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율하점 "탁상용 캘린더 드려요 "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탁상용 달력을 나눠준다.달력은 매월 계절감을 살린 일러스트 요소를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율하점에서직접 제작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코로나도 못 막은 대박 난 ‘작은 그림전’…대구 미문회 회원 소품전

“새로 아파트를 장만해 입주하는 친구 입주기념 선물로 안성맞춤일 것 같아 작품 두 점을 구입했어요. 작가들의 작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생각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해 횡재한 기분입니다.”코로나19로 곤경에 처한 지역 전업작가들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시회가 뜻밖의 대박을 터뜨렸다. 작품당 30만 원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그림은 20여 일 만에 80여 점이 판매되면서 2천500여 만 원 가량의 수익도 생겼다.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영남지역 전업화가들을 초대해 마련한 ‘우리집에 그림 1점 걸기-행복을 전하는 작은 그림전’ 이야기다.지난 3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구향촌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 작품전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원로·중견작가들의 모임인 ‘미문회’ 회원들이 출품한 작품을 한 점에 30만 원씩에 판매하는 행사다.이천우, 김윤종, 김일환 화백을 비롯해 이영철, 이창효, 박성희 화가 등 미술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면 한두 번쯤 들어봤을 유명 작가 16명이 참여한다.전시명인 ‘행복한 작은 그림전’이 전하는 의미 그대로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전시다. 작은 그림에서 큰 감동을 경험하게 하자는 취지가 담긴 전시라는 게 미문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안상호 대표는 “전업미술인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행사였는데, 전시 첫 날 걸어둔 70여 점의 작품 가운데 절반 넘게 판매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너무 좋다”며 “코로나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작품을 구입한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전시”라고 했다.작품을 구입해간 사람 가운데 의외로 가정주부나 직장인들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기도 등 타지역에서도 전시소식을 듣고 찾아와 한꺼번에 여러 작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문회 남학호 회장은 “예술품은 고가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된 전시”라며 “연말연시 선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우리집에 그림 1점 걸기’를 모토로 진행되는 이번 작은 그림전은 31일까지 대구 중구 향촌동 대구향촌문화관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 문의: 010-2515-4567.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소품 하나로 크리스마스 홈파티 분위기를'

대구 신세계 7층 까사미아에서는 언택트 시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멋진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과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 할인행사를 29일까지 진행한다.행사기간 크리스마스시즌 소품에 대해 20% 할인 판매한다. 인기가 많은 아이템은 LED클리어트리 10만4천 원, 미니트리 최소 7천200원부터 최대 10만3천200원까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쇼핑 플렉스! 찬바람 막아줄 ‘퍼’ 목도리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퍼(FUR)’목도리가 인기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계절 소품 매장에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톤 다운된 색상의 퍼(FUR)를 활용한 목도리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어두운 계열의 외투에는 아이보리 등 밝고 고급스러운 색으로, 밝은 색상 외투에는 주름이나 셔링이 들어간 화려한 제품을 추천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나만의 트리 만들어 보세요" 대백프라자, 다양한 성탄 소품 선봬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인테리어 소품샵 ‘올리브 플라워’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트리는 3만5천 원부터 리스는 3만8천 원부터 각종 오너먼트는 6천 원부터 판매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백프라자 갤러리…서양화가 김명숙 초대전

화려한 꽃들이 화폭을 가득 메운다. 꽃이라는 원색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중간색으로 통일해 시각적 자극이 없을 뿐 아니라 단아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전달한다.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로 장식된 실내풍경은 작가의 일상 속 생활공간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정원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곳이 어디인지는 작가와 관객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지구의 황폐화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은유적 의지가 함축돼 있을 뿐이다.중간색조의 색채 이미지로 세련미를 극대화시키는 서양화가 김명숙 초대전이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작가는 한동안 꽃을 소재로 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어느 날 꽃집에 들렀다 여기저기에 놓여있는 다양한 형태의 꽃묶음과 화분, 꽃병을 보면서 그 화려한 장식적인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꽃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꽃그림은 그 시작부터 일반적인 정물로서의 화병이나 자연의 꽃과는 다른 시각적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2004년 가진 첫 개인전 이후 9번의 개인전과 100여 차례의 기획·단체전에 참여한 작가는 어려서부터 꿈꿔 왔던 화가의 길이 중년에 이르러 빛을 발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없다고 한다.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200호 대작에서부터 10호 내외의 소품 등 30여 점을 준비했다. 개인전에 ‘발표된 작품을 다시 전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하고 첫 개인전 이후 이를 늘 지켜온 그는 이번 전시도 신작들을 선보인다.김명숙 작가는 “아름다운 꽃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양각색의 화려한 색채를 통해 느끼는 조형적 의미보다는 자연의 건강한 생명력에서 느껴지는 평온한 화면구성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려는 노력했다”고 설명했다.계명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현재 대구미술협회 이사와 한유미술협회 운영위원, 대구경북 미술대전 이사, 영남미술대전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집안 가득 꽃장식 ‥꽃보며 우울한 마음 챙겨볼까

대구백화점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조화 소품을 활용해 화사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한다. 프라자점 9층 올리브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조화꽃을 판매한다. 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장미 등 각종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