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AI 어디까지 왔나…‘대구 AI 밋업’ 성황리 종료

대구시는 전문가와 시민들 관심 속에 ‘제1회 대구 AI 밋업’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가 수행 중인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일환이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행사는 대구지역 6개 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고, 각 솔루션에 대해 온라인 참가자들의 질의, 기업 전문가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독창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우경정보기술은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차량 및 승객 계수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딥비전은 AI를 활용한 실내외 통합 주차 관리 솔루션을 내놨다.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함께 모인 자리는 이번 행사가 처음이었던 만큼 신청자만 2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지역 기업이 가진 우수한 솔루션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지역 기업들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코로나 시대 포럼은 이렇게…제6회 세계인문학포럼 성황리 종료

대구경북연구원이 지난 19~21일 경주에서 개최한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코로나19 시대 포럼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어울림의 인문학: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도전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인류의 미래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경주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 인문학 분야 석사 159명의 기조 강연과 주제강연, 25개의 공모 및 특별 세션, 2회의 인문학 특강 등이 열렸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020 여성UP엑스포’, 1만3천500명 참가해 성황리에 막 내려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0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난 20~21일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1만3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와 대구시 여성안전, 양성평등, 건강가정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한 여성정책 테마관 등으로 운영됐다.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가족힐링 캠프, 사람도서관 등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모두 400여 명이 접속했고, 온라인 대시민 참여 이벤트는 1만1천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특히 인공지능(AI) 면접체험과 디지털 3D코디체험을 비롯해 여성의 구직동기 부여와 취업 응원을 위한 코로나블루 치유관에는 780여 명의 여성이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또 메인 행사로 추진된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65개 업체에서 194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해 모두 1천400여 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취업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좋은 여성일자리를 많이 마련해 대구만의 특화된 여성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스마트시티 대구서 열린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성황리 마쳐

‘언택을 넘어 온택으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ICTE)가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서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지난 19~20일 양일간 열린 ICTE에 117개 사가 435부스로 참가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증강·가상현실(AR/VR), 3D 프린팅, 블록체인, 드론 및 로보틱스 등 ICT 융합 제품을 선보여 기업인 등 6천여 명이 참관했다.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해외바이어 11개국 24개사를 대상으로 23개 기업이 참가해 104건 3천324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부대행사로는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2020 융복합 기술 트렌드 세미나, 인공지능 테크포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열렸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전국 22개 산·학·연이 참여해 ICT융합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을 교류했다.한편 다음 전시회는 2021년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지역경제 활성화 전진대회 1천200만 원 성황리 성료

칠곡군은 왜관읍상공인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진 대회 1천200만 원 환원행사’가 행운권 추첨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9월12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렸다. 행사 기간에 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천200만 원 환원행사’와 ‘칠곡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사기간동안 1만6천여 매의 행운권이 배부됐다. 행운권 추첨은 지난 3일 백선기 군수와 장세학 군의회 의장, 문명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추첨으로 1천200만 원 상당의 자체 상품권을 지급할 365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올해 세 차례 실시한 환원 행사와 관련 지역상공인들은 매주 1∼2회 소비촉진 가두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골목 경제가 회복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14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성황리 열려

