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이 대상으로 모집 규모는 총 540개사 내외다.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 및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평균 1억5천만 원 내외)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다.온라인 사업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경북대 테크노파크(053-950-6196)로 문의하면 된다.이 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 및 사업모델 개선,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K-캠프 대구 수료한 릴리커버, 제1회 K캠프 파이널 라운드 은상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제1회 K-캠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K-캠프 대구’ 프로그램을 수료한 ‘릴리커버’가 우수혁신기업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K-캠프 대구는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4일 열린 파이널 라운드는 지난해 K-캠프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각 지역 우수기업 10개사의 IR 발표로 진행됐다.릴리커버는 피부진단 디바이스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해 피부 재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제2기 K-캠프 대구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구·경북지역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내 스타트업 기업 도움의 길 열려

경북도내 스타트업 기업은 경북도가 추진한 국비 공모 선정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신규 부문 공모에 선정돼 2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3~7년 미만의 창업도약기를 맞은 스타트업 기업은 초기자본 소진과 매출 감소에 따른 데스밸리 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데스밸리’는 창업한 기업들이 3년 정도 지나면서 자금난에 빠지는 현상을 의미한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혁신 성장을 위한 사업화지원, 경영컨설팅, 투자 등을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대구대 창업지원단의 사업 연장 선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2018년 4월 경북도 인공지능거점센터 개소에 이어 지난해 7월 인공지능대학원, 인공지능연구원을 개원했다.이곳에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연구와 벤처 창업 지원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도는 포스텍 산학협력단 창업지원 노하우와 인공지능연구원 전문성이 더해져 경북지역의 그린 뉴딜과 4차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도약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 평가에서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은 경북도와 함께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 전문연구기관, 대학, 투자사 14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벤처캐피탈 3개사와의 40억 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해 선정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신성장 분야(AI, IoT, 빅데이터, IC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생명 등) 100개 스타트업 기업은 최대 8억5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기술스카우터(40억 원) 후속 투자와 경북도 혁신벤처펀드(680억 원), 연구개발(R&D) 지원,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해외진출 등 연계 사업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벤처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경북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고, 스타트업·벤처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조창업기업 육성 파트너 협력 MOU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근 제이테크놀러지, 윤일정밀과 ‘제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 기업 참여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센터와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해 경북지역 제조 분야의 창업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센터와 협약을 맺은 제이테크놀로지는 1998년 설립된 EMS(전자제품 생산전문기업) 전문업체다. 스마트기기 생산에 필요한 부품 수급, PCB(집적회로) 제작·생산, 조립·포장, 국내 물류와 해외 수출포장, AS 등 생산공정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향후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윤일정밀은 창업기업의 생산 초기단계에서 저비용으로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QDM( Quick Delivery Mold) 전문 제조기술을 가진 금형 전문 생산업체다. 또 3D 프린팅의 치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측정장비와 금형 제작 자동화 설비, 사출 공정 설비도 보유하고 있다.이경식 센터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애로사항을 겪는 제조 양산과 판로개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 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지역 제조 전문 기업과 제조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관광기념품 대상…이재호 ‘반야월 연꽃세상’

이재호씨의 ‘반야월 연꽃 세상’ 이 제22회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대구시는 ‘제22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입상작 45개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공모전에는 총 83점(기념품71, 디자인12)이 접수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입선 33명으로 총 45개 작품을 선정했다.올해는 대구의 특색 반영, 경제성, 실용성뿐만 아니라 특히, 유통 및 상품화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심사 및 선정했다.대상으로 선정된 ‘반야월 연꽃 세상’은 반야월 연꽃의 봉오리, 연잎, 연밥(열매)이미지를 정교히 가공한 은가공 장신구, 생필품으로 실용성, 예술성 등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국내 최대 연근 재배지인 대구를 잘 표현한 최고작품으로 평가받았다.금상은 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30%)로 동구 안심창조밸리의 반야월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연근가루 함유한 소면국수세트 작품인 ‘반야월 연동네 연근 국수 세트’(정현정 작)가 선정됐다.은상에는 목어(공효생 작)와 연근을 품은 기차 빵(이지연, 한만태 작)이, 동상에는 반야월 연꽃(조명환 작), 리얼 통기타 기념품(김승원 작), 대구능금의 추억(노정숙 작)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신천 수달의 하루(박세동, 김주남 작), 시집가는 날(김상효 작)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우수 입상작에 대해 ‘2021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 등 지원과 지역 판매장 연계 판로 지원, 도록제작 홍보 등과 연계해 후속 상품화, 홍보 등을 지원한다.입상작들은 18~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상작들은 ‘대구 관광스타트업 육성 공모전’ 등과 연계해 우수 입상작 관광기념품이 관광콘텐츠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16~31일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으로 진입을 유도해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 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으로 구성돼 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프레)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성과공유회’…지역 유망 스타트업에 글로벌 진출 지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3일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지원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에게 국내외 VC(벤처캐피탈)를 소개하는 자리였다.센터는 지난 1년간 ‘경북 혁신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다.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 사전 단계인 1단계와 국내 액셀러레이팅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통한 2단계 글로벌 전문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을 위한 3단계 사업화 지원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센터가 지원한 지역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은 레신저스(광통신부품), 와따(실내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 플랫폼), 니나노컴퍼니(스마트 산후조리원 솔루션), 리프타일(나노기공 프리미엄 세라믹 기능성 생활용품), 에이엔폴리(나노바이오소재), 웨이투메이크(휴대용 광촉매 공기청정기), 플라스크(인공지능 기반 모션캡쳐 솔루션), 애그유니(스마트 토양관제형 다단재배 플랫폼), 푸드팩토리(컵과일, 전처리 과일팩), 노드톡스(스마트 가스감지기) 등 10개 사에 달한다.센터는 지난해 글로벌 최대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와 업무협약을 체결, 경북의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혁신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24일 ‘대구 스타트업 리더스포럼’ 개최

