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김천시·울릉군 선정… 국비 12억 확보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의 ‘2019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김천시와 울릉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국가재난안전체계와 연계해 긴급한 상황에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도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김천시는 ‘혁신도시 중심의 스마트 교통시티’ 구축에 가속을 붙이게 됐다.울릉군도 군민과 연평균 7% 이상 증가하는 관광객에게 각종 기상정보 및 재난 상황서비스를 울릉군 알리미앱, 스마트 투어가이드 등 특화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방비를 편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월 구미시 선정 이후 이번 정부 추경사업(전국 12개소)에 김천시, 울릉군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포항, 구미, 경산 등 인구 20만 명 이상의 대도시 이 외에도 김천(혁신도시), 울릉군(섬, 관광지)이 선정됨에 따라 도내 중소도시의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확대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계속되는 도시 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육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

김천시가 ‘2019년 추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와 김천혁신도시 인프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융합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상호 간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스마트안전 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6억 원, 도비1억8천만 원, 시비 6억 원을 포함해 총13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대 연계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119긴급출동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를 주 내용으로 CCTV영상정보 실시간 전달로 긴급구조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사업 선정 절차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면평가에 36개 지자체가 참여해, 15개 지자체를 선정하는데, 김천시가 포함돼 2차 현장평가를 지난 8월26일 현장방문평가를 실시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수성알파시티 자율주행 서틀버스 달린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일부 도로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험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험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최근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 스프링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스프링카(SpringCar) 2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카모(KAMO) 1대다.이번 실증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위한 제반 시설구축과 서비스 개발, 지역 내 부품업체의 실차장착 기회가 제공된다.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실증 데이터는 앞으로 기술개발 지원용으로 공개된다.대구시는 자율주행 탑승을 위해 필요한 정류장 및 종합정보안내시스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맞춤형 인프라도 구축한다.오는 10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11월부터 시민에게 상시 탑승기회도 제공한다.12월부터 스프링카는 교통통제 없이 상시 운행하고 국산셔틀은 개발진행 상황을 보면서 추후 운행 일정을 결정한다.지역에서 자율주행 부품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을 실증 차량에 장착하고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피드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대구시는 실증사업의 사전 테스트와 안전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해 2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수성알파시티 내 2.5㎞ 순환도로에서 편도 2차선 중 2차선(바깥차선)을 부분 통제한다.통제구간에는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진입차량의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 자율주행 셔틀 운행구간 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유도해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한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는 그동안 선도적으로 자율주행 실증환경구축을 해왔다”며 “자율주행 셔틀버스 기술개발 실증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을 통해 테크노폴리스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확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가 제23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수성알파시티 내 수성구 알파시티2로 48에 자리하는 최고 29층 높이의 698가구 단지이다.특히 계약 일주일 만에 100% 조기 완판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남향 위주 단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 도시와 자연,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테마파크를 설계했다.텃밭을 비롯해 꽃길 산책로, 잔디마당, 커뮤니티광장, 다이어트 트랙, 미니 피크닉장, 숲 놀이터 등 친환경 파크빌리지를 구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를 수성알파시티의 대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아파트 외관을 시선을 사로잡는 전통창호 그래픽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특화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의 자부심까지 높였다.아파트 단지는 여러 미술 장식품으로 단지 내 갤러리 파크를 연출, 평면 구성에서도 전용59㎡ 4-베이, 전용 84㎡ 5-베이 등 평면특화 외에 고급타운하우스 개념을 접목한 N-House에 복층형 평면을 선보여 평면 구성을 다양화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대구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인근에 소음규정(주간 65㏈·야간 55㏈)을 충족하고, 대구 최초로 천정까지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은 7.5m 높이의 거대한 방음터널을 조성했다.김민태 동화주택 대표이사는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동화주택의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해 선보인 명품아파트이다.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동화 아이위시의 가치가 통했기 때문”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을 위한 R&D 실증사업 시행

대구에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을 위한 신규 연구과제(R&D) 실증사업이 추진된다.이와 함께 스마트시티 사업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 차원에서 향후 5년간 450명을 대상으로 특화 교육도 진행된다.국토교통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25개 지역 노후도시에 스마트시티 개념이 적용돼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는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15일 고시한다고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대구와 경기도 시흥시는 올해는 1단계 기술개발, 내년부터 기술 고도화와 6대 스마트서비스 개발, 2022년부터 비즈니스화 및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6대 스마트서비스 개발 중 대구는 교통, 안전, 도시행정 분야를 다룬다.이 밖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에서 아무 제약 없이 실험할 혁신기술을 정부가 선정해 해당 기업에 규제 특례와 실증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 계획,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계획 등도 포함됐다.국토부는 지자체의 개별 스마트시티 사업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통합한다.(대)도시-(중)단지-(소)솔루션 단위로 사업체계를 개편한다.앞으로 매년 말에는 다음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가 진행된다.과도한 경쟁 억제와 충분한 사업기간 제공을 위해 공모 시기를 앞당겼다.성과공유 프로그램 등도 반기 2회로 강화한다.챌린지 사업 예산 확대 편성 도 추진 중이다.내년년부터 새로운 체제로 공모사업에 돌입한다.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개별 사업 추진 단계를 넘어 스마트시티를 둘러싼 혁신생태계 조성, 해외 진출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며 “스마트시티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신산업에 대한 다양한 투자를 유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 수성알파시티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스마트시티 최우수 프로젝트

