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수시 물리치료학과 13.15대1, 평균 4대1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693명 모집에 모두 2천801명이 지원해 평균 4.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김천대는 수시 모집에 앞서 기존 19개 학과를 3개 단과대학 5학부 10학과 체제로 전환하는 대대적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했다.또 유망학과 신설과 학과별 특성화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무엇보다도 올해부터 학생모집 정원보다 지원자가 더 적은 정원 역전 현상이 발생한 점을 감안할 경우 김천대의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비교적 높게 형성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김천대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만학도와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김천시와 협력해 김천에 전입하는 고교생에게 대학 기숙사비를 4년간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김천대는 매우 높은 기숙사 확보율(52.7%)을 자랑한다. 각 학과에서는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해마다 보건계열을 비롯한 대부분 학과들이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김천대는 앞으로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혜택을 집중하기로 했다.김천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정시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 대학 수시 경쟁률 하락…경북대 논술전형 치의예과 191대1 '최고'

대구·경북 주요 대학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수능 응시생 감소와 수시 비중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가톨릭대를 제외한 지역 대부분 4년제 대학에서 평균 경쟁률이 떨어졌다. 다만 전통적 인기학과인 의예와 간호학과 등 의료분야 학과의 강세 현상은 두드러졌다.경북대는 3천301명 모집에 4만2천252명 지원으로 평균 1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대학 평균 경쟁률로는 가장 높다. 하지만 지난해 13.5대1보다는 다소 낮아졌다.최고 경쟁률은 논술전형 치의예과로 191대1을 기록했고 수의예과 185.4대1, 의예과 155.1대1로 초강세를 보였다.경일대는 1천419명 모집에 9천220명이 지원해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7.24대1 보다 소폭 하락했다. 간호학과 지역인재면접전형이 19대1로 가장 높았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확정하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에서 에스엘 18대1, 아진산업 16대1로 비교적 높았다.계명대는 3천685명 모집에 2만4천977명으로 6.8대1의 경쟁률로 전년도 6.9대1과 비슷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 35대1로 가장 높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공중보건학전공이 17.3대1로 비교적 높았다.대구가톨릭대는 2천523명 모집에 1만6천807명이 지원해 평균 6.7대1로 지난해 6.3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532명이 지원해 53.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대구대는 3천514명 모집에 2만1천60명이 지원해 평균 6.0대1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7.08대1이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간호학과가 29.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대구한의대는 평균 7.27대1의 경쟁률 속 한의예과(자연)는 38.4대1, 한의예과(인문) 22.3대1로 높았다.영남대는 3천428명 모집에 1만8천12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3대1을 보였다. 지난해 5.7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 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로 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4.0대1을 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진전문대 27일까지 수시모집…전형료 1회 납부로 3회 지원가능

영진전문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일반고 교과 822명, 특성화고 교과 371명, 면접 549명, 입도선매 28명, 잠재능력우수자 99명, 외국어우수자 17명, 유니테크 30명 등 7개 전형에 1천916명을 선발한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고·특성화고 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충실히 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면접전형은 교과의 부족함을 면접으로 보완할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수능 최저기준도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받지 않아 수험생 부담이 적다.계열·학과별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글로벌조리전공, 부사관계열, 드론항공전자과, 콘텐츠디자인과, 간호학과는 교과 40%에 면접 60%로 면접비중이 크다. 컴퓨터정보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는 교과 80%와 면접 2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전형료 1회 납부로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내년도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확대·신설했다”면서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19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를 보이며 2천 명 이상 졸업자 배출 대형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파격적 장학혜택 주는 천마인재학부 30명 중 27명 수시

영남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의 80%인 3천69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정원내 3천428명 중 학생부교과 2천492명(일반학생 1천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 등이 있다.대학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 중 44명을 선발한다.영남대는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2020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이번 수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대 전체 66.5% 수시…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대폭 확대

