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2020년 경자년 읍·면 소통간담회’ 성료

백선기 칠곡군수가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해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경자년 읍·면 소통간담회’가 성황리에 성료됐다.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의 현안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간담회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특히 장재석 기획감사실장의 군정설명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비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주요 질의내용은 왜관읍 부체도로 개선사업,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 건립, 읍·면 도로 및 인도설치 상황 등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자유롭게 백 군수에게 군정에 대한 조언과 건의를 했고, 백 군수는 주민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밖에도 간담회 기간에 칠곡군의 인재양성을 위한 호이장학금 모금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져 4천200만 원의 성금도 모금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해당 부서에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행사 성황리에 마쳐

의성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이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목표 판매액 2억 원을 훌쩍 넘은 2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의성장날’ 쇼핑몰은 이번 설을 맞아 전국 최고 명품인 ‘의성마늘’을 포함한 111개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신규회원 5천 원 쿠폰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 한 생산농가는 “명절 대목에 밀려드는 주문으로 다소 힘은 들었지만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활성화해 의성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받은 ‘의성장날’ 쇼핑몰은 매년 4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승수, 후원회 결성식 성황리 마무리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후원회 결성식이 지난 1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 및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후원회 결성식에는 정종섭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손영수 대구향교 전교, 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과 임원진, 전·현직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후원회 회장으로는 김 전 부시장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전 영신고 총동창회장인 이쌍희 변호사가 추대됐다. 또한 김정립 칠곡향우회 회장이 후원회 고문을 맡았다. 운영위원은 20여 명이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의해 정치자금의 기부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단체다.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고 후원금액의 10만 원까지는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4·15 총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전. 권오곤 달서구 부구청장, 전. 권태형 남구 부구청장,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김진옥 상임고문회장, 정수회 김영국 부총재,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정연환 원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 한국생활개선 대구시 이영옥 연합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성서지역 유지 및 지지자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또 이날 청년들이 대거 참석, 청년들의 한국당 지지층 확산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권 예비후보는 “우리 달서갑을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 및 보수의 품격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좌파집권 영구화와 유사 전체주의 독재를 막는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로, 이번 총선에 나서고자 한다” 며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규환, 15일 의정보고회 마무리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은 대구 동구 공산·도평동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2020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보고회는 지난 8일 불로·봉무동을 시작으로 방촌동(9일), 해안·안심3~4동(10일), 안심1~2동(13일)을 거쳐 공산·도평동에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대구공항 통합이전 및 후적지 개발, 대구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안심연료단지 재개발, 대구지하철 확장사업(1호선 하양 연장·3호선 혁신도시 연장·엑스코선 신설)등 동구의 대표적인 사업들에 대한 예산 확보 현황과 사업 추진·진행 사항을 직접 보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제가 대표발의한 ‘군 공항 소음피해 보상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국비를 증액해 대구시 국비 3조여 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의정활동 11관왕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보고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군 의정보고회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1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당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 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 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펼친 의정 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또 군민들과의 일대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개소 △산촌문화누림터 △31번 국도(영양~일월, 입암~영양) 선형개량 △영양~평해 국도건설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 활동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해결, 그리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 의정보고회는 15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달서구협의회, 2020 신년교례회 개최

대구 달서구협의회는 지난 9일 웨딩비엔나 4층 컨벤션홀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2020 달서구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군위군,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 성황리에 막내려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의 공연이 지난 28∼29일 이틀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군위군과 대한불교 조계종 인각사가 공동 주최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보각국사 일연’이 전국을 돌며 자료를 수집해 편찬한 대한민국의 역사서이자 문화의 보고인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뿐 아니라 문학, 민속, 생활 등 우리 조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이번 창작 뮤지컬은 삼국유사의 방대한 내용 중 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 개의 이야기를 선택, 뮤지컬로 각색했다.최초의 스토리텔러로서 ‘보각국사 일연’이 바랬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연출됐다.특히 이번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보각국사 일연스님의 대화합 메시지가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달돼 더 큰 감동을 안겨줬다.뮤지컬 삼국유사의 모든 출연자는 공연이 종료된 후 사인회를 개최했다.한편 ‘삼국유사’는 내년 6월7~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에서 재공연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도서관 2019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상주도서관의 2019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20일 마무리됐다.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서 업무를 탐색해보는 사서직업체험 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시작됐다.사서직업 체험은 상주지역 7개 학교 98명이 참가했다. 도서관에서 사서 관련 진로탐색활동 후 부서별 업무체험을 했다. 전문 직업인 특강은 전문 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 로봇산업전문가, 방송인(아나운서),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등 3명의 전문가는 3개 학교 276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김호묵 상주도서관장은 “내년부터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며 “학생들이 평가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 및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올해 영천별빛나이트 투어 성황리에 종료

영천시가 1천2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올해 영천 별빛나이트 투어를 마무리했다. 내년 별빛나이트 투어는 4월부터 시작된다.18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13일 시작된 영천 별빛나이트 투어는 지난 16일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등 모두 14회 열린 별빛나이트 투어에는 1천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가했다.보현산 천문과학관에서 진행되는 영천 별빛나이트 투어는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스타 영천’을 알리는 스타파티(별 강연, 천체망원경 관측)를 통해 영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올해 영천 별빛나이트 투어는 다양한 지역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참여해 영천관광 체험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맘껏 누렸다.이 밖에 육군 3사관학교와 연계해 진행한 호국 나이트 투어는 헬기 레펠, 전술훈련 등 ‘생도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영천시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영천 별빛나이트 투어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접목한 영천만의 색다른 관광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영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덕군, 동해안 실버 가요제 성황리 개최

경북 동해안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대회인 ‘동해안 실버 가요제’가 지난 15일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대한노인회영덕군지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동해안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다.이날 행사는 3시간 반 동안 어르신 16명의 노래경연과 5명의 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예심을 치른 영덕·울진·포항·경주지역 본선 진출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등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동해안 실버 가요제 대상은 배원현(60·포항시)씨, 금상은 이인심(70·영덕군)씨, 은상은 정태영(66·울진군)씨가 각각 받았다.대상을 받은 배원현씨는 “오늘 무대에서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설레었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 거기다 상금까지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대상수상자는 상금 150만 원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북도회에서 주는 가수인증서를 손에 넣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동해안 실버 가요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10대 못지않은 끼와 열정을 느꼈다”며 “동해안 시·군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