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

삼성전자는 중국삼성 윤성희 전 인사지원팀장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 신임 지원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윤 센터장은 대구 달성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1990년 신입 공채 30기로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중국삼성본사 인사팀 상무, 중국삼성 인사혁신팀장 등을 거쳤다.2016년 전무로 승진해 2017~2020년 중국삼성 인사지원팀장을 맡다가 올해부터 구미사업장을 맡게 됐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서구 인동촌 도시재생 마을, 스마트시티로 거듭난다

대구 서구 비산2·3동 인동촌 도시재생 마을에 전국 최초로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스마트시티 신기술이 시범 도입돼 지역의 주거·교통·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서구청은 기존 인동촌 도시재생 사업에 3가지로 구성된 스마트 기술개발사업을 접목시켜 도시 회복력을 창출할 계획이다.스마트 기술개발사업은 정부가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 조기 확산과 국가 SOC(사회간접자본)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하는 국책연구 핵심과제다.도시에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 신기술을 접목해 재해 및 재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이 사업을 통해 ‘쇠퇴지역 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이뤄진다.건축물과 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재난재해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서구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상세 위치 기반의 실시간 폭염 정보 수집을 위한 청정 쉼터와 저감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현재 안전한 생활환경 구현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과학기술원 홍정욱 교수 등이 함께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GPS(위성항법장치)와 열화상 카메라 등이 탑재된 ‘휴대용 센서 시스템’ 기술을 통해 인동촌 내 차량 접근이 불가한 좁은 골목의 공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화재 감지기도 30가구에 무료로 설치·지원된다.데이터 공유를 통한 도시 재해재난 안전 및 사회 안전 긴급구난 기술 개발도 진행된다.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재해재난 안전기술과 긴급구난 기술을 인동촌 도시재생 지역에 활용하는 사업이다.실시간 관측, 예측 정보를 해당 구청 부서 및 재난 상황실과 연계하고 도시안전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에게 알린다.또 ‘공공 스마트 팜’ 사업도 있다.도시 농업을 발전시킨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도심형 농장 시설로 작물의 생육 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생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 서구가 스마트시티 R&D(연구개발) 사업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디지털 뉴딜 사업의 선제적 추진을 통해 오랜 기간 문제 됐던 도시의 주요 현안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질적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2020 헬로메디시티 상담회 성공 개최

대구시가 지난 1~4일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0 헬로메디시티 대구 국제 온라인 B2B 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200여 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선도의료기관 및 연관 기업 19개사가 참가해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34개사와 비대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경북대병원은 상담회를 통해 중국의 절강대 부설병원과 의사 연수 및 인적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영남대병원도 몽골의 비너스 메디투어와 의료관광 환자 유치 관련 업무 협약을 맺기로 결정했다.중국 NI-AGE 정보기술유한공사는 상담회 중 한국오아시스와 코비바이오의 제품을 바로 구매했으며 시안페이비건강관리유한공사는 지역 화장품 제품 및 한약재의 중국 위생허가 인증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한편 ‘2020 헬로메디시티 대구 국제 온라인 B2B 상담회’는 코로나19 시대 의료관광 관련 첫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으로 2018년부터 지역 선도의료기관 및 유관기업 공동 마케팅으로 진행해 온 ‘헬로메디시티 대구 해외홍보설명회’를 대신해 개최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내 태왕알파시티 수성 본격 분양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29-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비즈니스 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이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태왕알파시티 수성’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0층 1개동 규모에 비즈니스센터 227실과 근린생활시설 119실로 구성된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최대장점은 입지다.달구벌대로 라인 인접인 수성 알파시티 안에 위치하면서 수성IC가 바로 앞이다.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고산역이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자랑하고 있어 비즈니스센터로의 출·퇴근도 편리한데다 근로자 확보도 용이하다.내년 전구간 개통예정인 대구4차 외곽순환도로인 범안로도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여기에 현재 종점인 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에서부터 신서혁신도시까지 연장시 2개의 역이 수성알파시티 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고 2호선 고산역은 환승역으로 기능하게 된다는 점도 미래가치를 높이는 대목이다.투자가치도 남다를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비즈니스센터는 근로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도시철도 2호선과 달구벌대로를 통한 편리한 교통 덕분에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했다. 비즈니스 센터라는 상품 특성상 혜택도 다양하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비즈니스 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과 창업 중소기업인 경우 5년간 법인세(소득세) 최대 100% 감면과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75%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정부지원으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금납부도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도 있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최근 급등하는 집값 억제책으로 추진중인 소위 ‘부동산 3법(종합부동산세, 소득세, 법인세) 개정에 따른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분양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분양가조정위원회 가격 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지역 기업의 손쉬운 입주환경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고 했다. 한편 비즈니스센터의 입주 업종으로는 △첨단기술·정보통신을 비롯한 IT △교육서비스업 △건축기술 등이 있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1로 194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2020 헬로메디시티대구 국제 온라인 B2B 상담회’ 개최

