유치로 봉화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자!” 우리 봉화군은 1970년도 인구 12만 명에서 현재 인구 3만 3천 명으로 줄어,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지방소멸 위기도시 9위의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한수원에서 시행하는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은 사업비 9천2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고 인구가 증가하는 등 어려운 봉화군의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따라서 오늘 봉화군과 봉화군의회, 사회단체, 주민대표 일동은 양수발전소 유치에 모든 힘을 모으고, 유치와 동시에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음과 같이 공동 결의한다. 1. 봉화군은 최고의 지형조건을 갖춘 양수발전의 최적지이다.우리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양수발전소 수자원과의 연계성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상부 하부댐의 낙차도가 우수하여 양수발전소 건립의 최적지이다. 2. 수몰지역민의 찬성과 이주단지 조성계획이 미리 준비된 곳이다.봉화양수발전소 수몰지역인 두음리 동네의 유치의지가 강하고 찬성률이 높으며, 이주단지를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형 마을로 만들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준비된 마을이다. 3. 낙후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대표적 낙후지역인 봉화군에 양수발전소라는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는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국가의 균형발전 정책에도 크게 기여한다. 4.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봉화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주민 직접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봉화 양수발전소 건립은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합하는 사업이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우리 봉화군과 봉화군의회, 사회단체, 주민대표 등 공동의 염원을 모아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며, 성공적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2019년 6월 12일봉화군, 봉화군의회, 사회단체, 주민대표 일동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덕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멘토링제 실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신규교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경력교사 멘토링제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교사 멘토링제는 경력교사 1명과 신규교사 5명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활동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의성군,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 대상자 모집

의성군은 오는 14일까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영유아(2014년 이후 출생)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가 대상이다. 의성군의 영양플러스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영양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상담, 맞춤형 보충식품을 가정으로 월 2회 직접 배송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복련 의성군보건소장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군민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영양을 관리해 바른 식생활 인식과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자는 신청기간 중 의성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054-830-6692)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구정 혁신 추진상황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10일 오후 2시 구청 4층 회의실에서 ‘2019 구정 혁신 추진상황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2019 달서구 구정 혁신 실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추진과제의 진행 상황과 신규사업 발굴로 적극적인 구정 혁신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달서구청은 구정 혁신 3대 추진 전략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포용 구정 △참여와 협력의 소통 구정 △신뢰받는 혁신 구정을 중심으로 등이다. 기존 40개 사업과 신규 12개 사업 추가 발굴로 52개 구정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총력….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한다.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이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군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공모에 최종 응모했다. 정부가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총 2GW의 양수발전소 3기 건설(2029년 800mW, 30년 600mW, 31년 600mW)을 확정함에 따라, 한수원은 최근 신규 양수발전소 추가 지질조사 및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최종 후보 지자체 유치신청을 받아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분석, 해당 주민 수용성 등을 평가 후 최적의 입지 3곳을 확정, 제9차 전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대상지역 봉화 주민들이 산청에 있는 양수발전소 홍보관을 견학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수발전은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발생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남는 전기로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한 후,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 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또한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광역정전이 발생하거나 급격한 부하변동에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현재 7%에서 20%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확보 차원에서도 양수발전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양수발전소는 청평(400mW), 삼랑진(600mW), 무주(600mW), 산청(700mW), 양양(1천mW), 청송(600mW), 예천(800mW) 등 7개소로 설비용량은 총 4천700mW이며, 국내 발전설비용량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봉화군이 추진 중인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 위치도. 봉화군이 추진하는 신규 양수발전소는 소천면 두음리와 남해룡리에 설비용량 500mW, 총사업비 9천200억 원, 공사 기간 11년(사업준비단계 37개월, 건설준비단계 29개월, 건설단계 77개월)의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 건설은 지역 인프라 확충, 상부댐 등을 활용한 관광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어 후보 지역 지자체 중 4개 시·군(경북 봉화군, 충북 영동군, 경기 포천시, 강원 홍천군)이 최종 응모했다. 양수발전소 대상지역 봉화 주민들이 양양에 있는 지하 발전소를 견학하고 있다. 봉화군에서는 최종후보지 선정에 기술적·경제적 타당성보다 주민 수용성을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판단하고, 하부댐 대상 지역인 수몰지역 주민과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해 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수몰 지역인 소천면 두음리 주민과 군의회의 동의를 얻었고, 주민주도로 10개 읍·면 5천 300여 명의 유치 서명을 받는 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이끌어 냈다. 신규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되면, 발전소 주변 지역지원에 대한 법률에 따라 470억 원 이상의 지원금과 매년 1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등의 직접적 혜택뿐만 아니라, 6천 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 효과와 1조 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측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직접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신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봉화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올해 150명 신규 채용한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올해 신규 채용 150명 중 21%를 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8% 비중에 비해 3%포인트 증가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발전을 위한 계획 등을 발표했다.신보는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의 21%를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뽑는다. 지난해 18%의 지역 인재 비중과 비교하면 3%포인트 높은 수치다.신보는 올해 모두 150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까지 지역 인재의 비중은 30%로 확대된다. 현재 올 상반기 70명의 채용 과정을 진행 중이다.또 잡클라우드, 온라인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과의 일자리 매칭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함께 △자영업자 맞춤형 보증프로그램 △자동차 부품기업을 위한 회사채담보부증권(P-CBO) △산업 기반인프라(SOC) 확충 지원 등에 대한 성과도 설명했다.자영업자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은 신보가 수요자 관점에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액 5억 원 이하인 기업형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영업자는 보증료율 최대 0.5%포인트 인하와 보증기간 5년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영업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해 21개사에 15억 원을 지원했다.‘자동차 회사채담보부증권(P-CBO)’는 신용도가 낮아 단독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 3월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부품업체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지역 관련 기업에 620억 원을 지원했다.신보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지역 SOC에 모두 1천370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포항영일신항만 재구조사업에 1천170억 원과 구미시 중앙하수처리장 건설사업에 200억 원 등을 지원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가 대구지역에 있는 만큼 지역 인재 채용에 대한 비중을 높여 기관이 보다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올해 프리(Pre)-스타기업 신규 모집