경북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4천961명의 66.5%인 3천301명을 수시를 통해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천226명 △학생부교과전형 1천158명 △논술전형 793명 △실기전형 113명 △특기자전형 11명이다.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236명 늘어난 251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원가능한 학과도 지난해 의예과, 치의예과 2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에는 19개 학과로 늘었다. 지난해 대비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212명, 논술전형은 32명이 감소했다. 실기(예능)전형은 10명 증가하고, 특기자(체육)전형은 6명 감소했다.올해부터 면접 평가방법 중 2분 개인발표를 폐지했고 상주캠퍼스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SW특별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요소별 배점 변경, 검정고시 출신자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급 강화, 수시모집 지원횟수 최대 3회로 확대 등이 지난해 대비 변경된 사항이다.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합격자는 서류평가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로 최종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예과, 치의예과, 모바일공학전공을 제외하고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교과(90%)와 학생부 출결 및 봉사활동(10%)로 선발하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교과(70%)와 서류평가(30%)로 선발한다.논술전형은 논술(70%), 학생부 교과(20%), 학생부 출결및봉사활동(10%)로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학생부종합전형 바로알기 <하> 희망진로

◆전공적합성 바로알기학생부종합전형의 주된 평가요소 중 하나는 전공적합성이다. 전공적합성이란 명칭으로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희망 진로가 1학년 때부터 일관되게 유지되거나 또는 수준 높은 전문성이 있어야 합격할 수 있다고 오해하곤 한다.하지만 대학이 말하는 전공적합성은 해당 전공을 수학할 수 있는 기초적인 소양과 자질, 관심 정도의 의미일 뿐 해당 분야에 대해 고등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전공적합성에 대한 기준도 대학마다 달라서 전공적합성을 평가하지 않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학과별 인재상을 세부적으로 명시해 꼼꼼히 평가하는 대학도 있다.전공적합성과 관련해 학생들이 원서접수 전 범하는 대표적인 오류는 크게 세 가지다.첫 번째는 단순 경쟁률만으로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다. 예컨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화공생명공학과를 지원하고자 했던 학생이 막판에 높은 경쟁률 등을 이유로 화학과로 선회해 지원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표1〉은 고려대 홈페이지에 명시된 화공생명공학과와 화학과의 학년별 권장 수강과목 및 커리큘럼 이수체계도 중 일부다.두 전공에서 배우는 과목이 적지 않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화학공학 전공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했던 학생이 이러한 전공 간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화학과로 방향을 틀어 지원한다면 대학은 화학공학이란 학문 및 전공에 대한 지원자의 관심과 이해도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따라서 단순 경쟁률에 지나치게 매몰돼 지원 전공을 택하기보단 대학의 전공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는지, 진로희망과 학교생활기록부상의 내용을 보았을 때 가장 관계성이 높은 전공은 무엇인지 세심히 확인해야 한다.같은 맥락에서 두 번째로 자주 보이는 오류는 유사 명칭의 전공을 혼동해 지원하는 것이다. 방송국 PD가 되는 게 목표인 학생이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지원한다면 적절한 선택이라 할 수 있을까. 해당 학과는 예술대학 소속으로 영상예술 또는 영상 그 자체를 학문적으로 이해하고 배우는 전공에 가깝다.반대로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학생이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구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까.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원 전 반드시 대학별 전공 커리큘럼 및 인재상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공적합성과 관련한 마지막 오류는 진로희망과 전공 선택을 지나치게 일차원적으로 연결해 생각한다는 것이다.어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궁극적 목표인 학생의 경우 대부분은 유아교육과를 지원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이 목표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교사라는 형태로만 이뤄질 수 있는 건 아니다.예를 들어 문예창작과에 지원해 전문 동화작가의 꿈을 키울 수도 있고,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해 어린이 전문 도서관의 사서가 될 수도 있다. 또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해 아동 복지를 공부할 수도 있다.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이 나의 진로희망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통해 효과적으로 밝힐 수만 있다면 이를 싫어할 평가자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울본부,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위한 수시 상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최근 한울본부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수시 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전국에서 기계, 전기, 계측, 기타 분야의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울본부는 내실 있는 상담회 진행을 위해 사전에 참가 업체로부터 조사한 상담 희망 분야에 따라 기술부서 직원과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협력업체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와 애로사항에 대한 피드백 역시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한마음장애인복지회 전력사업단, 울진군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기업이 참가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윤리적 소비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본부장은 현장을 찾아 “한울본부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2006년부터 매년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울본부에서만 2천150억 원 가량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는 등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수시전형 정보가 경쟁력!…대구 3색 입시상담회 소개

