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언택트 걷기 챌린지 ‘늴리리 만보 60일’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주민의 일상생활 속 비대면 신체활동을 유도하고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늴리리만보 60일‘ 언택트 걷기 챌린지를 오는 21일부터 60일간 운영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하루 만보 60일 걷기 실천운동이다.60일 중 50일 이상 하루 만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건강증진 홍보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접속해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하고, ‘워킹투게더! 마실마다 도란도란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국제 교류

대구 수성구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리 잡은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전 세계 도시와 교류에 나서고 있다. 먼저 17일 해외협력도시인 독일 칼스루에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및 온라인 정치포럼 추진 등 향후 교류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월 독일 칼스루에 국립발레단이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한 이후 칼스루에시와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25일에는 우호도시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한중산업상담회에 참석해 수성구 기업을 중국 웨이하이시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 상담회에는 웨이하이시 정부 및 우호도시 관련 인사, 기업대표 등 240여 명이 참가한다. 구청은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확대 의향이 있는 기업을 모집한 결과 화장품, IT 등의 분야에서 총 7개의 기업이 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수성구청은 해외 도시와 다방면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했던 대면 교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 자매·우호·교류도시와의 교류를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 최근 구청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주최하는 제10회 한중일 국제청소년미술교류전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수성구 청소년의 회화 및 서예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수성구 예술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공연영상을 정기적으로 필리핀 바탕가스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한국무역협회 청두 지부와 수성구 우호도시인 중국 원장구가 공동 개최하는 ‘2020 한국제품전(잠정)’에 수성구 홍보부스를 설치해 수성구에서 생산되는 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예정됐던 자매·우호도시와의 인적·문화·청소년 교류 등의 주요 사업이 취소됐지만, 온택트 교류 등으로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1994년 호주 블랙타운시와 자매결연을 최초로 맺은 뒤 2019년 중국 웨이하이시까지 모두 8개 해외도시와 자매·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매니페스토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44개 지자체의 353개 사례가 응모됐다.수성구청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생각으路(로), 마음으路(로)’ 같이 있는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 예술인 공연기회 마련 등의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약사항에 대해 책임을 갖고 전 분야에 걸쳐 꾸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약속대상(선거공약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공약이행율도 71%에 달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수성구 대덕산 욱수골 및 암벽훈련장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9월16일 1순위 청약접수

오랜만에 대구 수성구 중대형 대단지로 중동 프리미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가 지난 11일 일반에게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클린 견본주택으로 운영하여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자만 가능토록 했고 입구에서부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의무화했다. 방문자는 손소독제 사용, 전신소독 등을 실시하는 한편 견본주택 내부의 방역 및 자체 소독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30분 단위 간격으로 제한된 인원의 사전 예약자만 입장시켜 여유롭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상담까지 이뤄졌다. 9월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해당지역), 17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의 평면설계, 마감재, 수납공간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110㎡, 84㎡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 단지에 걸맞게 고급화, 차별화 전략을 펼쳐 중대형 실수요자들의 높은 안목에도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에 건립된 110㎡ A타입, 84㎡A타입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개방감과 환기가 우수한 4Bay 맞통풍 구조에 공용욕실을 호텔형 건식 욕실로 설계하고, 통상 공용욕실에 설치되는 욕조를 안방 욕실에 배치하는 등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살린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이어갔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구조가 잘 빠진 것 같다, 주방이 널찍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넉넉해 주부들에게 좋아할 것 같다, 완판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이었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다녀온 네티즌은 “e모델하우스를 봤지만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었다. 기다려온 수성구 중대형 아파트라 청약할 생각인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단지는 신천과 바로 접해 있어 자연환경과 조망이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성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명문 수성학군에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은 이미 검증된 지역인데다 반경 1.5㎞ 내에 주요 근린시설과 문화시설이 분포해 있어 일상생활이 편리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대구 대표 도서관으로 건설되는 대구도서관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고 들안길에 야간 노천식당과 카페거리를 조성해 더 명소로 만들 들안길 프롬나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강변에 위치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신천을 따라 흐르는 원활한 바람길과 조망을 고려해 동별 층수를 조절하고 지상을 공원화하는 등 쾌적함에 초점을 맞춘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진 보안, 청정시스템을 강화했다. 단지 전체를 5개의 존으로 나누어 외곽부터 세대 내부까지 각 공간마다 첨단 보안시설을 설치하고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5개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중동지구가 수성구 도심권의 마지막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평가받으면서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동지구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에다110㎡·84㎡ 중대형으로만 구성되는 대단지로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9월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대구 전 지역 분양권 전매금지로 수성구의 똘똘한 한 채에 무게가 실리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수성구 중동 556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714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되고 84㎡ A~D타입 512세대, 110㎡ A~D타입 202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천동 299-4번지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홍준표, 정부여당 향해 “국고 거덜 내고 퍼주는 빚잔치”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정부·여당을 향해 “국고를 거덜 내놓고 자기 돈 아니라고 계속 퍼주는 빚잔치나 할 생각”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홍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나중에 그 빚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지 참 대책 없는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나라 경제를 망치는 것은 잘못된 좌파 경제 정책 때문인데 정책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아울러 홍 의원은 “빈 솥단지를 안고 5년 내내 허덕여야 할 다음 정권이 참 딱하게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청, 전국 최초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복지시설 건립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시설을 건립하는 사례를 만들었다. 수성대학(총장 김선순)이 부지를 제공하고 수성구청은 해당 부지다 생활문화체육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지난 9일 (가칭)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수성대학 부지 무상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만촌3동 수성대 정문 우측 일원에 건립하는 체육시설(수영장), 도서관, 가족센터, 주거지 주차장으로 구성된 생활문화체육 복합시설이다. 수성대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면 수성구청이 국・시・구비를 투입해 복합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성구청이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진행한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서 대구 최대 규모의 사업비(227억 원)를 확보하면서 추진됐다.구청은 사전절차를 거치고 현재 설계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9월 착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행복드림센터는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전국 최초 사례”라며 “수성대와 지역민의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구시의 ‘2019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기준에 따라 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의 4개 영역에 대한 대구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평가위원의 조사로 진행됐다.수성구의 우수사례 분야는 ‘주민이 밝히는 건강초록불 마을건강그린라이트’사업이다.지역의 14개 평생학습마을 중 4개 마을을 선정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한 것.수성구청은 주민 간담회와 요구도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를 양성했다.또 이 건강지도자들은 마을현장에서 자체적인 동아리 운영, 걷기 플레시몹 및 마을건강축제 등 마을별 건강 리더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주민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모바일을 활용한 100일 만보 걷기를 실시해 전후 체중 및 콜레스테롤 감소 등 건강의 변화를 측정했다.만보 걷기 후에는 수기공모를 하는 등 지속적인 걷기습관을 전파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건강공동체를 확대하고 걷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아이돌봄 서비스로 코로나19 양육공백 해

