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지역 초등학교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우승

칠곡군 가산면 학림초등학교(교장 이태운)가 지난 21일 포항시 흥해하수처리장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첫 출전해 여초부 플라잉디스크 윷놀이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학림초는 첫 상대인 양포초에 역전승을 거둔 뒤 두 번째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구미 왕산초와 박빙의 경기를 펼치며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최종 결승전에서는 안동 길주초와의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확정 지었다.대회 참여 학생들은 “우리 학교가 경북대회에 출전한 것도 처음이지만 첫 출전해 쟁쟁한 큰 학교를 이기고 우승을 했다는 것이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기뻐했다. 같은 대회에 참가한 약목면 관호초(교장 류창경)도 초등부 디스크골프 종목에 출전해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관호초 선수들은 평소 주중 학교스포츠클럽, 주말 토요스포츠데이를 통해 플라잉디스크를 배우고 익혀왔다.또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 스스로가 퍼팅, 어프로치, 드라이브를 꾸준히 연습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류창경 관호초 교장은 “우리 학교 어린이들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건강도 지키고, 인성도 키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스포츠클럽 남녀배구팀 전국배구동호인대회에서 여자클럽 우승, 남자클럽 준우승 차지

김천스포츠클럽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전국배구동회인 대회인 ‘2019 안동 웅부배 전국남녀 배구대회’에서 여자클럽팀이 우승, 남자클럽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준우승을 차지한 남자부팀은 예선전에 청송 나이스배구동호회를 2-0으로 이겨 예선전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8강전 구미송백회와의 경기에서는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겨 4강에 올랐고 대구 대봉VC와의 경기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2년전 우승팀인 제천의 JSVC팀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여자클럽팀은 총 20개팀이 출전한 예선전에서 선산예스팀 등을 이겨 예선 8강에 조 1위로 진출해 젊고패기가넘치는 대구교대팀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준결승전에는 포항 연일 배사모팀을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후 결승전에서는 구미KI클럽을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따. 김천여자클럽팀의 김혜란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득수 김천스포츠클럽 배구회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저녁시간을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해온 박주호감독과 임원, 회원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김천스포츠클럽 배구팀은 배구 저변확대를 위해서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강습과 배구활동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전국배구동호인들에게 스포츠 중심도시인 김천을 알리고 김천스포츠클럽 배구팀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대곡초 가족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운영

대구 대곡초등학교가 오는 16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대곡 스포츠클럽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한다.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배드민턴 교실에는 20가족 54명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전문 강사 지도하에 배드민턴의 정확한 기본 동작을 익히고 직접 게임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곡초는 올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1학생 1스포츠 활성화’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배드민턴 교실은 대곡초와 지난 5월2일 MOU를 맺은 월배국민체육센터 달서스포츠클럽의 전문 강사와 대곡초 교사가 함께 지도를 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운영한다.대곡초 배인숙 교장은 “학교 교육은 지, 덕, 체를 겸비한 전인적 인간으로의 성장을 지향한다. 가족과 함께 하는 배드민턴 교실은 학생이 자신의 신체 능력을 이해하고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며 소통과 배려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대구시 주민자치회 정기총회=오후 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조재구 남구청장△남구 스포츠클럽 이사회 및 총회=오전 11시 남구청 2층 회의실최영조 경산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김학동 예천군수△제8회 예천예술제 개막식 –오후7시 30분, 도효자마당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 오전9시 청송군민운동장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달서구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27일과 다음달 11일 성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실’을 운영한다.달서스포츠클럽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20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물에 대한 적응을 시작으로 수중 호흡법 △PT병 등 주위의 물건을 이용하는 법 △생존 뜨기 훈련 △스컬링 손동작 △잠영 구조법 등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2019 대구일보 아이스하키대회 우승 놓고 대구실내빙상장서 격돌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과 함께하는 2019 대구일보 아이스하키대회’ 초등부 고학년 예선·결승 및 초등부 저학년과 중등부 결승이 1일부터 3일까지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초등부 고학년 예선전이 펼쳐지는 1~2일은 16개 팀이 A, B, C, D 4개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싸운다. 토너먼트에는 각 1, 2위 팀이 참가한다.초등부(저학년·고학년)와 중등부 결승은 3일 진행된다.지난달 18일부터 구미와 창원에서 열린 중등부 조별예선 결과 대구스포츠클럽 블레이즈(2승1패)와 부산 브레이커스(2승1패)가 각각 1,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초등부 저학년 결승전에는 우리지역 연고팀인 스카이 이글스와 서울 썬더스가 올랐다.B조 1위인 썬더스는 A조 1위 포항 엔젤스와 준결승에서 만나 5-1로 이겼다. D조 1위 스카이이글스는 C조 1위 서울 드래건스를 1-0으로 이기며 우승에 도전한다.결승전 당일에는 광성고와 보성고의 이벤트 경기도 열릴 예정이어서 대구실내빙상장을 뜨겁게 달군다.한편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리는 1~3일은 일반인 빙상장 이용이 제한된다. 단 경기 관람은 무료로 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정책설명회 가져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87%가 스포츠클럽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도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연간 최소 17시간 이상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스포츠 활동 체험을 통한 건겅체력 향상 및 인성·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서다.지난해 경북 도내 학생들은 85.10%가 17시간 이상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수영실기교육도 2학년으로 확대하고, 학교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활동도 강화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교육복지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는 27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정책설명회를 가지고 이같은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체육건강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초등학생 수영실기 교육 △학교 먹는 물 위생 관리 △학교급식 환경개선 △무상급식 확대 시행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업무에 대한 정책에 대한 소개에 이어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양재영 체육건강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수요자들의 만족과 감동, 행복을 위한 교육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달서구 새본리중, 학교 수영장 개장

새본리중학교가 새솔관(강당)에서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달서구 주민들의 생활체육 장이 될 새본리수영장을 개장한다.29일 정식 문을 여는 수영장은 총 사업비 83억2천만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1천913㎡ 규모로 건립됐다.길이 25m의 6레인 풀과 운영실, 탈의실, 샤워실, 체온조절실, 편의시설, 주차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다.개장식은 난타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소개, 학교장 인사, 격려사 및 축사, 커팅식 및 시설 참관 등이 진행된다.헬렌윈드오케스트라의 ‘센츄리아’ 연주와 ‘아름다운 나라’ 판소리 협연으로 수영장 개장을 축하하는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새본리중 학생회장 하정묵 학생은 “수영장이 생겨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수영 실력도 키우고 기초 체력도 키우고 싶다”고 했다.새본리수영장은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및 방과후 활동 등에 활용되며 인근 초등학교 학생은 이곳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다.또 3월부터는 일반시민들에게도 개방돼 건강과 힐링 공간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 증진과 활력소 제공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