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업체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다음달 3~5일 올해 ‘Pre-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100에 8개사를 선정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다.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며 접수는 대구TP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고시․공고), 대구TP 홈페이지(www.ttp.org/사업공고),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star.daegu.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지역산업을 선도할 ‘스타기업’ 발굴 나선다

영천시가 지역을 빛낸 기업 대상으로 ‘2020년 2분기 스타기업’을 찾는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추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 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영천시청 기업유치과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영천시는 오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스타기업 선정 및 시상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 신장, 고용 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스타기업 선정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 2개 업체를 선정한다.특히 올 2분기 평가는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영천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지난 1분기 스타기업은 정우하이텍, 대윤포장이 선정됐다.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다음 연도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준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지원사업 조기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기업들을 돕기 위해 2020년 기업지원 사업을 4월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스타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기업 지원프로그램들을 전년대비 2개월 빠르게 조기 시행한다. 기업지원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사업기간을 12개월에서 14개월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대구시 스타기업(스타기업 100 89사, 프레(Pre)스타기업 122사)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2020년 신규 스타기업과 프레 스타기업 모집은 다음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내 방역지원, 기업의 실시간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실속지원, 기술닥터 지원, 국가 연구개발과제 및 기획지원 등이다. 성장전략 컨설팅, 핵심인재 채용지원사업,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스타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치마킹해 전국규모 사업인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2018년부터 시행)’의 롤 모델이 됐다. 대구는 월드클래스 300 비수도권 최다선정, 디자인혁신유망기업 경기지역 제외 최다선정,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스타기업 3개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기존 기업지원의 제한요소들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브라운관 속 눈길 사로잡는 DIMF 라이징 스타들!

아! 거기서 봤던 그 배우였구나…종편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30%를 넘나드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국민 예능 ‘미스터트롯’에 대구 뮤지컬계에서 낯익은 두 명의 출연자가 화제다.최종 3인에 오른 경북 안동출신 영탁, 영남대 재학생으로 유명세를 떨친 이찬원 외에도 결승전 7인에 오른 김수찬과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신인선이 그 주인공이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에 따르면 DIMF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미스터트롯’과 ‘더블캐스팅’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다는 것.실제로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춤과 노래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신인선과 김수찬은 DIMF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배우로 알려졌다.탄탄한 노래 실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수찬은 DIMF와도 인연이 깊은 가수다. 특유의 고급스럽고 흥겨운 음색이 매력인 김수찬은의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에 경쾌한 리듬을 붙인 트로트풍 노래 ‘대구 아가씨’를 제작했다. 이 곡은 김수찬의 목소리로 발매됐고 각종 무대에서 필수 레퍼토리로 대구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또 미스터트롯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인 신인선은 DIMF가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조연으로 3년 연속 발탁돼 활약해왔다. ‘투란도트’에서 익살스러운 동작으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야 하는 ‘팡’과 ‘퐁’ 역할을 번갈아 맡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들 외에도 뮤지컬배우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tvN의 ‘더블캐스팅’에서도 DIMF 뮤지컬스타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어어 지고 있다.DIMF 뮤지컬스타 본선 진출자인 김재현과 대학·일반부 최우수상 출신 김지훈이 주인공이다.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김재현은 뮤지컬 코러스 배우인 앙상블 데뷔 2년차로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활약하고 있다. ‘더블캐스팅’에 출연해 자신의 장점을 한껏 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날 시험할 순간’으로 예선라운드를 무난히 통과 했다. 본선 1라운드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더 뮤직 오브 더 나이트’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지난해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훈은 데뷔 1년차로 오디션프로그램인 ‘더블캐스팅’에 참가해 뮤지컬 ‘빨래’의 대표곡 ‘안녕’으로 섬세한 감정표현과 맑은 보이스의 매력을 선보였다. 본선 1라운드에서는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의 ‘디 아더 사이드’로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현재 이들은 모두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들의 약진과 장르를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들의 모습이 더 없이 반갑다”며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새로운 스타들이 끊임없이 발굴되는 기회의 무대로서 DIMF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스타벤처육성 참여기업 접수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2020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접수받는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사전진단 컨설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를 통해 후보기업군을 구축하고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창업기업을 선발·육성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창업 펀드, 전용 펀드, 외부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2억 원 이상 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이다. 이중 본사가 대구 소재이거나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 예정인 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업에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연계지원을 병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스타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스타기업’ 찾는다

영천시가 ‘2020년도 영천시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것이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영천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2019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태산, 에비수산업, 대달산업, 루소를 포함해 현재 44개 업체가 선정됐다.선정절차는 신청기업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분기마다 1~2개 업체를 선정한다.영천시는 오는 10일까지 1분기 스타기업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다음 연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을 준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추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꿈의 무대에 도전하라.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경연대회 참가자 접수, 내달 9일까지

