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여정회 승진·전보 축화 화분 나눔 캠페인 성황

경산시청 여정회가 최근 기부문화 확산 및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승진·전보 축하 화분 나눔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여정회는 이날 경산시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전보 축하 화분 200여 개를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아 시청을 찾은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166만 원의 판매 수익금을 올렸다.여정회는 이날 수익금과 함께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 수집한 화분 나눔 행사 판매 수익금 155만 원 등 총 321만 원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할 계획이다.경산시청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 156명의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됐다.매년 인사철 축하 화분 나눔 행사 외에도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여정회 곽미양 회장은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돕기에 전액 기탁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착한 소비운동 성황

구미시가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착한 소비운동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사흘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 운동’을 펼친 결과 총 7천922만 원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690대의 차량이 자동차 극장을 이용했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부스는 7개 업체가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 부스다. 모두 875건 3천61만 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하는 등 기업 홍보 효과를 거뒀다.또 3개 지역 농가가 함께한 농산물 부스는 896건 1천128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18개 업체가 참여한 구미맛집 부스는 2천41건에 2천811만 원 상당의 식품을 판매했다.자동차 극장에는 17일 209대, 18일 221대, 19일 260대 등 690대가 입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방식 착한 소비운동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협심해 시민들의 구매 심리를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 지역 농업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소상공인과 공무원, 시민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울수록 더 강해지는 구미시 저력을 보여준 착한 소비운동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착한 소비운동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2020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성황... 예년보다 두 배 늘려 진행

엄태항 봉화군수가 지난 6일 2020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마무리했다.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엄 군수는 하루 오전·오후로 나눠 2개 읍·면을 방문했던 예년에 비해 바쁜 군정 속에서도 2배로 시간을 늘려 하루 한 개 읍·면에서 최대한 이동시간을 줄이면서 군정설명회를 펼쳤다.이는 지역민과 소통하려는 엄 군수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엄 군수는 지난달 9일 춘양면에서 시작해 지난 6일 봉화읍을 끝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동안 민선 7기 정체성인 봉화 퍼스트(FIRST) 정책을 기반으로 한 군정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또 분야별 주요 당면 사업,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군민의 역량 결집과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엄 군수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설명하고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석에서 처리를 약속했다.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검토를 거쳐 답변하기로 하는 등 신속한 민원처리로 행정의 신뢰를 높였다.엄 군수는 또 지역 기관, 단체, 경로당 및 마을회관 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 지역 리더, 주민과의 소통에 힘썼다. 또 최일선에서 군민의 공복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잊지 않았다.이른 아침과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틈틈이 해당 읍·면의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예년보다 시간을 2배로 늘렸어도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변화하는 행정욕구를 파악하는데 짧게만 느껴졌다”며 “군민들의 바람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봉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군정설명회 중 접수된 165건 중 추진 불가 18건을 제외한 147건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 봉화군 의정보고회 성황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4일 봉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0대 국회 의정 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조광래 봉화부군수, 박현국 경북도의원,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 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 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 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또 군민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봉화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문화재수리 재료센터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소천~서면 국도건설 △소천~도계1·2 국도건설 △와룡~법전 국도 선형개량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 활동의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다”며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해결, 그리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새마을회 2019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 주관으로 지난 2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2019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성황을 이뤘다.이날 새마을지도자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는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2019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유공자 시상,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은 용성면협의회 박의수 회장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55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가 각종 기관 표창을 받았다.또 읍·면·동 새마을종합평가에서 중앙동새마을회가 대상을 차지하고 사업일지 부문은 남천면새마을부녀회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새마을지도자는 평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저소득층 집수리, 사랑의 김장담그기, 재해·재난지역 자원봉사 참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제5회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 성황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취미 여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한 역량 발휘할 수 있도록 개최한 ‘제5회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지난 13일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축제한마당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어르신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하와진’은 하양읍, 와촌면, 진량읍 등 3개 읍·면을 뜻한다. 2015년 어르신복지센터 개관 후 어르신의 발전한 역량을 선보이고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인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축제한마당을 열고 있다.이날 축제는 올해 다양한 강좌를 통해 어르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복지센터 2층, 3층 홀에 서예, 캘리그래피, 민화, 문인화, 유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어르신들은 개회식에 이어 사물놀이, 아코디언, 하모니카 공연 발표 등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또 복지센터 2층과 3층에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익힌 서예, 캘리그래피, 민화, 문인화, 유화 등 50여 점의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축제가 어르신께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알찬 축제가 됐다”며 “노인복지관 이용에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19년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성황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오후 갑제동 로터스 101 웨딩홀에서 ‘2019년 후원자·자원봉사자 송년행사’를 열었다.이날 송년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용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후원자·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정민혜 경산중앙병원 이사장, 주연옥 다사랑효마을요양원 원장, 박선희 자원봉사자에게 경산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손은지 드림제지 대표와 알파연합내과는 복지관장 감사패를 받았다.김영선 복지관장은 “장애인복지관을 위해 참석해 준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나날이 새롭게 변모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송년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장애인의 어려움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권익향상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우리학교, 풀꽃제로 만드는 결실의 무대 성황

