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성황리 개최

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19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녹화는 다음달 16~19일까지 열리는 ‘2019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취하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기원, 읍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사전 접수된 230팀이 7시간의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초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이병환 군수는 “5월16~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에 많이 방문해 참외향처럼 달콤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은 다음달 1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19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성주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주군 맞춤형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만 성주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 실과소장·담당,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보고, 합동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맞춤형 인구정책 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 극복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성주군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착수했다. 특히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보육 분야, 청년·결혼 분야, 교육 분야 등 정책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군민 설문조사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성주군 인구구조 현황 분석,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분야별 인구정책 발굴 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통계 결과 합계출산율 1.54명으로 전국 기준으로도 매우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는 성주군은 ‘아이에게 웃음을! 청년에게 희망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결혼·출산·전입 장려, 정주 여건 조성 등 인구 댐 건설을 통한 인구 유출 방지로 지역 인구문제를 극복하는 데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만 부군수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고 젊은 청년들이 직장을 찾아 들어오는 활기차고 즐거운 성주 만들기에 전 부서가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지난 16일 ‘성주군 맞춤형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농업인대학 참외과정 입학식

성주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을 비롯해 역대 농업인대학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심농교육원 박영일 원장이 ‘변화시대, 선진농업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인으로서 기술, 의식, 마인드를 어떻게 가질 것인지에 대한 강의를 했다.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2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8기 참외 과정은 지난 3월부터 교육생 41명을 모집해 오는 10월 말까지 20회, 100시간으로 운영된다.김정애 소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고 성주 농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대학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나 농업 조 수익 1조원의 부자 성주를 건설하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8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성주군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유치 총력전, 이웃지역 간 갈등 우려 커져

고령군과 성주군이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유치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특히 이웃 지역인 두 지역이 서로 역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어, 자칫 지역 간 갈등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주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범군민추진협의회’(이하 범군민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성주역 유치를 위한 총력전의 서막을 올렸다. 범군민추진협의회는 공동위원장 3명(이병환 성주군수·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홍준명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장)과 부위원장 8명, 추진위원 142명 등 총 235명으로 구성했다.이들은 성주군의 기관·사회단체장, 도·군의원, 향우회장 등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조직되어 군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홍보활동 등의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고령군도 지난 1일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전 직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고령역 유치추진단 기술반장인 정광태 건설과장은 고령역 유치의 타당성 및 추진 경과에 대한 브리핑에서 “고령역은 2013년 철도시설공단 연구보고서에 따른 역 간 적정거리(55km)가 가장 경제적이고 달빛내륙철도 환승과 대구산업선 연계가 용이해 철도간 연계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달서구, 달성군), 경북(성주군), 경남(합천군, 창녕군)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용이해 역 입지의 효율성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고령군은 앞으로 대가야체험 축제 등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과 고령역 유치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등에 역사설치 건의서와 서명서를 전달하여 고령역의 경제성과 유치 당위성에 대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부내륙철도는 4조7천억 원을 들여 김천∼고령∼진주∼거제(총연장 172㎞)를 잇는 사업으로 오는 9월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2년간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과 서울특별시 우호 교류협약체결

성주군은 지난 1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주군-서울시 상호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성주군이 도·농간 교류를 통해 상호 간 협력과 관계 증진을 통해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성주군과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및 홍보 △문화예술교류 사업을 통한 지역 간 소통의 기회제공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일자리 정책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견학체험 △서울혁신 로드를 통한 상호정책 연수 및 교류 추진 등 6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에 성주군의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음은 물론 앞선 정책들을 공유함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오는 22일 2019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재현 행사가 경복궁, 광화문 등 서울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많은 협조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이상희 전 장관 매화유물 3천500여 점 기증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열린 성주지역 출향인사로 구성된 성주발전후원회(회장 이심) 정기총회에서 국내·외 매화 자료 3천500여 점을 성주에 기증했다. 성주발전후원회는 지난해 3월, 지역출향인 420명으로 창립된 단체이다. 이들은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세종대왕자태실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지역 주요 현안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원 해 오고 있다.성주 출신인 이 전 장관은 고려대 법학과, 경북대 법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고, 1981년 산림청장을 역임한 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를 거쳐 내무부장관과 건설부 장관을 지냈다.매화 관련 자료는 서적·서화(매화도, 병풍, 민화 문자도 등), 도자기(매화호, 화병, 달항아리, 찻잔 등), 생활용품(매화문벼루·연적, 매화 조각, 서안, 청동 향로, 떡살 등)과 의복 등으로 역사·문화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만 성주부군수는 “심산문화 테마파크 내 별도 예산 26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매화전시관에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성주발전후원회 정기총회에서 이상희(오른쪽) 전 장관이 매화유물 3천500여 점을 고향 성주에 기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호종합중기정비 장학금 500만 원 기탁

