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 새봄맞이 특별대전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새봄맞이 특별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에 앞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식품전부터 봄 시즌 특별전이 진행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에서는 오는 29일까지 고농축 홍삼성분을 담은 주요 에센스 7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미니 키트를 증정한다. 동인비 전 구매 고객 대상 윤에센스&윤크림 미니 사이즈를 증정하고, 금액대별로 10만 원 이상 구매시 고급 파우치를, 20만 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에 윤클렌징 3종 미니키트를, 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VIP키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추가 혜택을 준다. 또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 매장에서는 15~20일 ‘2020 새봄맞이! 여성 패션 디자이너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최연옥, 앤디앤뎁, 진태옥, 신장경, 후리나 등이 참여하며 여성 디자이너 의류를 최대 70% 할인가(브랜드별 할인율 상이)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뷰티 콘셉트 스토어 코스메피아에서는 퍼퓸 샤워젤을 선보인다. 루이비통 출신 디렉터가 런칭한 ‘뱅네프 생토노레’는 향 입자를 미셀라 라는 매우 작은 입자로 코팅한 후 제형에 담아 향을 온전히 유지시켜 주며, 피부에 도포시 보습 성분이 향을 덧입혀 준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식품관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보조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구점 식품관 세노비스 매장에서는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항산화, 항염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60캡슐, 2개)를 7만 원에 판매한다. 또 레이델 매장에서는 다른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수작업으로 채취한 생로열 100% 젤리 250g을 11만 원에 내놓는다. 비타민 뱅크에서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아연 비타민 C 제품을 7만2천600원에 선보인다. 또 솔가에서는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발효 홍삼6 제품을 7만3천 원, 홍삼을 통째로 갈아 초미세분말이 함유된 참다한 흑홍삼의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을 13만2천 원에 판매한다. 상인점에서도 29일까지 면역력 증진을 돕는 홍삼 건강식품 베스트 상품전을 진행한다. 정관장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 홍삼정 240g과 에브리타임 10㎖(30포)를 판매하고 있다. GNC 매장에서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뉴질랜드산 녹용, 침향, 영지버섯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대환 제품 홍삼녹용 보력환과 100% 6년근 홍삼 농축액과 정제수를 사용한 홍삼정 데일리원을 내놓는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면역 강화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함유돼 몸의 원기를 돋우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호박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면역력 증감을 돕는 성분으로 ‘면역 강화 식품 베스트 100’에 선정된 삼겹살을 판매하고 있다. 또 완제품 샐로드부터 DIY 샐러드까지 신선한 샐러드를 기호에 맞게,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는 샐러드 맛집 지하 1층 ‘그린 파이브’에서는 단호박&브로콜리 샐러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6년근 홍삼과 도자지, 벌꿀과 함께 담긴 강개상인에서 참홍삼·참도라지 꿀세트와 황산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C,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 GNC 프로폴리스 골드 60캡슐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시작을 응원해봄’ 시즌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아동 봄나들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 제안대전을 연다. 또 에잇세컨즈, 지오지아, 톰스토리의 신학기맞이 봄상품 특집대전과 무크 제화 특가상품전 및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편집 럭셔리갤러리 최대 10~60% 오프 핸드백 특가상품대전을 실시한다. 동일기간 생활토탈샵 모던하우스에서도 2020년 신학기준비 자취방 꾸미기, 우리아이 등원준비물 행사를 진행한다. 봄 주방꾸미기 데일리 주방용품 특가전과 가구 베스트상품 한정수량 특가전 및 유럽 주방용품 최대 85% 오프 창고대개방전 등도 열린다. 식품매장에서는 16일까지 수량·가격 한정 빅찬스 행사와 전통 장담그기 모음전, 새콤달콤 딸기축제를 연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아동·여성·아웃도어 최대 70% 오프 간절기·봄상품 특가대전을 마련한다. 또 ENC, 모스코나, 꾸즈 등 여성·영캐주얼 최대 80% 오프 특가상품전과 신학기 가방대전 및 키플링·레스포삭 최대 50% 오프 특별가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청,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한시 허용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우한 폐렴)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한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허용한다고 13일 밝혔다. 1회용품 허용 업체는 지역 음식점, 제과점 등 8천535개소다. 코로나19 위기경보 경계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허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와 함께 사업장과 이용객들의 혼선이 없도록 1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 식품접객업소에 위생마스크 5만3천여 세트 긴급 지원