대구시가 4일까지 코로나19로 위축된 의료관광과 연관산업을 위해 ‘2020 헬로메디시티대구 국제 온라인 B2B 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온라인 상담회에는 중국, 러시아, 일본 등 5개국 34개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320여 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진다.대구시는 이번 상담회가 향후 의료관광객 유치와 연관기업의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대구 의료산업의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언택트 시대에 이번 상담회로 코로나19 종식 후에 더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 기관 사이 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구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스마트시티 대구서 열린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성황리 마쳐

‘언택을 넘어 온택으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ICTE)가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서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지난 19~20일 양일간 열린 ICTE에 117개 사가 435부스로 참가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증강·가상현실(AR/VR), 3D 프린팅, 블록체인, 드론 및 로보틱스 등 ICT 융합 제품을 선보여 기업인 등 6천여 명이 참관했다.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해외바이어 11개국 24개사를 대상으로 23개 기업이 참가해 104건 3천324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부대행사로는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2020 융복합 기술 트렌드 세미나, 인공지능 테크포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열렸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전국 22개 산·학·연이 참여해 ICT융합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을 교류했다.한편 다음 전시회는 2021년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50 스마트시티 대구포럼 스마스시티 발전방향 논의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50 스마트시티 대구포럼’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포럼은 2050년의 대구의 미래도시 모습을 구상하고 중장기적인 스마트시티의 발전방향에 대해 국회, 지자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상호 교환·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스마트시티 사업단장과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장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조대연 사업단장은 ‘대구시 스마트시티 혁신방향’, 김희대 센터장은 ‘대구시 스마트시티 현황과 제언’을 발표했다.패널토론은 김화중 경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호 세종대학교 교수, 조영태 LH 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 황윤근 대구시 스마트시티과장이 참석해 대구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알파시티 스몰럭셔리 호텔 ‘루오’ 개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에 숙박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스몰럭셔리 개념의 호텔이 개관한다.포스트 코로나시대 걸맞게 1층에 비대면으로 체크인을 할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갖췄다.대구 수성구 알파시티에 건립된 루오(LUO)호텔이 다음달 1일 그랜드 오픈한다.660㎡ 규모의 부지에 지상 9층 규모로 41개 객실이 마련돼 있다.스몰럭셔리 호텔에 걸맞게 41개 객실 전부가 구조를 달리해 숙박의 재미를 더했다.특히 8층에 마련된 펜트하우스에는 요즘 젊은층이 호텔에서 파티를 여는 취향을 저격했다.객실 한개 넓이가 115㎡(35평) 규모다. 펜트하우스는 총 3개 있으며 객실내 수영장이 있는 객실,야외테라스에서 자쿠지를 즐길수 있는 객실, 객실 천장이 뚫려 눈이 내리는 날 눈을 맞으면서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객실이 마련돼 있다. 펜트하우스에서는 파티가 가능하고 객실내 수영장은 날씨에 따라 온수로 채울수 있다.루오호텔은 1층 현관에 무인단말기 키오스크를 설치해,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면 객실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등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을 갖췄다.호텔 9층에 프론트가 마련돼 있어 직원을 통한 체크인도 가능하다.9층에는 테라스를 마련해 투숙객들이 가볍게 음료나 맥주를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고객 계층에 따라 조식 제공도 준비 중이다.루오호텔은 중소형이면서도 객실 내부 비품, 어미너티 등에 모두 호텔 로고를 새기는 등 고급호텔 이미지를 구축했다.루오호텔 관계자는 “젊은이들은 호텔에서 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아 이에 부응하게 위해 개성있는 객실과 스페셜한 펜트하우스를 마련했다”며 “알파시티 내 처음 개관한 호텔인 만큼 대구와 알파시티를 찾는 외지손님들에게 5성급 호텔 못지않는 객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제의료문화교류협의회, 산동장건의학과기유한공사 업무협약 체결

