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야밤을 틈타 송이 절도 기승

송이 불법 채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절취범들은 군·국유지보다 감시가 허술한 개인 및 문중 소유 산지의 송이 채취를 위해 한밤중이나 새벽녘을 틈타 2인 1조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달 들어서만 군위지역에서 송이를 불법 채취하다 적발된 건수는 1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현장에서 산주의 배려로 훈방 조치됐지만 2건에 대해서는 군 산림과에 고발됐다.군위군은 송이 채취권 입찰을 3년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송이 채취권 입찰 면적은 724만8천495㎡다. 20명이 입찰에 나서 8명이 채취권을 획득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산주의 고발에 따라 송이 절취범에 대한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있지만 대부분 생계형이어서 벌금형이나 기소유예 처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울진군, 제18호 태풍‘미탁’북상에 따라 송이축제 연기

울진군이 제18호 태풍 ‘미탁’이 대만, 홍콩을 지나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제16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연기했다.1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축제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미탁이 2일부터 4일까지 한반도를 통과한다는 예보에 따라 당초 3∼6일 나흘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울진금강송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연기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축제를 5∼7일 사흘간 연기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다만 태풍에 의한 피해가 클 경우 올해 축제 취소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방형섭 울진군 산림녹지과장은 “태풍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태풍을 지켜본 뒤 축제 일정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송이축제 폐막 나흘간 21만 명 찾아

‘송이 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3회 봉화송이축제가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봉화군과 봉화군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봉화읍 체육공원 등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에 따른 경제 파급 효과는 18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올해는 송이 작황 부진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이란 악재 속에서도 한약우 판매 및 다양한 문화 예술공연 및 이색적인 프로그램 진행 등이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는 평가다.봉화축제위원회는 스윙교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전국난타 우수팀 공연, 얼라이언스 연합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신규 프로그램 선보였다.중앙가교 일원 및 내성천에 경관 조명 및 송이 포토존을 설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다양한 품질 비교를 통해 좋은 품질의 송이를 선별, 구매할 수 있는 송이판매 부스도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송이축제와 병행 개최된 청량문화제에서는 삼계 줄다리기,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 역사인물학술발표, 전국한시백일장, 전통혼례재연 등을 선보였다.연계행사로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가평리 계서당 성이성을 주제로 한 과거급제 유가행렬 및 성이성 행렬, 성이성&방자 선발대회, 이몽룡 뮤지컬 등 성이성이 실존했던 고향 봉화를 적극 홍보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기온과 강우량 등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송이의 특성을 보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년 도입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을 대표 축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에 미식가들 다 모였다. 제23회 봉화송이 축제 개막

송이의 고장 봉화는 지금 송이 축제가 한창이다.가을 산의 보물 송이와 한약우를 맛보기 위해 전국의 미식가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올해 23회째를 맞는 봉화송이축제는 지난 27일 봉화읍 내성천과 송이산 일원에서 ‘송이 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막이 올라 30일까지 제38회 청량문화제와 함께 이어진다.29일 봉화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부터 관광객이 하루 두 차례씩 송이 채취 체험을 즐겼다. 오전, 오후로 나눠 250명씩 하루 500여 명의 관광객이 송이산에 올랐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축제는 가을 산의 보물 송이의 작황이 좋지 않음에도 풍성한 먹을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 등 주최 측의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명품축제의 면모를 보였다.지난 27일 열린 개막 축하공연에는 김용임, 현숙, 금잔디, 배일호, 지원이, 진해성, 이애란, 연지후 등 정상급 가수와 신인 가수 간의 트로트 라이벌쇼로 깊어가는 가을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개막식에 앞서 열린 제41회 봉화군민 체육대회는 ‘다 함께! 화합체전 함께해요! 봉화퍼스트’라는 슬로건으로 10개 읍·면 선수단과 지역주민, 향우회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종합 우승은 법전면이, 준우승은 봉화읍, 3위는 명호면이 각각 차지했다.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봉화송이축제에서는 올해 은어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스윙교를 활용한 스윙교 퍼포먼스와 스윙교 외줄타기,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는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 과거급제 유가행렬 및 성이성행렬 재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 삼계 줄다리기 재현 등은 현대와 전통을 잇는 행렬모습으로 봉화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특히 송이판매장터와 송이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 봉화한약우 홍보관 및 판매장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이 밖에 송이경매, 송이볼링체험, 페이스페인팅, 목공전시 및 체험, 다문화체험관, 송이버섯요리 체험, 우리 음식 만들기 체험, 전통민속놀이 체험, 전통혼례 재연 체험, 송이 골든벨, 서예작품 전시 체험, 도예작품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인기를 끌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 송이가 올해는 작황 부진으로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며 “청정 농·특산물을 마음껏 즐기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보면서 30일까지 열리는 봉화송이축제의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올가을 봉화에서 송이와 한약우, 문화의 향취에 빠져보자