대구시는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견실한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2019년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프리 스타기업→스타기업 100→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의 도약단계 사업이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 109개 기업을 지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현재 프리-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17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7.3%, 고용인원이 8.5%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특히 매출액에서 50% 이상의 증가를 보이는 고성장 기업도 전체의 11%를 차지하는 등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40개 기업육성기관의 집중적인 연구개발(R&D)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프리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본사와 사업장이 대구에 있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으로서 업력이 4년 이상인 기업이다.올해는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대구의 주력산업(자동차부품, 기계, 섬유 등)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대구 미래 산업(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평가 및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 중에 지정서를 수여한다.신규 선정계획 공고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62)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또 다음달 1~2일 대구테크노파크 10층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신규직원 공개 채용

대구문화재단이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문화행정 분야 일반직 5급과 기간제 계약직 채용계획을 공고하고 3일부터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모집인원은 문화행정 일반직 5급 4명, 사업 담당 기간제 계약직 2명이다. 일반직 5급은 임용 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사업 및 시설관리 운영, 문화교육 및 연구 활성화, 문화 복지 서비스 확충, 문화예술사업 기획 및 일반 행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임용예정 직무내용과 관련한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및 기타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다. 채용 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기간제 계약직 채용분야는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과 ‘공연문화도시조성’ 사업 담당이며, 채용인원은 각각 1명씩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분야에서 기획 또는 행정 업무 경력이 있는 자로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출연기관 등에서 관련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문의: 053-430-121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구미시 신규 구미맛집·모범음식점 13곳 지정

구미시가 13곳의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을 새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신규 지정 공모에는 맛집 9곳과 모범음식점 11곳 등 20곳의 식당이 신청, 현장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곳의 구미맛집과 7곳의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구미맛집은 음식의 맛과 멋, 위생, 서비스 등 4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하고, 모범음식점은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맛 등 6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해 총 85점 이상 획득한 업소를 지정한다.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지난 16일 신규 지정된 구미맛집 다온(구미시 공단동)을 찾아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왼쪽)이 신규 구미맛집으로 선정된 구미시 공단동 다온을 찾아 식당관계자에게 구미맛집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온’ 대표는 “구미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정된 데 감사하고, 앞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구미시 외식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에게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각종 안내 책자 홍보◇ 등 차별화된 맛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월 200만 원 이상 올해 445개 청년 신규채용 지원

