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복지설 찾아 봉사활동

대구 수성구청은 김대권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경신중고교 이전논란 소모적 논쟁 이젠 끝내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최근 후보간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경신중고교 유치 논란과 관련, “정치권이 앞장서고 있는 것이 볼썽 사납다”면서 이제 소모적 논쟁을 끝내야 한다고 일축했다.이 전 청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신중고교를 유치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수성을 예비후보의 공약을 놓고 (후보간) 아무 실익도 없는 논란을 벌이고 있다”면서 “누가 뭐래도 경신중고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전 청장은 “경신중고 이전은 새로운 학교나 교육콘텐츠를 만들겠다는게 아니다. 수성'갑'에 있는 학교를 수성'을'로 이전해 가자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지역주의가 심각한 상태에서 수성구 내에서조차 갑과 을을 갈라 놓는 일에 정치권이 앞장서고 있는 꼴이 불성사납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경신중고교 이전은 도시계획의 원칙상 불가한 3가지 이유(3대 불가론)가 있다. 도시계획은 계획당사자, 이해관계자, 관련법규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라며 우선 △계획당사자인 학교재단측과 이전협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에 의해 밝혀졌고 △둘째, 최근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어 경신고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 상태다. 주변 주민들의 이전반대가 극심할 것이라는 예상은 불을 보듯 뻔하다△셋째, 이전장소로 거론되는 곳은 그린벨트지역임을 강조했다.이 전 청장은 특히 “그린벨트 내 학교건립은 그린벨트 내 거주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만 허용된다. 이 조건 충족은 전혀 불가능하다”고 경신중고 이전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을 끝낼 것을 거듭 촉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수성구청,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 15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및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의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수성구청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인 64.08점보다 무려 23.42점 높은 87.5점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 국민신문고에 대한 민원 접수 및 처리, 국민의견 반영, 적극 행정추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1위’,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2019년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상환 “경신고 이전 반대”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상환 변호사는 15일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상식 전 위원장의 경신고 이전 공약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이상식 전 위원장은 지난 7일 현재 범어4동에 있는 경신중·고등학교를 지산동(수성소방서 건너편)으로 이전한다는 선거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정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신고가 이전하면 학생 과밀화 심화와 교육환경 악화, 후적지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가중 등 역기능이 더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청의 중학생 배정은 근거리 배정이 원칙이다. 경신중을 지산동으로 이전할 경우 범어동과 만촌동 등지 학생들은 인근 오성중이나 대륜중 등지로 분산배치가 불가피하다”며 “이 경우 수성갑 학급당 학생수는 27.4명으로 대구평균보다 3.4명이 더 많은데 과밀화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면 수성을인 지산·범물지역 중학교는 모두 4개교(지산중·능인중·범물중·범일중)로 학급당 학생 수는 21.9명”이라며 “수성구 평균 26.4명, 대구평균 24.0명 대비 현재에도 적은데 경신중 신축 이전시 과소화를 부채질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특히 경신중고 이전후 남게될 후적지는 아파트 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럴 경우 편도1차로의 소방도로로 지금도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경신중고 주진입로는 더욱 교통난 가중과 정주권 침해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함께 △이전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현행 법령상 신축이전이 불가능하고 특정지역 특정재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특혜시비에 휩싸일 개연성이 높은 점 △사립학교 신축이전에 국비 등 예산지원이 되지 않아 재단측의 재정난 가중이 우려되는 점 등도 지적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청에서 포항 특산물 과메기 싸게 사세요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성구청 광장에서 ‘자매도시 포항 과메기 등 우수 수산물 판매행사’를 연다. 이번 판매행사에서 포항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와 설 명절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10~3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상품은 과메기, 문어, 고등어, 보리굴비, 골뱅이, 마른 오징어 등이다. 특히 과메기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함량이 높고 맛 또한 일품이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포항시와는 2008년에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다양한 판매 및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유통마진을 절감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특산물 판매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최고 등급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행정안전부의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종합평균 79.22점보다 훨씬 높은 98.5점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부처, 광역·기초단체, 지방공기업 등 모두 77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를 진단·검증하는 제도다. 특히 수성구청은 만점에 가까운 98.5점으로 최고등급인 ‘양호’로 평가받았다. 구청은 개인정보파일에 대한 처리지침을 마련하고 주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행사 방법을 공개했다. 또 직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관리 등를 통해 주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0년 희망찬 새해를 관객과 함께 열고자 ‘해피 투게더 수성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30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종진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그리고 테너 하석배, 이현, 최덕술로 구성된 쓰리테너 ‘하이체’, 그리고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꼽히는 강혜정이 출연한다.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는 ‘심포니로 즐긴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연주단체이다. 특히 팝과 영화음악으로 대규모 뮤지션과 함께 하는 최정상 수준의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신년음악회에서 BTS의 DNA를 세계 초연한데 이어 올해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신년음악회 첫 시작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철학자 니체의 산문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알린다. 이어 장고, 유로파, 초우, 그리고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아기상어’의 팝스오케스트라 버전, 그리고 영화 겨울왕국, 록키, 대부,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광의탈출 OST 등을 연주한다. 쓰리 테너 ‘하이체’와 소프라노 강혜정은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칸쵸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수록곡 등을 노래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로 즐겁고, 힘찬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1인2매 선착순 배부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수성을 예비후보 등록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가 8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권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 꿈을 키워준 수성구, 나아가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정치인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수성구의 새로운 가치를 위해 젊은 경제전문가 권세호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정치 △경제를 살리는 정치 △수성구의 가치를 높이는 정치 △공감하는 정치 △생활 정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정치 등 6가지 비전도 제시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상식,경신고 수성을로 이전하겠다