대구시가 24일 ‘대구 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구지역 창업기업과 개인투자자들 사이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투자설명회를 통한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2015년부터 격월로 열리는 리더스포럼은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다.리더스포럼에 참여한 기업이 개인에게 투자를 받으면 ‘대구 스타트업 리더스펀드’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대 1억 원의 매칭투자가 지원된다.지금까지 포럼에 참여한 173개 창업기업 중 29개사가 투자 유치에 성공해 26개사가 리더스펀드로부터 매칭투자를 받았다.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대구지역 외 투자자들은 줌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정기적인 포럼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투자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장학재단, 대구 청년 스타트업 육성 맞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18일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창업인재 양성과 지역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대구시 청년정책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도 참여해 대구지역 청년 창업과 관련된 현안을 공유하고 청년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각종 창업 프로그램 지원 △자원 상호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센터장은 “지역의 청년 창업률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지역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청년들이 창업에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다음달 3일까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 모집

대구한의대학교 창업지원단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다음달 3일까지 창업·벤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지역의 유망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을 발굴, 보육하고 투자연계를 통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대구한의대 강현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연구개발특구와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형 그린뉴딜 본격..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시동

대구형 그린뉴딜 사업이 속도를 낸다. 에너지와 물산업, 녹색 공간 조성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에 지역 기관들이 손을 잡고 지원에 뛰어들었다.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 대성에너지는 최근 ‘대구형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연계를 통해 그린뉴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동반 지원하고, 대구가 균형 잡힌 지역 뉴딜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들은 지역 소재 그린뉴딜 스타트업이 신용보증과 창업교육・멘토링, 민간 펀드 투자 등 각종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우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우선 신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하는 그린뉴딜 스타트업에 대해 성장 단계별 최대 30억 원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비율(90%)과 보증료(보증료율 0.3%p 차감)를 우대할 예정이다.신용보증기금 채원규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재 그린뉴딜 분야의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전의 장이 마련됐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그린뉴딜 스타트업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도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와 협업사업으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이와 관련 대구시는 190억 원 규모의 ‘대구형 그린 뉴딜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으로 8년간 운용되며 지역 뉴딜 산업 분야 조기 선점 및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그린 경제로의 구조적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를 위해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인 대성에너지의 공동 출자로 민관 협력의 거버넌스까지 구축했다.또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의 최대 애로 사항인 자금확보와 관련해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맺어 보증 비율 및 보증로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안이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민관의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원 승격 5년차 한국예탁원 대구지원,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속도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이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대구지원은 올해 지원승격 5년 차를 맞아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3단계로 체계화해 대구·경북 소재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우선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 붐을 조성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IR(투자유치설명회)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DGU IR Contest’를 연다.대구지원은 대상 기업을 대구·경북 전체 대학교 및 연구·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소속 스타트업으로 확대하고 기업 포상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콘테스트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초·중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서는 ‘크라우드펀딩 지원’과 스타트업 성장지원 종합 프로그램인 ‘제2기 K-Camp 대구’도 운영한다.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에 유망 스타트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이 다음 해 연말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실제 진행한 경우 펀딩 중개플랫폼 등록 소요비용(600만 원〜8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이와함께 대구지원은 올해 처음으로 인사를 비롯해 노무, 법무, 회계, 세무 등을 무료 교육하는 ‘경영지원부문 교육’과 ‘주식사무 컨설팅’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2017년 지원으로 승격한 후 대구지원은 그동안 중소벤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경북 소재 39개 기업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14개 기업에 총 45억5천만 원 투자유치를 지원했다.1개 기업은 한국거래소 KSM 시장 등록, 18개 기업에는 IR 역량 강화 포상지원, 8개 기업은 5억5천만 원 크라우드펀딩 성공, 3개 기업은 벤처투자 10억 원 유치, 3개 기업이 30억 원의 투자유치를 최종 마무리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황창국 지원장은 “올해 대구·경북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와이앤아처, 대구경북 스타트업 대상 시드투자 확대한다

지난해 대구·경북의 스타트업 2개사에 직접 투자를 진행한 와이앤아처가 오는 3월까지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와이앤아처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지역에서 약 20억 원의 직접투자를 진행했고 80여 개의 기업을 발굴해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대구시 언택트 데모데이, 대구연구개발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데모데이 등 다수의 지역 데모데이를 담당하며 지역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지역 기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직접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의 경제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구·경북지역 민간 창업지원 생태계의 가장 큰 축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와이앤아처와 창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4일 산학협력관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이앤아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공동 운영, 창업기업 전문가 POOL 지원 연계, 초기창업기업 컨설팅 등에 대한 지원, 창업펀드 조성 및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지원 및 협조 등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하기로 했다.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미래융합산학본부장은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사와의 협약을 통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10월 설립한 대구한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 창업체험센터 운영사업 등을 통해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 창업펀드 조성, 특화분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