대구시의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선정됐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수성구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중 하나다. 주요 지하매설 지점(1천480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 표시기(SPI) 태그를 통해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7대 지하매설 관로에 대한 정보를 통합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이 주관하는 행사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를 심사해 이 중 17개 프로젝트가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한국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 스마트시티 리서치 담당 김경민 수석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대구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선진 도시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과 민간 기업 주도 사업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희석 대구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돼 대구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홍인표 시의원 일문일답 시정질의 관심 끌 듯 ‘대구스마트시티 사업 현주소’

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해오던 대구시의회의 ‘일괄질문 일괄답변’형식의 시정질문이 19일 열리는 제26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부터 확 달라진다.이날 시정질의에 나서는 2명의 시의원들이 사전에 ‘일문일답’과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식을 각각 선택하면서 각기 다른 시정질의 장면을 시민들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대구시의회는 핵심사안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는 우려 속에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하나뿐인 형식의 시정질의를 계속해 오면서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시정질의 형식은 시의원들의 자율 선택이지만 일문일답 형식의 시정질의의 경우 폭 넓은 사전지식이 요구, 시의원 개인 역량이 쉽게 드러날 수 있어 이같은 시정질의 형식을 취하지 못해 온 탓이다.경북도의회의 경우 이미 지난해 9월 임시회 도정질문부터 도의원이 질문을 하면 경북도지사 또는 부지사, 해당 질문과 관련된 담당 간부가 곧바로 답을 하는 형식을 도입,시행하고 있다.이날 시정 질의에 나서는 강성환 시의원(달성군)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식을 홍인표 시의원(중구)은 일문일답 형식의 시정질의에 나선다.교육위 소속인 강 의원은 이날 강은희 교육감을 상대로 학교시설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개방에 대해 강도높은 질의가 예고돼 있다.학교 강당이나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은 그동안 학생들만 이용하는 공간이었지마 국민 여가문화 확산 및 평생교육, 생활체육 등의 활성화에 따라 지역사회의 문화·복지의 거점으로 그 중요성과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적극 부각시킬 예정이다.홍인표 의원은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과 관련, 권영진 대구시장을 상대로 날선 일문일답 시정질의에 나선다.홍 의원은 대구시가 알파시티 사업 중 5대 분야 13개 서비스를 구축한 배경과 구축된 서비스가 알파시티가 지향하는 목적과 얼마나 부합되는지 따져볼 작정이다.또 전국 대부분이 관심을 가지는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유치 경쟁 속에서 대구시가 집중적으로 유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과제가 있다면 어떤 과제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하는지와 대구만의 유치전략을 꼼꼼하게 꺼집어 낼 각오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복합쇼핑몰 개발 속도낸다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 들어설 예정인 롯데복합쇼핑몰은 내년 착공해 2022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4년 롯데자산개발이 부지를 매입한지 6년 만에 개발이 시작되는 것이다.롯데자산개발은 2014년 12월 1천256억 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 내 유통상업용지 7만7천㎡를 매입했다. 3.3㎡당 540만 원 수준이었다. 2017년 6월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그러나 매입 직후 롯데그룹의 총수 일가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휘말리면서 옥고를 치르고, 오프라인 유통이 온라인에 밀리면서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일부에서는 부지매각이나 공동 개발설까지 나돌았다.롯데자산개발은 오랜 고민 끝에 스마트기술에 해법을 찾았다. 부지가 위치한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시티로 건설되는 것도 개발방향이 맞아떨어진 것이다.롯데자산개발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15년 롯데쇼핑타운대구라는 현지법인을 만들었다. 대표에는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가 겸임하고 있다.이광영 대표는 대륜고와 영남대를 졸업했다. 이번 사업의 실무임원인 박준욱 롯데자산개발 상무도 능인고와 영남대를 졸업했다. 고향 발전을 위해 이 대표와 박 상무의 노력이 컸다는 후문이다.특히 개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권 시장의 오른팔로 꼽히는 강명 대구시 서울본부장, 박수관 협력관 등 대구시 서울본부 공무원들이 동분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측은 “롯데가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해 다른 지역 개발사업도 일부 포기할 정도로 이번 사업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 설명했다.롯데복합쇼핑몰은 총 5천억여 원을 투자해 연면적 23만㎡, 지하 1층~지상 5층의 규모로 건설한다. 신규 고용은 총 8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롯데 측은 사업추진과 쇼핑몰 운영과정에서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역생산품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기여방안도 앞으로 협의한다.롯데쇼핑타운대구 측은 “550만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어반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센터로서의 기능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수성의료지구 롯데쇼핑몰 스마트기술로 오프라인 한계 뛰어넘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들어서는 롯데복합쇼핑몰이 스마트기술 접목으로 오프라인 쇼핑몰 한계를 뛰어넘어 연간 2천만 명이 찾는 대구 랜드마크의 모습을 갖춘다.관련기사 15면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타운대구는 1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본보 6월14일자 1면)을 체결했다.이날 이광영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온라인 유통 발달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은 경영여건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스마트 쇼핑, 스마트 주차,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분야에 스마트기술을 접목시켜 단순히 쇼핑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가 고향인 이광영 대표는 롯데자산개발의 대표이기도 하다. 롯데자산개발은 현재 롯데그룹의 스마트기술 개발 및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기술을 쇼핑몰에 다양하게 접목한다는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도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이번 롯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합쇼핑몰 사업 추진을 확정한 계기가 됐다”며 “수성알파시티가 현재 스마트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이어 스마트복합쇼핑몰까지 들어서면 국내 스마트시티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거들었다.권 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판매시설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 인술