내년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예비후보등록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전 수성을위원장은 2일 명문 경신고를 수성소방서 건너편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수성구지만 명문고들이 대부분 수성갑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성을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경신고 주변 지역이 과밀화돼 교통체증 등 인근 주민들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고 경신고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전 예정 지역은 지산동 소재 수성소방서 길 건너편 지산1동 산 32번지 일대 3만5천㎡(약 1만500평)이다.이 전 위원장은 “경신고가 모교로, 경신고 이전을 위한 재단과의 협의는 이미 끝낸 상태”라며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향후 과제들은 여당 국회의원인 점과 행정고시 출신으로서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임기 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청, 대구 지자체 최초 ‘수성영상미디어센터’ 개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수성구청은 지역민의 영상미디어 매체 활용능력을 높이고자 지난 26일 ‘수성영상미디어센터’ 현판 제막식과 개관식을 개최했다. 수성영상미디어센터는 국·구비 12억 원을 들여 수성구 수성대 성요셉관 지하 1층에 조성됐다. 센터에는 영상스튜디오, 편집실, 강의실, 커뮤니티존, 동아리존, 포토존, 휴카페 등의 각종 지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23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활용 강좌로 스타트를 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수성영상미디어센터 홍보 및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구청은 다양한 계층의 수성구민과 함께 미디어콘텐츠를 기획·편집·제작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영상미디어센터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고용창출, 인재양성, 기업지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1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이 대구시가 실시한 ‘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에서 8개 구·군청 중 1위(최우수)를 차지해 상생협력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수성구청은 민식이법 이슈 전부터 스쿨존 제도상 범위를 넘어 어린이 통학 동선을 고려해 교통안전을 개선하는 초등학교 안심통학로 조성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대구 지자체 최초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 등의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자체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교통 정온화 기법을 활용한 안전운행 환경 조성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 한해 수성구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60%(20명→8명) 감소했다. 올해 수성구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87명이다. 이는 우리나라(7.32명)와 OECD 평균(5.5명)은 물론 교통안전 선진국인 스위스(2.6명), 노르웨이(2.6명), 스웨덴(2.7명), 영국(2.8명)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내년에도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통안전 시책과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구시 교통사고 사망자 30%줄이기 성공추진과 함께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선진도시 수성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TK 한국당 청년 여성 공천 지역 많아야 3~4곳

내년 총선에서 TK 한국당의 공천을 노리는 청년 여성 후보 부재 현상이 극심하다.한국당 공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TK 청년 여성들의 과감한 금배지 도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한국당 공천기획위가 최근 비례대표 후보 40%를 3040 청년·여성에게 할당키로 하는 등 청년여성 공천 우대기류에도 불구, TK 보수 청년 여성들은 정치를 외면하고 있는 모양새다.한국당이 급기야 청년여성들의 총선 출마와 관련, 총선 등록 금전 지원까지 거론할 정도로 젊은피 수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특단의 한국당 혁신이 없는 한 이번 총선도 청년 여성 바람은 불지 않을 전망이다.실제 지역 정가도 내년 4.15 총선 TK 한국당의 청년 여성 공천 지역구는 많아야 3~4곳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6일 현재 TK 한국당 출마 예비후보등록 현황에 따르면 20대와 30대 청년 여성 예비후보자는 단 한명도 없다.한국당 공천을 노리는 40대 청년 후보는 대구 중남구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경자청장)과 경북 칠곡·성주·고령 지역의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보 2명이고 청년급 40대 여성후보는 대구 동구을 간호장교 출신인 김영희 전 육군중령 한명이다.50대 여성후보는 정순천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이 현재 지역구를 누비고 있고 이인선 경자청장과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이 내년 1월 예비후보 등록이 예상된다.이들이 모두 원하는 지역에 한국당 공천을 받을 경우 경북 포항북구의 김정재 의원과 함께 여성 한국당 공천 지역은 5곳이고 청년 공천지역은 대구와 경북 각 1곳을 포함 모두 7곳으로 집계된다. 하지만 절반의 성공이 예상될 정도로 각 지역구 상황이 녹록치 않다.중·남구 도건우 전 청장의 경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과 전국 최연소로 차관보급 고위공직자직급인 경자청장을 지낼 정도로 경제전문가로 자리를 굳히고 있지만 현역이자 최근 청와대 저격수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곽상도 현 지역구 의원과의 싸움이 만만찮다.그나마 칠곡성주고령의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보의 경우 부지런한 젊은피라는 별칭과 함께 유권자가 가장 많은 칠곡 지역의 유일 한국당 후보라는 점이 부각 되면서 청년 보좌관 출신으로서의 경선 가산점이 승기를 잡을 전망이다.TK 여성후보들 대다수는 공천 예선전부터가 녹록치 않다.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은 이미 재선 공천을 예약받았을 정도로 당내 지분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과의 맞대결을 원하고 있는 정순천 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은 재선의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의 예선 대결이 관건이고 이인선 경자청장은 대구 수성을에서 지난 20대 총선 본선에서 맞대결을 벌였던 4선 중진 주호영 의원과 한국당 공천을 놓고 예선전을 벌여야 한다. 여성 유권자들이 이들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느냐가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도 최근 총선 출마 결심을 굳혔지만 북구갑과 을을 놓고 연말 장고에 들어갔다. 2곳 모두 인지도 면에서 타 후보와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치고 있다.대구 동구을의 김영희 예비후보의 경우 인지도 높히기가 시급하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TK 미래 정치가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 여성들의 인재육성 발굴이 시급하다”면서 “강한 보수색채에서 벗어나 젊은피와 유리천장 파괴를 위한 한국당 특단의 획기적 청년 여성 전략공천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수성갑 이진훈, 법원이전 후적지 활용 공약 눈길

