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동구예방접종센터 격려 방문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지난 13일 동구 여성예비군소대가 근무 중인 동구예방접종센터(아양아트센터)를 방문,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소대원들을 격려하고 과일, 떡, 음료 등 간식 80개(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시작

의성군은 의성체육관에 마련한 의성군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의성읍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접종대상은 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노인시설 입소 및 종사자를 포함해 총 8천667명이다.군은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접종하기 위해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차,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2차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접종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이며, ▷15일과 16일 의성읍 ▷17일 안계면 ▷19일 봉양·비안·안계면▷ 20일 봉양면 ▷21일 사곡·춘산면 ▷22일 다인면 ▷23일 단북·다인면 ▷24일 단밀·안사면 ▷26일 신평·안평면 ▷27일 금성·안평면 ▷28일 가음·금성면과 노인시설 ▷29일 점곡·옥산면 ▷30일 단촌·점곡면 ▷5월 1일 구천면 순으로 예약인원에 맞춰 접종하게 된다.특히 군은 원활한 접종과 군민 편의를 위해 버스 16대를 시간대별로 배치하며, 버스별로 공무원 1명과 봉사자 1명이 탑승하여 안내와 확인, 돌봄을 책임지고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접종 후 이상 반응자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상태를 확인한 후 귀가를 안내하며, 이상 반응을 보일 경우 병원 후송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의성군은 정식 개소에 앞서 지난 3월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병원종사자 및 관계자 등을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최초 접종을 시행했으며, 이번 접종을 위해 3월 30일 사전 연습과 4월 2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히 해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숙련된 의료진이 안전하게 접종을 시행하는 만큼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준비 총력

울진군은 지난 14일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육군 50사단 울진대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울진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체점검을 마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자가발전시설, 냉난방 시설, 백신 보관장비 현황, 백신 수송계획 및 이상반응 발생 환자 긴급 이송체계, 우발상황 대비 태세 등 접종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해 초저온 냉동고, 무정전 전원장치 설치, 접종센터 동선별 구역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한 타 지역의 운영현황을 벤치마킹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은 군민들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빈틈없이 철저하게 준비하여 군민들이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 15일부터 75세 어르신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 시작

경산시는 15일 오전 9시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역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이날 화이자 백신 접종은 접종에 동의한 만 75세 이상(1946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 및 종사자 등 600명이 차례대로 접종했다.‘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이번 공급된 백신으로 1일 600명 이상 접종해 21까지 3천510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하고 3주 후인 다음달 6일부터 1차 접종을 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어르신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전세버스를 배정, 예약일 시간대별로 접종센터에 도착,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도록 지원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화이자 백신은 질병관리청의 접종센터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안심할 수 있다”며 “전 공직자와 지역 의료인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민주시민교육센터, 다음달 완공된다

대구지역 학생의 민주시민교육을 책임질 민주시민교육센터(이하 민주센터)가 오는 9월 개관한다.1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민주센터가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동구에 있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옆 부지에 신축 건물로 들어선다.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민주센터는 922.48㎡ 대지에 연면적 1천502.6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예산은 총 74억7천500만 원으로 교육부 23억 원, 시교육청비 44억7천500만 원이다.대구2·28민주화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당초 이를 전시관 형태로 구성될 계획이었으나 더 나아가 대구의 민주주의 운동 역사와 올바른 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확대돼 조성된다.민주센터의 운영 방향은 크게 △학생참여 실천교육 운영 △교원 전문성 높이기 △학교민주시민교육 지원 플랫폼 구축에 목적을 둔다.학생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민주주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교사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관련 연수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민주센터는 학교와 사회의 다양한 외부 민주시민교육 정보망을 구축하고 지역 민주주의 교육에 중심역할을 맡게 된다.민주센터의 핵심은 학생 체험교육에 있다.정해진 주제에 여러 표현 방법을 계획하고 활동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그룹 활동으로 민주주의를 배운다.체험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다뤄진다.평화, 지구촌, 문화 다양성 및 화합, 존중과 배려,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 선거교육, 디지털 시민성 등이 주요 주제가 될 예정이다.센터 내부에는 여러 주제를 다룰 체험프로그램과 공간이 마련돼 있다.센터 1층에는 소통·공감·실천·솔로몬·협력이라는 각각의 방이 구성된다.소통의 방과 공감의 방은 학생이 주제에 맞는 만들기 및 상황극을 직접 해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협력의 방에서는 스마트기기로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거나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민주센터 2층에는 국제회의장를 비롯해 참여의 방과 지혜의 방이 있다.국제회의장에서 학생이 모의UN장과 선거 체험을 통해 마을 문제부터 세계 현안까지 의사결정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제시하면 탐구 및 발표한 후 제안된 정책에 대해 선거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해본다.모의UN장에서는 학생이 각 나라 대표가 돼 세계적인 현안들을 주제로 논의해본다.시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1, 고1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본, 지역연계, 특별, 맞춤형, 동아리 심화 등 프로그램을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이점형 생활문화과장은 “앞으로 민주시민교육센터는 학생참여·체험 교육과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추적 기관을 하게 되며 상호소통·존중의 대구민주시민교육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주 금수면 노인맞춤돌봄 센터 군정 설명회 개최