‘깊어가는 가을 봉화에서 송이 향과 한약우의 맛, 문화의 향취에 흠뻑 빠져보자.’봉화송이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과 송이산 일원에서 제38회 청량문화제와 함께 열린다.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봉화 송이와 한약우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봉화송이는 백두대간의 해발 400m 이상의 마사토 토양에서 1급수의 시원한 계곡물을 먹고 자라 단단하고 향이 뛰어나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봉화송이축제는 이러한 자연이 키운 우수한 송이를 콘텐츠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우리나라 대표 가을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축제 메인 프로그램은 단연 송이 채취체험이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2회씩(오전 10시, 오후 2시) 지정된 송이산에서 사전 신청자에 의해 진행된다.올해 새롭게 마련된 행사는 지난 은어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스윙교를 활용해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메인공연 시작 전까지 30분간 스윙교 외줄타기,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스펙타클한 공연이다.27일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에는 트로트 라이벌쇼가 진행된다. 기존 유명한 BIG 트로트 가수와 신예 트로트 가수 간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폐막 날에는 히든싱어 가수들과 미스트롯 가수들로 관중을 사로잡는 라인업을 구성해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더해준다.축제장 곳곳에서는 과거급제 유가행렬 및 성이성행렬 재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통해 현대와 전통의 행렬모습을 축제장에서 볼 수 있다.송이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가장 큰 행사는 단연 송이판매장터다. 축제를 즐기면서 전국 최고 품질의 봉화송이를 직접 보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약우 홍보를 위해 한우도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또 스윙교 퍼포먼스와 경북얼라이언스 연합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송이버섯요리체험, 송이볼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청량문화제를 통한 삼계 줄다리기, 전국한시백일장대회 등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지역문화 예술공연이 펼쳐진다.연계행사로는 이몽룡 뮤지컬, 제7회 전국송이마라톤대회, 제41회 봉화군민체전, 봉화군씨름왕선발대회 등 지역민들 화합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이 밖에 축제기간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는 야생식물 페스티벌을 송이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최창섭 봉화군 축제위원장은 “축제기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축제장 외에도 다양한 관광명소를 다녀볼 수 있다”며 “문화유적탐방투어버스를 통해 수목원, 산타마을, 닭실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봉화만의 가을향기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봉화송이라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축제에서 나아가 청량문화제와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및 제1회 친환경농산물 제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6회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 및 제1회 친환경농산물 제전’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울진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울진 금강송이 빚은 향의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울진 금강송 송이와 친환경농산물과의 만남을 테마로 한 ‘울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울진 금강송 송이 판매 및 깜짝경매, 품평회, 송이 비빔밥 퍼포먼스, 금강송 송이와 울진 한우의 만남, 체취체험, 금강송 굴리기, 숲길탐방, 울진친환경농산물 전시회 및 시식회 등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고가의 송이를 저렴하게 구입해 맛볼 수 있도록 ‘송이 경매’와 ‘깜짝 할인 이벤트’ 프로그램 횟수를 늘렸다.금강송 송이와 친환경 농산물을 주재료로 만든 송이국수, 송이라면 등 주전부리도 마련해 누구나 쉽게 울진 금강송 송이의 맛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서는 울진 친환경 농수특산물, 전통술 가양주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금강송 송이와 울진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도 주어진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과학 체험 한마당인 울진 금강송 로봇체험장과 3D 체험, 금강송 볼링놀이, 금강송 팽이놀이, 투호 놀이, 비단잉어 우유 먹이기 체험, 고구마 수확 체험장도 마련, 운영한다.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퍼포먼스’는 축제 이튿날인 4일 오후 3시 축제장 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민명강 울진군축제발전위원장은 “울진 금강송 송이는 생산량과 품질에서 전국 으뜸”이라며 “이번 축제는 지역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울진산림조합과 송이생산·판매업체와 연계한 직판장 운영과 송이와 한우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하는 등 먹거리 축제의 콘텐츠를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전찬걸 군수는 “울진은 전국 최고의 향과 맛을 자랑하고 2019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은 품질 좋은 금강송 송이 생산지이며, 금강송이 울창하게 자라는 청정한 지역”이라며 “땅속까지 투명한 울진에서 자란 친환경농산물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 건강을 주는 가족단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송이 첫 공판…1등품 36만 1천 원

