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대구동부경찰서 류영만 신임 서장

대구동부경찰서 류영만(56) 신임 서장.대구동부경찰서는 제38대 서장으로 류영만(56) 총경이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류영만 신임 서장은 “2021년 경찰의 책임 수사 정착과 자체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현장경찰관의 업무 전문화를 위해 동부서 직원들과 동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 신임 서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수원중부경찰서장, 경찰서 생활질서과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대구 수성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등 경찰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프로필)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서장

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신임 서장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제27대 신임 서장은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피해자에게 더욱 세밀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신 서장은 경찰대 6기로 1990년 경찰에 입문해 경북 예천경찰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대구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소확행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시교육청이 오는 30일까지 ‘성격유형검사(MBTI)와 함께하는 소확행(소통하면 확실히 행복한)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앞선 지난해 12월 자원상담봉사자가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운영한 ‘소확행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겨울방학에는 학교 현장의 전문상담교사가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상담하는 등 확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회에 2시간 동안 1가족만을 대상으로 상담이 진행된다.참가 가족이 온라인으로 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사전에 성격유형검사를 한다.이후 전문상담교사와 함께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가족 성격 유형의 관계 방식 이해, 부모와 자녀의 갈등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상담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 시작 10분 만에 24회 모두 마감이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시교육청이 26~28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합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신설 학교 8곳의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이번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사항을 점검해 개선한다.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속도 감지 카메라,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여부 및 위험시설, 장애물 등 통학로 불편 사항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학생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점검 결과 미비점이 발견된 곳에 대해서는 해당 기초단체와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해 안전시설 설치가 마무리되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신설되는 학교는 △대구팔공유치원 △대구팔공초등학교 △대구팔공중학교 △대구연경유치원 △대구연경초등학교 △대구국제고등학교 △대구공업고등학교 테크노폴리스 캠퍼스 △대구예아람학교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설 학교의 통학로 안전 시설물 설치를 최우선으로 해 학생의 등하교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주군, 소성리 치유마을 조성사업에 속도

성주군이 최근 ‘소성리 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주군이 사드 배치 문제로 장시간 고통을 받은 지역민을 위해 추진하는 마을발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최근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성리 치유마을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쉼’과 ‘힐링’을 주요 테마로 정하고 초전면 소성리 마을과 그 주변의 잠재된 관광·문화·역사 등을 연계하는 ‘(가칭)성주 더 힐링 카운티’를 구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 마을에 힐링거점센터 및 둘레길, 소성지힐링팜핑장, 평화계곡 힐링정원, 백세각 파리장서 기념공원, 홈실 문학촌, 원불교 힐링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 사업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소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용역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과 제시된 의견들을 잘 다듬어 사업화 방안에 대한 밑그림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주민들이 삶의 안정을 되찾고, 마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아동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집중

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이 소아기 때 흔히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하고자 13세 이하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에 나선다.아토피 피부염은 피부에 발생하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특히 이로 인해 불면, 정서장애, 학습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영양군은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교육, 교육자료 배부, 알레르기 질환 유병조사, 보습제 3회 지원(아토피 진단서 제출 시), 공기 정화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토피·천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소방서 비상구 폐쇄 및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경산소방서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고질적인 안전 무시 근절을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 비상구 폐쇄 금지 포스터.경산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고질적인 안전 무시 근절을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제 운영에 나선다.24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제는 시민의 귀중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25일부터 집중적인 단속과 함께 신고포상제를 운영해 인명피해 사전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신고 가능한 불법행위대상은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포함) △비상구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등이다.신고대상은 다중이용업소, 위락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등이 있다.위반행위 신고자는 증빙 자료(사진, 동영상)를 첨부해 ‘신고포상 불법행위 신고서’를 작성 후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비상구 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삼성현문화박물관 삼성현 관련 유물 공개 구입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dl 경산에서 탄생한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유형의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삼성현역사문화관 전경.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이 경산에서 탄생한 삼성현(원효대사·설총선생·일연선사)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구입 대상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할 수 있는 유물이다.소장품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리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접수 서류 양식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http://samseonghyeon.gbgs.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고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반환한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계란 환적장 운영해 AI 원천 차단