국제의료문화교류협의회(대표 권중발)와 중국 의료기기 및 건강식품 종합회사 산동장건의학과기유한공사가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 활성화, 메디시티대구 의료진 파견 현지 진료, 의료시스템 수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의료산업육성 ‘맞손’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22일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병원간 협력체계 구축, 데이터사업 등 공동 협력 사안 등에 대한 연계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정부기관 연계 사업 공동 대응 및 신규사업 발굴 △인적자원 교류 및 자료 교환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행사 개최 △기타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대구TP 권업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환경도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있는 시점”이라며 “지역 의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의 도입 등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군,‘블루시티 영덕’ 상징 근무복 착용

영덕군청 직원들이 봄·가을·겨울철 겸용 근무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량패딩으로 제작된 근무복은 ‘블루시티 영덕’ 이미지를 살린 깔끔한 디자인으로 곤색 바탕에 영덕군의 활력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동해바다 물결 모양의 박음질 등으로 제작됐다.또 영덕군 브랜드와 슬로건인 ‘덕이장군’과 ‘맑은공기 특별시 영덕’을 넣어 통일감을 줬다.영덕군은 근무복 착용으로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친절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공직자는 자긍심을 느끼고, 군민들에게는 신뢰감과 편안함을 높여 줄 것으로 보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영덕군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서로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블루시티 영덕 추석호 발간

영덕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식지 ‘블루시티 영덕’ 추석호를 발간, 군민들에게 배포했다.통권 제8호인 이번 소식지에는 코로나19 대응부터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 생활SOC 사업 진행 상황, 태풍 피해 복구, 민자 유치 등 올 한해 영덕군에 있었던 주요 이슈부터 사회·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렸다.군정 미래 비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덕군 주요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했다. 영덕 문화와 관광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서영수 상임이사 인터뷰도 실었다.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손문구 위원장은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군민과 함께 만든다’ 는 특별기고를 통해 2천만 관광객시대 영덕군의 미래 모습을 내다보기도 했다.이와 함께 농산어촌 변모,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군민 운동장의 변화, 영덕영해동학혁명도 볼 수 있다.‘맑은영덕을 만드는 사람들’ 코너에서는 영덕군을 보다 맑게 만드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민선 7기 후반기를 앞둔 영덕군수의 미래 설계와 8대 후반기 본격 출범을 알린 영덕군의회 소식 역시 볼 수 있다.영덕군 주운찬 정책기획담당관은 “영덕군 소식지를 통해 우리 고장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되새겨 보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며 “소식지에 담길 좋은 소재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달서구청은 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상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및 각종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스마트도시 T/F단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구 8개 구·군청 중 최초로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지역의 도시·사회문제를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풀어나가는 최첨단 스마트시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스마트시티 참여 기업들, 타지역에서 성과 내며 성장가도

수성 알파시티에 조성되고 있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들이 역외로 진출해 주목할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한 진정보기술(대표 권재국)은 핵심기술인 NFC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지중선로 표시기를 개발했는데 이 제품은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공공기관의 지하매설물관리와 안전관리에 이용된다.대진정보기술은 청송군 천연가스, 김해시 상수관로, 영주시 상수관로, 합천군 상수관로 사업 등을 수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 VR·AR기업과 함께 혼합현실(MR)에서 지하매설물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기술을 활용할 경우 도로 굴착전에 지하매설물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 사고 예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ICT벤처기업인 바른신호(대표 남봉식)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을 연구개발해 스마트시티사업에 참여했다. 바닥신호등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중요한데 현장에 설치해 장시간 가동한 결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구미시, 성동구·광진구, 대전 동구에 설치됐다.올해는 안양시·수원시·안산시, 금천구, 아산시 등에 설치됐다.또 대구시가 알파시티 도로 6.5km 구간에 구축해 민간에 개방한 자율주행차 기반시설을 지역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 소네트(대표 손준우) 등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 구간은 국내 최초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실제 도로로 2018년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0월말 대회도 개최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현장에 적용된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협업해 안심, 검단, 대공원 개발에 있어서도 스마트시티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에 준공된 수성 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도입과 5개 분야 13개 서비스가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외 1천500여 명의 기업·공공기관 등의 관계자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망과 방범·교통·재난망 등을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방범·교통·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초가 됐다”며 “스마트 서비스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