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선정

고윤환 문경시장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인물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시장은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을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문경을 국민관광지로 발돋움시키는 한편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인구증가 정책으로 인구감소 현상을 막고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타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자치에 앞장선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은 국내 소비자들의 엄격한 평가와 실 소비자들의 전산화된 평가 통계자료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와 함께 건강과 정성 가득한 설맞이 한상차림을 준비하세요’김천농협 하나로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에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설 고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김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설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신용카드(NH농협카드, KB국민, 우리, 삼성, 신한, 시티, 광주, 전북, 비씨) 사용 시 최대 37%까지 할인해 주며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도 추가 지급한다.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도 신선하고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선물세트는 4만 원 이상 구매 시 택배 배송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최근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도 개장했다. 출하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 주고 있다.또 하나로마트 3층 푸드코너 내 로컬푸드 농산물을 주식재료로 사용하는 농가밥상을 오픈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 직접 운영하며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에는 타임세일 행사인 ‘도깨비아침장터’를 운영,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매장 상품 그대로 집까지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인 인터넷쇼핑몰 농협몰(e-하나로마트 김천점) 운영으로 쇼핑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은 “김천농협하나로마트 임직원 모두가 ‘국산대표’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년교례회 참석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림식품부장관의 정책 공약 행보가 돋보인다.김 전 장관은 지난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그는 이날 이병호 aT사장과 면담자리에서 지난 5년여 간 aT사장을 역임한 농수산식품유통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동구 안심지역 발전책을 강조했다.그는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영천, 경산, 청도 등 인접지역과 연계하여 경북 생산자와 대구 소비자가 상생하는 융복합 윈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특히 네덜란드가 식품클러스터를 만들어 세계2위의 농식품수출국이 되었음을 예로 들며 “반야월 일대의 유리한 입지여건을 이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구를 살아서 움직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설 맞이 이벤트 진행

“올해 설 선물은 봉화장터에서 하세요.”경북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www.bmall.go.kr)’가 설을 맞아 사과 및 조청 등 8개 품목에 대해 ‘할인&덤주기’이벤트를 한다.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사과, 수제 조청 등 천혜 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사들일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현재 봉화장터에는 99개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사과, 조청, 한약우, 전통유과, 오미자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봉화장터는 다양한 소비처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권정배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는 농가 직배송 시스템으로 제품을 믿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상승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에 비해 대구 0.7%, 경북 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연간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 보다 대구 0.6% 상승, 경북 0.1% 하락했다.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2018년 보다 대구 3.6%, 경북 6.7% 각각 떨어졌다. 상품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의 하락으로 전년 대비 대구 0.3%, 경북 0.6% 줄었다. 서비스는 공공서비스는 떨어진 반면, 개인서비스는 상승해 1년 전 보다 대구 1.5%, 경북 0.9% 각각 올랐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5.7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2% 오르고, 1년 전 보다는 0.9% 상승해 전달(0.3%) 보다 0.6%포인트 올랐다. 경북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6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 1년 전보다는 0.6% 올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

12월 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1로 전월(94.4)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상승세는 지난 9월부터 10월과 11월에 이어 계속되고 있다.하지만 전국 평균(100.4)보다는 5.3포인트 낮았다.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 지수 모두 전월 보다 올랐거나 같았다.소비지출전망CSI(106)은 전월 보다 2포인트 올랐고, 현재경기판단CSI(66)와 향후경기전망CSI(73), 현재생활형편CSI(87), 생활형편전망CSI(88), 가계수입전망CSI(93)는 전월과 같았다.한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품종 ‘영주 별사과’ 서울 소비자 공략

