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 어울즈 뷰 프로젝트 전시

서현규 ‘Light box’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에서는 ‘어울즈 뷰 프로젝트(Eoul′s View Project)’ 전시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신선한 조형언어로 예술적 감성은 물론 독특한 아이디어 가득한 청년작가 방정호, 배문경, 서현규, 오명석 작가가 참여한다.4인의 작가는 레지던시 경험을 비롯 올해의 청년작가, 국내외 공모전 수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역량을 쌓아가며 폭 넓은 창작 스펙트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해석한 세상의 모습을 시각예술로 환원해 보여주며 현대성 짙은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방정호 작가는 이기적인 인간의 진화본능을 주제로 한 영상 작품에서 인간의 잔인성과 변태성을 표현한 영상작업을 선보인다.배문경 ‘Media’배문경 작가는 3D 프린터라는 가장 현대적인 디지털 창작도구로 우리나라 민화 속의 ‘신구’를 입체로 구현하고 그 위에 영상을 투사한다. 작가는 작품에 시간이 스쳐지나가는 공간적 연속성을 부여한다.서현규 작가는 도시의 수직 구조물에서 발견한 철제 투각 설치물에 빛을 발산시켜 전시장을 빛의 파편이 넘실거리는 가상의 공간으로 재창조한다.오명석 작가는 아트퍼니처를 전시하여 안락함을 추구하는 가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공생하며 공존하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작품에 담아 삶의 영위를 꾀하는 인간의 본능을 엿볼 수 있게 한다.어울즈 뷰 프로젝트 전시 기간 중 3월 문화가 있는 날(27일)과 매주 토요일에는 작가들의 창작과정과 작품의미를 담은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어울아트센터 문화사업본부(053-320-5120)와 홈페이지(www.hbcf.or.kr)로 하면 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학생기자단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9 문화예술교육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대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의 활동기간은 8개월이며, 대구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생생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월 1회 정기 기획회의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사업별 현장 취재 및 기사제작이다. 취재를 통해 작성된 기사는 재단 및 교육센터 뉴스레터로 발송되며, 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영구 게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재단 및 교육센터 홈페이지 공고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아 지원서와 지원과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2개의 지원과제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분량(2페이지 미만)에 맞춰 작성하면 된다. 미디어 기기 소지, 영상 및 이미지 편집, 블로그, SNS 활용 경험 등이 있으면 우대한다. 접수된 서류는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올해 선발되는 대학생기자단에게는 취재 활동비 지급은 물론 활동 기간 종료 후 활동증명서도 발급한다. 또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초청 소양교육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재단 및 센터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대학생기자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단(www.dgfc.or.kr) 또는 교육센터(www.dgart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430-1284.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는 22일 오후 1시30분 센터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디자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을 비롯한 디자인 전문기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신청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디자인개발, 상품화, 교육 등 모두 14개 사업을 소개한다.사업 분야마다 참여방식과 지원내용, 시행시기, 기존 사업에서 대상 확대,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디자인센터는 올해 사업설명회를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시작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업체의 지원 공백 기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김승찬 디자인센터 원장은 “어느 기관에서도 진행하지 않는 수준 높은 디자인 지원을 통해 진정으로 기업이 원하는 방향의 상품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성당동행정복지센터와 진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노인복지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노인복지관은 상반기(4∼7월) 성당동행정복지센터와 하반기(9∼12월) 진천동행정복지센터로 나눠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스마트봉 운동, 스마트폰 교육, 해피송 가요교실, 시니어로빅 등이다.신청자 모집 기간은 성당동행정복지센터는 23일까지이며, 진천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다.신청 접수는 성당동·진천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하면 된다. 문의: 053-667-3596.대구 달서구청 전경.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 블록체인 센터 개소식…지역특화형 산업 육성

경북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기반 지역특화형 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도는 21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블록체인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도는 이 센터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인력양성 등 창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내외 전문가 40여 명으로 구성한 경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올해는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을 위해 13억 원 규모의 △블록체인 플랫폼 및 비즈모델 개발 ITRC 사업지원 △블록체인 기반 IoT비즈니스 모델 발굴 △블록체인 아카데미 운영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 특화형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개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기업체 폐기물 적정 처리 위해 소통공감센터 운영