9월6일부터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위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수시전형은 수학능력시험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정시와 달리 전형이 다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이나 자기소개서 등이 중요한 요소인데다 대학별로 학과별로 요구하는 게 달라 수시전형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특히 올해 입시는 지난해 수능이 어려웠는데다 2020학년도 수능은 2009교육 과정의 마지막 입시, 재수생 대거 유입 가능성 등 변수가 많아 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대구·경북 관련 기관이나 학교 등도 9월 시작되는 수시전형에 대비해 설명회나 상담회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정보제공에 나서고 있다.입학사정관이나 입시전문가를 통해 수시전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청-대학교-입시학원의 상담회를 각각 소개한다.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2일간 총 480명을 대상으로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실은 수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참여한다.상담은 일대일 방식이며, 학생 1인당 5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대입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상담 시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경북대학교는 오는 30일 학교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수시모집과 관련해 전국 학부모·고교생 초청 대입지원 전략상담회를 연다.입학사정관과 일대일 상담으로 참가자 학교생활기록부 검토를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입학전형 추천과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8일까지 경북대 입학 홈페이지(http://ipsi1.knu.ac.kr)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학생 개개인의 강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수시모집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통한 서류평가로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입시학원인 대구 송원학원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18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시작되는 이번 설명회는 1부에서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이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고사 대비방법을 제시한다.2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2020학년도 수시 입시의 특징과 대비전략을 설명하고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의·치·한의대 합격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또 학원은 참석자에게 2020학년도 수시모집 자료집과 전국 대학·학과 지원 가능 점수 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입시/ <하>수시전형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해야

◇대학별고사 실시 일정 점검수시에서 합격하게 되면 정시 모집 지원 자체가 금지된다. 그러므로 수능 이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전형에 자칫 하향 지원을 했다가 원하지 않던 학교에 합격할 경우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수능 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은 수능을 치른 뒤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한 번 더 응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보험’처럼 활용이 가능하다.또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의 입장에선 부담이 훨씬 덜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을 조금이라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이나 면접에 대한 경쟁력 여부뿐 아니라 각 대학의 대학별고사 실시일 역시 반드시 점검해야만 한다.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목표 대학 또는 관심 대학의 논술‧면접‧적성고사 등 각 ‘대학별고사 실시일’과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이 수능 시험 날짜를 기준으로 전·후 어느 시점에 시행되는지 확인하자.구체적인 모집단위별 고사 시간과 장소는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재공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격적인 수시 원서 접수 기간부터는 수시로 홈페이지에 방문해 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수시 지원 대학 가능군 설정현시점에서는 수능 경쟁력이 완성 단계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최종적인 수시 지원 대학 결정은 사실상 9월 수능 모의평가를 치른 뒤 해당 성적을 기반으로 가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9월 수능 모의평가 직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시작되므로 해당 시기에 이르러 지원을 검토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 따라서 현재 검토 단계에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둔 다음 9월 수능 모의평가 직후 그 안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6장의 카드를 추려내는 것이 효율적이다.검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6개의 대학보다 더 많은 7~10개 정도의 경우의 수를 가정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시점에서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추후 성적 상승·향상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을 모두 살피고, 이를 토대로 나의 경쟁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을 검토해 정시보다 적정 또는 상향의 대학으로 수시 지원 가능군을 여러 개 선정해둬야 하는 것이다. 이같은 과정을 9월 수능 모의평가 전까지 끝내야 한다.‘비교과’ 중심 전형 지원이 적합하다고 판단된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활동보고서 등 각 대학의 제출 서류 및 제출 일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대학마다 요구하는 서류의 종류와 방식이 다르므로, 반드시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 내에 전형별로 기재되어 있는 사항들을 확인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원서 접수 이후부터 준비할 경우 시간적으로 촉박하고 부담이 크므로, 여름방학 기간을 틈타 대략의 구성을 잡아두고 틈틈이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9월 모의평가 후 정시 가능선 재검토2020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는 9월4일 실시된다. 9월 수능 모의평가를 치른 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수능 경쟁력 점검을 실시하자.대학마다 원서 접수 기간이 다르긴 하나 가장 빠른 원서 접수 시작일이 9월6일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수시 지원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이틀이 전부다.따라서 어느 때보다 빠른 가채점을 통해 나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이후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최종 정시 지원 가능군을 가늠했다면 이를 토대로 앞서 전형요소별 경쟁력 분석을 통해 설정해둔 10여 개의 수시 지원 가능군 안에서 최종 지원 대학을 선정해야 한다.9월 수능 모의평가 전까지 앞서의 과정을 치밀하고 세심하게 따르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상정해두었다면, 최종 수시 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것 역시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수시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육청 수시 원서 앞두고 상담실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9월6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오는 22일부터 8월3일까지 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이뤄지는 이번 상담실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학생이나 학부모와 일대일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202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시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장교사와 상담을 통해 재학생 및 정보 수집이나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 대입 정보의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입/ 자신의 강점이 대입 전략 기준…수시 지원 성공 위한 전략은

