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대구시는 제9기 시민감사관을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풍부하거나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시민 등이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등 자격이 있거나 공공기관 감사 또는 시민단체 근무 경험이 있는 시민은 우대한다. 모집은 보건복지행정·건설교통·녹지환경 분과 각 20명 정도다. 임기는 2021년 말까지며 1회 연임 가능하다. 신청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한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공직자 관련 비위 및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문화재단 13일 ‘문화창의포럼’ 마련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13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예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향후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문화창의포럼’을 개최한다.2016년 처음 열려 4회째를 맞이한 ‘문화창의포럼’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방향과 각종 제도개선을 위해 매년 최신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민관협의 행사이‘다. 올해는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향상’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대구문화예술현장을 살펴본다.이번 행사는 정책공유회 형태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발표 후, 주요 쟁점에 대해 지정토론과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마련해 예술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볼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https://bit.ly/2XLRY1g) 하면 된다.문의: 053-430-1207.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주시민 500명이 제야의 합창 부른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2019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에서 새 희망을 노래할 ‘500인 경주시민 대합창단’을 모집한다.경주시에 따르면 2019년 기해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는 31일 신라대종공원에서 ‘2019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은 500명의 경주시민 대합창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된다.메인행사로 펼쳐질 ‘500인 경주시민 대합창회’는 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모집은 10일 마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머플러와 털모자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 내년 경주예술의 전당 자체 기획공연 무료관람권 1매를 제공한다.‘500인 경주시민 대합창단’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경주문화재단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illabell@naver.com) 또는 전화(054-777-6930, 054-748-7722)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신라대종이 완성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500인 경주시민 대합창회’는 경주문화재단을 중심으로 경주시립합창단, 경주음악협회, 민간 합창단, 동호회, 동아리, 부녀회 등 개인과 단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 시민이 직접 뽑는다

올해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적극 구현하고 시민이 시장인 참여의 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대구를 빛낸 10개 우수시책을 선정하는 것이다. 성과평가위원회,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한 15개의 우수시책에 대해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오프라인) 등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9~13일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http://talk.daegu.go.kr)을 활용해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토크대구’를 검색해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응하면 된다.길거리 투표는 11~12일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에 순회하며 실시한다. 15개 후보 우수시책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쿠팡 물류단지 유치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일하는 방식 혁신 지식관리 시스템 개편 △유튜브 영상 콘텐츠 활용한 홍보 △칠성야시장 개장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 △축구전용경기장 개관 등이다. 또 △휴스타 미래혁신 인재 양성 △자갈마당 폐쇄 △대구산업선 예타면제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 △로봇기반 제조혁신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신기술과 기술보유자 대구유입도 포함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경찰서, 시민경찰 1호 선정해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6일 두 번에 걸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우리은행 공단동지점 직원 최모(여)씨에게 ‘칠곡경찰서 1호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경찰서는 또 최씨에게 보이스피싱 범인검거 및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도 수여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55분께 우리은행 공단동지점에서 장기미사용 체크카드 출금한도를 상향하려는 P고객을 수상히 여겨 업무를 지연시키며 신속히 112로 신고해 1천만 원가량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이에 앞서 지난 9월6일 오전 10시께도 은행을 방문해 2천만 원 인출 후 추가로 8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고객 A(59·여)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속히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우리 동네 시민경찰’ 선정은 나와 이웃의 범죄 또는 사고예방을 위해 관심과 실천을 한 주민 가운데 범인검거 등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선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칠곡은 어르신들이 많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이 중요하고, 아울러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단속과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공론화 경주시 공론화로 일자리 창출 모델 찾는다

경주시가 시민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공론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경주시는 5일 경주화백컨벤센터에서 노·사·정 관계기관 및 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발된 경주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찾기 위한 공론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경주시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갈등해결센터가 주관했다.이날 토론은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올해 경주시 산업 및 고용실태 조사 결과 및 경주형 일자리 모델(안)과 구체적 진행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또 노사 상생형 일자리사업에 대한 설명과 타지역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참석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공론화 토론에 앞서 리서치코리아는 경주지역 일자리 지원 사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주지역은 제조업 사업자 수와 직원이 계속 증가 추세이며, 자동차 산업계가 24%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고 밝혔다.또 경주지역 제조업체는 완성차가 아닌 부품을 주문자제조생산(OEM) 방식으로 제조하는 업체가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들은 대부분 주 5일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다.더욱이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근버스 및 휴게시설 부족이 불편사항으로 꼽혔다.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공론화 토론회 프로그램은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형 경주 일자리에 대한 서로 의견을 확인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 경주형 일자리 모델의 실행으로 경주시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수성구, 2019년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1위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구시의 ‘2019년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결과’에서 1위를 차지해 대구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시민만족도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문 조사기관인 ‘이지클린’을 통해 실시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구시 및 구·군청에 직접 방문했거나, 전화고 온라인, 120콜센터, 우편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민원서비스를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 6천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식은 △민원서비스 과정 △민원응대 △서비스 결과 △체감 만족도 등 19개 항목에 대한 전화·대민 면접이었다. 수성구청 종합만족도는 전년도에 비해 0.9점 상승한 87.1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8개 구·군청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84.0점이며, 2위는 달서구청(85.4점), 3위는 서구청(85.0점)으로 집계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원행정 서비스 및 업무처리 과정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함께 행복한 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시민 행복시대 만들어 나가겠다.”