전국 풋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가 지난 7~8일 구미시 공단동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예스구미배 풋살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풋살 보급을 위해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풋살연맹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대구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다.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면서 전국 최고 규모의 풋살대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대회는 지난 4~5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됐었다.유소년부를 제외한 일반부 경기로만 대회가 진행됐고 참가 대상도 대구와 경북의 선수들로 제한됐다. 대회를 주관한 구미시풋살연맹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꼼꼼한 방역 대책을 세웠다.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 열 체크 등을 의무화했고 경기 중에도 방송 안내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하지만 대회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구미시풋살연맹 관계자는 “참가 대상 지역을 대구·경북으로 제한하면서 팀 모집에 어려움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참가 신청이 일찍 마감됐다”며 “풋살이 대중적인 생활체육의 성장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할 만한 대회가 줄어든 까닭에 풋살 동호인들의 호응이 컸다”고 말했다. 대회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윤창욱·정근수 경북도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부의장, 구미시체육회 조병륜 회장 등 내빈들도 잇달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구자근 의원은 “14년 동안 대회를 운영해 온 구미시풋살연맹과 대구일보에 감사드린다”며 “이 대회를 통해 풋살이 시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또 김영식 의원은 “이번 대회가 풋살의 저변 확대와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응원한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풋살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이 대회를 즐겨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풋살(futsal)은 ‘축구’를 뜻하는 스페인어의 ‘futbol’과 실내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의 ‘salon’의 합성어로 미니 축구 혹은 길거리 축구로 불리는 스포츠다.가로 20m, 세로 40m의 전용 경기장에서 핸드볼 규격(가로 3m, 세로 2m)의 골문에 공을 차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좁은 공간 안에서 골키퍼를 포함해 5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공을 주고받으며 골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속도감이 뛰어나고 빠른 순발력과 판단력, 정교한 기술 등이 요구된다.남미 등 외국에서 프로 축구선수로 활약하는 이들 중 많은 선수가 유소년 시절 풋살을 통해 개인기 등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축구와 마찬가지로 4년마다 한 번 풋살 월드컵 경기가 열린다.한편 올해 예스구미배 풋살대회에는 대구와 경북에서 온 48개 팀이 참가했다.경기는 19세(2002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A리그와 각 팀에 36세(1985년생) 이상의 선수 2명이 참가해야 하는 B리그로 나눠 펼쳐졌다.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풋살을 즐기는 만큼 B리그를 따로 운영하기로 했다”는 게 구미시풋살연맹의 설명이다.예스구미배 풋살대회에서는 2018년 ‘35세 이상 리그’, 지난해에는 ‘30대부 리그’가 신설되는 등 중장년층의 대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A리그 우승은 아이콘(대구)이 차지했다.WOW FS(포항)는 준우승, 대구의 맛집FS와 경산의 유니온 FS가 각각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B리그 우승은 몬스터(구미), 준우승은 소백FS, 공동 3위는 석가모니(구미)와 야마다FC에게로 돌아갔다.최우수 선수상에는 A리그 아이콘의 이지호 선수, B리그에서는 몬스터의 황현빈 선수가 뽑혔다.리그별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트로피,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70만 원과 트로피, 3위 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주어졌다.또 8강 진출 팀에게도 상금 10만 원이 수여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미에서 풋살대회가 열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모인 풋살인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가 치러진 예스구미스포츠파크는 쾌적한 근로환경의 조성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공단동 257-16번지 일원에 건립한 지역 최초의 스포츠 콤플렉스다. 지상 2층 건물로 실내 풋살장 2면, 옥외 풋살장 3면, 체력증진시설 등 주요시설과 함께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2020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성황리 개최

고령군은 사적 제79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지난달 30~31일까지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19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야행의 핵심프로그램은 ‘달빛고분산책’으로 1일 4회, 총 160명 선착순 조기 마감됐다. 사전접수 신청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문화해설 또한 무선송수신기를 통한 비대면 해설 서비스를 실시했다.야간조명이 설치된 고분군에 소원 등을 들고 걷는 행렬은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장관을 이뤘다.사전접수자 외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달빛고분산책’에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밤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대가야의 역사를 여행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고령에서 새롭게 시도된 비대면 야행프로그램 유튜버와 함께 하는 ‘실시간 랜선 야행’은 실시간 스트리밍이 1만2천명에 달했다.야행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여행객들도 오는 9일부터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동영상을 통해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처음 기획된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통해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대상으로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이 가진 문화관광 콘텐츠로써의 가치 및 활용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관광도시 고령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함으로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640만명이 함께한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 축제’ 성황리에 폐막

‘2020온라인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이하 인삼축제)’가 18일 폐막식을 개최하고 10일 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9일 열린 제23회 인삼축제는 유튜브채널, SNS,다양한 TV방송 프로그램(MBC생방송 전국시대, KBS 6시 내고향,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등을 통해 모두 640만 명 이상의 접속자(시청자)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글로벌 건강축제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개막식에서는 장욱현 영주시장이 최초 주자로 나서 2명 이상의 지명자에게 풍기인삼을 전달하는 ‘풍기인삼구매 챌린지’를 진행해 축제 동안 풍기인삼 홍보와 판매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온라인 축제에도 불구하고 인삼판매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년도 인삼 판매량보다 20% 이상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64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우수한 풍기인삼을 알게 됐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년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도 대성공을 거둘 것에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전국적인 관심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풍기인삼축제 웹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이번 인삼축제를 연장 운영하고 인삼을 할인 판매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일보와 함께하는 ‘2020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성황리에 열려

