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스포츠클럽’ 이름 지어주세요

대구 중구청이 ‘중구 국민체육센터(가칭)’와 시설의 운영을 맡게 될 ‘중구 스포츠클럽(가칭)’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전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다음달 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응모는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모두 400만 원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옛 대봉도서관 부지에 건립되는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탁구장, 헬스장 등이 마련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의성진 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의성진(眞) 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이 대한체육회 주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사례 공모전’의 경영혁신 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전국 154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2개 부문(창의적 종목운영 사례, 경영극복/혁신 사례)에 대한 우수 사례를 평가했다.의성진 스포츠클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성과 평가를 통한 클럽의 운영 문제점 파악 및 개선점을 도출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내실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종목별 간담회로 프로그램별 레슨비 조정을 통한 수익 창출, 코로나19 방역 자체 인력 추진 등을 통한 비용 절감 등 재정자립도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이밖에 의성진 스포츠클럽은 비대면 홍보 마케팅(온라인, 포스터 등)을 적극 활용, 기존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존 회원 이탈 방지, 신규 회원 확보(전년 대비 3% 증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2개 공모사업 선정돼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올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에서 ‘2021년 공공스포츠클럽(거점형)’과 ‘장애인동계레포츠캠프’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대구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공스포츠클럽 지원사업에서 거점형과 지역형 중 거점형에 선정돼 7천만 원의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을 받는다.30%의 대구시비 매칭라는 장점을 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공스포츠클럽에는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대구스타디움 외 지역 특수학급 4곳) 조정, 육상, 역도 3개 종목에 9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처음 선정된 동계레포츠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기금 2천만 원과 대구시 보조금 3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6차례 진행된다.컬링 종목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컬링과 청각컬링으로 나눠 경북 의성컬링장에서 운영된다.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내 지체장애인과 청각장애인 120명이 대상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신인선수 발굴과 은퇴선수들이 지도자로 후배양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동계 레포츠캠프 사업 역시, 취약한 우리 지역 동계스포츠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개소식 열어

대구시체육회가 지난 1일 종합형 스포츠클럽인 달구벌스포츠클럽의 개소식을 열었다.달구벌스포츠클럽에서는 맞춤형 GX 프로그램(요가, 필라테스, 줌바, 에어로빅, 발레, 트램펄린)과 탁구, 배드민턴, 바둑 등 종목 프로그램이 연령대 및 시간대별 운영된다.지역민은 저렴한 회비로 종목별 프로그램에 참가해 배울 수 있다.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민이 다양한 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고 즐겁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포츠클럽의 목적이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과 리모델링 중인 대구시체육복지센터 2곳에 있다.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기금 9억 원, 시비 5억 원 등 최대 14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달구벌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많은 지역민의 체육활동 증가와 체육 저변 확대를 꾀하고 최고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남구스포츠클럽, 코로나19 극복 공모전서 최우수상 받아

대구시체육회의 남구스포츠클럽이 ‘2020년도 코로나19 피해 극복 노력 및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체육회의 이번 공모전은 전국 154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창의적 종목 운영 사례와 경영극복/혁신 사례 2개 부문으로 나뉜다.포상 규모는 총 32개 클럽, 총상금 4천만 원이다.남구스포츠클럽은 2개 부분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창의적 종목 운영 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경영극복/혁신 사례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남구스포츠클럽은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집에서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회원에게 배포했고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도 적극적으로 회원과 소통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탁구 체육활동을 운영하면서 2020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스포츠클럽으로서 우수한 사례도 만들었다.아울러 신규프로그램 편성과 지자체 지원 및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서 재정자립기반을 구축했다.이 밖에도 시체육회의 달서스포츠클럽과 대불스포츠클럽이 경영극복/혁신 사례에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달서스포츠클럽은 휴관 기간에도 지도자와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했고 지역주민을 위한 주변 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을 했다.대불스포츠클럽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비대면으로 회원들과 소통하고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시행하는 운영 모습을 보이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의적인 종목 운영과 경영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스포츠클럽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스포츠클럽 간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성과를 공유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중구청, 주민 스포츠 활동 위한 ‘2021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 중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1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세대‧다계층 회원에게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지역 주민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중구청은 지난달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현장실사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5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공공스포츠클럽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중구 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배드민턴, 요가, 에어로빅, 탁구, 보디빌딩 등의 종목을 운영할 계획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아이스하키팀, 전국 중등클럽 대회서 금메달 차지

