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 모집

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스튜디오 입주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도심 속 예술거리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예술인들에게 창작 공간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작품 감상 및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회화, 판화, 기획, 공예, 문학, 연극 등 10개의 다양한 장르의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스튜디오 입주예술인(단체) 5팀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회화를 포함 문학, 공연 등 예술 전 분야이며 대구 지역에 소재하는 예술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 된 입주예술인(단체)는 10월 말 입주 예정이다. 입주예술인(단체)는 연장기간을 포함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예술인 접수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 및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gfc.or.kr)에서 내려 받아 관련 증방자료와 함께 범어아트스트리트 사무실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문의: 053-430-126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문화재단은 장애학생들의 창작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시각예술 작가 중 선정된 멘토 7인과 함께 1대1 멘토링으로 진행된다.지원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일일 멘토링’을 통해 예술적 재능이 돋보이는 7인에게는 5개월간 19회의 추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예술 멘토와 1:1 예술창작활동을 지원 받게 된다. 참여비는 무료다.멘토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의 분야에서 김민주(2019범어아트스트리트), 김수호(2019가창창작스튜디오), 노창환(2019예술가창작지원), 안효찬(2019대구예술발전소), 정진경(2019범어아트스트리트), 최지이(2019가창창작스튜디오), 한승훈(2010가창창작스튜디오) 등 다양한 연령대와 활동 경험들을 토대로 선정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oooops@dgfc.or.kr)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2.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하반기 대관 접수 신청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다음달 13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교육체험실의 하반기 대관을 접수받는다.‘범어아트스트리트’는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전시 및 공연 기회를 부여하고, 시민에게는 작품 감상 및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로 소통하는 이색 예술거리’다.문화예술교육체험실은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예술인(단체)에게 무료로 교육실을 제공해 문화예술 교육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공간은 체험실 A, B로 나눠져 있어 교육 공간, 세미나 장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하반기 대관 운영기간은 9~12월 4개월이다. 대구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대관 신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및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 공지사항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작은 책에 작가의 그림과 마음을 담아

범어아트스트리스 스튜디오에서 작은 책을 테마로 한 ‘소북소북-2’ 전시가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민주, 신준민, 장하윤, 최민경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아트북과 아트북에 담긴 그림을 함께 펼쳐내는 전시이다.작가들은 저마다의 주제로 아트북을 만들었다. 먼저 민주 작가는 '골목여행'이라는 주제로 도시의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길고양이들이 아무렇게나 자란 들꽃들처럼 소소한 골목을 담아냈다. 직접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사진 기록위에 드로잉을 더해 그 골목의 느낌과 지도상의 명칭을 글로 남겼다.신준민 작가는 새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진행했다. 신 작가는 “일상은 나에게 있어서 뜻밖의 모험으로 다가오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하고도 낯설에 다가오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나의 정서와 감정을 새에다 투영시켜 말하지 못하는 자연과 주변 대상들과의 이야기를 은유적인 드로잉과 글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최민경 작가는 ‘방랑자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10년의 인도유학으로 본이니의 방랑기를 기록했다. 함께 나눴던 시간, 공간, 추억들을 헤어짐의 아쉬움을 담아 아트북에 담아냈다. 방랑자는 만남과 헤어짐 속에 존재하는 영원의 찰나를 기록한다. 기록은 여행지에서 구한 오브제(낙타뼈, 눈동자), 물감이나 펜으로 그린 인물 드로잉과 풍경, 흐릿한 사진, 짧은 문장을 책속에 담아냈다.장하윤 작그는 ‘수집된 풍경-의미 없는 날’을 주제로 육아 맘의 고충을 담아냈다. 하루도 쉴 새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엄마라고 불린다고. 하루 중 온전한 내 시간의 어디쯤의 달리고 있는지, 시간의 층위 안에서 잠시 쉬어갈수 있는 아트북을 만들었다.이번 전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시민자율갤러리 6월 전시 일정 나와

대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문화 활동 확산과 생활문화 영역 확대를 위한 ‘2019 시민자율갤러리’ 전시를 6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다.시민자율갤러리 운영사업은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시민 누구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활한 전시 장소 제공을 위해 5개 지정 갤러리(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 시인보호구역, 갤러리 아르, 디아크, DCU)에서 전시를 연다.첫 전시는 사진, 영상 동호회 ‘담다’의 ‘11시(視)-11개의 시선’ 전시다. 오픈 채팅방 ‘대구 사진 친구 할까요?’에서 시작된 동호회 모임으로 만난 이들은 서로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진 11명이 모여 11개의 다른 시선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시인보호구역에서 진행된다.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는 김은경의 ‘자아를 찾아 떠나는 캘리여행’ 전시가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진행된다. 김은경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내’, ‘엄마’라는 존재에서 잠시 벗어나 ‘나’라는 존재로 많은 사람 앞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꿈을 향해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너무 뜻깊은 전시 참여”라고 소감을 전했다.이 외에도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강정보 디아크에서 한국적 감성과 일상적인 배려가 담긴 생활 가구의 재해석을 보여주는 리우공방 ‘가구’ 전이 열리고, 18일부터 23일까지 김리하 ‘FOR YOU’ 전이 시인보호구역에서 진행된다.시민자율갤러리 운영사업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일반 시민 및 동호회로 전시작품 10개 이상(5호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정기전시 일정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nlife.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 053-430-122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19 대구스트리트모토페스티벌’

지난 18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열린 ‘2019 대구스트리트모토페스티벌’에서 레이싱걸이 튜닝카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슈퍼카, 튜닝카, 캠핑카 등 50여 대의 이색 차들이 선보여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2019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18일 중구 자동차 골목서 열려