여름방학이 끝나면 곧바고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 여름 수험생들은 ‘수시’를 어떻게 지원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아직도 ‘수시=내신’, ‘정시=수능’이라는 기준에 기대어 대학을 선택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수시와 정시를 이분법적으로 생각해 각기 지원을 검토해서는 입시에서 만족은 커녕 제대로 된 합격을 맛보기 역시 쉽지 않다.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며, 왜 그렇게 실천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나만의 확실한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보도록 하자.◆수시 지원, 이렇게 접근하라 〈상〉△정시 지원 가능선 점검수시와 정시, 두 전형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정시에서의 불리함을 수시로 극복하고,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정시로 만회해 자신에게 주어진 ‘수시 6회+정시 3회’ 총 아홉 번의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수시 지원 이후 진행하게 될 자신의 정시 지원 가능선을 먼저 점검한 후 이를 기준으로 수시 지원 대학을 검토해야 한다.수시에서 지원을 검토해야 하는 대학은 모의고사 성적으로 확인 한 정시 지원 대학을 기준으로 유사한 위치의 대학이거나 더 높은 위치에 있는 대학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모의고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성적의 변동과 상승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이후 정시 결과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이때 영역별 등급과 같은 피상적인 지표가 아닌 백분위‧표준점수와 같은 상대적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상대적 위치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인식을 하고 나면 자신의 정시 경쟁력을 확인하는 작업, 즉 영역별 반영 조합을 중심으로 자신의 종합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육청 학력평가 성적표의 ‘기타 참고자료’나 사설 모의고사의 ‘수능 예상 석차’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 등으로 반영조합에 따른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전형요소별 경쟁력 파악자신의 정시 지원 가능성을 판단했다면, 이제는 실제 자신이 어떤 수시 전형을 지원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어떤 전형에 유리한지 파악해야 한다.수시 전형 유형은 5가지 전형 요소(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실기, 수능)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어떤 전형에 적합한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전형요소 특성에 대해 알아둬야 하며, 그 특성에 따라 어떻게 전형을 공략할지 판단 해야 한다.대학의 전형별 선발 방법을 살펴보면 학생부나 논술고사, 면접‧구술고사, 서류평가 등 특정 전형 요소의 영향력과 특성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따라서 자신의 학생부교과 및 비교과 활동상황과 실적, 교과별 학습의 성취도, 면접과 논술,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해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거나 알맞은 전형 유형을 찾아 나의 수시 경쟁력을 파악해야 한다.수능 경쟁력이 학생부 경쟁력보다 클 경우 정시를 목표로 수능 공부를 하되, 논술전형 위주의 상향 지원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때 논술전형 지원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까다롭고, 수능 성적 결과에 따라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수능 후 논술고사 일정이 있는 대학이 적절할 것이다. 수능 경쟁력이 학생부 경쟁력보다 낮을 경우에는 학생이 수시 합격에 실패한다면 낮은 수능 경쟁력으로 정시에서 승부를 보기 어려워 신중하게 수시 6장의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학생부 경쟁력을 적극 활용했을 때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은 수시 전형을 찾아 분석하고 해당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각 항목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1학기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크게 변화시키긴 어려우므로, 지금까지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최대한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엔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자기소개서 및 면접으로 보여줄 방법 또한 강구하여, 원서 한 장 한 장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자.수능 경쟁력과 학생부 경쟁력이 비슷한 경우는 1학기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학생부 경쟁력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긴 어려운 반면, 수능은 남은 시간 동안 노력 여하에 따라 큰 폭의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어 현시점에선 수능 공부에 매진하는 것이 현명하다.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 수능 경쟁력을 크게 향상한다면 수시에서 까다로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 위주로 지원하여 부족한 학생부 경쟁력을 수능 경쟁력으로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경우, 수시에 실패하더라도 정시까지 도전해볼 가능성이 남는다.모든 경쟁력이 목표대학에 비해 부족한 경우는 입시 전략보다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까지 남은 5개월여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큰 폭의 성적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다. 중하위권 학생은 모든 과목을 대비하려고 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 수 있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원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마련