교육 소외계층 배움의 장인 경산우리학교(교장 최승호)가 최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교 28주년을 맞아 ‘제27회 풀꽃제’를 열었다.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우리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과 가족, 이들의 학습을 돕는 대학생과 자원봉사 교사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풀꽃제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풍물, 댄스, 합창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력 취득을 위해 도와준 자원봉사자 교사와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한 해의 성과를 나누며 다시금 배움의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참석한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우리학교가 그동안 힘들여 가꾸었던 열매를 수확하는 기쁜 날이다”며 “학생들이 주인공인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는 풀꽃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우리학교는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이다. 1991년 교사 10명과 학생 20명으로 시작해 학력 취득을 위한 교육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22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동부초 ‘아나바다 장터·먹거리 장터’ 나눔 잔치 성황

경산동부초등학교가 학부모회와 함께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장터’ 나눔 잔치가 성황을 이뤘다.동부초에 따르면 지난 22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린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장터’ 나눔 잔치는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익히고 사랑 나눔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잔치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직접 준비한 어묵,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로 나눠 운영돼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잔치가 됐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준비해 준 에코백을 메고 장터 체험을 했다. 특히 아나바다 장터에 마련된 추억의 뽑기는 참여한 모두에게 ‘꽝’ 없이 선물을 하나씩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나눔 잔치에 참여한 김모(4년)군은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학부모회 관계자는 “학부모의 봉사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학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동부초 민은희 교장은 “이번 나눔 잔치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활동 습관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 제공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학부모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립합창단 ‘칼 오르프’의 ‘카르 미나 부라나’ 공연 성황

경산시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지휘자 윤동찬) ‘칼 오르프’의 ‘카르 미나 부라나’ 가 관람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지난 7일 오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 홀에서 열린 정기연주회에는 경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아, 테너 유현욱, 바리톤 박찬일, 영남대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 등 13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을 선사했다.독일의 현대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카르 미나 부라나’는 ‘보이렌의 노래’란 뜻으로 독일의 수도사가 쓴 서정적인 시에 곡을 붙인 음악이다.이번 연주회는 장엄하며 다이내믹한 첫 번째 곡 ‘오! 운명의 여신이여’를 시작으로 제1부 새로운 봄, 제2부 선술집, 제3부 사랑의 뜰 합창, 마지막 ‘오! 운명의 여신이여’를 다시 부르며 연주회를 마무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6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 성황 속 폐막

