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8월 월간 MVP 선정

삼성 라이온즈 투수 뷰캐넌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9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뷰캐넌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뷰캐넌은 8월 5경기에 등판해 31.1이닝을 던지며 3승1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하며 외국인 투수로는 5년 만에 10승을 달성했다.이날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시상자로 나섰다.뷰캐넌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7월 월간 MVP로 선정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강민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강민호는 7월 한 달간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7(69타수 26안타), 5홈런 18타점 16득점, OPS 1.101를 기록했다.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섰다.강민호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20회 2·28민주운동 전국 초중고 학생글짓기 시상식, 성황리 개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지난 5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관에서 ‘제20회 2·28민주운동 전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26일부터 한 달간 전국 66개교에서 912점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50개교 164명의 입상자들이 배출됐다.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북공고 구유수(19)양의 ‘꽃으로 사는 것’(운문)과 대구경원고 민자운(18)군의 ‘2·28민주운동’(산문)이 수상했다.지도교사상에는 대구경동초 백대성 교사, 새본리중 손일옥 교사, 경북공고 박종필 교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단체상은 대구명덕초, 서변중, 창원대산고가 차지했다.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각각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금상 대구시장·교육감상 △은상·동상·입선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상 △지도교사상·단체상 대구시교육감상이 시상된다.심사위원장 이하석 대구문학관장은 “입상작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해 문학적인 형상화에 가까이 다가간 작품들로 우선 선정했다”며 “많은 작품들이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감성을 민감한 언어 감각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풀어내 심사위원으로서도 행복한 심사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도군,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도군이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청도군의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공모전에는 26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7개가 선정됐다.금상은 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로치 ‘감달다’를 출품한 이은진(대구·39·여)씨, 은상은 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청도의 비누’ 정선영(청도·46·여)씨, 동상은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 박시영(경산·44·여)씨,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 정세윤(청도·35·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 이홍렬(청도·60·남)씨, 청도의 상징 브로치 손소희(경주·38·여)씨, 열쇠고리 동전 지갑 장상화(경산·61·남)씨 등가 받았다.각 수상자는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을 받았다. 청도군은 이번 수상작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기념품을 통해 청도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상화시인상 수상자 선정 과정두고 지역문학계 술렁…문학제 보이콧에 시상식 거부 움직임도

이상화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목, 이하 사업회)가 매년 시행하는 상화시인상 올해 선정자를 두고 지역문학계가 술렁이고 있다.9월 예정인 상화문학제와 시상식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사업회는 지난 6월 지역문인 A씨를 상화시인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이를 두고 지역문학계에서는 심사위원선정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수상자 선정을 무효로 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5명의 심사위원 중 A씨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물이 포함됐다는 주장이다.실제로 A씨가 수상한 시집이 심사위원 가운데 한 사람이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시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A씨가 자신의 시집 중 여러 권을 해당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등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온 사이라는 것.지역문학계에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 당시부터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사업회 측에 여러 차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역문학계 한 인사는 “당연히 제척대상인 인물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사를 사업회에 전달했으나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며 “제척사유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걸러내지 않았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대구시도 상화시인상의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해 이달 9일 이상화기념사업회에 ‘이상화 현창사업 추진철저 촉구’공문을 내려 보내는 등 주의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공문을 통해 ‘상화시인상을 주관하기 위해 5인 이내의 운영위원회를 두어야 한다’며 ‘금년 상화시인상을 추진하면서 규정에 의한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지 않고 이사장이 관련 단체로부터 위원을 추천받아 위촉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또 시는 ‘심사대상자의 시집을 발간한 출판사 대표를 제척하지 않고 심사위원에 포함하여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상화시인상의 공정성과 권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고 명시했다.하지만 문학계에서는 그동안 대구시가 사태가 이렇게 될때가지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또 다른 지역문학계 인사는 “상화시인상의 상금이 2천만 원인데 이 돈은 전부 대구시에서 지원되는 돈”이라며 “결국 시민들이 낸 세금이 올바로 쓰여 지는지 관리감독하는 것도 시의 몫”이라고 했다.그는 또 “제척 대상인물이 심사위원에 포함되는 등 심사위원 구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수상자를 다시 선정하거나 올해 수상자를 아예 선정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역 문인들은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9월 예정인 상화문학제와 시상식을 보이콧하는 등 강경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이 같은 지역문학계의 주장에 대해 사업회 측은 최종 심사에서 문제가 되는 제척 대상 인물이 빠진 상태로 최종선정자를 결정 했다고 주장했다.이상화기념사업회 최규목 이사장은 제척 대상인물이 심사위원에 포함됐다는 문인들의 주장에 "그런 얘기는 유언비어다"며 "5명의 심사위원중 최종 심사에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빠지고, 건강문제로 불참한 1명을 제외한 3명이 투표로 결정했다"고 했다.상화시인상 최종 심사는 심사위원들이 모여 후보에 오른 작품에 대해 토론과정을 거친 다음 투표로 결정하는데, 문제의 인물은 이날 토론에는 참여하고 마지막 투표에서만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상화시인상은 등단 10년이 지난 중견시인의 시집을 검토해 그해 수상자를 결정한다.올해 상화시인상은 지난 4일 상화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최종 예비후보 11명의 시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A씨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35년의 역사를 가진 상화시인상 올해 수상자 A씨가 받게 될 상금은 시민들이 낸 세금 2천만 원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참 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12일 구미지역의 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제안서로 18편이 접수됐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0편이 선정했다.학생 부문 최우수는 경북외국어고 학생들이 제안한 ‘공교육 확대를 위한 수업 누리 소통망 구축과 구미 하랑센터 설립’이 뽑혔다. 또 교직원과 학부모·지역민 부분에선 ‘교원 안심번호 시스템(신기초 교사)’과 ‘어린이 주도형 교통안전교육’이 각각 선정됐다.이 세 가지 안은 오는 30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소통 토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구미교육지원청은 공모전에 제출된 제안서를 분석하고 내년도 구미교육 주요업무 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구미교육지원청 신동식 교육장은 “지역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처음 시도하는 공모전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많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참 좋은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에 임채성 시인 선정

