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서소방서 중요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점검 실시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22일 달성군 하빈면 소재 태고정(보물 제554호)에서 달성군청, 산림청과 함께 중요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을 했다.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차량 8대, 인원 40여 명이 동원돼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능력 배양, 인접 산림지대로 연소 확대 시 대응방안 강구 등 중요 문화재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또한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문화재 소방안전점검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윤영진 소방장은 “평상시 소방시설의 관리·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키워 소중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22일 달성군 하빈면 소재 태고정(보물 제554호)에서 달성군청, 산림청과 함께 주요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을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서부소방서, 응급 수혜자 여대생 손편지로 ‘훈훈’

임씨가 대구 서부소방서로 전달한 손편지.지난 19일 대구 서부소방서에 감사 인사가 담긴 손편지가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이는 지난 4일 오전 9시15분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암역 대합실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여대생 임모(22)씨였다. 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임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임씨를 병원으로 옮겼다.구급대원들에게 도움을 받은 임씨는 무엇보다 감사하고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하며 편지에 마음을 담았다. 당시 임씨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상처를 입은 후 공황장애 증상이 극심해지면서 공포감이 극에 달했던 상황이었다.그때 한 서부 119구급대원이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라고 한 위로의 말이 평생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임씨는 밝혔다. 임씨는 “(구급 대원분들을)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꼭 행복하고 예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끝맺었다. 당시 임씨를 구조한 구급대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직접 찾아와 손편지까지 주신 점에 감동 받았다”며 “구급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 울진 산불 국유림 0.5㏊ 태워

21일 오전 11시50분께 경북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 한 산에서 불이 나 국유림 0.5㏊가 탔다.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 5대와 진화차 11대, 인력 127명을 동원해 4시간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소방안전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인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26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첨단 소방·재난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안전체험, 야외전시 등 335개 기관·단체가 1천2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올해 처음으로 소방청장배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가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실내전시장은 소방로봇·4차 산업혁명관, 국제관 등이 마련된다. 최근 잇따른 지진 발생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진특별관도 연다. 소방청 정책홍보관, 기업 및 산하단체 홍보 부스, 수출·구매 상담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부스도 있다. 올해 특별기획으로 소방안전·응급구조 분야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가 선보인다.119안전체험관에는 재난, 화재, 생활 안전 등 6개 분야 17종의 안전체험과 올해 새롭게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등 부대 행사가 준비된다.야외전시장에서는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특수 소방차 6대, 소방로봇 2대 전시, 화재진압 로봇 방수시범, 다목적 웨어러블 로봇 시연 등을 한다.콘퍼런스는 융복합 소방제품 개발현황 및 화재 안전성 확보방안, 위험물시설 안전관리기술 등의 주제로 8개 세션의 국제 콘퍼런스와 안전관리 및 정책발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등 41개 세션의 국내 학술발표회가 열린다.부대행사로 유치부·초등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인 소소심 경연대회, 전국 인명 구조견 경진대회 등이 마련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부소방서, 봄철 인명구조훈련 실시

대구 동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지난 16일 동구 팔공산 수태골 암벽등반장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소방, 심정지환자 구한 구급대원 등 90여 명 선정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올해 1분기 심정지환자를 구한 구급대원 및 시민 96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 훈련 모습.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1분기 심정지환자를 구한 구급대원 및 시민 96명을 선정, 하트세이버 증서를 수여한다.이들은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21명의 심정지환자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자 가운데 두 차례에 걸쳐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 종합상황실 박인혁 대원과 수성소방서 고지훈 대원의 활약이 높이 평가됐다.구급대원 외에도 일반 시민 14명도 수상자로 선정됐다.2008년 하트세이버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대구소방에서 완전 소생시킨 심정지환자는 총 306명으로 집계된다.시행 초기인 2009년만 해도 119구급대에 의한 소생환자는 연간 8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119구급대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 서비스 품질향상을 거듭하면서 지난해 59명의 심정지 환자가 목숨을 구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환자는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구급대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심폐소생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성주소방서, 의무소방원 전역식

성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소방서에서 대체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하는 의무소방원 3명의 전역식을 가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도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개관

청도소방서가 최근 청도소방서 3층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이승율 군수, 박기호 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청도소방서에 설치된 소방안전체험관은 화재 및 재난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방법을 배우는 체험중심의 시설로 현재까지 1천여 명의 체험교육과 체험예약을 진행했다. 청도소방서가 최근 청도소방서 3층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이승율 군수, 박기호 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상주소방서 ‘제11회 의용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상주소방서와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는 지난 11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소방서(서장 정훈탁)와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회장 강효철, 권필란)는 지난 11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소방공무원 및 25개 대 의용소방대원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대원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식전행사로 소방호스 이어달리기, 들것이용 환자 이송하기, 소화기 들고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소방호스 끌기 및 유사시 생명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CPR 익히기, 체험’ , 소방차 및 고가사다리차 종합방수 시범행사에 이어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정훈탁 상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태옥 의원, 소방관 국가직 전환보다 소방 재원 지원이 우선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강원도 산불 이후 불거진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두고 “소방 재원의 과감한 지원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10일 정 의원은 논평을 통해 “강원도 산불로 소방직 공무원의 처우개선과 장비현대화를 위해 소방의 국가직화가 논의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자치분권의 물줄기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소방의 현대화나 처우개선이 부족한 것은 지방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과감하게 국가재원의 지방 이전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당장은 교부세로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재원의 지방이전이 답이다. 선진국 어디에도 소방과 같은 주민 밀착업무를 국가가 직접 수행하지 않는다”며 “현재 우리나라와 같이 이념적 대립으로 중앙정치가 꽉 막혀 있을 때 분권강화를 통한 지방간 다양한 정책경쟁이 더 절실하다”고 꼬집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성소방서, 화재 시 피난 우선 홍보 캠페인

대구달성소방서(서장 정규동)는 지난 5~7일까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240여 명과 함께 비슬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화재 시 피난 우선 안전의식 전환 캠페인을 펼쳤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소방, “봄맞이 산행 시 주의하세요”

봄을 맞아 산행에 나섰다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산악사고 253건 중 60건(23.7%)이 3~5월 발생했다. 또 같은 기간 산악 구조인원만 50명으로, 전체 190명 가운데 26.3%를 차지하는 등 가을 행락철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는 1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 13명이 구조됐다.소방당국은 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최소 일몰 2시간 전에 하산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큰 일교차로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져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서는 산행 시 땀을 배출하는 소재의 등산복을 입고,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어 온도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배인환 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산행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의 번호를 확인하며 등반한다면 119구조대원의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며 “또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불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봄철을 맞아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산악구조 모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 4일 대강당에서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자녀 5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의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대학생 4명, 고등학생 1명)을 선발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했다.도기열 강서소방서장은 “각종 화재 예방 봉사 활동과 소방의 동반자로 지역사회의 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사기 진작과 자녀들의 학업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린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