“오프로드 차에 자전거 케리어와 루프박스, MT 타이어를 보강해 도심형 트럭은 물론 진정한 오프로드 성능에 최적화된 차량입니다.”‘2019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18일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만난 이동엽(32) 로얄모터스 대표는 오프로드 차를 선보이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550m에 달하는 남산동 자동차 골목은 5개 동아리에서 선보인 50여 대의 튜닝카가 가득 메웠다. 슈퍼카 10대와 튜닝카 30대, 캠핑카 10대 등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가족과 함께 전국의 휴양지를 다닐 수 있는 캠핑카와 오프로드 차량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오프로드 차량은 험한 산길을 내달리며 도심 생활을 탈피하고 싶은 중년 남성의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했다.특히 시민들은 차량 곳곳에 추가된 부속품과 튜닝된 차체 모습을 보며 동호회 관계자에게 자문을 얻기도 했다.모터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슈퍼카는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페라리와 맥라렌,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스포츠카가 전시된 행사장은 탄성의 연속이었다.페스티벌의 백미는 레이싱모델의 포토타임과 레이싱모델 퀸 콘테스트였다.14명의 모델이 튜닝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자 카메라 플래시가 터져 나왔다.행사를 주최한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인회는 이날 뜻깊은 부대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중구 동백 어머니회에서 진행한 ‘어린이 교통교육 안전 체험 마당’과 세이브 칠드런 동부지부에서 실시한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 등은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딸과 함께 페스티벌을 찾은 김동우(45·동구)씨는 “딸과 함께 스포츠카를 타고 대구 시내를 누비는 상상을 해 봤다”며 “차량 엔진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팁까지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홍윤표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인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해보다 슈퍼카의 비중을 2배 이상 늘렸다”며 “튜닝 산업의 활성화와 자동차 골목의 번영을 위해 다음 대회에도 다양한 차량 전시와 공연 등은 물론 차량 성능 향상과 수리의 중요성까지 자세히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개최

제10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18~19일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품골목에서 열린다.남산동 자동차부품 골목 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튜닝의 세계가 달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행사에는 개성 만점 튜닝카, 유명 브랜드의 수퍼카, 전기차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남산동 자동차부품 골목 상가의 각종 제품을 전시해 골목 홍보에도 집중한다.부대행사로는 레이싱모델 패션쇼와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돼 있고 게임을 즐기면서 소액기부를 하는 사회지원사업도 열린다.음료 시음 및 치킨 시식행사도 마련된다.남산동 자동차부품 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550m다. 1968년 자동차 중고 부속상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의 거리가 형성됐다.2002년부터 시작된 중구청의 명물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 명물 거리로 지정된 곳이다.현재 80여 개의 업체가 오디오, 타이어, 에어컨, 시트 커버, 선팅 등 자동차부속품 판매와 자동차 수리를 하고 있다. 자동차 수리와 튜닝에 있어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골목길에서 자동차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동차 튜닝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연극 무대로 변신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5일부터 5월28일까지 2019년 범어길 프로젝트 1부 ‘THE TRAVEL’이 진행된다.범어길 프로젝트는 대중 친화적이고 소통하는 예술의 거리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전시, 이색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거리공간 구성 등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복합 행사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기획자를 선정해 추진하던 방식에서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공모로 진행됐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극단 기차(1부)와 프로젝트 잼(2부) 두 단체가 선정됐다.범어길 프로젝트 1부 기획을 맡은 극단 기차(대표 이나경)는 2010년 창단된 단체로 지역에서 신체극을 전문으로 선보인 단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극을 지하도 거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연극 ‘당신의 이름은’은 설치, 영상, 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진 일곱 개의 전시공간을 여행자(배우)의 퍼포먼스를 따라 함께 떠나는 ‘체험형 연극’이다. 배우와 관객이 경계 없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연으로 각방마다 촉각, 후각, 청각, 시각 미각 등 오감을 깨우는 방식으로 연출된다.이 특별한 여행을 통해 관객은 자신의 존재를 돌아보고 온전한 자아를 찾아가게 된다. 여행지를 안내하는 안내자 역할은 박정희, 권민희, 오민학, 신지예, 김성국, 전석호 배우가 맡았다. 체험형 연극은 총 6회(5일, 13일, 27일, 5월11일, 5월28일) 진행된다.전시공간은 이문향 작가(설치)와 이상봉 작가(영상 미디어)의 협업으로 명상방, 거울방, 힐링방, 분필방 등 특색 있는 여행지로 마련된다. 연극이 없는 날은 개별적으로 공간을 돌아보며 전시관람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연극관람은 무료이다. 문의: 053-430-126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와 출신작가들의 교류전시 진행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와 출신작가들의 교류전시 ‘IN&OUT’을 개최한다.범어아트스트리트의 입·출신작가 교류전은 범어아트스트리트라는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을 지내온 작가들 간의 소통, 시민들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풀어보고자 마련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 전시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IN&OUT’전은 두 가지 공간에 대한 의미와 참여작가의 경계를 넓혀 폭 넓게 보여주고자 하는 숨은 뜻이 함께 담겨있다.작가들은 전시장 안과 밖 경계를 허무는 시도와 공간의 확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또 입·출신작가 이외에도 대구권 미술대학 졸업생 중 각 대학에서 선정된 예비작가들도 전시에 함께 참여해 지하도거리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참여작가는 입주작가 10명(김민주, 정진경, 다다팀, 안은지, 김은혜, 김성민, 정경주, 권수임, 예술연구소 놀이하는 마음팀, 아트고리팀), 출신작가 5명(김준우, 이종현, 신동인, 신은숙, 최영민), 지역 대학별로 선정 된 예비작가 6명(김도경, 이수민, 이우석, 양희성, 최성빈, 최희진)으로 총 21명이다.문의 : 053-430-126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