대구시체육회의 대구전문스포츠클럽 아이스하키팀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강릉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2021 3on3 시범대회 및 중등클럽 아이스하키대회’ 중등클럽 부문(중등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2024년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유스올림픽에 아이스하키(3on3) 종목이 채택되면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한국초등학교아이스하키연맹이 시범대회 성격으로 개최했다.대회 중등부에서는 전국 6개 시·도 7개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다.대구 아이스하키팀은 대회 1일 차 서울(안암타이거삭스)과의 대결에서 3-4로 패했으나 같은 날 강원(주 니어하이원)과의 경기에서는 11-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2일 차에도 경기(화랑나이츠)를 6-2로, 같은 날 인천(워리어스)에 8대2로 연승했다.대회 마지막 날에는 부산(레드라이언스)을 6-2로 꺾고 결승전 부산(브레이커 슨)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6전 5승 1패로 금메달을 획득했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빙상장이 일정 기간 폐쇄되는 등 여러 가지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투혼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학생 선수들이 선수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창립총회 열어

대구시체육회가 6일 시체육회에서 달구벌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열었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명칭 제정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제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주사무소 설치안 및 출연내용 채택 △사무국 직원 채용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달구벌스포츠클럽이 조성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 초대 회장으로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이 선임됐고 부회장직은 계명대 박영호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맡았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5년간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에 있는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오는 3월부터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탁구, 요가, 골프, 아이스하키, 바둑 등 7개 종목을 운영한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역민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고 학교체육,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또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지역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누구나 손쉽게 운동하는 분위기와 공간을 제공한다.달구벌스포츠클럽 초대 회장을 맡은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클럽의 조속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겠다.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세대 간 화합하고 전 계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지역 맞춤형 스포츠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서스포츠클럽’,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 달서구청의 ‘성서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8월26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체육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구청은 대구시수영연맹과 함께 학교 연계형으로 신청해 지난 13일 대한체육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성서스포츠클럽은 다음달부터 성서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향후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4억 원, 달서구청으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설립에 박차