경산시가 평생교육기관·학습동아리의 연중 평생학습 성과를 경산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즐기는 ‘제6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가 막을 내렸다.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재능박람회에는 지역 187개 평생교육기관·학습동아리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으로 더 큰 희망 경산을!!’이란 주제로 61개 체험프로그램, 91개 동아리 팀 공연, 23개 작품전시, 12개 프리마켓으로 진행됐다.경산시 재능나눔 박람회는 55개 평생학습 기관 및 읍·면·동 학습관 등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학습의 성과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참여하는 좋은 공연의 장이 됐다.특히 61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부스는 남녀노소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호응과 즐거움을 줬다.이틀간 91개 펼쳐진 공연은 평생학습도시 희망 경산의 활기찬 미래를 시민에게 보여 줬다. 행사에 30여 명의 경산시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경산시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삶의 보람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배움이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기념 어르신축제 성황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7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종합복지관 개관 기념식 및 어르신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목련합창반 조영희, 키타교실 김석용씨 등 2명의 강사와 장정금·박옥순씨 등 2명의 노인자원봉사자, 적십자봉사회가 각각 유공 표창을 받았다.또 축제는 노인복지관 일대에서 반별 발표회, 작품전시회, 축하공연, 힐링게임, 미니바자회 등 다양한 축제를 선보였다.특히 서예반, 동양화, 미술반, 도예반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관심을 끌었다.이 밖에 힐링게임, 깜짝 이벤트,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기념 어르신축제가 어르신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돼 생활의 활력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일보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성황’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청송읍 용전천 청송사과축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주 장인들이 초대하는 웰빙푸드 페스티벌이다. 경북도내 21개 시·군에서 와인과 전통주 등 특산주 30여 종이 출품돼 그 독특한 향과 맛을 선보이며 관광객 2만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지역 와인과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전통주의 대중적 소비기반 확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도 도내 각 지역의 장인들이 직접 만든 전통주를 자유롭게 맛보는 주막촌과 함께 무료 가훈 써주기, 즉석 노래자랑, 인기가수 초청 공연, 지역 특산물 전시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즐기고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오색단풍으로 물든 주왕산국립공원 등산객들과 명품 청송사과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행사장을 찾아 전통주의 깊은 맛에 흠뻑 취했다. 주왕산 등산 후 들렸다는 김수진(65·부산)씨는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전통주의 맛과 디자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이런 행사가 대도시 지역에서도 열려 도시민들에게 우리 술의 매력을 전달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축제장을 방문한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전 농림부장관)은 “대구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농촌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 행사”라며 “전통주는 모든 음식의 으뜸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등 우리 술 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 개회식이 열린 지난 2일에는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신효광 경북도의원,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진흥원장, 이성우 청송군축제추진위원장, 이재호 농협 청송군지부장 등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참석한 내빈들은 예로부터 농주로 사랑받아온 막걸리로 건배를 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했다. 또 지역별 홍보부스를 돌며 와인과 전통주의 생산과정과 판촉활동 등에 관심을 가졌다. 이날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축제와 연계해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지역 전통주의 세계화를 열어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은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가 10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농산물로 전통주를 만드는 장인들의 덕분이다”며 “우리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에서 국내 국방 ICT기술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 열려, 성황

국내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구미에서 열렸다.국방부와 경북도, 구미시, 경운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2019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에는 방위산업 관련 대기업과, 국방 ICT 관련 부품소재기업,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연일 찾아 성황을 이뤘다.금오공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8개 기관·단체가 후원했다.이번 행사는 국방 ICT 분야 산업전시회, 콘퍼런스, 우수제품평가대회,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행사 등으로 짜여졌다.특히 산업전시회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등 방산대기업과 국내 우수 국방 ICT 관련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101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제품과 첨단장비를 전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국과 멕시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4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무관단도 참석해 한국 방위산업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구미시 등은 참여기업이 정부, 공공기관, 대기업 등과 기술·제품에 대해 논의하고 제품 공동개발이나 판매, 투자정보 등을 교류하거나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공간을 전시장 내에 별도로 마련했다.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 장기자랑대회, 임형주 팝페라 공연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2일 오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구미코 상공을 곡예 비행해 갈채를 받았다.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데 큰 역할을 한 백승주 국회의원은 “구미가 대한민국의 국방 ICT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박람회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외국 바이어들이 구미로 찾아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