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일월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방문 소통 간담회

영양군 일월면이 7일 노인일자리 15개 사업장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사업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재유행 차단과 본격적인 혹서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예방 수칙에 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노후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 감사하고 깨끗한 일월면 만들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정현석 일월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인 만큼 어르신들이 휴식을 제대로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사회활동 참여로 활력 있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영천 찾아 현장 소통의 시간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일 영천시를 찾아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로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 및 교수진,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CEO,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간담회는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형식으로 110분간 진행됐다.현장 간담회에 앞서 경북도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다시 뛰자 경북’ 추진전략을 발표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경북도의 선제적·예방적 조치와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된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뉴노멀 미래도약 역점시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발표에 이어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았다.이 지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 방안 등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철우 도지사는 “영천 등 도내 전 시·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신음을 앓고 있다. 바닥까지 떨어진 민생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하루도 쉴 틈 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디어와 신규 시책을 발굴해 내고 있다”며 “도내 기관·사회단체, 대학, 전문가 등 도민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뛴다는 마음으로 힘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 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관을 방문해 로봇교육 실습 기자재 시연 등을 견학하고 교수 및 교직원 등을 격려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총 7만8천239.8㎡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4천300㎡ 규모다. 오는 9월 로봇융합기술과정에 학위 200명, 전문기술 100명 등 총 300여 명의 학생을 모집,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과를 운영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제4기 디트로 시민기자단’ 모집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공사 SNS를 통해 도시철도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제4기 디트로 시민기자단’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2명, 영상 기자단 3명 등 모두 15명이다. 대구·경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7월 중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대구도시철도의 다양한 제도, 편의시설, 주변 명소 등을 취재해 시민들에게 전달, 도시철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자단은 포스팅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포상도 제공된다.또한 공사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15일 공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홍보법무실로 문의하거나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취임 10주년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후반기 민생현안에 총력

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역점사업 추진과 현안 사업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2010년 7월 민선 5기 제28대 안동시장으로 취임 후 민선 6기와 7기 3선에 성공하며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지난 10년 안동은 경북중심도시로 자리했고, 세계유산을 다수 보유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취임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권 시장은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오전에 옥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간부 공무원들과 전통시장(구시장)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 오후에는 안동애명노인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입소자들을 위문했다.권 시장은 민선 7기 3년차에도 시민과 약속한 6개 분야 72개 공약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의 편에 서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권영세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안동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남은 2년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성주군 취임 2주년, 행사 없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광폭행보

이병환 성주군수는 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 현안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취임 2주년 행사는 생략한 채 민선 7기 출범 2년의 성과와 비전 등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성주 사드 배치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소성리 주민들을 제일 먼저 찾아 위로했다.또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현황과 향후 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받고 점검했다.특히 이날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소통 이동군수실을 초전면을 시작으로 매달 2회 10개 읍·면 순회에 들어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군수의 크기는 군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과 소통해 경북 서부권의 중심으로 성주를 만들겠다”며 “옛 고려·조선시대의 큰 고을의 위상을 되살려 행복 성주를 만드는 등 맡은바 소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울진군, ‘소통과 현장을 향한 발걸음’ 민선 7기 2주년 기자 간담회 개최

전찬걸 울진군수가 지난달 30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지난 2년 군정 성과와 남은 기간의 비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전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울진군의 미래비전 전략으로 신산업, 힐링과 스포츠, 행복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전국 연결 광역 교통망 연결 △힐링 도시 울진 완성 △스포츠 투어리즘 육성 △농어업에서 생활 인프라까지 스마트 울진 창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찬걸 군수는 “지난 2년은 앞으로의 2년을 위한 준비기간이었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울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이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라고 일 잘하는 군수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교육청 개청 이후 최초 여성 소통협력관에 임용된 최선지 서기관

경북도교육청 개청 이후 최초로 여성 소통협력관(4급)이 탄생했다.주인공은 7월1일 자로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된 최선지(54) 서기관이다.경북교육청의 이번 여성 소통협력관 임명은 여성 공무원의 지위 향상과 차별 해소에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특히 교육청 내 소통협력관은 인사 때마다 항상 구인난에 시달리는 등 적임자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던 만큼 이번 여성 소통협력관 임용은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최 협력관의 역할 여부에 따라 향후 인사 기류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 “아무리 좋은 일을 하더라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미미하다”며 “급격한 시대 변화 속에서 홍보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새로운 변화와 쇄신을 위해 여성을 파격적으로 기용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신임 최선지 소통협력관은 “초임 서기관으로 중책을 맡아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차분하게 업무를 추진해 교육청의 소통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또 “혼자 가면 조금 빨리는 갈 수 있겠지만 함께 가면 더욱 멀리 갈 수 있다”며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청에 부응하고, 대내외적으로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소통협력관은 1986년 1월 성주교육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16년 사무관 승진 후 영천교육청 행정지원과장, 본청 민원담당 등을 역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8대 전반기 대구시의회 의정활동 성과…소통과 협치 의정활동

