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경로당 순회 영화상영 인기

청송군이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순회하며 무료영화 상영을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을 찾아가는 영화관 ‘우리 동네 영화 한day’의 운영은 청송읍 행정복지센터와 청송읍 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과 활기찬 경로당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은 청송읍 6개 경로당의 상영을 마쳤다. 2월엔 부동면 경로당 6개소와 3월에 부남면 경로당 8개소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국제시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덕구 등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해 인기리에 상영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시청하며 소외감과 고독감에서 벗어나고, 영화 상영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안내와 복지서비스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 많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영화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며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활기찬 청송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청송읍 금곡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시립 작은 도서관 전경.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순회 사서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작은 도서관에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공공 도서관·작은 도서관과 연계협력 기반 마련으로 지역 정보 제공의 확장 및 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산시는 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경산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전문 사서가 지역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순회 근무하면서 장서관리 등 도서관 운영자 실무교육을 통해 작은 도서관 운영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공공 도서관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덕만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전문 인력인 순회 사서를 투입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시민들의 마을공동체 생활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립도서관은 2019년 공공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19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신청해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산시립도서관 전경.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선관위 선거 순회 홍보캠페인 펼쳐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왜관시장을 시작으로 2월 한 달간 지역 5일장인 전통시장을 순회·방문하고 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