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12일 호텔 인터불고서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 및 수출유공자 300여 명과 함께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행사를 1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에스케이실트론(6억 달러, 경북), 에스엘(3억 달러, 대구) 등을 포함해 105개 기업(대구 38개사, 경북 67개사)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또 영호엔지니어링 김기현 대표(경북)가 금탑산업훈장을, 희성전자 조기주 부사장(대구)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49명(대구 23명, 경북 26명)이 정부의 수출유공을 수상한다. 보광아이엔티, 와우텍, 진영피앤티 등 3개 기업과 부호체어원 이영진 팀장, 아이테크디젤 이재근 대표, 와이앤피 안동현 대표, 엘앤에프 김승환 팀장, 신화에스티 김동환 부장, 유진섬유 이승봉 공장장 등 6명이 대구시 수출유공표창을 수상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전력기술, 윤리경영대상 수상 등 겹경사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2019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 대상과 윤리경영 대상 등 연이은 수상으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한전기술은 중장기 경영전략에 사회적 가치 창달을 강조하고 있고 전사적인 동반성장과 사회적 책임경영 추진으로 유망 중소업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에너지기술의 국내외 사업화를 추진해 온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상생협력 대출’ 프로그램은 협력회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으로 경영 안정화를 도운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또 한전기술은 ‘제14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한전기술 사옥은 태양광설비, 지열냉난방시스템, 우수 및 중수도 설비 등 다양한 친환경 녹색기술과 진공 삼중유리 적용, 생태 조경 도입,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 등을 통해 자연 친화적 건축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전기술은 또 한국윤리경영학회가 해마다 그 해 윤리경영에 가장 큰 의지와 노력을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9년도 윤리경영대상’도 수상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상주시 ‘승곡리체험마을회’ 경북사회적 경제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승곡리체험마을회’가 지난 11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허만종 대광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상주시 낙동면에 위치한 승곡리체험마을은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하는 도·농교류 활동과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 정착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조원희 승곡리체험마을회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미래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재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통해 민생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수상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11일 수원 농민회관(DS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농업대상상 및 농촌지도자 제72주년기념식’에 참석, ‘2019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송언석 국회의원, ‘자유경제입법상’ 수상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은 지난 9일 국가경제발전과 자유시장 체제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경제입법상’을 수상했다.자유경제입법상은 자유기업원이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대한민국 경제와 자유시장 체제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송 의원은 재정 건전화법, 조세특례제한법,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등 국가 경제와 민생을 위한 법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이진련 대구시의원,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수상

이진련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민주당 비례)이 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사회 각 분야별로 정책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 의원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지식기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정책 마련에도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서구청,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대구 서구청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 저소득주민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관리사업 등을 인정받아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수상

의성군이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을 받았다. 청년분야 수상 지자체 중 군 단위로 유일하게 선정됐다.올해 처음으로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발전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이번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사업, 서울시 지역 상생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의 지역 상생 청년정책사업과 지난 5월 서울시-의성군 간 상생교류 협력사업 MOU 체결에 이어 3개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 청년과 미래지향적인 지역 간 교류사업을 다양하게 펼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청년 거점 교류공간(박서생과 청년통신사·의성 청춘문화 북카페·청년 괴짜방) 조성 및 청년 네트워크와 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대구시 등 타 지자체와의 청년활동 교류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다.군은 이를 통해 청년분야에서 ‘미래를 투자하기 좋은 고장’으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청년분야 수상 지자체 5곳 중 군 단위는 의성군이 유일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타 지자체와 협력하며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온 것이 오늘에야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의 경계를 뛰어넘고, 타지역과 더불어 미래가 기대되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성군, 전국지역복지사업평가 2년 연속 수상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달성군은 읍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울타리’ 등 민·관이 함께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이 운영, 신속한 복지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차량도 전 읍면에 보급했다. 이렇게 주민에게 더 가까이 찾아가 어려움을 살피고 섬기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 기능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복지행정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김문오 군수는 “달성군의 2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성실하게 수행한 결과”라며 “주민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1등 도시 달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2019 가축방역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경북도의 올해 가축방역 추진실적 평가에서 성주군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최우수상은 안동시와 청도군, 우수상은 영천시와 경산시, 고령군과 예천군이 각각 수상했다. 포상금은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이다.가축방역시책 추진실적 평가는 지난해부터 한 해 동안 시·군의 가축방역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고자 실시됐다.가축방역시책 평가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대응, 가축전염병 관리대책, 질병예찰 및 방역 훈련 등 가축방역사업 추진 실적 및 단체장의 방역 의지 등 도 자체 지표평가항목에 대해 23개 시·군을 평가, 검증했다.성주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전 가상훈련을 실전과 같이하고 양돈협회와의 협조로 소규모 농가 도태 보상금 지원, 밴드활동 등 농가의 적극적인 자율방역 참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동시는 가축전염병관리 및 신고체계 및 축산농가폐기물 위탁사업, 청도군은 구제역 가상훈련을 훈련현장에서 실시간 실시로 전국대회 수상실적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방역현장에서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질병은 시·군 방역현장에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해 청정 경북을 사수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시상은 지난 9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해당 시·군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별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경운대 봉사동아리인 ‘별솔’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재능나눔 대상은 농촌 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천 사례 홍보로 재능나눔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동아리 ‘별솔’은 경북도 치매보듬마을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경운대 LINC플러스 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RCC), 선산보건소와 학교 인근 노인들에게 인지재활과 신체활동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은 물리치료와 관련한 전공 지식을 활용해 매주 노년층들에게 치매 예방 신체활동과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교실 등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물리치료와 대화, 산책 등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주고 있다.동아리활동 지도를 맡은 서병도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며 “2년 동안 거르지 않고 매주 화요일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별솔’동아리는 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한 2019년도 농촌 재능나눔 대학생 활동 지원사업 수료식에서 우수동아리에 선정돼 상금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올해 감염병 관리 그랜드 슬램 달성...

경북도가 올해 감염병 관리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8일 도에 따르면 지난 5∼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대회에서 경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앞서 도는 지난달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전국 감염병관리콘퍼런스에서 △감염병관리사업 △감염병매개체 감시 및 방역관리사업 등 2개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분야는 군·경찰·소방 등 생물테러 초동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모의훈련 △생물테러 장비관리 △응급실 증후군 감시체계 및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도는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예천군은 도내 생물테러 대규모 모의훈련분야에서, 경산시는 생물테러 장비관리 분야에서, 청송군은 신종감염병 관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3관왕의 필적한 성과는 300만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 시·군 및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신속하고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으로 보다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구·군 복지부 복지행정상 싹쓸이

대구시와 구·군이 2019 지역복지사업 시도 부문 평가에서 9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시상금으로 1억8천만 원을 받았다.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과 관련해 실시하는 평가에서 대구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대구시만의 자체 사업인 동의(洞醫)보감 사업을 통해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아 시도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군·구 부문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남구가 우수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달성군이 최우수상, 남구와 달서구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는 수성구가 최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달서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는 서구가 우수상,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달서구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온 결과로 풀이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팀장과 팀원,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보건소와 맞춤형 복지팀이 한 팀이 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가서 보살피는 ‘복지+건강 동행서비스 사업’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