임채성 시인이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운영위원장 이정환)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음시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2천여 편의 신작 중 임채성 시인의 작품 ‘꽃마니’를 올해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꽃마니’는 정음시조 창간호에 수록된 작품이다.심사를 맡은 위원들은 “등단 15년 미만의 시인 중에서 뛰어난 작품을 가려내는 시상답게 후보작이 풍성했다”며 “꽃마니는 익숙한 듯 새로운 정형시의 확장을 보여주는 수작”이라고 평했다.임 시인은 “문학은 ‘바른생활사나이’ 경연장이 아니다. 거짓말하는 착한 소년보다 솔직한 불량 시인이 되고 싶다”며 “바른 소리와 옳은 소리의 목청을 가다듬으며 죄어드는 현실의 난장에서도 싱싱한 균형감각을 키워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남 남해 출신인 임채성 시인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오늘의 시조 시인상, 중앙 시조 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조집 ‘세렝게티를 꿈꾸며’와 ‘왼바라기’ 등이 있다.정음시조문학상은 등단 15년 미만 시인의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오후 3시 대구 한영아트홀에서 열린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서구청, 제1회 달서 가족상 시상식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달서가족상’을 제정해 올해 처음 시행, 바람직한 가족문화 전파에 앞장선다. 달서구는 2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가족문화의 모범이 되는 세 가족을 ‘달서가족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1회 달서가족상은 잉꼬부부, 희망가족, 화목가족의 3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잉꼬부부’로 선정된 유순희(81·여·진천동)·박정수(84)씨 부부는 결혼생활 57년 동안 슬하에 4녀1남의 자녀를 키우면서 서로에 존중과 배려로 사랑을 실천한 모범부부다. 특히 유순희씨는 남편의 암 진단과 투병과정을 뒷바라지 하며 극복해낸 돕는 배필로서 감동을 줬다. 현재 부부는 지역 노인복지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희망가족’으로 선정된 이은경(37·여·진천동)씨 가족은 가족관계 및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현재 비슷한 경험이 있는 가정과 자조모임을 구성해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조자영(44·여·본리동)씨 가족은 ‘화목가족으로 선정됐다. 세 자녀를 키우면서 이웃 간 공동육아를 통한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는 공적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이 평화로운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이번 달서가족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 참석 = 오전10시 서울 신라호텔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동구청, ‘제1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이 동구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자 ‘여행이 시작되는 곳, 멋진 동구’라는 주제로 ‘제1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동구의 자연경관 및 역사와 문화, 축제, 명소 등 동구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면 지역·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오는 8월14일까지며, 1인당 2점까지 가능하다. 수상작은 작품의 기획 및 내용의 우수성, 기술적 완성도, 향후 활용도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100만 원), 은상 2점(각 50만 원), 동상 7점(각 20만 원), 입선 26점(각 10만 원) 등 모두 37점을 선정, 9월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선정된 작품은 동구 관광가이드북과 지도, 영상물 등 다양한 유형의 관광 콘텐츠로 제작, 동구 관광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제1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에 참신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라며, 우리 동구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동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남일보 송국건 서울본부장, 한국바른언론인 대상 수상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는 25일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정치부문에 영남일보 송국건 서울본부장을 선정해 시상했다.송 본부장은 1988년 영남일보에 입사해 기자생활 32년 대부분을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역대 정부마다 중량감있는 비판 기사를 다수 집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송국건의 혼술’을 기획해 정치 이슈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정리해 구독자가 12만명에 이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한국바른언협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송 본부장을 비롯한 8명의 언론인에게 한국바른언론인대상을 수여했다.국제부문에는 동아일보 서영아 논설위원이, 금융경제부문은 매일경제 김명수 편집국 국차장이, 논설부문은 SBS 방문신 논설위원이 각각 수상했다.칼럼 부문은 중앙일보 이정재 칼럼니스트, 기획탐사부문은 한국경제 차병석 편집국장, 해설부문은 KBS 김진수 해설위원, 산업경제부문은 한국일보 이성철 콘텐츠 본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협회 관계자는 “한국바른언론인대상은 언론을 천직으로 삼고 평생 언론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한국 언론발전과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언론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면서 “62명의 후보에 대해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시상식은 취소하고 수상자와 바른언협 이사진과 상견례만 가졌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주국립공원서라벌자원봉사단 국립공원 대상 선정