봉화지역의 송이버섯 첫 수매가 시작됐다. 봉화군산림조합(조합장 정영기)은 지난 16일 첫 송이 수매를 시작해 1㎏에 1등품 36만 1천 원, 2등품 30만 7천 원, 3등품 23만 9천 원, 등외품 19만 2천 원에 수매했다. 올해 첫 송이 수매에서는 총 18.99㎏이 수매됐으며, 1등품이 2.14㎏, 2등품 1.92㎏, 3등품 4.68㎏, 등외 10.25㎏이 거래됐다. 지난해 130.4㎏보다 턱없이 적은 양이다. 이유는 올해 첫수매 일정이 지난해보다 4일 앞당겨 수매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송이버섯 생육에 알맞은 기온과 풍부한 강우로 생산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송이는 앞으로의 날씨가 관건이다. 송이 수집상들은 “올해는 9월 들어 잦은 비로 습도와 기온이 생육에 적당해 평년작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권영석 봉화군산림조합 지도과장은 “현재까지는 날씨가 좋아 송이 풍년을 예상하지만, 앞으로 밤기온이 10℃ 이하, 낮기온은 26℃ 이상이면 송이의 포자가 형성되지 않는다”며 “그래도 현재 날씨만 유지해 준다면, 봉화송이축제 기간(27일~30일)에 최고의 생산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송이 16일 선보인다

봉화군산림조합이 16일부터 2019년 가을 송이버섯 수매 및 판매를 시작한다.전국 산림조합 중 가장 빠른 것이다.봉화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기존 시행하던 입찰제도를 폐지하고 산림조합에서 송이버섯을 직접 수매해 소비자에게 판매한다.정영기 봉화군 산림조합장은 “조합에서 수매한 송이버섯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지역 특산품인 봉화송이의 명품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봉화군 내성천 생활체육공원과 송이산 일원에서 열린다. 봉화군은 이 기간 열리는 송이 채취체험 행사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가을 문턱에서 만나는 하얀 눈꽃송이, 영양은 지금 메밀꽃 필 무

‘이번 주말은 눈부시도록 하얀 메밀꽃이 활짝 핀 들판을 걸으면서 생애 단 한 번 찾아왔던 사랑을 추억하던 허생원처럼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영양군과 수하 2리 마을회가 7일 토종작물 보존과 경관작물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수하2리 메밀꽃축제를 개최한다.2016년에 이어 올해 3회째 열리는 메밀꽃 축제를 위해 수하 2리 마을회와 메밀작목반은 12ha(3만6천여 평)의 들판에 경관작물인 메밀을 식재했다.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메밀은 이번 축제 기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수하 2리 마을회와 메밀작목반에서는 축제 기간 찾아올 관광객을 위해 메밀국수, 메밀묵 등 푸짐한 토종음식과 메밀차 및 메밀전병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선보인다.이동규 수하 2리 마을회 대표와 정성자 메밀작목반 반장은 “토종작물이자 경관작물인 메밀 재배를 통해 마을 경관보전 활동을 지역 축제와 연계해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도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송이 채취체험 참가자 모집

봉화군이 5일부터 송이 채취체험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제23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다.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봉화군청 송이축제홈페이지(http://www.bonghwafestival.com/songi)에서 신청 가능하다.송이축제기간 중 송이 채취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진행된다. 송이는 산주의 안내에 따라 1인당 1~2개 채취할 수 있다.채취한 송이는 전일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정한 가격으로 산주와 협의 후 구입할 수 있다.배경섭 봉화군 산림녹지과장은 “봉화 송이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청정봉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송이 채취체험 행사에 많은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