영주시가 지역특화사업으로 개발한 신품종 미니사과 영주 별사과(품종명-가을스타)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영주 별사과를 알리는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본격 유통되는 영주 별사과는 지난 10월말 수확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평균 당도가 17브릭스로 높으며 아삭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또 경도가 높아 유통과정에서 변질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 유리하다.별모양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흥미를 끌 수 있고 먹기가 편해 학교급식, 행사용, 소포장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품종이다.시는 별사과가 영주에서만 생산할 수 있도록 품종육성권자와 협약을 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품질관리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서울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가을 스타를 영주 특화 품종으로 브랜드화해 소포장, 기획전, 행사용 등 백화점 고급브랜드 입점에 성공해 다양한 고객층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전국 사과 최대 주산지인 영주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먹기 편하고 맛있는 별사과를 적극 홍보해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내년 대구 북구에 개장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바로마켓형 대표 장터’ 공모에서 경기도를 따돌리고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바로마켓 경북도점을 내년 설명절에 맞춰 대구시 북구에 있는 농업자원관리원 부지(3천300㎡)에 개장할 계획이다.이곳은 신도시형 주거밀집지역으로 반경 3㎞ 이내 인구 20만 명이 거주하고 주변 유동인구는 평균 9만 명 이상, 소비자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분석됐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의 바로마켓형 대표장터는 농산물 수확, 포장, 가격 결정 등을 농업인이 직접 수행하고 소비자와 대면해 농산물 판매가 이뤄지는 정례적인 대규모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이다.공모는 지난 5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돼 도와 경기도가 신청, 경북도가 개설의지, 부지 확보 등 기본 준비사항, 상권분석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바로마켓 경북도점은 매주 토, 일요일 이틀간 열린다. 연간 50회 이상, 40여 개 부스에 농가 50여 곳이 참여한다.판매품목은 과채류·곡류·가공식품, 축산물 등 200여 종이다.도는 △매년 10%씩 농가탈락제 실시 △수입산 입점 판매불가 △민원발생 횟수 일정 이상 초과 시 바로아웃제 실시 △바로마켓 정산소 전담인력 상주 △1% 회원포인트제 △학생장터체험제공 등을 바로마켓 도청점의 특징으로 꼽았다.농식품부 바로마켓형 대표장터는 과천 경마공원(2009년 개장)과 청주점(2018년 개장)이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 경북도점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직거래 구매처임을 소비자들이 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우선 홍보를 강화하고 영세농의 판로확보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소비자물가 상승률 4개월 연속 0%대

대구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0%대에서 제자리걸음이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5.58(2015년=100)로, 전월 대비 0.7% 하락, 1년 전 보다는 0.3%, 전달(0.2%) 보다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의 경우 지난 4월(1.0%)과 5월(1.2%), 6월(1.3%)에 이어, 7월(1.1%)까지 꾸준히 1%대로 이어지다가 8월(0.3%) 상승률이 1%대 밑으로 떨어졌다.이후 지난 9월(0.0%), 10월(0.0%)에 이어 4개월 연속 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6.26으로 전달보다 0.8%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12.51로 전월 대비 8.1%, 전년 동월 대비 6.6% 각각 하락했다. 특히 신선과실지수가 105.54로 전달 보다 13.3%, 1년 전보다 17.1% 급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10월에 비해 의류 및 신발(0.6%), 보건(0.1%)은 상승,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3.3%), 오락 및 문화(-1.6%),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5%), 통신(-0.8%), 주류 및 담배(-0.3%) 등은 하락했다. 교육, 음식 및 숙박은 변동 없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음식 및 숙박,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등은 상승했고 , 통신, 교통,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등은 하락했다. 교육은 지난해와 같았다. 품목성질별 동향에서는 상품의 경우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0.9% 각각 떨어졌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하락, 1년 전 보다 1.3% 상승했다. 경북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04.24로 전월 대비 0.5%, 1년 전보다는 0.2% 하락했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보다 0.9%, 0.2% 각각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 대비 상품은 0.9% 하락, 서비스는 0.5% 올랐다. 생활물가와 신선식품물가는 전월 보다 0.5%, 0.2%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8.2% 급락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세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1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4로 전월(91.8) 대비 2.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4월 96.6을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내림세로 이어지다가 9월부터 반등세로 돌아선 이후,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하지만 전국 평균(100.9)보다는 6.5포인트 낮았다.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 지수 모두 전월 대비 올랐다.현재생활형편CSI(87)는 2포인트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CSI(88)도 3포인트 올랐다. 가계수입전망CSI(93)와 소비지출전망CSI(104)도 전월 보다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높아졌다.현재경기판단CSI(66)와 향후경기전망CSI(73)는 2포인트, 5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청송군이 오는 27일까지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청송사과 홍보 판촉활동을 벌인다. 이 행사는 지난 21일 시작됐다.이번 행사는 청송군과 지역 농협이 상호 협업해 마련한 행사다.특히 행사 첫날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협장과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청송사과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시식회, 경품 이벤트 등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수성 뷰웰 리버파크’, 무상제공 품목확대에 소비자 호평 쏟아져

