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문화체육시설공간 시설물 대대적 재정비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휴관기간 동안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채광창 전면 교체 및 분야별 보수공사를 실시한다.2003년 문을 연 군위국민체육센터와 2007년 개관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다.이에 코로나19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노후되고 파손된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군위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건물의 건축, 소방, 전기, 승강기, 가스시설도 정비·점검한다.류병찬 군위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관 기간에 정비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신천둔치 산책로…지역별 인프라 시설 격차 줄인다

대구 신천둔치 산책로의 시설이 지역(구간)마다 큰 차이를 보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우려된다는 지적(본보 2019년 11월26일 1면)에 따라, 대구시설공단이 지난달 신천둔치 산책로의 부대시설 보완을 마무리해 시민의 여가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신천둔치 산책로 남쪽보다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북쪽의 인프라 환경이 개선돼 지역별 시설 격차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중·동·남·북·수성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신천의 물기를 따라 조성된 신천둔치 산책로(12㎞)는 침산교~가창교로 이어진다. 하지만 신천의 각 교량 구간마다 산책로의 분위기가 달라 침산교~동신교 구간(4.53㎞)은 ‘빈’, 동신교~가창교 구간(7.71㎞)은 ‘부’로 갈라졌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구시설공단은 신천둔치 산책로 침산교~동신교 구간에 나비정원과 운동기구 및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했다. 나비정원은 시민들이 직접 경대교 인근 조경지 조성에 참여했다. 나비 모양의 화단에는 찔레, 기린초, 달맞이꽃, 꿀풀 등 10종 1만6천 그루의 꽃이 식재됐다.또 수목원에서 분양받은 봄꽃 4만 본도 함께 식재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테마 학습도 가능하다.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후 운동시설도 개선했다. 침산교~동신교 구간별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오금펴기 등 운동기구 5종이 교체·수리됐다.또 운동시설 주변에 잔디보호매트도 설치해 산책로 어디서든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밖에 대구시설공단은 안전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고자 북부경찰서 등과 협업을 통해 공중화장실 운영 개선에 나섰다. 경찰과 함께 불법 카메라 점검, CCTV, 안심 칸막이, 비상벨, 보안등, 위치표지판 설치 등을 진행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신천둔치 산책로 남쪽의 부대시설보다 북쪽의 시설이 열악해 산책 인구도 차이가 나는 편이라 앞으로 다양한 시설 사업으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며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신천을 찾아 운동을 즐기며 잠시나마 시름을 잊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경산시 현충공원’ 이달의 시설 선정

대구지방보훈청이 4월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경산에 있는 ‘경산시 현충공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6일 현충일에 건립된 경산시 현충공원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조성됐다. 2019년 12월 현충시설로 지정된 경산시 현충공원은 약 7만6천364㎡ 규모로 사업비 55억 원을 들여 충혼탑을 옮겨 세웠다. 6·25전적기념탑,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도 새로 건립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국민이 즐겨찾는 역사교육의 현장·체험의 장소로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지난 1일 제8대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채 신임 이사장은 이날 주요 시설의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부서별 현장 보고회로 취임행사를 대체했다.그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야 하는 비상시기에 형식적인 취임식은 의미가 없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업무에 즉시 임해서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단의 현장을 챙기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또 “전 직원은 코로나19 상황에 구미시와 함께 적극적인 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 체제를 굳건히 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서구청, 다중이용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업소 305개소(유흥·단란주점 104, 노래연습장 72, PC방 129)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 수칙 등의 이행 확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여부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여부 등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강화

경산시가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2개소, PC방 155개소, 기타 게임제공업 40개소 등이다.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4개 팀 17명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 점검에 나선다.또 감염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 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1일 2회 건강체크, 이용자 명부 관리, 이용자 간 사회적 거리두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업소별로 손 세정제 및 소독약품도 배부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버섯재배사 등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 규제

구미시가 버섯재배사와 곤충사육사 등의 허가를 엄격히 한다.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구미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에 건축됐거나 건축 중인 69개의 버섯재배사와 곤충사육사 가운데 18곳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됐다.버섯재배사 등 영농 목적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한 것이다.현행법상 태양광시설은 농업진흥구역 내 적법한 허가를 받아 건립한 건축물 지붕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교묘히 이용해 영농을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이 증가하고 있다.구미시는 이에 따라 단계별 규제 방안을 마련해 위법 행위를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먼저 건축신고(허가) 신청 시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표준설계도서에 준해 신청한 시설만 허용한다. 전기사업 허가 시 해당 시설이 실제 영농목적에 적합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조회할 방침이다.또 이미 설치돼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은 반기별로 에너지공단과 합동 점검을 벌여 허위나 형식적으로 운영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단계별 규제방안 시행 후에도 영농 목적을 위장한 태양광시설 난립이 지속되면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내 건축물 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대구·경북 농산물 공동구매 실시

대구시설공단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농산물 판매촉진에 발 벗고 나섰다.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공단 본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대구·경북 농산물 공동구매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공단 본사의 구내식당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의 촉진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계절과일을 매일 제공 중이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애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대구 시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이번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설공단, 테크노폴리스로 터널세척으로 부분 통제