구미시가 폐기물의 비정상적인 처리를 줄이고 기업체의 폐기물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구미시는 20일 김상철 부시장과 경북서부환경기술인 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접근성이 좋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별관에서 폐기물 소통공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20일 김상철 부시장(가운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경북 서부 환경기술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별관에서 폐기물 소통공감센터 문을 열고 있다.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민관이 함께하는 폐기물 줄이기 운동인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구미시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가 협업해 사업장 폐기물 관련 법률 상담, 폐기물 처리 기술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구미시의 사업장 폐기물 배출업체는 370여 개로 이 가운데 78%가 공단지역에 있는데 님비현상 등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많아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자원순환과장을 센터장으로 자원처리담당, 사업장 폐기물 담당자가 순환 근무하며 경북서부환경기술협회 임원진이 기술자문으로 활동한다. 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 구미공단이 미래 백 년을 이어가도록 폐기물 소통공감센터가 기업체 경쟁력 강화와 불법 방치폐기물 근절을 위한 소통이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5기 이노크리터즈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SNS 영상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제5기 이노크리터즈’를 모집한다. ‘이노크리터즈’는 혁신(innovation)과 창조(creation),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다. 이들은 경북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뒤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북센터는 2015년부터 매년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노크리터즈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20명의 이노크리터즈를 모집해 영상 콘텐츠 제작 중심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유튜브 등의 영상 제작을 좋아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휴학생)이면 개인이나 팀(2인)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노크리터즈에게는 매월 7만 원의 활동비와 공식행사 참여 시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 활동을 완료하거나 우수 팀에 뽑히면 경북센터가 주는 상장과 상금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6개월간이다. 문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지원팀(054-470-261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14일까지 ‘제5기 이노크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경북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뒤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불필요한 규제와 현장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찾아내고, 찾아가서 해결합니다.” 의성군은 기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나 투자촉진을 저해하는 숨은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센터 구성을 현행 규제부서에서 관련 부서 및 지역기업 전문가 등으로 확대·운영키로 하고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를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고 먼저 개선이 필요한 핵심 규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개별입지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14개 기업체를 방문하여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중 법령 개선이 필요한 ‘용도지역 건폐율 제한에 따른 입지규제 개선’ 등 2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기업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기준 완화’ 등 2건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협의 및 법령 검토 후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규제로 인해 막혀있던 고용, 투자, 제품의 시장 출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매월 지역내 기업체 현장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굴된 규제·애로사항은 처리기관 분류 및 건의하여 부처의 의견을 직접 현장에 피드백함으로써 개선결과를 신속히 적용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합리한 규제발굴을 위해 군 홈페이지 규제신고센터 운영 및 규제·애로 신고 서한문 발송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규제혁신의 출발이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규제개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의성군은 기업현장에서 겪고 불합리한 규제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찾아내고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행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중구자원봉사센터,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서 최우수

대구 중구청은 ‘2019년 대구 구·군청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평가는 지난해 구·군청 센터의 자원봉사 참여 인원 증가율, 주민등록 인구대비 자원봉사자 수,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중구 자원봉사센터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재능기부를 통한 전문자원봉사단,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계절 건강 지킴이, 전문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한 중구 자원봉사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4월, 12월 릴레이식 자원봉사를 펼치는 ‘중구~자원봉사한 Day~’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중구청은 2001년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열고 자원봉사 기반 및 인프라 구축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중구 전체 인구의 50%가 넘는 4만3천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 중구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예천군 등 전국 8개 지자체 압축

예천군이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새 후보지 조감도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는 18일 2차 심사(PPT) 통해 예천군과 상주시, 경주시 등 경북지역 3개 시군을 포함해 김포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장수군, 천안시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를 2차 후보로 선정했다. 이번 2차 심사에서는 운영 주체의 역량, 지원계획의 적합성, 부지의 적정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면밀히 심사해 8개 지방자치단체를 골랐다.선정위원회는 4월까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 새롭게 건립을 계획 중인 축구종합센터 의 유치 신청에는 전국에서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안서 제출했고, 지난달 27일 서류심사를 통해 12개 지자체를 후보로 가려냈다. 새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이곳에는 소규모 스타디움, 천연 및 인조잔디구장, 풋살구장, 다목적체육관뿐만 아니라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 경북도민체전 준비, 시 전역 꽃길 만든다

