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수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현장방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제27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18일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조성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시의회 건교위가 스마트시티 현장을 찾은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대구시의 중점사업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었다.현장을 방문한 김성태·김원규·김대현·황순자 의원 등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수성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스마트 도시기반시설 주요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은 “기술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은 필수적이다”면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우리시가 스마트시티 선도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수성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교통·안전·에너지·생활·기반시설관리 5개 분야에서 자율주행과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 도로위험 정보제공, 불법 주정차단속 무인 단속시스템, 생활안전 CCTV, 스마트 가로등,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 워킹,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등 13개 서비스를 구축 완료하고 현재 통합운영센터인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상주공고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입상

상주공업고등학교 3명의 학생(건축설계 CAD 부문 2명, 목공 부문 1명)들이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했다.건축설계 CAD 부문에 출전한 정우진(건축시스템과 3년)군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상준(건축시스템과 2년)군은 동메달, 목공 부문에 출전한 김민기(건축시스템과 3년)군은 우수상을 받았다.건축설계 CAD 부문은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부문 중 하나로 상주공고는 건축설계 CAD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입상을 달성했다.박용태 교장은 “상주공고가 명품취업 분야뿐만 아니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취업지도뿐만 아니라 공업계 특성화고의 본연의 취지인 기능인 양성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이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최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이하 KCCA)으로부터 전국 TP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이다. 적용 가능한 법률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인증체제로 조직의 방침·절차 및 관리에 의해 실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경북TP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5월 매뉴얼 및 절차서 등 표준 문서 제정, 부패방지 방침 수립, 부패 리스크 진단 및 평가실시 등 지속적인 부패방지 활동을 진행해왔다. 경북TP는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에 관한 국제적 기준을 갖추게 됐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조직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민단체, 대구교육청의 ‘안전도어구축시스템’ 도입 철회 요구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시교육청의 초등학교 ‘안전도어구축시스템’ 도입을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이하 전교조 대구지부)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교육청의 초등학교 ‘안전도어구축시스템’ 구축은 예산 낭비로 전면 철회하고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지난달 25일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의 모든 초등학교에 ‘안전도어시스템’ 구축 현황 보고와 오는 11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하라는 공문을 보냈다.전교조 대구지부는 “이러한 결정이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은 어른들의 행정편의주의의 극치”라고 비판했다.이어 현재 대구 지역 200여 개 학교에 이미 건물출입통제시스템이 설치돼 있지만, 관리 인력의 부족과 출입문 차단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미비한 효과로 예산낭비라고 주장했다.학교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학교 일과 교육활동 중 발생해 안전담당자의 확충이 더욱 시급하지만 대구시교육청은 현장의 실정과는 거리가 먼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또한 안전도어 설치로 화재나 지진 등 긴급재난 발생 시 더 큰 사고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봉석 전교조 대구지부 대변인은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이를 외면하고 강행하는 것은 독단적인 운영”이라며 “ 대구시교육청은 지금이라도 귀를 열고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대책을 알아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제성이 없이 필요한 학교에서만 신청하도록 하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 원하는 방식의 시스템 구축을 결정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적십자병원,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운영

영주적십자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무인주차 및 원격 조종되는 중앙관제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운영한다. 요금정산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무인 단말기를 통해 직접 결제할 수 있다.병원은 무료 주차시간을 최대한으로 제공해 내원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료 주차장 운영 요금은 제공되는 무료시간 이후 요금이 부과된다. 방문객 무료시간은 면회·방문객 각각 2시간, 외래환자 8시간이다. 무료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1만 원으로 제한된다.입원환자는 차량 1대, 장례식장 상주차량은 5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윤여승 원장은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병원 내원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공식 SNS 외에도 매장마다 SNS 운영 시스템

지역 유통업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NS의 장점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 및 고객 응대에 나서고 있는 것. 점포 공식 계정 외에도 매장 매니저들이 브랜드별 또는 관련 장르별 계정을 개설해 운영하며 고객 확보는 물론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제품을 판매하고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필 수 있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공식 계정에서는 주로 할인 이벤트, 신규 입점 매장 소식, 백화점 내 갤러리 전시, 콘서트 안내 등 각종 공지부터 날씨,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매장별 계정은 제품 소개 및 판매, 할인 행사의 장이 되고 있다. 매장별 매니저들은 제품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소개하는 방식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점포 내 홍보팀을 거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매장 홍보가 가능해진 셈이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제품 정보를 접한 후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제품 문의를 하고 계좌이체 등의 방식으로 구입 가능해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6월부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debec365’를 개설해 운영 중인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리빙 관련 계정 ‘debec_home’, 여성패션 계정 ‘avedebec_official’, 의류패션팀 계정 ‘debec_main’을 비롯해 삐에로쇼핑, 라인, 풋락커, tate, 톰보이, 나이키 등 18개 매장별 계정이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대구 신세계백화점 역시 공식 계정 외 점포명이 들어간 계정은 각각 53개, 25개다. 개인 계정으로 운영 중인 매장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통해 월 매출의 상당 부분을 올리는 매장도 있다. 대구백화점 폴로 매장 박규남 매니저는 3년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하루 2~3건씩 직접 착장한 의류에 대한 느낌과 자세한 소재에 대한 설명, 스타일링 하기 좋은 패션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상세 정보 제공으로 11만2천여 명의 팔로워를 두고 있다. 대구백화점 최장훈 홍보팀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비시장이 위축되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나 계정을 통한 홍보 방식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인 SNS를 활용해 고객들을 불러 모으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署 전국최초 금융기관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설치