지난 11월15일부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특화된 평면과 마감재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특히 무상제공 품목 확대로 소비자 실부담 금액이 낮아져 방문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개관 첫 3일 동안 1만2천여 명이 다녀가면서 고객들은 발코니 확장 시 무상제공 품목이 대폭 강화된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선택 시 84㎡ 기준으로 △현관 2중연동 중문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수납장 △대용량 싱크대와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행주·도마 살균 건조기 △스마트 전기오븐 △고급 진열장 △대용량 팬트리 △침실 1의 다용도 붙박이장과 드레스장 △욕실 2군데의 고급 비데 외에도 여러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수성구 만촌동에 사는 이모(52)씨는 “다른 단지들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와 별도로 유상옵션으로 별도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품목들 대부분이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입주 후 자비로 별도 시공해야 하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절감 받는 기분”이라며 만족했다. 분양 관계자들도 상품성 강화를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 대폭 확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이밖에도 대부분 소비자가 △잘 빠진 평면설계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주방 △거실과 침실의 넉넉한 사이즈 △대폭 늘어난 수납공간 등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 중동지역이 인근지역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높지만, 수성구에서 ‘신천’이라는 자연환경을 품은 몇 안 되는 단지 중 하나”라며 “게다가 확장 시 받을 수 있는 무상제공 품목확대로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청약자 경품으로도 유럽여행권(2인 기준), QLED 75형 대형 TV도 마련해 추첨으로 증정하고 청약고객 사은품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건축 예정이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 모두 266세대로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9.5조 원 잠든 자산 찾아가세요"…금융권, 내달 20일까지 금융권 캠페인

금융권이 다음달 20일까지 6주 동안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금융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금융재산 9조5천억 원과 약 2억 개의 불필요한 계좌 정리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자산을 찾는 방법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fine.fss.or.kr)이나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등을 통해 전 금융권에 있는 본인 명의 장기미거래 금융재산 및 휴면금융재산을 쉽게 조회하고 찾을 수 있다. 숨은 금융자산 찾기 대상 상품은 예금, 보험금, 증권(휴면성증권, 미수령주식, 실기주과실), 신탁 등 전 금융권역에 걸쳐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상품이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은 지난 9월 공동으로 개인이 보유한 금융권의 계좌를 일괄 조회하고, 불필요한 계좌는 해지해 정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인 계좌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숨은 금융자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했다.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www.sleepmoney.or.kr), 금융투자협회의 '휴면성증권계좌조회시스템'(www.kofia.or.kr),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www.accountinfo.or.kr)에서도 숨은 자산을 찾아볼 수 있다.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휴면예금조회사이트(sleepmoney.fsb.or.kr)에서, 상호금융은 각 상호금융중앙회 인터넷뱅킹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소비자물가 상승률, 3개월 연속 0%대

대구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0%대를 유지하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0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6.32(2015년=100)로, 전월 대비 0.3% 상승,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전달(0.0%) 보다 0.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지난 4월(1.0%)과 5월(1.2%), 6월(1.3%)에 이어 7월(1.1%)까지 꾸준히 1%대 상승을 이어가다 8월(0.3%) 상승률이 1%대 밑으로 떨어졌다. 이후 지난 9월(0.0%)부터 3개월째 연속 0%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7.09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했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7.8% 각각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전월에 비해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교통, 오락 및 문화 등은 올랐다. 반면 통신, 기타상품 및 서비스는 하락했다.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변동 없었다. 음식 및 숙박,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기타상품 및 서비스 등은 상승했고, 교통,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통신 등은 전년 동월보다 떨어졌다. 품목성질별 동향에서는 상품의 경우 전월에 비해 0.3% 올랐으며 1년 전 보다는 1.1% 떨어졌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농·축산물은 4.6%, 공업제품은 0.5% 하락했으며 전기·수도·가스는 1.4% 올랐다. 서비스는 전달 대비 0.2%, 전년 동월 비 1.3%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했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보다 0.4%, 0.1% 각각 상승했으며, 1년 전 대비 상품은 1.4% 하락, 서비스는 0.6% 올랐다. 생활물가와 신선식품물가는 전월 비 0.4%, 1.0% 올랐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0.9%, 11.3% 떨어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문경약돌한우돼지, 소비자 만족도 ‘엄지척’

문경특산물인 약돌한우돼지 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 명품화 사업단은 최근 문경 사과 장터를 찾은 관광객 49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0%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문경약돌한우돼지를 직접 구입할 의향이 있다’는 84%에 달했다.맛에 대한 호응도 역시 높았다.관광객들은 ‘고기가 야들야들하다’,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맛이 담백하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등 맛과 품질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이 밖에 ‘전국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홍보가 수도권까지 확대되면 판매가 더 많이 이루어질 것 같다’ 등 판매처 확대와 홍보 활성화를 원하는 의견도 제시됐다.새로 선보인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통합로고에 대해서도 23%(107명)가 ‘매우 호감’, 59%(279명)가 ‘호감 간다’고 답해 전체적으로 82%에 달하는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권용문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 명품화 사업단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네랄이 키운 자연의 맛, 문경약돌한우돼지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