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8월30일까지 ‘UCC! 함 내볼래? 2019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 명소, 감성 스토리 등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UCC(CF, 다큐, 드라마, 패러디, 뮤직비디오 등 홍보영상물) 분야에서 거주지와 관계없이 수성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작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한다.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대상 200만 원,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10만 원 등 총 4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SNS, BLOG, 유튜브 등에 게시해 수성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보소통실 뉴미디어팀(053-666-4281)이나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서, 빈집털이범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33)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0일 오후 1시30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 주택에서 집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 후 창문을 넘어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총 2회에 걸쳐 귀금속 등 총 7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대구 수성경찰서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수성구민들의 삶의 공간과 흔적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를 배경으로 한 2000년대 이전 사진을 보유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제출할 사진은 2000년대 이전 오래된 앨범 속 사진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모두 가능하다.규격 또한 제한이 없으며 출품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당 저작권료 5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과 별도로 공모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선정 작품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아카이브 웹 북으로 올 하반기 발간돼 업로드될 예정이다.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와 관련된 목적으로 활용한다.사진은 이메일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여름 철새인 제비 가족

여름 철새인 제비 가족이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상가 처마 밑에 둥지를 틀었다. 어미 새가 어린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아름다운 선거 당신의 마음을 실어주세요'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여고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학생들이 '아름다운 선거 당신의 마음을 실어주세요' 피켓을 들고 기표 도장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기초의원 10명 중 2명 무늬만 기초의원

대구 기초의원 10명 중 2명이 사실상 의정활동에 관심없는 무늬만 기초의원인 것으로 조사됐다.22일 대구참여연대와 대구YMCA가 운영하는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이하 의정지기단)’이 발표한 8개 구·군의회 전반기 6개월간 의정활동 평가결과 대구 8개 구·군 기초의회 의원 116명 중 의장을 제외한 26명(22%)의 의원들이 기본적 의정활동인 조례 제·개정, 구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단 한 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북구 의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달서구 6명, 서구 2명, 달성군 4명, 동구 2명, 수성구 3명 순으로 나타났다.의정지기단의 이번조사는 전반기 6개월간 대구 8개 구군의회 의정활동 정보를 공개 청구해 조례 제·개정, 구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 청원 및 진정처리 활동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결과다.7~ 8대 의회 전반기 6개월을 비교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동구의회,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이 상대적으로 더 활발했고 북구의회와 서구의회의 활동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조례 제·개정 활동과 관련, 횟수로는 수성구의회가 17건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그 다음이 동구, 중구 순이다.구정질의 및 5분 발언에서는 동구의회와 달서구의회가 각 17건, 15건이 늘어나 구정견제 활동이 가장 두드러졌다.그 다음이 중구의회(8건) 순이다. 의원 수를 고려해보면 중구의회가 1인당 1.14건으로 가장 활발했고, 동구의회(1.06건), 달서구의회(0.62건)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수성구의회(3건, 0.15), 북구의회(3건, 0.15)는 약간 늘긴 했으나 타 의회에 비해 저조했다.기초의원 개인별 조사에서는 조례제·개정 건수가 7대에 비해 이번 8대는 57건, 2.7배 많았고, 의원 1인당 평균은 0.28건에서 0.77건으로 늘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비해 활발했다.1인당 조례 제·개정 건수는 더불어민주당이 0.94개로 0.68개인 자유한국당을 앞섰다.구정질의 및 5분 발언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1.52개로 1.06개인 자유한국당을 앞섰다.의정지기단 관계자는 "이는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대거 당선으로 기초의회 구성이 달라져 의정활동 전반의 변화를 촉진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면서 "한국당과 민주당을 비롯한 소수정당 및 무소속이 1대1 구도가 된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활동이 활발해졌고 한국당 의원들의 활동도 동반 상승하는 등 의회 전체의 정책 경쟁과 감시 기능이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의정지기단은 이날 별도로 8대 기초의회 전반기 6개월 의정활동 우수 의원을 발표했다. 우수의원은 이정현 남구의회 의원(민주당), 박왕규 달서구의회 의원(한국당),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원(한국당), 신효철 동구의회 의원(민주당), 구창교 북구의회 의원(한국당), 이주한 서구의회 의원(민주당), 이경숙 중구의회 의원(민주당), 황기호 수성구의회 의원(한국당), 김두현 수성구의회 의원(민주당) 등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 현장감식

16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 화재현장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불은 지난 15일 오전 9시20분께 발생해 호텔 1층 로비 165㎡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수성구-경북 예천군 상생발전 자매결연 체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16일 예천군청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증진 및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식을 열었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0월 예천군의 교류 제의에 따라 양 지자체 간 실무단 상호방문과 의회보고를 거친 후 맺은 결실이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으로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곳으로 예천세계활축제, 삼강주막막걸리축제, 예천관광 8경 등을 보유한 문화관광 도시이다.수성구는 앞으로 예천군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각종 문화 활동, 스포츠 교류 등을 추진하고 농특산물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와 예천군의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우의를 다지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발전과 주민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와 경북 예천군이 16일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김학동 예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청 강당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18~24일 평생학습주간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19 수성구 평생학습 축제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를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가정의 달인 5월에 열기로 했다.평생학습주간의 운영 목적은 평생교육 관련 행사를 일정 기간을 정해 구민들에게 통합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는 데 있다.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SUSEONG(수성)의 첫 글자를 따서 각각 S(Study) 배움의 날, U(Union) 통합의 날, S(Sharing) 나눔의 날, E(Enjoy) 즐김의 날, O(Open) 개방의 날, N(Newness) 새로움의 날, G(Growth) 성장의 날로 정했다.첫날인 18일에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수성구형 메이커 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을 오픈한다. 또 수성구 드론 페스티벌 등 50여 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각양각색 체험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특별 강연행사로 21일 오후 2시 수성대 성요셉관에서 성우 배한성, 23일 오후 7시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지선 작가를 각각 초청해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감동 있는 강연을 마련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지역민이 평생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접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인터불고 호텔 현장 감식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투숙객 등 3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양손에 화상을 입은 50대 방화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김부겸, 대구에서 현장정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구 범어3동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정치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7일 수성구 황금1동, 범어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주민간담회 및 의정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16일 고산2동과 범어1동 주민간담회를 여는 등 이달 동안 지역구 내 12개 동을 돌며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지역 현안사업은 황금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 수성구 삼덕동으로 이전하는 동물원과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대공원 조성사업, 고산지역 공공수영장 건립, 수성알파시티에 들어서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제2운영센터,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다.김 의원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몇 가지 경제정책 등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깊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주민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민심이 반영되도록 목소리를 제대로 내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주민의 진솔한 대화

‘행복한 동행’이라는 공직 철학을 가진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 지산2동 에덴 어린이공원에서 이 지역 아파트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주민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는 ‘아파트 현장소통실’을 개최했다.이날 현장소통에 주민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참석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1시간 남짓 구청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주민들은 초등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 문제, 노후 아파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표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반드시 주민과 함께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권 구청장은 지난해 당선 이후 ‘아파트 현장소통실’을 통해 주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이 지난 14일 지산2동 에덴 어린이공원에서 이 지역 아파트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화재

15일 오전 9시 24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며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