경북도가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방지 대응으로 식품안전분야 예비비 4억7천200만 원을 투입해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용 위생마스크 5만3천여 세트를 긴급 지원한다.이는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업소들의 사기진작과 식품접객업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12일 도에 따르면 위생마스크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 배부된다.으뜸음식점, 관광지 주변 대형업소에는 손소독제도 중점 지원해 불특정 다수 이용객의 감염을 예방한다.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경북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동구청, 1회용품 한시적 허용

대구 동구청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일부 사업장에 한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시 허용 대상 업종으로는 식품위생법 제36조에 따른 식품접객업종으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허용 대상이 되는 1회용품으로는 1회용 수저, 컵, 그릇, 비닐식탁보, 종이접시 등으로 동구 내 4천550여 개소가 해당이 된다.이들 업소는 고객이 요구 시 1회용품 제공이 가능하다. 동구청은 사업장과 이용객들의 혼선이 없도록 1회용품 사용의 한시적 허용 조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한의대, 바이오식품분야 산업발전을 위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의실에서 바이오·식품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산업 육성과 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이끌기 위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 유수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들이 회원사로 있는 협회로 1988년에 설립된 이후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분야의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협회이다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박수진 산학협력단장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협약서 내용 설명 및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협약에는 △대학과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 기업 간 교류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재직자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 개발, 기술연구, 시제품 제작 및 기업지원 등 관련 사업 분야 협업 △LINC+사업 공동 기술개발 및 산학융합연구 LAB 참여를 통한 공동 협업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등 산학 연계교육 공동 협업 △정책연구,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 포함됐다.박수진 미래산학융합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수업과 연계한 제품 개발과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과 인턴쉽, 글로벌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우한폐렴 특수, 배달식품 판매업소 특별점검

대구시는 최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다. 점검기간은 7~14일이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한다. 우한폐렴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역 대표 간장·된장 업체 A식품…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의혹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장류 전문 제조업체인 A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 처리된 간장과 된장 등을 새로 제조한 제품과 섞어 다시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들 대부분이 대구·경북의 학교와 병원, 식당 등으로 유통됐다는 내부 제보가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24일 제보자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A식품은 최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 처리된 간장과 된장 등의 장류를 새로 제조한 된장과 간장 등에 섞는 방식으로 새 상품으로 둔갑시켜 유통해왔다. A식품은 창업한 지 60년이 넘는 대구지역 대표 장류 전문 제조업체다. 제보자가 대구일보에 제공한 동영상에는 유통기한이 2016년 5월19일까지라고 표기된 A사 국간장 수십 박스가 놓여 있었다. 이어 직원으로 보이는 안전모를 쓴 한 남성이 해당 박스에서 간장통을 빼 선반에 올려두는 모습도 보였다. 다른 영상에서는 여성 직원들이 가위처럼 보이는 도구를 이용해 간장통을 뜯어 커다란 통으로 들이 붓고 있었다.해당 영상 촬영시점은 2016년 12월이다. 이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7개월이나 지났다는 얘기다. 영상을 촬영한 제보자는 “본사에서 간장을 만들면 대형마트와 식자재마트 등으로 납품한다”며 “해당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 처리된 상품들은 창고에 따로 모아뒀다가 새로 만든 간장에 섞어서 재판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제보자는 “된장 반품은 B 차장이 직접 가져오면 대포장에 넣어 섞어 버렸다”며 “고추장 반품은 물엿을 넣은 상태에서 C 계장이 지게차로 가지고 오면 섞었다. 이러한 제품을 모두 완제품으로 속여 판매해 왔다”고 폭로했다. 문제는 A식품 제조품 80% 이상이 일명 ‘말통’이라 불리는 대용량 제품으로 각 지역 대리점을 통해 식당과 학교, 병원으로 납품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A식품은 폐기를 담당하는 업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A식품 박모 관리부장은 “반품이 들어오는 제품은 포장을 모두 해체해 안에 내용물은 그대로 폐기한다”며 “된장의 경우 갈변 현상이 발생해 반품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도 폐기 업체에서 모두 폐기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한의대-경산중앙병원 식품분야 협력 위한 협약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최근 경산중앙병원 이장실에서 식품산업 분야의 산학 교류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과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이난희 학과장과 경산중앙병원 정민혜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와 협약서 내용 설명 및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병원 시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 협력 △식품산업 및 현장 학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한편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식품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메디푸드(Medifood)와 가정간편식HMR(HMR: Home Meal Replacement)의 전문화된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난희 메디푸드HMR산업학과장은 “경산중앙병원과 협약으로 대학과 병원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이 상호 발전적인 사업들로 개발되고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홈플러스, 새해 맞아 건강박람회 진행

