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AI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전

청도군이 지난 15일 AI 차단 예방을 위해 모든 가금사육농가에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농가4단계 △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준수 △축사 내부 매일 소독과 가금 방사사육 금지, 임상예찰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가축방역상황실,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알파메디아, 코로나19 극복 손 소독수 기탁

대구 동구에 위치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알파메디아’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소독수 1천 개(900만 원 상당)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고병원성 AI 꼼짝마! 4단계 농장소독 시행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전 가금농장에 대해 농장 소독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등 방역 조치를 4단계로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7일 경주 형산강 등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경북도는 이에 따라 가금농장, 축산차량 및 축산시설 종사자 등이 준수해야 할 차단방역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가금농장은 농장 4단계 소독요령에 따라 △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마당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 신기 및 손 소독 준수 △축사 내부 매일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또 생석회를 도포할 때는 ‘가금 사육농장의 농장 진입로 등 소독요령’에 따라 농장 진입로는 폭 2m 이상, 울타리 및 사육시설 주변은 폭 50㎝ 이상으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도포하고 유지해야 한다.경북도는 9∼10일 이틀간 도내 가금농장 790호에 대해 1농장 1공무원 전담관을 지정하고, 생석회 도포 상황을 점검한다.소독요령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이나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축산차량은 철새 도래지 통제구간 진입을 전면 금지한다. 축산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거점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 후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에 출입해야 한다.도내 가금농가는 바이러스가 농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량·사람출입을 최소화하고 소독필증 확인을 철저히 하는 한편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조망 등 농장 방역시설을 정비해야 한다. 사육하는 가금에 대해 매일 관찰해 이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은 농장 주변 어디든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올수 있다는 생각으로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사람, 차량 등을 통제하고, 충분한 소독으로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만이 내 농장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구시는 최근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구시는 철새로부터 가금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동구 안심습지 일원)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검사 등 예찰을 강화했다. 축산차량 출입 및 낚시 금지 등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주변부터 마을 도로, 가금 농장 앞까지 구청과 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겨울철 전까지 소규모 가금농장에 울타리, 방조망, 소독기, 발판소독조 등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소독, 구서‧구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점검한다.가금농가로 AI 유입 차단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가축‧사료 등을 운반하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입식 전 신고제’를 운영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청, ‘무인 열 감지·손 소독 시스템’ 구축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4차 산업기술(AI)을 활용한 ‘스마트 체온 측정 및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동구청은 해당 기기를 지난달 구청 본관 입구에 설치한데 이어 최근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보건소 등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체온측정기는 마스크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한 얼굴인식 및 체온측정과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 체온 시에는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를 미 착용한 사람이 들어오면 착용 권고 안내멘트가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2020 문화가 있는 날’에 소극장, 야외 버스킹 연다

대구 남구청은 ‘2020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도서관 및 민간 소극장, 야외 버스킹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주민들의 집콕 생활이 늘면서 대형 공공 공연장을 중심으로 이뤄졌었다. 구청은 오는 29일 대명공연거리 아트벙커 소극장에서 ‘그녀가 산다’를 공연한다. 공연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에게 전자출입명부를 통한 확인을 실시하고, 공연 좌석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소극장의 특성을 고려해 공연 전 정밀 소독을 실시하며, 배우들의 비말전파를 막기 위해 객석 첫 줄은 비우고 관객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통해 안심 공연이 이뤄질 수 있게 조치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북구청, 지역 경로당 에어컨 세척·소독 실시

대구 북구청이 10일부터 지역 경로당 277개소를 대상으로 에어컨 세척·소독을 실시한다.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과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 460여 대에 쌓인 먼지와 각종 세균을 없애고 냉방효율을 높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 재개방을 앞두고 사전에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해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동산병원 15일부터 정상진료 시작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15일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활동한 지 115일 만이다. 대구동산병원은 병원 전체에 고강도의 멸균‧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으로 재단장했다. 진료과를 환자 편의를 위해 재배치했다. 1층부터 5층까지 21개 진료과를 배치해 환자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동선을 줄였다. 응급실과 수술실, 인공신장실, 건강증진센터도 정상 운영된다. 입원실은 중환자실을 비롯해 121병상으로 운영하며, 하반기에 80병상을 추가 증상할 계획이다. 호스피스병동은 다음달부터 18개 병상으로 문을 연다. 의사 31명과 간호사 142명도 정상업무로 복귀한다. 대구동산병원은 자칫 오염병원이라는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한달간 재개원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입원 중인 모든 코로나19 환자를 병원 본관과 동떨어진 9병동(154병상)으로 격리 조치하고, 외래환자의 동선과 엄격히 분리했다. 26일에는 고강도의 멸균·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병원 내부에 세균 검사까지 외부기관에 의뢰해 지난 1일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방역소독 장비 무료 대여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감염병과 여름철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나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구민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남구 주민 및 지역 어린이집, 노인집단시설 등이다.보건소에서 장비와 약품 사용에 대한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제공받은 방역약품과 함께 3일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남구보건소 감염예방팀(053-664-3635)에 전화 신청 후, 신분증 또는 시설 신고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역 경로당·아동센터 방역 소독 실시

대구 서구청은 지난 16~18일 지역 경로당 및 아동센터 11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과 지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면역력이 낮은 지역 어르신과 아동이 많이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에 나선 것. 현재 경로당은 임시 휴관중이라 방역 작업 실시 후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한다.또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는 아동센터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아동을 위해 방역소독 및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의 아낌없는 지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꼭 챙기세요! 마스크 보관 향균 파우치&손 소독 겔

대구백화점은 바겐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 감사품으로 마스크 보관 항균 파우치와 휴대용 손 소독 겔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천년 광물 제습제가 들어있는 항균 파우치는 식사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는 위생 파우치로 항균 효과는 물론 제습, 구취 등 탈취 기능이 탁월해 마스크를 장시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한 튜브 형태의 손 소독 겔(2입)도 제공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