대구 수성갑 총선 예비후보자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수성구 연호동으로 이전해가는 법원, 검찰청 후적지(약 3만㎡)에 대한 활용방안 검토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이 전 청장은 26일 “도시개발에서 타이밍은 중요한 요소”라며 2016년 경북도청이 이전해간 후 그 해의 대구시 GRDP(지역총생산)가 -0.1%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이날 자료를 통해 “1973년 이후 47년간 공원부지를 해제해 사용돼 온 법원 후적지는 교육도시 수성구의 특성을 살려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인공지능을 테마로 한 AI에듀파크 또는 신산업R&D지구 개발 추진을 제안했다.이는 곧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신산업 연구개발의 장이 될 것이라는 이 전 청장은 “시대적 과제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전 청장은 특히 법원주변 재개발 정책 방향타로 일자리보존과 공공성우선 원칙을 제시했다.일자리 보존 원칙과 관련, 그는 “주변 법조타운 지역은 주상복합개발 촉진대책을 세워 일자리가 보전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법원, 검찰청 후적지도 생산적으로 쓰여야 하며, 연호동 법조타운 개발을 맡고 있는 LH 등에 넘겨 아파트건설용으로 쓰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법조타운의 법률서비스 업체를 대체하기 위하여 동대구벤처밸리의 범위를 현재 MBC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사통팔달의 교통중심으로 대구 최대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는 범어네거리에는 현재 법률, 금융, 교육, 의료 등 1천 개 이상의 서비스업체가 포진해 있다. 여기에서 법조타운이 이전해간다면 일자리의 1/4이 빠져나갈 것으로 우려된다는 얘기다.이 전 청장은 또 공공성 우선 원칙에 대해서도 법원 전면의 공원주차장 부지(약 1만2천㎡) 또한 야시골공원이 공원일몰제에 따라 보상하는 시기에 함께 확보, 시민들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스마트시티 허브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조성

대구가 스마트시티로 발전하는 허브 역할을 맡을 ‘스마트비즈니스센터’가 내년 1월 착공될 예정이다. 스미트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자율자동차 실증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구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콘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 1월 수성의료지구 내 4천270㎡ 부지에 스마트비즈니스센터를 착공해 2021년 9월 완공한다. 센터 건립은 대구시가 수성의료지구를 첨단 사물인터넷(IoT), ICT 기술 기반의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센터는 스마트시티 관리·운영을 책임지며, 대구 4차 산업의 육성·홍보·체험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 건립에는 사업비 391억 원이 투입된다.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센터는 상황실, 전산시스템, 운영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에는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의 IoT 제품과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공간과 시민이 기업의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장소가 조성된다. 홍보·전시관이 구성되고 ICT 관련 외국기업과 산업을 가까이서 지원하는 각종 연구교육시설도 유치될 예정이다.또 주변 기업 및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직장어린이집도 마련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테스트하고 이를 통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것이다. 특히 업체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기술 보급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 건립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이미 마무리됐다. 1단계는 통신망 등을 구축하는 기반 조성사업이다. 대구시 혁신성장국 최운백 국장은 “스마트비지니스센터가 건립되는 2021년에는 명실상부 데이터허브로 수성알파시티가 한 단계 진화하게 된다”며 “도시의 각종 데이터가 시민과 기업에게 공유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