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손님

◆본사▲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 청장 ▲박성균 〃기획운영과장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 청장 ▲임종업 〃 기획재정과장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본사▲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희수 〃부의장 ▲도기욱 〃부의장경북지사▲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김종헌 영양군 부군수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대구지방국세청 최청흠 조사2국장 ▲수성세무서장 정규호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손님 면전에서 용돈을 달라는 아이

김경희환경운동실천협의회 대변인손님 왔을 때 면전에서 용돈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는 체면 때문에 이것을 거절하기 어렵다. 그래서 용돈을 줄 수밖에 없다. ‘너 손님 가시면 두고 보자’고 생각하지만 손님 가면 혼내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이런 고약한 버릇을 배우면 비열하고 졸렬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쉽다. 나중엔 어떻게 되더라도 일단 남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서 배를 불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그런데 요즘은 젊은 부부의 아이 키우는 풍속이 바뀌었다. 비록 손님 앞이라도 자녀들을 무섭게 훈육하는 젊은 부모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손님 면전에서 용돈을 요구하는 것같이 부모의 약한 상황을 잘 이용하려는 자녀가 나타나면 일단 손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손님의 면전에서 훈육을 한다.지금 월성에 맥스터라는 손님이 왔다. 용돈 달라는 아이들이 있다. 맥스터를 제때 건설하지 못하면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세워야 한다. 용돈을 받아내기 적절한 타이밍이다. 과거와 같았으면 용돈을 주고 말았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는 정부도 한수원도 용돈까지 주어가며 원전가동을 하지 않을 분위기로 바뀐 것이다.지역의 청소년들도 이제 많이 자랐다. 과연 우리 부모님들이 한수원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서 용돈을 타냈다는 것을 알면 부모를 자랑스럽게 여길까? 아니면 수치스럽게 생각할까?한수원이 과거와 달라졌다. 과거에는 원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밤샘작업도 하고 규제기관에 쫓아가서 적극적으로 설명도 하고 했다. 그런데 요즘은 한수원이 지친 것 같다. 한빛원전3·4호기가 1천800일 가까이 정지되어 있는데도 가동을 서두르지 않는다. 한빛원전3·4호기가 1천800일 서 있으면 5조 원 어치의 전기를 생산하지 못한다. 한빛원전만 제대로 가동되었더라도 한국전력이 적자를 면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단지 주민이 반대하면 가동하지 않는다. 월성1호기도 조기폐쇄를 했다. 경제성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 월성2·3·4호기도 떨고 있다.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지역주민의 태도도 바뀌어야 한다. 당장 달콤한 사탕을 받기 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배후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남의 약한 상황을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유리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옳은 것이 중요하다.

본사 손님

◆롯데쇼핑 홍보실 김계륜 대구총괄팀장 ◆〃황 선 대리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본사손님

◆정경훈 대구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권영모 상황실장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본사손님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포항남·울릉) ◆정희용 〃 (〃 고령·성주·칠곡)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본사손님

◆김용판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달서병)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구미 상모동 일식집에서 화재…손님 등 40여 명 긴급 대피

지난달 30일 오후 1시49분께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손님과 직원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손님과 직원 40여 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식당 뒤 가설 건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가설건물 옆에는 도시배관이 지나고 있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는 우려도 나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이 가설건물에 있는 상자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본사손님

◆김승수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북구을)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본사손님

◆류성걸 국회의원 당선자(미래통합당·동구갑)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본사손님

◆홍석준 국회의원당선자(미래통합당·달서갑)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경주엑스포 방역과 코로나19 대응전략으로 손님맞이 준비

‘탁 트인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힐링 하세요.’경주문화엑스포가 정기적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준비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경주엑스포는 매표소가 있는 종합안내센터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관람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만 입장시킨다.또 모든 전시 체험관 출입구에 손소독제와 분무형 살균소독제를 비치하고 수시 소독과 2주에 한 번씩 공원 전체 살균방역을 실시해 감염증 유입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실내에 불특정 다수가 모일 수 있는 ‘인피니티 플라잉’과 ‘월명’ 공연은 운영을 무기한 연기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공연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300석 규모의 ‘첨성대 영상관’은 매회 상영 시 입장객을 30명 이하로 제한하는 한편 2~3m씩 떨어져 앉게 하는 등 관람객 접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경주엑스포는 왕경숲과 화랑광장 등지에 소형 그늘막과 텐트 설치를 허용하고 있다. 텐트는 5m 이상 간격을 띄워 설치해야 하며 취사는 할 수 없다. 텐트와 그늘막 설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가능하다.경주엑스포공원은 임시휴장 기간 동안 방역활동과 함께 시설과 콘텐츠 보완에도 힘썼다.정문에는 통일신라시대 당간 형태의 새로운 현판을 내걸었다. 높이 16m의 양쪽 당간에 한국 서예의 대가인 초당 이무호 선생의 필체로 작성된 ‘경주엑스포공원’과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 두 개의 세로 현판이 설치돼 낮과 밤을 밝힌다.경주엑스포 마스코트 ‘화랑’과 ‘원화’는 대형 마스크를 착용해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포토존으로도 인기다.‘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워크)’은 조명과 음향, 체험요소, 형광 UV도색 등이 보강돼 체험코스 구성의 풍부함을 늘리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관람객의 움직임을 인식해 소리를 내보내며 긴장감을 더하는 음향시설과 발판을 밟으면 형형색색으로 빛이 바뀌는 ‘빛이 울리는 발판’ 등이 곳곳에 추가됐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넓은 공원을 선호하는 추세와 더불어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작업과 위생관리에 집중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