경주국립공원 서라벌자원봉사단이 국립공원단이 주관하는 ‘제2회 국립공원 대상’ 공모에서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서라벌자원봉사단은 자원 활동가를 주축으로 경주 인근 포항, 울산, 부산지역까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비영리민간단체로 구성, 운영하는 봉사단체다.서라벌자원봉사단은 연인원 3천912명이 278회, 2만1천681시간의 다양한 국립공원 보존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경주 남산, 소금강산, 단석산, 화랑지구 등 경주지역 국립공원을 안내하는 한편 자연정화 활동, 홍보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서라벌자원봉사단은 이러한 봉사 활동으로 국립공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자원보전과 소통 공감에 크게 기여한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았다.황호준 서라벌자원봉사단장은 “아름다운 경주국립공원 만들기에 앞장서 준 자원 활동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깨끗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3일 예정됐던 국립공원의 날 행사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한편 국립공원 대상은 지난 50년간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환경, 봉사, 문화, 안전 등 국립공원의 가치 증진을 위해 기여한 일반시민, 사회단체, 기업체와 학계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공로자들을 발굴해 시상한다.시상식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13일부터 2월12일까지 한 달간 대국민 공모 접수, 후보자 인터넷 공개검증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창환 대구예총 수석부회장, 제3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공로 대상 수상

이창환 대구예총 수석부회장이 제3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공로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3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수석부회장은 민간예술문화 발전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예술문화공로 대상은 한국예총 회원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30명 내외의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한국예총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예총 회원협회 이사장과 시·도 연합회장을 수상자로 추천 받았으며, 대구예총은 대구예총 건축가협회 대구회장과 대구예총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공로가 큰 이 수석부회장을 추천했다.이 수석부회장은 “말보다 발로 뛰면서 대한민국 예술계와 지역예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같은 날 열린 제28대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집행부 임원 선거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이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와 함께 손경찬 대구예총 정책기획단장이 한국예총 감사로 선출되기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진전문대 비교과 활동 장려위한 도입 장학금, 1년만에 1억 지급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비교과 영역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장학제도인 ‘백호마일리지’가 1년 만에 1억 원 지급 실적을 달성했다.대학은 최근 교내 교수회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백호마일리지 시상식’을 열고 재학생 559명에게 6천16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2019학년도 1학기 실적(336명에게 3천836만원 지급)을 포함, 이 제도 도입 첫 해에 1억 원의 장학금 지급 실적을 기록했다.백호마일리지는 대학이 마련한 비교과프로그램인 백호튜터링,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진로 및 취창업 캠프, 특강 등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해 도입됐다.지난해의 경우 비교과 프로그램인 취창업·인성·학습법 특강과 취창업 캠프 등에 1만4천117명이 참가했다.또 자격증과 외국어, 전공심화를 위한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에는 5천535명, 기초학습능력과 전공기초능력을 향상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인 스마트인(SMART-人)에 1천89명 등 489개 비교과프로그램에 연인원 3만2천823명이 참가하며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백호마일리지 시상에서 김정원(간호학과 2년)씨가 외국인유학생과 버디프로그램 참여, 글로벌존(Global Zone)활동, 외국어대회 등의 마일리지 실적으로 글로벌마스터에 선정돼 장학금 100만 원을 받았다.오세형(ICT반도체전자계열, 2년)·윤지현(컴퓨터응용기계계열, 2년)씨는 커리어마스터로 선정되는 등 마일리지 시상식에서 11명이 마스터로 선정돼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글로벌마스터로 선정된 김정원씨는 “학과 사무실 옆에 있는 글로벌 존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소통하며 친구가 됐고 이후 외국인유학생과 버디프로그램을 참여하며 공연 관람, 맛집 탐방으로 추억도 쌓고 어학 실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함께' 가치 전한 경서중의 '공연기부' 최우수상..2019 교육기부공모전 시상식

교육공동체의 나눔과 기부, 배려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2019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30일 대구일보 6층에서 진행됐다.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2019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 공동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들의 학교 및 사회 교육 참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나눔과 배려 실천 문화 확산을 통한 교육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날 오후 2시 열린 시상식에는 입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장성보 장학관 등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와 김승근대구일보 편집국장 등이 함께 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은 작은 것이라도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러한 나눔은 행복감을 전하고 건전한 사회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여러분들의 나눔 실천을 응원하겠다”고 했다.김승근 편집국장은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린다. 나누며 행복감을 느끼는 여러분들이 대구 교육의 미래이다. 앞으로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입상자는 체험수기와 포스터 부문 10명씩 20명이다. 수기 최우수상은 공연 기부를 통해 함께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전한 경서중학교 조양희 교사의 ‘선생님, 우리도 신청해도 되나요’가 수상했다.또 대구 예담학교 조예진 학생은 ‘교육기부, 미래의 황금알입니다’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