대구 수성구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 학교 등의 휴원·휴교로 양육공백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돌보미가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제도다. 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임시보육,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제공, 등·하원 보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원격수업에 필요한 준비물 준비, 학습 분위기 조성 등의 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 3개월 이상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행정복지센터나 수성구 아이돌봄 기관(053-795-4200)에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금액은 소득금액에 따라 시간당 최소 1천483원부터 최대 9천890원까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자녀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모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수성구청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문화예술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끈다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는 사업인 ‘생각을 담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청은 7일 오후 3시 범어도서관에서 ‘생각을 담는 공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생각을 담는 공간’은 수성못의 브랜드 파워를 들안길 일원까지 확장해 문화예술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수성구의 도시 유일성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개발이 어려운 노후주택이나 원룸을 예술창작촌 앵커시설로 리모델링해 기반을 먼저 만들고, 민간 문화시설 유입을 지원해 문화도시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수성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총괄건축가, 문화재단, 지역 문화인 등 관계자들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해 왔다. 이어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수렴과 참여 활성화 논의를 위해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열기로 한 것. 이번 원탁회의는 구에서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현재 확보한 예술창작촌 부지 4개소 중 거점 2개소에 시범공간을 먼저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핵심 콘텐츠, 리노베이션, 입주작가 모집방향 등 공간구축과 추진방안 전반을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원탁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각계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청한 포럼을 개최해 구체화하며, 이후 지역사회 대표 위원회 등을 통해 ‘생각을 담는 공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를 준수하고자 필수 참석자 10명 미만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수성구청은 7일부터 3차례로 나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 보겠다”며 “지역사회의 공감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앞으로 예술촌 활성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만큼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문화재단-수성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3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청년예술인 역량강화 및 범어아트스트리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재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창작활동이 중단된 청년예술인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범어아트스트리트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단체 문화재단과 맺은 첫 협약인데 향후 여러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수성구청, 소형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기간 연장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8월31일까지 예정된 소형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소형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번 무상수거는 수성구청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당초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소형 음식점 5천200여 곳의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할 예정이었으나 그 기간을 12월31일까지 4개월 연장했다.무상수거대상은 면적이 200㎡미만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등의 소형 음식점이다.소형 음식점은 무상수거 기간 납부필증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이번 지원으로 소형음식점은 14만7천 원 정도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김동근 수성구지부장은 “소형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를 무상수거하는 것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연말까지 본 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닌데 수성구지부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포스트코로나 대비 부모교육특강 진행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부모교육특강 영상을 수성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한다. 이 특강 영상은 지난 8월20일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자녀의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또 청소년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인해 우울,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이 코로나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감)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청소년자존감 향상, 부모의 감정코칭 및 훈육법을 주제로 짜여졌다. 촬영 당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수성구청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송출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인한 우울, 불안, 무기력 등 코로나블루로부터 수성구민의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범어도서관 5층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