홈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삼은 고객들을 위해 오는 8일까지 28개 건강브랜드의 건강 관련 식품 112종을 한 데 모은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 건강박람회에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고려은단, GC녹십자웰빙, 매일유업 셀렉스, 한국화이자 센트룸, 한뿌리 등이 참여한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연말 ‘홈파티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준비 부담은 줄이면서 알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신선식품부터 케이크, 주류, 분위기 있는 플레이팅을 위한 식기까지 홈파티 상품 총 1천여 종으로 구성된다. 홈플러스는 러시아산 자숙 킹크랩(1마리)은 3만9천900원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3마리)는 2만9천900원, 후라이드 치킨 두마리를 9천99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가 많은 초콜릿은 홈플러스 글로벌소싱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틴 트러플 3종(오리지널, 헤이즐넛, 크런치·300g)과 벨지안 초콜릿 3종(씨쉘, 프랄린, 너츠앤레이즌·9천990원)은 1+1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 가장 인기 있는 와인과 세계맥주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 벨꼴레와 델포지오 2종을 각각 1만2천900원, 1만3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파티 분위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르미올리 인알토 와인잔(2P·5천900원)과 라거·에일 맥주잔(2P·각 4천900원)도 준비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도자기 신상품 150여 종을 각 3천900원~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주 ‘별사과’, 대백프라자 식품관 입점

대구백화점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청과매장에서 ‘별사과’를 판매한다. 별사과는 영주시에서 재배되는 지름 3~5㎝ 크기의 사과로, 먹기 편할 뿐 아니라 일반 사과보다 달콤하고 단단한 육질과 긴 저장기간을 자랑한다. 가격은 1팩에 9천900원이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도 숲속의 청정식품 허브가공센터 준공식

청도군은 18일 운문면 방지리 허브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청정식품 허브가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으로 2015년에 선정돼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허브가공센터는 청도·영천·경산 3개 시·군이 연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1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1천181㎡ 부지에 연면적 496.4㎡ 규모로 건립됐다.주요시설은 청도의 각종 특산물을 가공 및 판매하는 가공센터와 직판장으로 구성됐다.청도군은 센터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숲 속의 청정식품 허브가공센터 준공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청도군의 강점을 내세워 인근 도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칠곡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 평가’대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그동안 △음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다수 업소 지정 △2019년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참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향상 △안전 식품 공급 및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효율적 관리 △합동단속 참여도 향상 등 식품위생분야 및 공중위생 부분 안전한 점검과 지도관리 △관련 단체와 정기 간담회 개최 △공중위생업소 등급평가제 등을 추진한 것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