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운영

고령소방서는 방문자에 대한 정확한 이력 관리·감염 통제를 위해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도입,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QR코드 등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방문자 정보 관리시스템이다.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서다.QR코드는 소방서 방문자가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네이버 등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암호화된 1회용 코드를 발급받아 1층 임시민원실에 설치된 태블릿PC에 인식시키면 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가 지나면 자동 삭제처리 된다. 다만 어르신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민원인은 기존 출입등록 대장에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하트·트라우마 인증서 전달

대구 달서소방서가 지난 18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 구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119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와 인증배지를 전달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

대구 서부소방서 소속 구교근 소방장이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소방장은 적극적인 구급현장 활동과 구급정책 추진 등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계급 특별승진 했다. 그는 2010년 소방에 입문해 구급대원으로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며 특별구급대 및 코로나19 출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6년부터 하트세이버 6회, 브레인세이버 1회 등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구 소방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수성구 대덕산 욱수골 및 암벽훈련장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업무협약

구미소방서가 15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재난현장 응급의료’의 신속한 대응과 응급의료 관계기관의 협력을 위해 구미·선산보건소, 차병원, 순천향병원, 강동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구미소방소가 먼저 임시 응급의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재난의료지원팀’을, 보건소에서는 ‘신속대응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 운영한다.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심정지, 중증외상환자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구미소방서 한상일 서장은 “재난발생 현장에서는 소방서, 보건소,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며 “응급의료기관과의 정기적인 훈련과 교류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서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소방, 16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 대응 훈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다수환자 이송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훈련을 16일 두류정수장에서 실시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이 지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추석연휴와 독감 등 대유행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을 감안해 지역 내 자원만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번 훈련은 핵심 내용은 이송환자 명단접수→환자분류→출동지령→이송→감염방지→차량관리의 체계적인 환자이송시스템(Conveyer System)을 재정비하고, 소방CP와 119구급대 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장비를 점검하는 것이다. 16일 오전 10시부터 두류정수장에서 자원집결지 설치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차량 86대(119구급차 16, 구조버스 5, 소방 순찰차 등 65)와 소방공무원 232명이 참가한다. 또 코로나19 다수 감염자 발생을 가정해 자원집결지에 소방CP를 설치하고 통제단지휘버스, 구급차, 소방 순찰차, 구조버스 등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다수환자를 생활치료센터 이송 시 제2 자원집결지(대구스타디움)에서 119구급차와 버스 연계한 전환 이송 시스템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21부터 4월2일까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재난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 시 소방 동원령에 따라 소집된 전국의 구급차 3천621대, 구급대원 7천195명이 두류정수장 자원집결지와 소방CP를 통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천634명을 병원과 생활치료시설로 이송한 바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언제든 코로나19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어 대비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 이송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숙달로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소방서 ‘2020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최근 한국화재 감식학회 주최 ‘2020 화재감식 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동영상물 ‘전기화재 1차 흔 2차 흔 구분에 관한 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최우수작에 선정,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대구동부소방서가 지난 14일 소방공무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6월11일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 설립과 가입이 가능해지면서다. 직장협의회는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고충 처리 등 협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된다. 직장협의회 출범으로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등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국민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태 동부소방서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직원 복지를 위해 직장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소방, 골목길 안심 소화기 확대 설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화재 발생 때 시민 누구나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등에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확대 설치했다.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를 낸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소화기는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에 대구소방은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과 주택가 밀집지역에 올해 1천332개를 추가해 대구전역 187곳에 안심 소화기 1천928개를 설치했다. 또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하고, 소화기 사용법 동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골목길 안심 소화기 사용법 동영상은 대구소방안전본부 공식 YouTube 채널인 ‘대미소담’과 골목길 안심 소화기함에 붙어있는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평소 소화기 위치를 알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 두면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며 “시민들도 화재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소방서, 주택용 소방기 전달

칠곡소방서(서장 제갈경석)가 지난 9일 현대오일뱅크 대구물류센터(소장 이정훈)로부터 기증받은 소화기 25대를 지천면 23개 노인정에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