청송경찰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금융기관과 노인회관 등 15곳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은 인체동작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 안내메시지가 나오는 자동음향시스템이다. 대부분 금융기관 365 코너 입구 천정에 설치됐다.음성메시지는 ‘전화로 대출을 권유하는 것은 100% 사기 전화입니다’ 또는 ‘경찰과 검찰, 금융기관 등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보이스피싱 범죄입니다’ 등의 음성메시지가 25초 정도 방송된다.이에 따라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현금을 인출하거나 송금하기 직전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일 가능성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이성균 경찰서장은 “금융기관 내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설치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不 사기범죄(피싱사기, 생활사기, 금융사기) 예방과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서장은 엑스코 사장 1일 임기시작

“엑스코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필요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1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2전시장 개관을 계기로 재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느낀다”며“엑스코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영업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 사장은 또 “현재 사장이 인사위원장으로 돼 있는데 본부장이 위원장을 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며 “사장은 내부 살림보다는 외부로 뛰어다니며 엑스코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출신인 서 사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시 정무부시장, 주히로시마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민원실 위급상황발생 시 인근경찰서 긴급출동시스템 구축

의성군이 본청과 읍·면 민원실 등 총 20곳에 응급 비상벨을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악성민원으로부터 방문객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27일 본청과 읍·면 민원실 등 총 20곳의 응급 비상벨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양방향 통신 비상벨이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로 신고 접수된다. 사건 발생지에서 가장 인접한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출동해 신속한 상황전파로 사건사고 확대 방지와 치안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언·폭행 등의 악성민원은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하는 다른 민원인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앞으로 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신용보증기금, ISO 37001 인증 획득

신용보증기금이 9월25일 금융공공기관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신보는 ‘ISO 37001’ 획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반부패 청렴을 목표로 조직별 부패리스크를 식별·평가했고 체계적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추진해왔다. 이밖에 신보는 다양한 청렴활동도 진행했다.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의 달’을 지정하고 청렴 집합 교육과 서약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렴 컨설팅과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ISO 37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제정한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패방지 교육을 적극 실시하겠다”며 “신보가 청렴에 대한 높은 기대 수준을 국민에게 부응할 수 있도록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 경북도내 최초 스마트폰 활용 지하매설관리시스템 시행

청송군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는 등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다.24일 청송군에 따르면 최근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지하매설물관리시스템 애플리케이션 SPI를 접목해 스미트폰을 통한 지하매설관로에 대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SPI는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표시기(NFC) 태그를 통해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통신망 등 각종 지하매설물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앱이다.이 시스템은 굴착공사 시 필요한 지하시설물에 대한 위치와 정보를 제공해 사고방지 및 재난 발생 시 해당 위치의 지하매설물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지진이나 가스폭발 등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발생 시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지하매설물 정보를 제공,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재난의 확산을 방지하고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2017년 4월 도로굴착 시 지하매설물(가스공급시설, 송유관, 송전선로 등)의 파손을 방지하고자 도로교통법시행령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SPI 앱은 지하매설물 공사 시 미처 확인하지 못한 관로로 인해 가스누출, 정전, 상수공급 중단 등의 재난이 발생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도시공사는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을 접목시켜 지난 7월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에서 주관한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 중 행정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버스정보시스템 도입, 군위에서도 버스도착시간 확인 가능

군위군이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입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17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BIS시스템 도입을 신청, 20여 개 기초자치단체 중 평가순위 1위로 선정돼 내년 국비사업 대상지로 결정됐다.BIS시스템은 교통안전공단 광역BIS시스템에 군위군 서버를 구축한 뒤 군위지역 농어촌버스 11대에 버스 도착 단말기를 장착하는 사업이다. 군위지역 169개 승강장 중 이용객이 많은 10개의 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BIT)도 설치한다.BIS시스템이 도입되면 버스 대기시간 단축, 버스운행 정시성 확보 등 시내버스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내버스의 배차시간과 배차간격 준수 등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할 수 있게 한다.김영만 군수는 “BIS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의 버스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교통편의 사업 추진으로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군민의 발이 되는 사통팔달 군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덕군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공사 추진

영덕군이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17일 영덕군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현대화사업소와 함께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를 실시한다.블록시스템이란 배수구역을 대·중·소 블록으로 분할해 유량 및 수압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유량 및 수압 감시를 통해 누수발생 여부와 블록별 공급량 및 소비량, 누수량 등의 측정과 분석을 쉽게 하는 시스템이다.현재 영덕군은 대블록 5개소, 중블록 10개소, 소블록 21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에서 배·송수관로 5㎞, 유량계실 11개소를 설치한다.블록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영덕군은 각 블록으로 유입되는 야간 최소 유량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구역 내 발생하는 누수량을 수치로 파악해 신속하게 누수탐사 및 복구에 나설 수 있다.또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블록별 누수관리 구간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누수복구 전후의 누수 절감량, 비용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지방상수도를 유지, 관리할 수 있다.강신열 맑은물사업소장은 “블록시스템 공사가 시작되면 유량계실 설치와 상수도관 매설을 위한 도로 굴착작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