대구시체육회가 시민의 생활체육 증진을 위한 달구벌스포츠클럽(가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체육회는 달구벌스포츠클럽을 포함해 향후 더욱 많은 클럽 설립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19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달 안으로 발기인을 구성하고 다음달 내 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및 임원진, 사무국 등을 확정한다.클럽명은 현재까지 가칭이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달구벌스포츠클럽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클럽 내부 조직도 사무국을 만들어 사무국장 1명, 행정직원 1명, 회계직원 1명, 종목별 지도자 7명으로 구성한다.앞으로 5년 동안 국비로 지원받는 9억 원은 관련 직원들의 인건비와 클럽 운영비로 쓰인다.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에게 높은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와 대한체육회의 사업이다.대구시체육회의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 6일 선정됐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북구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구 대구시체육회관, 시민체육관, 실내빙상장 등 4곳을 활용한다.이곳에서 제공하는 종목은 모두 7개로 배드민턴, 탁구, 골프, 요가, 댄스스포츠, 바둑, 아이스하키다.참여 회원은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와 댄스스포츠, 요가 등을 배우고 시민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을, 구 대구시체육회관에서 바둑과 골프, 실내빙상장에서는 아이스하키를 접할 수 있다.일반 종목별 학원이나 교습 비용에 비해 최대 30% 저렴하고 전문 지도진에게 운동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시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대구에는 달구벌스포츠클럽 외에도 5개 클럽이 더 존재한다.2014년 금호스포츠클럽을 시작으로 달서스포츠클럽, 대불스포츠클럽, 대구남구스포츠클럽, 달서송현스포츠클럽이 있다.특히 대한체육회의 클럽 평가를 기준으로 보면 달서스포츠클럽과 대구남구스포츠클럽이 AA등급으로써 전국 스포츠클럽 중 상위 10% 내 포함되고 회원 수는 각각 1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운영이 활발히 되고 있다.시체육회는 달구벌스포츠클럽 개소를 내년 3월 목표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타 지역에 비해 대구는 스포츠클럽 수가 적은 편에 속한다”며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역에 더 많은 클럽 설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기획한 달구벌스포츠클럽(가칭)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대도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체육회는 앞으로 5년간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각종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9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6일 문체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대도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시체육회의 달구벌스포츠클럽이 최종 선정됐다.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세대, 다계층 회원에게 높은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와 대한체육회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재 전국에 130개 정도가 운영되고 있다.대구에는 이번 달구벌스포츠클럽을 포함해 모두 6개의 공공스포츠클럽(달서스포츠클럽, 금호스포츠클럽, 대불스포츠클럽, 대구남구스포츠클럽, 달서송현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4개소(대도시형1, 중소도시형3)가 선정됐다.선정 과정은 지난달 13일 대도시형으로 사업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15일 1차 서류평가, 22일 2차 경영계획평가, 발표평가,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6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시체육회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유아부터 노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계획을 수립했고 타 지역보다 기획력, 발표력, 현장실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적으로 알려졌다.시체육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부터 5년간 국비 9억 원(연 1억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국비는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을 거점으로 구 대구시체육회관, 시민체육관, 실내빙상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골프, 요가, 댄스스포츠, 바둑, 아이스하키 등 총 7개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선정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수 저변 확대를 통해 소질과 재능을 가진 선수를 육성하는 등 건전한 체육문화가 조성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대구시민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달구벌스포츠클럽을 전국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는 ‘2020년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지원 사업에 영남권 최초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은 거점형 클럽(광주, 서울)과 지역형 클럽(전남, 충남)으로 나뉜다.대구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이며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올해 운영예산 7천만 원을 지원(대구시 스포츠클럽 예산 일부 매칭)받게 된다.은퇴선수지도자 활용과 전담매니저를 활용해 생애주기별(학생부, 성인부, 어르신부), 여성부, 가족부 클럽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될 전망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몇 년 전부터 대구지역에서도 우수선수 확보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클럽을 운영했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돼 장애인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태권도스포츠클럽, 2020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선정

경북도체육회는 2020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경산시 태권도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공공 스포츠클럽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를 제공하는 등 체육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대한체육회는 2020년부터 기존의 종합형(대도시/중소도시형) 스포츠클럽과 더불어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신규 유형을 신설했다. 지난 4월 공모형식으로 시·도별 서면·발표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경산시 태권도스포츠클럽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4억 원(연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취미반(성인·다이어트), 심화반(유아·청소년), 선수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체위기에 놓인 학교운동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스포츠클럽이 유치될 수 있도록 도체육회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이에리사 휴먼스포츠’ 후원 장학금 전달식 개최

대구시체육회는 12일 스포츠클럽 유공자 표창 및 ‘이에리사 휴먼스포츠’ 후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스포츠클럽 유공자 표창에는 지역 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공헌한 달서구청 문화체육관광과 송성복 팀장 등 3명이 수상했다.유공자 표창은 매년 대한체육회에서 전국적으로 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대한체육회장상이다. 올해 대구지역에서는 달서스포츠클럽과 대구남구스포츠클럽이 단체장을 받았다.이에리사 휴먼스포츠 후원 장학금 수혜자는 대구지역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체육특기자 10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