봉화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을 위해 봉화읍 적덕2리 봉화로 780번지에서 계란 환적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봉화군이 계란 환적장을 운영하며 AI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봉화군은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밀집단지(11개 농가, 150만 수)에서 생산되는 하루 100만 개 계란의 원활한 유통과 고병원성 AI의 종식을 위해 계란 환적장을 운영하고 있다.타 지역의 계란 도매업 차량들이 농장들을 이동하면서 AI가 급속도로 확산했던 점을 고려해 외부 차량이 양계농가를 방문하지 않고 일정 장소에서 계란을 실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계란 환적장의 운영을 위해 봉화군과 봉화군 도촌양계협회가 협력하고 HS FOOD가 환적 장소(봉화읍 적덕2리 봉화로 780번지)를 제공했다. 도촌양계협회에서는 계란 환적장 운영을 위해 계란 1개당 1원의 자조금을 자발적으로 조성해 단지 내 계란 운반차량, 지게차 등의 임차료와 인건비 등에 사용 중이다.봉화군은 차량 임차료, 계란 운반용 종이 합판, 소독약품, 방역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이와 함께 계란환적장에 출입하는 계란 운반차량에 대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소독 필증을 확인한다.또 계란 운반차량 내부와 팔레트 훈증소독, 계란 운반용 나무합판 사용을 대신해 일회용 종이 합판으로 대체하는 등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한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다. 봉화군 신종길 농정축산과장은 “환적장 운영 등 밀집단지에 차량통행의 최소화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전국적 발생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역사문화 도시 경주, 교통망 확충해 관광객에 러브콜

오는 10월 개통을 앞둔 경주IC와 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강변도로의 공사 현장. 경주시가 올해 도심 도로망을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하반기 경주IC와 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강변도로를 오는 10월말 개통할 예정이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금성 삼거리’와 ‘황남주민센터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경주IC와 터미널을 곧바로 오갈 수 있다.이에 따라 운행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또 경주IC를 통해 경주로 진입하는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라초등학교 앞의 ‘첨성로’를 연결하는 강변로 2.24㎞ 구간도 오는 10월 말 개통한다. 당초 이 구간은 오는 내년 4월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전체 작업 공정률은 70% 가량이다. 이에 따라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돼 경주를 방문하기가 한층 더 편해진다. 사업비 4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앞서 개통된 천북교차로~신라초등학교 7.76㎞를 연결하는 구간이다.2018년 토지보상과 문화재발굴조사 등이 마무리됐고, 2019년 1월 이 구간 중 유일한 교량인 황남대교를 완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IC에서 터미널을 연결하는 강변도로의 조기 개통으로 고속도로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는 10월 개통을 앞둔 경주IC와 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강변도로의 공사 현장.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일자리가 넘치는 구미로’…구미시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유입과 시민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시는 올해 11개 분야의 청년일자리 사업과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사회초년생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1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톡톡한 효과를 거둔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취업 취약계층을 중소기업 인턴사원으로 채용한 후 기업에게는 고용 장려금을, 근로자에게는 근속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82개 기업에 165명이 참여해 93%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효과를 거뒀다.시는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근로자인 청년이 2년간 매달 15만 원을 납입하면 구미시가 1년 간 분기별 175만 원을 납입해 2년 만기 후 1천60만 원과 이자 등 목돈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을 17명에게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함께 청년창업 지역정착 프로젝트, 청년 창업지원, 청년 스타트업 지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청년의 창업을 돕는 다양한 사업도 펼친다. 이중 청년창업 지역정착 프로젝트는 신규 창업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이 사업을 기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부부나 커플로 확대·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해 지역 정착율을 높이기로 했다.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5년 간 국비 5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작활동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구미시 일자리경제과 김차병 과장은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도록 일자리 사업은 물론,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16>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올해는 의성의 경쟁력을 높여 희망 경제의 기반을 완성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기가 될 것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요 사업들이 추진될 올해를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군민들의 힘으로 유치한 통합 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공항과 연계한 10년 단위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 핵심사업도 구체화한다.세포배양 지원센터와 바이오밸리 일반 산업단지, 드론전용 비행 시험장과 유기농 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 군수는 주민중심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모든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자치회를 결성하고, 소규모 공동체 활동과 마을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행복마을자치사업도 41개 마을에서 추진할 예정이다.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 공동체를 함양하기 위한 마을과 학교의 동반 성장에 집중한다.또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는다.그동안 많은 성과를 낸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등 15개 사업에 39억 원을 투입해 지역 청년의 유기적인 일자리를 발굴한다.공공 임대주택을 추가로 조성해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스마트팜 창업지원 등 9개 사업에 나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이 차세대 영농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 군수는 2019년 귀농 유치 경북 1위, 전국 2위의 명성을 이어가는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의성형 복지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인력과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건강·복지·평생교육 등 경로당 중심의 통합 교육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분야에도 큰 변화를 준다는 것.우선 우리나라의 마지막 성냥공장을 차별화된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구축한다.의성문화원 건립과 함께 봉양면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3곳을 조성해 도시와의 문화격차도 해소할 계획이다.국가중요농업유산 10호로 등재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며, 지질명소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의성만의 특화된 관광산업을 육성한다.270억 규모의 의성종합체육관 건립을 시작해 각종 전국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청사진도 내놨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친 결과 합계 출산율과 귀농가구 유입이 경북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다”며 “올해는 통합 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의성을 건설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주수 의성군수.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