뮤지컬 도시 대구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뮤지컬을 이끌어 갈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초대형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일정이 확정됐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는 3월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DIMF 뮤지컬스타’는 미래의 한국 뮤지컬은 물론 글로벌 공연시장을 이끌어 갈 재능있는 뮤지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경연 축제다.2015년 국내 최초 뮤지컬 경연대회로 첫 발을 내민 뒤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경연대회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DIMF뮤지컬스타’는 제1회 대회 당시 194개팀을 시작으로 2회 263팀, 3회 334팀, 4회 526팀, 지난해는 851팀이 몰려 대회 첫 해보다 4배 이상 성장을 일궈냈다.특히 글로벌 분야를 도입한 이래로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글로벌 실력자들의 가세와 TV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는 등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년간 참가팀의 증가뿐 아니라 ‘DIMF뮤지컬스타’가 배출한 인재들이 국내 유명 작품에 잇따라 캐스팅되는 등 뮤지컬 배우 데뷔를 위한 등용문으로 입지를 다져가며 뮤지컬분야 글로벌 대회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올해 ‘DIMF 뮤지컬스타’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DIMF는 3년만에 참가 연령을 기존 만 13~24세에서 올해부터는 만 9~24세까지로 넓혔다. 가능성 있는 뮤지컬스타를 일찍 발굴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 또 지난 대회에 성과를 거둔 글로벌 경연 부분도 강화했다.2018년 글로벌 부문 신설 후 지난 대회에는 신흥 뮤지컬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상해 현지 오디션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DIMF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현지 오디션 장소를 다변화하며 글로벌 인재 찾기에 나섰다. 예선 방식도 세밀해진다. DIMF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3차까지 진행되던 과정을 4차로 확대하고 경연마다 다른 뮤지컬 넘버로 심사해 참가자들의 재능을 찾아 내고자 한다.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또한 글로벌 경연답게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천만 원 상금과 트로피는 물론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 행사에서 스타들과 함께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또 DIMF와 함께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오고 있는 뉴욕 공연유통사 ‘하모니아 홀딩스’와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수와 현지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DIMF는 올여름 개최될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원활동가 리더그룹 ‘딤프지기 매니저’모집과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DIMF홈페이지 (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스타기업 모집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의 ‘경북 스타기업’에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스타기업은 경북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우수한 공헌을 한 업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 △전담PM 컨설팅 △연구개발(R&D)과제 기획 △맞춤형 기업 지원 등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다음해에는 스타기업 R&D과제(3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기부 수출바우처, R&D사업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참여할 시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은 본사가 경북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1% 이상 등 특성화지표 9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절차는 1차 신청요건에 대한 적부심사 후 2차 현장실사, 3차 일자리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15개사가 선정된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로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16개로 평균 3천500만 원씩 57억 원이 지원됐고 이를 통해 신규고용 66명, 수출증가율 35.6% 상승, 사업화 매출 72억 원 증가 등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지역기업의 활동이 위축되고 제조기업의 타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스타기업이 침체된 지역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현기, 영남 큰 고을 스타 프로젝트 공약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6일 “성주와 칠곡을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본고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른바 ‘영남 큰 고을 스타 프로젝트’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성주와 칠곡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조선 유학이 크게 꽃 핀 곳으로 한강 정구, 동강 김우옹, 한주 이진상, 심산 김창숙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유학자들을 배출한 정신문화 본고장”이라며 “이들 선현이 중심이 돼 꽃 핀 유학이 지금의 ‘낙중학’으로 계승·발전되고 있으며 낙동강 중류의 낙중학은 낙동강 상류의 퇴계학, 하류의 남명학과 어깨를 견주는 학파라는 학계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낙중학은 학문적 성과 등이 지대함에도 퇴계학과 남명학에 비해 덜 알려져 있는 게 사실”이라며 “우리 고장의 자긍심과 선현의 정신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성주·칠곡 선현 선양사업과 성주와 칠곡의 정신인 낙중학을 퇴계학·남명학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정신문화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또한 “조선 영남의 3대 반촌인 매원마을과 낙중학의 학문과 정신이 서린 녹봉정사가 더욱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의 역사문화관광정책도 펴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시, 스타미나리 이번달 말부터 본격 출하 개시

영천 스타미나리가 이번달 말부터 출하된다. 예전에 비해 1개월가량 앞당겨진 것이다.영천시에 따르면 9개 읍·면·동 48 농가가 12㏊의 재배면적에서 스타미나리 151t을 생산한다.매년 스타미나리 출하시기는 2월 중순이었으나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는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타지역 미나리 생산농가와의 차별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다.현재 6개 읍·면·동(금호, 신녕, 임고, 고경, 북안, 중앙동) 12농가에서 미나리를 판매하고 있다. 다음달 10일부터는 전 농가에서 본격 출하한다.영천시는 스타미나리 브랜드 홍보를 위해 미나리 포장재를 지원한다.김철섭 영천미나리 작목반 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출하기에 생산량의 50%를 택배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영천축협과 연계해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을 신녕, 화북 등 미나리 주산지에 배치하는 한편 한우프라자 등 축협 판매장에는 미나리 판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문화발전 부문) 수상

