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교직원 체육대회’ 성황

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 교직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장식 경산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 신상종 농협 경산시지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경기 종목은 베드민트, 배구 등으로 각급 학교 선수들이 열과 성을 다해 경기했으며 응원의 목소리가 실내체육관을 메아리 쳤다. 김영윤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경산교육 실현을 위해 열정으로 어려움 속에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이 한곳에 모여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육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교육의 일번지 경산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 산하에는 초등 59개교, 중학교 61개교, 고등학교 69개교 등 학생 수 교사 2천251명, 일반행정직 265명과 학생 수는 2만9천913명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스승의 날, 스승의 사랑'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카네이션을 달아준 고마움의 표시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경북교육청 제38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수상자

△왜관중 교감 허영선△장산초 김명숙 △왜관초 이정화 △울진고 교장 장인기 △용문중 조현복 △울릉천부초병설유 이수정 △점촌고 정호채△용강초 신용숙 △오태초 홍경숙 △외동중 이순영 △경산여고 김복현◆교과지도△양덕초 홍순희 △흥해초 김정미 △효자초 신민경 △대송초 이은경 △동지여고 박수환 △유성여고 박혜경 △포항여중 김우균 △유강중 박태연 △사방초 주영학 △경주여고 이상돈 △화랑중 이남형 △운곡초 방주영 △김천여고 윤해경 △온혜초 김정희 △안동여고 김정란 △왕산초 이을록 △천생초 병설유 이미자 △구미 송정초등학교 교사 이연신 △무을중 정영분 △옥계동부중이진화 △이산초 박재현 △별빛중 윤성실 △경산동부초병설유 박춘선 △평산초 조미정 △경산중 이석영 △상주감꽃유 신에스터 △모전초 이선아 △가은고 손민정 △부계초 전인순 △의성여고 조인옥 △파천초 박광주 △영덕야성초병설유 이외영 △고령중 강대혁 △초전중 김지영 △석적초 안정숙 △인평중 강석순 △봉화고 유은주 △후포고 김황순◆생활지도△두호남부초 권해영 △창포초 이형화 △연일초 김귀선 △포항중앙초 이명옥 △창포중 박윤희 △대동중 유재철 △대동고 조현명 △환호여중 임명숙 △화랑초 교장 한경옥 △선덕여고 김진혁 △농소유 이선희 △율곡고 오경자 △안동강남초 박외선 △대구교대 안동부설초 이동희 △길주중 모규탁 △도량초 지혜영 △선산초 변정수 △구평남부초 박선미 △선주고 서윤고 △상모고등 정진영 △인동중 김지윤 △남산초 임경희 △동산여중 우해옥 △영천동부초병설유 권지현 △포은고 하헌수 △함창초 김순자 △상주공고 김장경 △다문초병설유 최성미 △삼성현초 김진숙 △경산고 김현호 △효령중 우경희 △점곡초 서현희 △진보고 권택석 △병곡중 이귀숙 △장곡초 이혜경 △대창중교감 김세용 △부구초 신대항 △우산중 서지혜◆진로직업△포항대흥초 임영아 △포항제철지곡초 박주희 △양서초 진여원 △포항동해중 오춘택 △포항제철공고 김남걸 △포항흥해공고 김민석 △유림초 서정옥 △강동초 이은희 △서라벌여중 오승지 △증산초 이호진 △김천여중 김진숙 △안동진명학교 손주희 △오산초 강정옥 △인의초 류선경 △형곡초 김민지 △오상고 이미순 △구미여상 임경미 △형곡고 황혜정 △형곡중 이언주 △대영고 손연태 △단포초 김미경 △영천고 최은숙 △청리중 고창호 △점촌북초 이수정 △정평초 오순태 △자인초 임경진 △문명고 박해대 △풍각중 김주연 △성산초 김태완 △북삼초 오혜정 △장곡중 황정순 △석적고 남정호◆교육혁신△포항동부초 한인순 △포항송곡초 김명숙 △장량초 김광숙 △대이초 이민언 △영일중 김기도 △포항이동중 고봉리 △포항동성고 윤재덕 △용황초 권정옥 △신라중 이좌택 △계림고 곽운영 △선주초 박영순 △상영초 권애숙 △동천초 강은수 △경북과학기술고 권문경 △경안중 교장 이원걸 △풍천중 이계순 △경북하이텍고 박동탁 △도산초 이현석 △봉곡초 정명훈 △상모유 이해숙 △선산고 이재창 △해마루중 최진순 △영주중 김대희 △상산전자고 김선범 △문경여고 교장 백낙중 △사동초 배꽃잎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이유정 △석보초병설유 김명희 △청도중앙초 최지연 △남율유 유영순 △칠곡고 김경자 △예천초병설유 박강희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스승의 날 추억의 운동회