경북도가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청년 신규 채용 일자리 445개를 지원한다.지원은 취업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2년 후에는 완전고용을 조건으로 한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이 만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채용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씩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지원사업으로 285개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285개를 합해 총 730개 청년 신규채용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경북도가 지난해(285개 일자리)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 445개를 발굴해 취업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2년 동안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을 펼친다. 지난해 청년일자리지원사업에 선정된 구미의 한 중소기업에서 청년이 근무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역별로는 구미가 168개로 가장 많고 경산 81개, 포항 74개, 경주 60개, 칠곡 59개, 안동 44개, 영천 43개, 김천 36개, 문경 32개 성주 31개 도내 20개 시군에서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년일자리지원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구미의 섬유 소재 제품 개발회사인 ‘윈텍스’는 연구원 채용으로 연신 소재 개발역량을 갖췄다. 포항의 ‘리코디오코리아’는 외국어 역량을 갖춘 청년 채용으로 수출 100만 달러 목표로 해외 영업에 나섰다.또 구미의 ‘오리온엔이에스’는 타 지역 국책연구소 근무경력을 가진 청년 채용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미래선도기술개발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경주의 ‘대성메탈’도 전기엔지니어 청년 채용으로 안전과 생산성을 향상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청년일자리지원사업으로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중소기업은 우수인력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신규 직원 공개채용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수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신규 직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채용인원은 9급 일반직 2명, 계약직으로 운동처방사 또는 물리치료사 2명이다.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고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내인 자면 응시가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9일부터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자세한 응시원서 접수 및 전형절차는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dasa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유능하고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5~6월 대구·경북에 1천262가구 신규 입주

5~6월 대구와 경북에 모두 1천262가구가 신규 입주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의 5~7월 입주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0만4천998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은 5만5천526가구, 지방은 4만9천472가구다, 대구와 경북은 7월에는 신규 입주가 없다.5월에서 7월 신규 입주 아파트는 인천과 경기가 4만7천830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울산 1만1천222가구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와 경북은 1천262가구로 전국 시·도 중 가장 적었다.먼저 5월 대구에서는 북구 사수동 대구금호 스타힐스테이(591가구)와 북구 연경동 대구연경 행복주택(600가구)이, 경북 문경시 모전동 61-21외 프리미엄아파트(22가구)가 각각 입주한다.6월에는 경북만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포항시 북구 우현동 포항우현 행복주택(29가구),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송도 행복주택(20가구)이 각각 둥지를 튼다..5~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천시, 주택건설사업 신규 승인 제한

김천시는 과다한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미분양세대가 증가하면서 아파트 값이 하락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자 미분양이 해소될 때까지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키로 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주택법에 의한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 단지가 116개 단지에 2만9천48세대, 주택보급률은 2018년 말 기준 120.43%에서 2019년도 말에는 124.03%로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수요보다 이미 공급이 초과한 상태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 올해 3월 말 미분양 아파트는 1천236세대나 되지만, 현재 시공 중인 임대주택과 주택건설 사업승인은 받았으나 주택경기의 침체로 착공을 미루고 있는 단지를 포함하면 3천346세대에 이른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16년 12월부터 미분양해소 저조 및 모니터링의 필요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분양보증에 따른 예비 및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김천시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아파트의 거래 감소와 가격 하락세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공동주택가격의 하락을 최소화하고, 미분양의 해소 및 주택경기가 활성화될 때까지 신규아파트의 건립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는 공급 위주를 탈피하고 기존의 공동주택의 관리 위주로 주택정책을 전환해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김천시는 그동안 2010년부터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157개 단지에 총 25억여 원을 투입해 단지 내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 등의 유지보수사업을 시행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단지 규모에 따라 보조비율을 달리해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건립으로 구도심에서 많은 세대가 이전해 기존 시가지의 주택의 가격 하락과 미분양의 증가로 2016년도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수요공급의 균형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공택지를 제외한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천시 전경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