대구시설공단은 테크노폴리스로 터널세척 작업으로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테크노폴리스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세척작업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탄력적으로 진행한다. 공단 터널통합관리소는 자체개발한 터널 청소기로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제거한다. 타일벽면 세척을 통한 반사율 개선으로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터널 내 고장등 수리작업도 병행해 조도를 개선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터널 세척작업 기간동안 테크노폴리스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감속운전과 안전운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확정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예산의 절반씩을 부담해 읍·면 지역에 사용하지 않는 시 소유 유휴시설 건축물을 청년이나 귀농·귀촌인에게 임차해 창업공간, 사회서비스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는 건축물 용도변경 제한으로 가치 확산에 걸림돌이었던 남면 옥산리 ‘모산 달코미 희망 체험관’을 사업대상지로 정했다. 이 체험관을 콘텐츠 제작 및 오픈스튜디오로 리모델링해 주민과 자녀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한다.또 ‘마마식품사업단’을 운영주체로 해 혁신도시 1인 가구 맞춤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동결건조 식품 등 식재료 상품 개발도 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과 혁신도시 간 활성화와 공익적 상생공간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제공과 농산물의 소비로 경기 극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영양군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역 내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영업주도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일시 영업을 중단한다.유흥주점, 단란주점 일시 영업중단은 정부의 시책에 참여하고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면서도 지역사회 공익을 우선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영양군은 25일 군청, 영양경찰서, 영양·입암119안전센터, 영양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부서장 10명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고강도 강화 방안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업종에 대해 업종별 준수사항 이행 실태를 합동점검 및 관리키로 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 코로나 추가 확진자 5명…요양시설 등 검사 완료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5일(0시 기준) 경산과 경주, 구미 등지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 나오면서 총 1천207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해외 입국 확진자는 브라질 입국자 1명 확진으로 4명으로 증가했다.또 완치자는 29명이 추가돼 총 511명(42%)으로 늘었다.사망자는 경산과 칠곡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된 데 이어 이날 오후 경산 서요양병원 입소자 중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확진 환자 2명이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져 사망자는 33명으로 늘었다.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는 35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요양병원 확진자의 며느리(37)와 17명의 확진자가 나온 제일실버타운 주간보호 이용자 A(65)씨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경북도의 노인요양시설 코호트 격리기간(3월9~22일) 동안 자택에 격리돼 있다가 시설 코호트 해제에 따른 재입소를 위해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경주의 확진자 2명은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모 식당과 관련된 지역감염 사례로 밝혀졌다.지난 3일과 6일 해당 식당을 방문해 확진된(21일) 60대 남자가 모 주점을 방문했는데 해당 주점 업주(47·여)와 여동생(4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에서는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37)이 확진됐다. 이 회사원은 지난 19일 무증상으로 인천공항을 통과해 집에서 자가격리 중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도내 해외 입국자는 29명에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한편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표본검사는 추가 확진자 없이 모두 완료됐고 울릉군 요양병원 5명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예방적 코호트 미참여자 902명에 대한 진단검사 역시 추가 확진 없이 완료됐다.요양병원 10곳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인 경산은 대상자 2천540명 중 현재 723명이 검사해 양성은 없고 음성 361명, 나머지 36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구미 삼성전자는 대구 장기재택 근무자 1천200명 복귀를 위해 전날부터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시 문화관광재단, 복지재단, 시설공단 잇따라 설립 추진

김천시가 문화관광재단과 복지재단,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한다.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를 조성하고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24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역 재단 설립은 2009년 5월 출범한 인재양성재단 이후 11년 만에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에 앞서 김천시는 문화·관광 산업이 미래 김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민·관 협의에 의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지난달 수립했다.이를 위해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용역을 통해 오는 7월까지 김천시의 문화예술, 관광 등 관련 분야 제반 여건을 분석한다.김천시는 또 사회복지안전망 강화 및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도 개최했다.지난해 12월 복지재단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한 김천시는 지난달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복지재단 제반여건 및 기본계획 수립, 효율적인 사업 및 운영계획, 설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오는 하반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김천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또 공공시설물 효율적인 관리·운영으로 시민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김천시설관리공단’ 설립도 추진한다.지난해 11월 지방공기업평가위원회에 의뢰한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이 오는 5월 마무리되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 인프라와 재정적 한계를 극복,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김천의 우수한 역사, 문화와 관광을 연결해 미래의 먹거리인 관광문화를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내달 5일 까지 운영중단 권고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해 내달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구·군청의 협조를 받아 시설·업종별로 운영을 제한하는 지도·점검을 진행중이다. 종교시설은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예배 자제를 권고하고, 예배 진행시에는 가이드라인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 21~22일 집합예배를 강행할 우려가 있는 소규모 종파와 교회 등에 대해 80여 명의 점검반을 배치해 현장지도와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학원·무도장, 영화관·소극장 등 1천289개소에 대해 60여 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진행 중이다.이중 1천13개소가 휴업 중(휴업률 78.6%)인 것을 확인했으며, 영업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유흥시설(클럽 포함), 노래연습장, PC방 등 4천463개소에 대해 영업 자제를 권고하고, 영업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준수사항 이행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측은 “업소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영업중단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행정명령으로 내려진 지침을 위반할 경우 시설폐쇄 등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