성주군 금수면사무소(면장 김종호)는 지난 12일 노인맞춤돌봄 지정기관인 파티마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사회복지법인분도)를 방문해 주요 군정 업무 설명회 및 종사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영양농기센터, 4월말부터 고추재배 정식 당부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일교차가 심한 고추 정식 시기에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농기센터는 매년 고추의 정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다수의 피해 농가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지온이 15℃ 이상이며 저온이 없는 4월25일 이후부터 정식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저온인 시기에 정식을 하면 생육 및 활착 부진의 원인이 되고, 개화기에는 수정 불량을 일으켜 수정이 되더라도 기형과 발생 및 낙과가 생긴다.또 생육기에 저온 현상이 나타나 생육이 지연되고 과실의 비대 발육에 지장이 일어난다.이에 따라 영양농기센터는 4월말부터 정식을 하도록 재차 당부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스포츠클럽’ 이름 지어주세요

대구 중구청이 ‘중구 국민체육센터(가칭)’와 시설의 운영을 맡게 될 ‘중구 스포츠클럽(가칭)’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전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다음달 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응모는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모두 400만 원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옛 대봉도서관 부지에 건립되는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탁구장, 헬스장 등이 마련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21 유학생 자원봉사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13일 하양자원봉사카페 회의실에서 ‘2021년 함께하는 유학생 자원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사전에 모집된 대학교 유학생 4개국 15명과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봉사단 발족취지 설명과 자원봉사 기초교육, 상호 친밀감 형성을 위한 캘리그라피캔들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봉사단원들은 앞으로 8개월간 기획활동을 통해 하양지역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프로그램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대구가톨릭대 4학년 누옌팜꾸인흐엉(베트남)씨는 “이번 봉사단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경험을 배워 새로운 지역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올해는 하양자원봉사카페 중점 사업으로 카페 권역 거주 유학생을 선발해 유학생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18년 유학생 가족 만들기 경산메이트를 시작으로 매년 유학생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 실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9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위치한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의료 및 행정인력, 육군 제50사단, 수성경찰서, 수성소방서, 가상접종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75세 이상 어르신 48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는 가정하에 진행됐다.훈련은 △백신 이송 및 준비 △접종대상자 접수 및 예진표 작성 △예진 및 접종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리 △관찰종료 및 퇴실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 환자 발생을 가정해 예방접종 의료진 중 의사, 간호사, 관찰간호사, 응급구조자 각 1명씩을 신속대응팀으로 구성했다.모의훈련 결과 예방접종센터 내부의 넓은 동선으로 어르신들의 이동이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휠체어와 이동 보조 인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한편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약 2만7천300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6일까지 예방접종 동의서를 접수한 결과 2만1천692명이 접종에 동의해 약 80%의 동의율을 기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 전국최초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들어선다

성주군에 전국 최초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가 들어선다. 성주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00억 원을 투입해 자원화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자원화센터는 수매된 참외의 고액분리와 미생물 배양 과정을 통해 살포용, 관주용, 엽면시비용 등의 비료를 생산하고, 고형물은 퇴비화를 통해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또 한우 사료화 시설과 복합자원화의 가공시설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원활한 수매 및 처리는 물론, 양질의 퇴·액비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사료 생산 보급을 통한 한우 브랜드화와 저급 참외의 선별·세척 가공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과 다양한 원료를 판매할 수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