‘2020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구 월드컵경기장 동편광장(태극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주 장인들을 초대하는 웰빙푸드 페스티벌이다.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와인과 전통주 10여 종 및 지역 특산물이 출품돼 대구·경북 시·도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올해 11회째를 맞은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지역 와인과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전통주의 대중적 소비기반 확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속 도내 농가가 위기를 맞은 상태다. 판로 상실로 인한 매출저하가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관광지에 방문객이 줄면서 지역 경제를 심각하게 위축시켰다.이에 경북도는 다양한 지원책과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판로 확충 및 농가매출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나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행사로 열린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농가의 판로 확충 및 홍보는 물론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차량을 타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도민은 전통주 및 특산품을 천천히 구경하며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했다. 차량에서 주문 및 결재가 이뤄졌고 구매한 상품은 직원들이 직접 트렁크에 실어주는 등 구매자 편의를 높였다.또 행사 기간 회원 24만 명을 보유한 대구맘365를 통해 온라인 홍보와 특산품 판매를 병행했다.대구에 사는 김수지(41·여)씨는 “최근에 대형 마트, 식당 등에 가는 것조차 꺼려 자주 가지 않은데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지역 전통주, 특산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행사장을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경북 전체를 갔다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천 수도산와이너리(크라테 로제·화이트·드라이·스위트), 예천 예천주(만월24도, 만월40도), 문경 드림로컬푸드협동조합(오감만족 오미자와인 375, 레드인 오미자청 750, 오미자생막걸리), 군위 예주가(이강주, 어여주), 영천 조흔와이너리(조흔레드와인, 조흔로제와인 등), 안동 회곡양조장(안동회곡약주세트), 영덕 영덕주조(해파랑, 해방주 등), 울진 산림조합명품주류제조사업부(금강송주, 힘찬술), 경주 예인화원와이너리(가을빛) 등 경북을 대표하는 전통주들이 대거 참여했다.행사 기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축제장을 찾았다.주 원내대표도 차량을 타고 경산 옥향막걸리, 상주 은자골 생탁배기 등을 구매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평소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좋은 전통주들이 많다는 것을 행사를 통해 새삼 깨달았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연 데 의미가 있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1회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지키고자 별도의 개회식 및 부대행사를 열지 않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추석맞이 지역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 성황리 종료

칠곡군이 지난 25일 향사아트센터 앞 칠곡군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 ‘추석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영향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생산자 단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및 조합 등 19개 판매업체가 참여해 칠곡군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시중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직거래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칠곡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군청 전정에서 실시하던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행사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문을 미리 받고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한편 사전 예약한 농특산물은 오는 29일 군청 전정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20회 2·28민주운동 전국 초중고 학생글짓기 시상식, 성황리 개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지난 5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관에서 ‘제20회 2·28민주운동 전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26일부터 한 달간 전국 66개교에서 912점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50개교 164명의 입상자들이 배출됐다.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북공고 구유수(19)양의 ‘꽃으로 사는 것’(운문)과 대구경원고 민자운(18)군의 ‘2·28민주운동’(산문)이 수상했다.지도교사상에는 대구경동초 백대성 교사, 새본리중 손일옥 교사, 경북공고 박종필 교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단체상은 대구명덕초, 서변중, 창원대산고가 차지했다.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각각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금상 대구시장·교육감상 △은상·동상·입선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상 △지도교사상·단체상 대구시교육감상이 시상된다.심사위원장 이하석 대구문학관장은 “입상작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해 문학적인 형상화에 가까이 다가간 작품들로 우선 선정했다”며 “많은 작품들이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감성을 민감한 언어 감각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풀어내 심사위원으로서도 행복한 심사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2020년 경자년 읍·면 소통간담회’ 성료

백선기 칠곡군수가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해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경자년 읍·면 소통간담회’가 성황리에 성료됐다.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의 현안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간담회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특히 장재석 기획감사실장의 군정설명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비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주요 질의내용은 왜관읍 부체도로 개선사업,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 건립, 읍·면 도로 및 인도설치 상황 등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자유롭게 백 군수에게 군정에 대한 조언과 건의를 했고, 백 군수는 주민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밖에도 간담회 기간에 칠곡군의 인재양성을 위한 호이장학금 모금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져 4천200만 원의 성금도 모금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해당 부서에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행사 성황리에 마쳐

의성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이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목표 판매액 2억 원을 훌쩍 넘은 2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의성장날’ 쇼핑몰은 이번 설을 맞아 전국 최고 명품인 ‘의성마늘’을 포함한 111개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신규회원 5천 원 쿠폰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 한 생산농가는 “명절 대목에 밀려드는 주문으로 다소 힘은 들었지만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활성화해 의성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받은 ‘의성장날’ 쇼핑몰은 매년 4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승수, 후원회 결성식 성황리 마무리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후원회 결성식이 지난 1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 및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후원회 결성식에는 정종섭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손영수 대구향교 전교, 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과 임원진, 전·현직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후원회 회장으로는 김 전 부시장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전 영신고 총동창회장인 이쌍희 변호사가 추대됐다.또한 김정립 칠곡향우회 회장이 후원회 고문을 맡았다. 운영위원은 20여 명이다.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의해 정치자금의 기부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단체다.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고 후원금액의 10만 원까지는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