15일 오후 경북도교육청 중앙 잔디밭에서 ‘스승의 날 추억의 운동회’가 열렸다. 이날 운동회 투호 시합에 참가한 교육청 직원들이 학창시절 스승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왜관 중 허영선 교감 옥조근정훈장 받아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허영선 왜관중학교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이정화 왜관초등학교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허영선 교감은 장학사 재직 시, 학교폭력매뉴얼의 보급과 학교의 학교폭력처리절차, 학교폭력예방컨설팅 등을 진행해 학교폭력 예방에 일조했다. 현재 근무 중인 왜관중에서 학교폭력의 매뉴얼 정착을 위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민원의 매뉴얼 정착에 힘을 섰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왜관초 이정화 교사는 34년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에 앞장섰다. 그는 학급경영, 수업지도에 탁월한 능력과 학생사랑을 실천하는 교사 알려진 그는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들로부터 모범적인 교사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안정숙 석적초 교사 등 9명은 부총리 표창을 정은하 왜관중앙초 교사 등 6명은 경북도교육감 표창, 김정미 인평중 교사는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왜관 중 허영선 교사왜관초 이정화 교사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특별한 스승의 날…중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 도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임이자(자유한국당·왼쪽 두 번째) 국회의원 등 상주 화령중 고등학교 옛 제자들로부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꽃다발을 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모여들었다.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 등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1년 전 첫 교사 발령지였던 상주 화령중·고등학교 옛 제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한 아름 꽃다발을 안고 방문한 것이다.접견실 가득 꽃향기가 내뿜는 가운데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 등 얘기 보따리를 제자들과 함께 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때가 아직도 선명하다”며 “지금은 교단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분필을 처음 손에 쥐던 그 느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오월만 되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회상에 젖기도 했다. 이 도지사는 1978년 첫 수학교사로 발령받은 상주 화령중학교를 거쳐 지금은 폐교되고 없어진 의성 신평중학교, 단밀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남고 스승의 날 맞아 사감콘서트 진행

영남고등학교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오감으로 연주하는 사제존중&감사 콘서트(이하 사감콘서트)’를 진행한다.사감콘서트는 영남고가 ‘인성교육에 더 소중한 가치를 두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인성함양활동 중 하나의 행사다.이번 공연은 교사와 학생이 호흡과 리듬을 맞춰 함께 꾸매낸다. 학업에 대한 부담과 쉴 틈 없는 학교 일정으로 인해 서로 소통하기 어려운 교사와 학생이 간극을 좁히고 더 나아가 음악을 디딤돌 삼아 서로 간의 이해와 신뢰를 돈독하게 하는 데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공연은 2학년 학생 3명과 교사 2명의 악기 협연을 시작으로 학생 3중창, 학생과 교사 듀엣의 트럼펫 연주, 학생 합창, 색소폰 2중주, 학생-교사 연합 합창공연이 이어진다. 학생대표들과 교사들은 시청각실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교실에서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예정이다. 콘서트 전에는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편지 낭독, 영상편지 등이 예정돼 있다.영남고 관계자는 “구성원의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혼란을 겪는 일선 학교에 새로운 사제존중 문화의 새 아침을 열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의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으리라 여겨진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스승 찾아 러시아서 한걸음에 한국행..영진전문대 유학생 '화제'

드미트리 씨(왼쪽)가 모교인 영진전문대학교를 방문해 표창수 지도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러시아 청년 카르마코브 드미트리(KARMAKOV DMITRY·34)씨가 모교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를 찾아 유창한 한국어로 지도교수였던 표창수(전자정보통신계열) 교수에게 전한 감사 인사다.러시아 카잔국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지서 3년간 변호사 활동을 한 드미트리씨는 2010년 8월 영진전문대에 입학해 전자공학을 전공했다.표창수 교수는 당시 그의 지도교수였다.전자공학과 한국어 공부에 집중한 드미트리씨는 2011년 8월 졸업과 함께 삼성전자 러시아 칼루가(Kaluga)법인인 SERK에 입사했다.졸업 후 그는 러시아 현지에 취직해 일하면서도 매년 휴가철이면 한국을 방문해 스승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달 한국에 들어온 뒤 대구에서 표 교수와 만났다.드미트리씨의 올해 방한은 어느해보다 기분 좋다. 지난 3월 러시아 삼성전자현지법인(SERK)의 인사그룹장으로 승진했기 때문이다.한국 유학 덕분에 SERK 내 한국에서 파견된 주재원과 현지인 간 소통 창구역을 소화하며 올해 승진의 기쁨까지 누렸다. 그는 “한국 유학 초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러시아서 공부한 법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인 전자공학에다 한국어까지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도교수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가 큰 힘이 됐다”고 했다.표창수 지도교수는 “러시아에서 매년 휴가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고맙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유능한 그룹장이 되길 바라고 학교, 한국을 러시아에 알리는 민간대사 역할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드미트리 씨는 이날 유학 중인 외국인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도 기탁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 선정

김문정(남부초)·김현경(신당중)·김규연(경북기계공고) 교사가 대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의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달서으뜸스승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미래 인재 육성과 우리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으뜸스승상에 선정된 김문정 남부초 교사는 ‘2014년 교육부 전국 수학교사’로 선정돼 수학수업 노하우 강의 및 교육 책자를 보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구시교육청 창의 인성 브랜드 개발팀에서 창의적 사고기법을 적용한 수업 컨설팅 모델을 개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김현경 신당중 교사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기초학력이 낮은 학생을 위한 ‘두드림 학교’를 운영하면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조기치유에 힘썼다. 정서·행동 다중지원을 통해 어려운 학생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김규연 경북기계공고 교사는 산학협력부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교와 산업체 간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예비산업인이 갖추어야 할 취업역량 강화 및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멘토링을 위한 취업 지원센터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10일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달서으뜸스승상이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문정 남부초등학교 교사 김현경 신당중학교 교사 김규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