대구 중구청이 27일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이날 오후 7시부터 중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입시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열린다.1부는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지원 가능대학 분석 및 수능 대비전략을 설명한다.2부는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이 참석해 수시전형의 특징과 성공적인 수시 합격전략 등을 분석해 알려줄 예정이다.이날 참석자에게는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본 대학·학과별 자원가능점수 자료집, 성공적인 수시 합격 전략 자료집이 제공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7시 북구청소년회관 1층 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진학정보와 지역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1부 대입 수시 설명회와 2부 토크 콘서트로 나눠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소장이 2020학년도 수시 제도의 특징과 대응 전략 특강을 한다.2부는 북구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입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날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665-218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예비 수능 '6.4모의평가' 성적…수시지원 전략 삼아야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첫 번째 모의평가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예비 수능’이라 불리는 이번 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 분석을 통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한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객관적 성적 분석 통한 위치 파악고3 재학생은 지난 3~4월 학력평가를 치뤘지만 두 시험은 출제 범위가 좁고 수능에 강점을 보이는 재수생이 응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기에 무리가 있다.반면 이번 모의평가는 재수생들도 응시해 응시 집단의 규모와 질 모두 수능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번 평가로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가늠하고 이를 토대로 수능 성적까지 객관적으로 예측해야 한다.자신의 성적 분석은 수시 지원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다. 수시 합격은 곧 정시 지원 불가의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미리 예측한 수능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살펴보고, 실제 수시 지원에선 그보다 상향 혹은 적정 대학을 지원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수시 지원 전략이라 할 수 있다.객관적 위치를 파악할 땐 반드시 3월과 4월 치른 학력평가와 6월 수능 모의평가까지의 성적 흐름과 학습 패턴, 그 외 향후 학습에 있어 고려해야 할 다양한 변수들 역시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예측된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현시점에서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한다면 수능 및 정시 경쟁력을 위한 점검이 가능하다.◆구체적 수시 지원 전략 고민6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수능 경쟁력을 판단했다면 다음으로 이를 학생부를 활용했을 때의 가능성과 비교하여 구체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수능 경쟁력>학생부 경쟁력모의평가 성적을 기반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추렸을때 해당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보다 더 높거나 또는 더 선호하는 대학이라면, 정시를 목표로 수능 공부를 하되 수시에선 논술전형 위주의 상향지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때 논술전형 지원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까다롭고, 수능 성적 결과에 따라 응시 여부 결정이 가능하도록 수능 후 논술고사 일정이 있는 대학이 적절하다.◇ 수능 경쟁력

정시모집 소폭 증가…수시 내 학종도 늘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모집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 수시모집 내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비중도 커진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0일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지금의 고교 2학년이 적용받는 이번 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천447명으로 2020학년도보다 419명 줄어든다.모집별 선발인원은 정시모집에서 전년대비 0.3% 증가해 23.0%인 8만73명, 수시에서 전체 인원의 77.0%인 26만7천374명을 각각 선발한다.정시모집 비중은 2006학년 이후 줄어들다가 2015학년도 소폭 늘어난 이후 6년 만에 다시 상승했다.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선발한다.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인원 26만7천374명 중 87.2%인 23만3천7명, 수능 위주 선발은 정시 인원 8만73명의 88.4%인 7만771명이다.이와함께 대학별 고른기회 특별전형 선발 비중도 늘어난다. 2019학년도 4만3천371명이었던 고른기회 전형 인원은 2020학년도 4만6천327명으로 늘었고 2021학년도에는 4만7천606명으로 1천279명 또 늘어난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및 논술고사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수시,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좋으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다”고 하면서 “특히 수시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선발 인원의 꾸준한 증가로 수험생들의 비교과 관리 중요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