제8대 전반기 대구시의회(배지숙 의장)가 이달말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시민 속으로 한 걸음, 소통하는 민생의회!’ 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소통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 2년간 펼친 전반기 의정활동의 총평은 한마디로 소통과 협치다.향후 2년간의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치도 그만큼 높다.실제 2018년에는 대구 중학교 무상급식 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냈고, 2019년에는 예산상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고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배지숙 대구시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교육감, 류한국 서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 등과 전격 합의하는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경상북도의회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개원 이래 처음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했고 대구와 경북 양 의회가 힘을 합쳐 통합신공항 건설 등 지역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냈다.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현장에 있었다.감염병으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코로나 19가 대구·경북에 집중됐을 때는 의료시설, 장비, 의료진, 마스크 등 방역물품, 모든 것이 부족한 준전시 상황이었다.대구시의회는 방역당국의 비상대응상황을 현장에서 긴급히 점검했고, 의료시설과 의료진 지원을 요청하는 대정부 긴급호소문을 2회나 발표했다. 감염병 확산 조기차단에 전력을 기울였다.특별재난지역 선포 상황에도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을 때에는 식약처를 통해 집중 공급을 요청, 1천만 장을 신속히 지원 받을 수 있었고, 긴급 생계비와 소상공인 지원이 원활치 못한 상황에서는 수차례 집행부 보고회를 개최해 지급시기를 당기는데 기여했다.의정활동의 폭도 넓었다.매 회기마다 협업, 복지․경제, 문화․관광 등 부문별로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민생현장 탐방’을 추진하고(11회), 상임위원회별로는 주요 현안사업 현장(83개소)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분야별로 주요현안 간담회·토론회(96회)와 의원 1일교사(의원 24명, 48개교 3,652명), 청소년 모의의회(18회 461명)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급변하는 국내외 의정환경에 발 빠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국제 의정교류(25회 90명)에 힘쓰는 한편, 전문가들과 함께 시정현안을 논의하는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활성화(10회 운영, 25개 분야 62명 위촉)에도 힘썼다.의회의 기본적 역할인 견제와 감시의 측면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두드러진다. 8대 전반기 대구시의회는 총 17회기 동안 6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시정질문 42건, 5분 자유발언 108건을 펼쳤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928건의 문제점을 찾아 시정하도록 주문했다.8대 대구시의회의 전반기는 의원들 스스로 조례발의가 줄을 이을 정도로 양적 질적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다.배지숙 의장은 “그간 우리 대구시의회는 제8대 의회 개원 때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오직 대구시민만 생각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왔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대구·경북에서 가장 극심했던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시민들과 힘을 합쳐 세계가 놀랄 정도로 조기에 차단하고, 회복에 힘쓰는데 우리 대구시의회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감염병 추가 확산 방지와 시민 경제회복을 위해 의정 역량을 모아나가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주시, ‘2020 홍보학당’ 개최

영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0 홍보학당’을 열었다.‘홍보학당’은 홍보 관련 전문가 강의를 통해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홍보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처음 시행됐다. 분기별로 한 번씩 열린다.이날 특강은 대구대학교 사회적경제지원단 최계희 특임소장이 ‘시민과의 소통채널, SNS를 통한 홍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최 소장은 알코 대표이사, 국방창업기술진흥원 이사, 이노비즈 대구경북지회장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적인 식견을 담은 강의를 했다.또 이날 강의에서는 영주시 SNS 홍보에 대한 분석과 타 지자체 SNS 홍보 사례 공유, 소통극대화를 위한 홍보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뤄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대열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홍보학당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홍보전문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보학당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소통과 화합으로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 만들겠습니다”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재우 신임 문경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이하 직협)은 “직장협의회의 가장 큰 소명은 회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라며 “회원을 우선하는 직협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시민들에게 공감 받는 직협, 회원들과 소통·화합함으로써 동료 다수가 공감하는 직협,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을 통해 회원들의 근무조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는 등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쉬어 가며 한 번 더 생각하는 의미의 사칙연산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하고 뺄 것은 빼서 2배, 3배의 성과로 다수가 공감하는 직협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우 문경경찰서 직협회장은 “앞으로 직협이 조직 내 긍정적 소통창구가 되어 시민들에게는 안전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처음처럼 식지 않는 열정으로 늘 회원들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문경경찰서 직장협의회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시행으로 경찰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률 향상, 고충 처리 등 경찰 내부에서 의사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한다.이 법은 지난 11일부터 시행됐다. 가입 대상은 경감 이하 경찰공무원들이다.14일 현재 문경경찰서 직원협의회에는 164명의 경찰관이 가입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성주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자 소통간담회 개최

성주군은 27~29일 사흘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주요 사업부서 및 사업소 직원들 대상으로 조찬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이병환 군수 주재로 열린 27일 간담회에는 공사 및 용역, 인허가, 보조금 지원 등 군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6개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이날 직원들은 이 군수와 함께 청렴도 향상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자체 청렴도 조사 용역이 원활히 수행될 수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주민과 소통

대구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 ‘다소곳(다함께 소통하는 곳)’이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누적 방문자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성구 블로그 다소곳은 2012년 3월 개설 이후 매월 방문자가 꾸준히 증가해, 최근에는 월 평균 13만 명(일 평균 4천580명)이 찾고 있다. 매월 30건 이상의 콘텐츠로 최신 구정 소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와 축제‧행사 현장 등을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즉시 해당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한 행동 수칙과 일일 대응 현황 등의 정보를 제작해 150건 이상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올해 더욱 중점을 둔 수성구 공식채널 유튜브(수성TV At Suseong) 활성화도 눈에 띈다.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수성구청 주무관의 하루-민원여권과’ 편은 누적 조회 수 10만 뷰를 달성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성구청은 앞으로는 올해 신설된 유튜브 기자단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우리의 생활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촬영하고 편집해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구청은 현재 공식 블로그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플리커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에 맞춰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주민과의 실시간 소통이 필수적인 업무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며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행복수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블로그는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부문 우수상 등 주요 블로그·SNS 대회를 휩쓸며 온라인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성주군의회 역대 의원과 소통의 자리 가져

성주군의회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현 의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의회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는 1991년 4월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의정 활동 홍보관 설치 기념과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상황에 풍부한 의정경험이 있는 선배 의원들의 조언과 격려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역대 의원들의 의정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 각종 현안에 대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구교강 의장은 “앞으로도 군 발전과 군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선배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고견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