“내년은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 흘릴 땀을 생각하며 시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3일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증가 추세로 돌아서고 있고 기업유치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자평하면서 내년에도 시민행복을 위한 시정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그러면서 고 시장은 △농민이 잘사는 부자 농촌 △인구증가시책 확대 △아이들의 보육과 건강 인프라구축 △명품교육도시 위상 공고 △문화관광수도 문경을 위한 인프라 확충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시민중심·생명존중의 안전도시 문경 건설 △소통행정과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 등 8가지를 내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소개했다.고 시장은 먼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6차 산업과 지역자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민이 잘 사는 부자 농촌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 농업인 발굴과 조기 정착 등 농촌 일자리 창출과 귀농·귀촌·귀향자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위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가고 돌봄 서비스 확대 등 부모가 숨통 트이는 보육환경과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명품교육도시를 위해 화상 영어교육 등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도 신축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시장은 또 문경대표 음식브랜드 홍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국가지질공원 등재,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문화관광이 꽃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맞춤형 복지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조성하고 하천재해예방·아름다운 소하천·전통시장 특성화·시설현대화·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통해 시민중심생명존중의 안전도시를 이루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고 시장은 소통행정과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문경시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500억 원(7.4%) 증가한 7천27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15억 원 증액된 3천345억 원, 특별회계가 11억 원 늘어난 114억 원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주시 ‘시민 아이디어‧제안’ 상시 접수

영주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언제 어디서든지 낼 수 있도록 제안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시청 홈페이지(www.yeongju.go.kr 소통참여→국민행복제안)를 통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제안서 제출 등의 방식으로 접수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또 다양한 연령층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도록 별도 제안서 양식 없이 간단한 메모 형식으로도 제안을 접수한다.제안분야는 △투자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 관광산업 역량강화 대책 △주민편의를 증진하는 행정 제도 개선 아이디어 등 힐링중심, 행복영주 실현에 도움되는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영주시민 누구나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다양한 방식으로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채택제안 가운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70만 원), 우수상(50만 원), 장려상(30만 원) 등 등급에 따라 시상금과 시장 표창이 제안자에게 지급된다.장사원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영주시 중점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혁신과 소통행정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시 원평공원에 세상 모든 곳에 평화와 축복을 전할 성탄트리 점등

세상 모든 곳에 평화와 축복이 깃들고 구미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성탄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구미시 장로총연합회는 지난 1일 장세용 구미시장과 기독교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평 분수공원에서 ‘구미시민을 위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구미시민교회 코렘나무찬양단의 식전축하찬양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성탄트리 점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성탄트리는 내년 초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탄절 분위기를 제공하며 종교를 넘어 시민을 화합하게 하는 행복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오늘 밝힌 성탄트리의 환한 빛이 구미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온정이 되어 가족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년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 서비스 실태를 모니터해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 조치해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다.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3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6일 대구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모니터 카페를 통해 활동하게 된다. 우수모니터(150명)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3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 1~3분기 시내버스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승객에게 인사 및 교통약자 배려 등 친절기사 추천 1천307건(21.0%) △3초의 여유 지키기, 버스정차구간 준수 등 편안히 버스를 이용했다는 안전운행 사항은 2천840건(45.6%)으로 나타났다. 과속·난폭운전, 버스정차구간 미준수 및 운전자 안전벨트 준수 위반 등 안전운행 미준수 사항은 1천452건(23.3%)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는 내년에도 모니터 내용을 시내버스 서비스 업체별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2020년도 시민모니터 요원 75명 모집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2020년도 대구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 요원 75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모니터는 18세 이상 대구·경산·영천 시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모니터요원은 12월 말 공사 홈페이지 및 문자서비스(SMS)를 통해서 통지된다.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모티터 요원은 △도시철도 이용 시 불편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제안 △공사 정책이나 이슈에 대한 의견제출 △설문조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참여방법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분기 및 연말 실적 우수자와 과제 제출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모니터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시간도 인정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천시장학회, 2019 장학사업 시민보고회 개최

영천시장학회는 최근 영천시민회관에서 장학금 기탁자, 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학사업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영천장학회는 이날 200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탁한 이병출 우성케미칼 대표, 정광원 승원친환경기술 대표와 최재창 서부동 전 노인분회장, 김서연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 여성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재울산현대중공업영천향우회 100만 원, 영천다도회 100만 원, 영천어린이집연합회 200만 원, 영천루비에스작목반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설립 17년을 맞은 영천장학회는 시민들에게 탄탄히 쌓여가는 기금운용과 장학사업 운영현황 보고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명품교육도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기문 이사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하고 숭고한 뜻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기반으로 고향 영천을 바탕삼아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