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딕스' 사내이사로 영입된 '짐 로저스' 누구? 월스트리스서 4200% 수익 달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늘(13일) 나노메딕스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Jim Rogers)'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혀 짐 로저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짐 로저스는 투자전문회사 '로저스홀딩스'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에서 10여년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창립해 4200%라는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나노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짐 로저스 사내이사 영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투자의 귀재'로도 불리는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힌다.online@idaegu.com

속보-구미 임대관리업체 사기 의혹, 임대수익형 부동산 구입 주의 요구

오피스텔과 레지던스 호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 구입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타워 507세대 가운데 특정 임대관리회사와 임대위탁계약을 맺은 130여 세대 집주인들이 월세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의 집주인들과 임대위탁계약을 맺은 ‘집이야기’는 최근 천안과 용인 등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다. 임대관리업체인 집이야기가 130여 세대 넘게 임대위탁관리해 온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타워. 현재는 대표가 잠적해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막막하다.임대위탁관리는 임대인들이 높은 수익과 안정적인 월세를 보장받기 위해 부동산 임대관리를 전문가에게 맡기는 형태다. 하지만 공급과잉과 부동산 침체로 수익률 저하가 우려되는 임대인들이 위탁관리업체가 제시하는 높은 수익률만 믿고 위탁계약을 진행했다가 월세 수익을 못 받거나 수익금 지급 연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낭패를 보고 있다. 주택임대관리업은 임대인(집 주인)을 대신해 시설물 관리나 임대료를 징수해 주고 대신 수수료를 받는 업종인데 위탁관리형과 자기관리형으로 나뉜다. 임대관리업 대부분을 차지는 위탁관리형은 공실이나 임차료 미납 등의 위험을 임대관리업자가 떠안지 않는 대신 매월 실제 임대료 중 일정액을 수수료로 받는 형태로 임대인이 고령자이거나 장애인, 직장인 등으로 시간이 없을 경우에 선호한다. 특징은 임대료 징수, 임차인 관리, 시설관리 등의 기본 서비스와 월세 보장, 명도소송 대행 등을 수행하기도 하며, 위탁업체는 월세의 5~10%의 위탁수수료로 받는다.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징수하지만, 위탁업체가 보관하거나 관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를 일으킨 ‘집이야기’는 세입자들에게는 수천만 원의 보증금과 낮은 월세를 받은 후 임대인들에게 일정기간 높은 월세를 주며 안심시키고 나머지 보증금을 다른 곳에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방법으로 전국 여러 곳에서 임대위탁사업을 하며 돌려막기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현재 구미시 송정동 태왕아너스타워의 경우 아직 계약기간이 다가 온 세입자가 없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임대인들이 월세를 못 받고 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될 경우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는 세입자들과 임대인들이 법적 다툼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임대인은 “보도를 보고 세입자에게 전화해서 보증금 500만 원에 60만 원의 월세를 주기로 한 것이 맞냐고 물었더니 세입자가 보증금 1천700만 원과 월세를 꼬박꼬박 관리업체 계좌로 입금했다”고 말해 임대인과 세입자 모두 놀랐다고 털어놨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택시수익 강원도 소방대원위해 기증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지난 2월1일부터 3월 31일까지 만 두달간의 택시운전을 마치고 수익금을 강원도 소방대원을 위해 사용해서 화제다.이준석 최고위원은 지난 2월 1일부터 갈등을 빚는 택시산업과 승차공유서비스 업계 간 해법을 찾겠다고 직접 택시운전을 시작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이준석 최고위원은 지난 두달간의 350만원 가량의 수익을 이번 한주 동안 가장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 썼다면서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신 강원도 소방본부 대원들에게 드링크류 6500병으로 바꿔서 기증했다.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멋지다”, “두 달 간의 노동의 대가를 가장 값지게 사용하는 것 같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으로 이준석 최고위원의 기부를 반겼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