대호종합중기정비 김호윤(전 재구 성주군향우회장) 대표는 최근 성주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주요 관광지에 느린 우체통 설치

성주군은 지난 19일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가야산 역사 신화테마관 3개소에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 느린 우체통은 성주군이 관광지 사진엽서를 제작하고 성주우체국에서 우체통을 설치한 협력 사업으로 아름다운 추억과 사연을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적어둔 주소로 배달해 주는 우편 서비스이다. 빠르고 간편한 것만 선호하는 요즈음 시대에 느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사진엽서는 성주군 주요관광지의 아름다움이 묻어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오랫동안 성주지역과 관광지를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느림의 미학과 여유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지난 19일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3개소에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사진은 세종대왕자태실 관광안내소).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0일 오전 11시, 경주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출범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은 오는 22일 10시30분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20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회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20일 오전 9시 문희아트홀에서 열리는 2019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에 참석한다.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20일 오전 11시, 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성주군의회 3월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차 정례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노인지도자 대학 및 노인대학 개강식

성주군은 지난 14일 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입교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합회 부설 노인 지도자 대학 및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노인학대예방 서남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홍성남 강사를 비롯한 전문 강사들이 행복한 노년, 금연예방, 보행자 교통안전, 뇌건강과 치매예방에 대한 특강과 노래교실로 3~11월까지 26회 교육과정으로 8개월간 진행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꼭 좋은 과정을 이수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성주군 노인대학 및 노인지도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입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성밖숲 생명의 숲으로 거듭난다

천연기념물인 성주 성밖숲이 생명의 숲으로 거듭난다. 성주군은 올해부터 주민들의 휴식·산책 공간인 성밖숲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성밖숲은 성주읍 이천변에 조성된 마을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403호 지정돼 있다.이 숲에는 노거수 왕버들이 주 수종으로 구성된 단순림으로 수령 약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2그루가 있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성밖숲의 노거수 왕버들은 가슴높이 둘레가 1.84~5.97m(평균 3.11m), 높이는 6.3~16.7m(평균 12.7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밖숲은 2017년 산림청, 생명의 숲 국민운동, 유한킴벌리 등이 주최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하는 등 아름다운 숲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왕버들과 나무 아래 맥문동이 어우러진 여름철에 최고의 비경을 연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숲인 성밖숲의 반영구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의해 수목 정비, 경관 보호, 사용편의 개선 등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총사업비 36억 원(국고보조금 26억 원)을 확보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개년 계획으로 정비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 주 수종인 왕버들 이외의 나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심고, 군내 자생하고 있는 동일 수종의 직경 40cm 정도의 어린 왕버들을 옮겨 심는 등 왕버들 숲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노거수의 고사 등에 대비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2023년 성밖숲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유일의 왕버들 군락지로서 아름다움을 갖춘 생명의 숲으로 조성돼 생태 테마 관광지로서의 성주군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느티나무 등 왕버들과 다른 수종 나무의 이식 등은 왕버들 숲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숲을 젊게 조성하는 과정이라며 적극적인 이해가 있길 당부했다. 성주군은 주민들의 휴식·산책 공간인 성밖숲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신용보증재단, 성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일 성주군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1일 성주군청에서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이만 성주군 부군수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특례보증은 지자체로부터 출연금을 받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성주군이 2억 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성주군 내 소상공인에게 20억 원을 보증하는데 성주군은 대출금의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2천만 원이며, 농협은행 성주군지부, 대구은행 성주지점, 성주참외원예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성주지점, 고령성주축협 성주지점, 성주새마을금고, 성주군산림조합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한 신용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경북 김천시 김천로 154, 054-433-13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성주군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주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