“기내에 의사 선생님 없습니까?”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이 나왔다.대구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 증상을 보이자 승무원이 급히 의료진을 찾은 것이다.닥터 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혈압·맥박·호흡·체온 측정 )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돼 응급상황이 종료됐다.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환자를 구한 이성하 원장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열린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했다가 이날 돌아오는 길이었다.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탑승해 그 의미를 더했다.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24일까지 아파트 2순위 아파텔 1순위 청약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24일까지 2순위 청약과 아파텔 1순위 청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청약 경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동대구역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센터시티는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성공분양 기대감↑

대구지역 청약열기가 숙지지 않고 있다.포스코가 시공하는 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지난 3일(17∼19일)동안 2만2천여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운집했다.분양상담창구에는 연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인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특히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샤워 부스 체험관이 모델하우스 내에 설치돼 에어샤워 부스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위탁사인 대호아이피글로벌 최효준 부사장은 “탁월한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 다양한 분양 혜택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여기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 또한 양호하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아파트의 경우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아파텔 청약조건은 3무(無)다. 지역 우선 공급, 청약통장, 청약금 이 세 가지가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아파텔도 계약 시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 청약접수와 동일한 22~24일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스코건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17일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17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포스코건설은 모델하우스 내에 모두 3개의 유니트와 함께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만의 특화시스템에 대한 별도 전시관을 구성해 소비자의 이해를 높였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오는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오피스텔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터넷으로 청약을 받고 다음달 10일 계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대구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있어 동대구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돼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제품경쟁력도 돋보인다. 대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 출입구 에어샤워 부스와 가구별 청정환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카카오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음성명령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일정관리·조명·환기·가스 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다.또 아파트 전 가구에 ‘케어 룸’을 마련해 프라이빗한 생활을 보장한다. ‘케어 룸’ 또한 더샵이 대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특화공간이다.오피스텔에도 특화 평면과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2개, 거실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형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매직을 선보인다. 에어샤워부스, 청정환기 시스템, 카카오아이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제공한다.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또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전매 해제 이후 중도금을 납부하는 안심전매프로그램도 적용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덕군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축산(영덕) 블루시티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은 축산항 특화마케팅사업으로 추진 중인 축산블루시티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안)을 기준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국토부의 이태정 해안권발전지원과장, 안상훈·최영택 사무관, 김상수 주무관, 경북도에서는 정현표 동해안정책과장, 이상열 사무관, 이석우 주무관, 오창린 동국대 교수, 경북도 경관위원회(관광) 서철현 대구대 교수, 영덕군 관광자문위원(지역개발) 유지형 경일대 교수, 영덕군 건설자문위원, 용역사(영건축사) 김영규 대표, 원동식 동산이엔씨 대표, 김성수 대진대 산학협력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영덕군은 지역 연계성 강화, 지역경제파급 효과분석, 사업추진의 시급성을 판단하는 타당성 분석을 통해 2020년 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0억 원(국비 95억 원, 지방비 95억 원)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른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수립 시 ‘세종동진 특화 마케팅사업’의 선도사업과 중점사업으로 선정됐다.군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동해선 철도, 국지도 20호선 확장사업 등 광역교통망과 블루로드(해파랑길), 고래불국민야영장 등 주변여건의 변화를 수용하는 새로운 관광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해안권 뷰포인트를 창출하고 축산항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겠다. 무엇보다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몽골에서 메디시티 대구 의료 홍보

메디시티 대구가 몽골에서 대구 의료의 진수를 보여줬다.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에르데네트와 다르항에서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 나눔의료활동 등을 펼쳤다.홍보설명회에는 대구파티마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우리병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코비한의원 등 대구소재 의료기관과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리지 등 지역기업, 대구시,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의료관광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의료기관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대구의료관광 전반적 사항과 대구 병원들의 검진항목·전문시술·비용 등을 안내했다.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로지는 대구의료산업, 개별기업 제품소개, 현장 상담 등을 진행했다.(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에르데네트, 다르항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신장내과, 재활의학과, 외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등 6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20~21일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에서 380여 명에게 무료진료를 했다.구리사는 지난해 12월 의료복지분야 총책임자인 델게르 바야르 부사장이 대구를 방문해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몽골은 우리나라 의료관광 시장 중 5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며 “작년 연말부터 의료관광 시장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에르데네트와 다르항을 발굴해 의료관광 네트워크 형성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