경산시가 내달 19일부터 개최하는 ‘제57회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15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대대적인 꽃길 조성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자인면 꽃길 조성 모습.경산시는 다음 달 19일부터 4일간 개최하는 ‘제57회 도민체전’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 전역을 꽃 천지로 만든다. 시는 최근 15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가로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에 들어갔다. 자인면행복지센터(면장 류영태)는 18일부터 ‘제57회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화봉송으로, 경기장 주변 지역 및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꽃길 조성 및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 및 환경 정비는 주요 도로변 회양목과 사철나무 가지치기를 시작으로 성화봉송으로 구간인 자인시장 도로변 및 계정숲 홍살문 앞 화단에 봄철에 만개하는 튤립과 팬지 3만 본을 심어 아름답고 화려한 꽃길 조성으로 선수단 및 손님맞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자랑스러운 문화의 고장 자인을 상징하는 높이 7m의 여원화 꽃 조형물 공사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양훈근)는 지난 15일부터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롯데시네마 앞 남천 강변도로변에 팬지 3천 본을 식재, 꽃길 조성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통장협의회(회장 박순복) 회원 등 관변단체 회원이 함께 참여해 아름답고 쾌적한 길이를 조성했다. 또 이날 진량읍 새마을부녀회원(회장 박명주) 30명이 토산지 일대에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가드레일 화분 370개에 팬지 2천여 본의 봄꽃을 심었다. 이와 더불어 남천면, 압량면, 중방동, 동부동, 남부동, 서부 1,2동, 중앙동 등 15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시가지 가로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제57회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15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선수, 관람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에 들어갔다”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등 관변단체 회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경산시가 내달 19일부터 개최하는 ‘제57회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15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대대적인 꽃길 조성을 하고 있다. 사진은 남부동 꽃길조성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성공적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확정 2차 컷오프가 실시된 18일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나선 경주시와 상주시, 예천군 등 1차 컷오프를 통과한 도내 3개 시군의 시장 군수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서는 등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이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서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제안으로 심사위원들의 희망적 평가를 받았다며 낙관하는 분위기다.경주시 주낙영 시장이 18일 대한민국 종합축구센터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나서 제공하기로 한 경주엑스포 일대 운동장 위치도. 경주 주낙영 시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2차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에서 경주지역의 유리한 상황들을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심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시 의장, 이상영 문화관광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축구종합센터의 경주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대축구의 기원인 ‘축국’의 역사성을 가진 경주를 알리기 위해 신라 전통의상인 화랑복을 입고 직접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는 등 성공적으로 발표를 진행했다는 평이다. 이날 심사는 각 지자체별로 각각 15분 프리젠테이션 발표에 15분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후보지의 적합성 ∆축구협회의 비용부담 ∆건립시 운영능력 ∆지자체의 열기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주시는 후보지가 경주엑스포공원에 포함돼 맑은 공기와 숙박업소와 문화관광 인프라가 함께한 운동하기 좋은 주변 분위기, 한수원과 경북도의 500억과 200억 원의 지원, 축구센터 유치를 위한 범시민위원회 구성 등의 조건을 제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심사가 끝난 후 빠른 시일 내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2차 심사를 통과한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4월 말까지 최종협상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축구의 원류격인 축국이 시작된 역사성과 축구를 하기 좋은 자연적인 환경을 고루 갖춘 역사문화 스포츠 도시”라며 “경북도와 경주시의 부지지원은 물론 재정적인 도움과 한수원의 대폭적인 지원이 약속된 지역으로 종합축구센터 유치 적지”라고 주장했다.한편 황천모 상주시장과 김학동 예천군수도 이날 축구협회 등 관계자들과 함께 상경,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등 지역의 장점을 밝혀 전국에서 6곳을 선정하는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무사히 통과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예천·경주·상주, 축구종합센터 유치 총력…경북도 재정지원 200억 원 지원 약속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전이 뜨거운 가운데 제3회 경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16, 17일 이틀동안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6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 48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발맞춰 온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60대 이상 실버부와 여성부 대회도 펼쳐져 다양한 연령대, 성별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축구대회에서 “제2NFC 유치를 위해 경북 축구인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제2NFC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반드시 지방에 유치해야 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회수를 보면 수도권,서해안,충남권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 강점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 1차 관문은 예천군, 상주시, 경주시 등 12개 시군이 통과했다. 이들 3개 시군은 18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프레젠테이션(PT) 심사장에서 결전을 벌인다.이날 PT심사를 앞두고 경북도는 최근 도내 시군 유치시 200억 원 지원이라는 내용을 뼈대로 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지원 확약서’ 전달이라는 통 큰 지원사격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도는 “경북지역에 센터가 유치될 경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은 물론 재정적인 지원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해당 시군은 축구협회가 이날 후보 지자체들의 유사 사업 추진 경험과 함께 상위 단체의 지원 유도 방안도 중점 평가할 예정이어서 도의 지원사격이 심사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대한축구협회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국가대표 축구훈련장(NFC)을 이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후보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협회는 2023년까지 1천500억원을 들여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을 갖춘 축구종합센터(33만㎡)를 건립할 계획이다.지난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후보 신청 서류를 접수해 평가한 결과 예천군,상주시, 경주시 등 전국 12개 지자체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축구종합센터 유치…경북도 재정지원 200억 원 지원 약속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전이 뜨거운 가운데 제3회 경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16, 17일 이틀동안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6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 48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발맞춰 온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60대 이상 실버부와 여성부 대회도 펼쳐져 다양한 연령대, 성별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축구대회에서 “제2NFC 유치를 위해 경북 축구인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제2NFC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반드시 지방에 유치해야 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회수를 보면 수도권,서해안,충남권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 강점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 1차 관문은 예천군, 상주시, 경주시 등 전국 12개 시·군이 통과했다. 이들 3개 시군은 18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프레젠테이션(PT) 심사장에서 결전을 벌인다.이날 PT심사를 앞두고 경북도는 최근 도내 시군 유치시 200억 원 지원이라는 내용을 뼈대로 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지원 확약서’ 전달이라는 통 큰 지원사격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도는 “경북지역에 센터가 유치될 경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은 물론 재정적인 지원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해당 시군은 축구협회가 이날 후보 지자체들의 유사 사업 추진 경험과 함께 상위 단체의 지원 유도 방안도 중점 평가할 예정이어서 도의 지원사격이 심사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대한축구협회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국가대표 축구훈련장(NFC)을 이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후보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협회는 2023년까지 1천500억 원을 들여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을 갖춘 축구종합센터(33만㎡)를 건립할 계획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