고윤환 문경시장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문화발전부문 공로대상을 받았다.고 시장은 문경 찻사발 축제 및 문경새재 아리랑 등 다양한 문화시책과 기반확충을 통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켜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문경의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지식재산센터 글로벌IP스타기업 모집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특허·브랜드·디자인 관련 지식재산권 사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관련한 사업설명회는 1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업 신청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biz.ripc.org)를 통해 접수받는다. 지난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궁전방’은 2019년도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 1999년에 설립된 ‘솔지’는 윤활유의 사용 수명을 늘리는 관리‧검사‧정제 장비를 제조·유통하는 업체로 지난해 대비 수출액이 450%로 신장했다.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고 기능을 보강한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기술 분석과 브랜드 개발을 지원받았다. 대구상의 최정호 지식재산센터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재산(IP) 전문 지원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올해는 나의 해 경자년 스타 누가 있을까?

2020년은 경자년(更子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다. 일반적으로 대중이 갖고 있는 쥐의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흰 쥐는 우리머리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격이 명랑하며 사교적이고 재치 넘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또 부지런하며 독립성이 강하고 명민하다고도 한다. 이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쥐띠 스타들이 많다. 흰쥐의 해에 활약할 쥐띠 스타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광렬뛰어난 연기력과 중후한 목소리, 믿음직한 이미지 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전광렬도 1960년 쥐띠 스타다.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러트로 데뷔했지만 TBC가 사라져버리면서 10년 넘게 단연 전문 배우로만 인식됐다. 오랜 기간의 무명 시절을 보내고 소설가 이병주의 원작을 극화한 ‘지리산’의 주인공 이규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90년 해방전후사를 다룬 드라마 ‘여명의 그날’에서 김일성을 맡아서 극 초반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1994년 드라마 ‘종합병원’의 의사 역할을 시작으로 1997년 드라마 ‘모델’에서 김남주의 패션디자이너 스승역을 거쳐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본격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해 드라마 ‘허준’에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톱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주몽’,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싸인’, ‘무사 백동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데뷔 40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 첫 고정 출연에 나서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재석경자년 가장 큰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는 단연 유재석이다. 1972년생으로 대표적인 쥐띠 스타다. 올해 50살이 됐다. 10년 넘게 무한도전을 이끌며 국민MC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로 만난 사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는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며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등의 음원을 발표해 ‘트로트 열풍’에 가세했다. 다양한 변신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의 2020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신민아신민아는 1984년으로 올해 37살이 됐다. 지난해 보좌관 시즌2에서 강선영 역으로 분해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신민아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연예계 데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화산고’, ‘이 죽일 놈의 사랑’, ‘새드 무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 ‘오 마이 비너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나갔다. 배우 김우빈과 변함없는 사랑으로 올해 결혼 역시 기대된다. ◆구구단 세정·강다니엘구구단 세정도 1996년생으로 쥐띠 스타 중 한 명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1~2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2위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후 광고,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같은 해 젤리피쉬의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인 젤리박스를 통해 발매 한 솔로 프로젝트 ‘꽃길’ 이후 약 3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워너원(Wanna One) 출신인 강다니엘도 1996년생이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최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그룹 활동 내내 센터로 활약했다. 1인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강다니엘은 지난해 ‘color on me’를 발매, 타이틀곡 ‘뭐 해 (What are you to)’를 공개했다. 이후 ‘터칭’으로 활동하던 강다니엘은 최근 우울증으로 인한 활동중단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칠곡군, 올해 지역경제를 이끈 2019 스타기업 선정

칠곡군은 최근 ‘2019년 칠곡군 스타기업’으로 삼보프라텍(대표 이석우), 에이지밸브(대표 양희조), 한성브라보(대표 이혜용) 등 3곳을 선정했다.칠곡군은 2017년부터 매년 3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리더기업으로 육성해왔다.스타기업은 매출·수출·고용 실적 및 기술개발 노력도 등 전반적인 회사의 재정 상황을 평가해 결정한다. 앞으로 3년간 칠곡군으로부터 운전자금 및 기업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칠곡군은 지난 23일 한성브라보에서 스타기업 현판식을 가졌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속적인 칠곡군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칠곡군 경제의 리더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스타기업 등 지역 강소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새로운 한류 스타 상주 샤인머스캣 말레이시아 공략

상주 샤인머스캣이 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공략한다.상주시와 중화농협은 수출업체인 그린빌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다음달 8일까지 샤인머스캣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페낭에 위치한 프리미엄 마트 이온 32곳, 자야그로서 33곳에서 판촉 활동을 펼친다.상주 샤인머스캣을 시식한 현지인들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해 정말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번 행사는 현지 수입업체인 카이센인 트레이딩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인지도가 높은 농특산물 수입업체로 도·소매업을 겸하고 있다. 수입 농특산물은 현지 대부분 마트를 통해 유통한다.상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6∼8일 상해, 지난 2∼8일 북경, 지난 16∼18일 광저우 등 중국에서도 샤인머스캣 홍보 판촉행사를 잇달아 열었다.주선동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이번 행사가 샤인머스캣 뿐만 아니라 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도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