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체험! 가족여행으로 성주관광알리기

성주를 방문한 가족여행단이 성주호 수상레저테마파크인 아라월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주군은 전국 각지의 가족 단위 관광객을 모집해 성주에서 1박2일 체험하는 ‘체험! 경북 성주 가족여행’ 관광사업을 진행한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성주군이 주최하는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은 올해 총 5차례, 200여 명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2회를 실시해 80명(20가족)이 다녀갔으며, 3회차는 이달 9~10일 시행한다. 성주를 찾은 가족여행단은 생명의 요람, 세종대왕자 태실을 둘러보고, 성주호 수상레저테마파크인 아라월드에서 짜릿한 여름을 만끽했다. 또 가야산 테마관, 탐방원 등 힐링 장소에서 즐기는 다양한 가족체험은 ‘성주는 즐겁다’ 수식에 걸맞게 맞춤으로 계획돼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체험! 성주가족여행은 경북도관광공사와 성주군이 참가비의 50%를 지원해 성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홍보, 성주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3차례 진행,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210명이 넘는 가족이 참가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한개마을 한옥체험과 연계해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성주를 찾은 가족여행단에 이색적인 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힐링과 체험형으로 관광트렌드가 변화하고 가족단위 여행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가족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관광과 경기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9월부터 더욱 풍성해진 관광지를 연결하는 성주 버스투어, 쿠팡, 위메프 등 7개 소셜커머스에 ‘500년 왕버들숲으로 떠나는 생명여행’ 을 런칭하는 등 전략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주관광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주관광에 관한 문의는 전화(054-930-8372)로 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추석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150억 원 지원

성주군은 추석을 맞이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15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은 성주군청 전경). 성주군은 추석을 맞이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15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올해 상반기 108개 업체에 328억 원을 이미 지원했으며 이번 자금은 경북도로부터 가용재원을 추가로 확보, 당초 110억 원으로 계획된 융자규모를 150억 원으로 확대했다. 군 기업지원과에서 이달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융자추천을 의뢰하면 경북경제진흥원이 심사 및 결정으로 추석 전 은행에서 조기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3억 원(우대업체 5억 원)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융자 추천하고, 중소기업은 1년간 일반대출금리 중 2.5%를 이자보전 받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융자지원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 경북미술대전 수상 쾌거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가 제46회 경북도미술대전에서 조현경 회장 등 10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제46회 경북도미술대전에서 조현경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 회장을 포함해 회원 10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미술대전에서 별고을민화연구회 회원들은 특선에 책거리, 봄날의 작품이 등이 선정됐고 입선에는 초충도(매화), 평양감사행렬도, 화조도, 청룡도, 풍속화, 가응도 등 특선 2점과 입선 8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별고을민화연구회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4년 전통 민화에 취미가 있는 지역민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한 취미생활로 20명의 회원들이 한국 미술대전, 대구시전, 경북도전에 출품해 특선 9명 등 전 회원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통 민화 기술보급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주역 유치 및 먹자쓰놀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농업의 선도 조직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가야산생태탐방원 관광 활성화 나서

이병환(중앙 오른쪽) 성주군수와 신유근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성주군 이병환 군수와 가야산생태탐방원 신유근 원장은 지난달 31일 관광협약을 맺고 MICE 회의 유치 등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가야산생태탐방원은 가야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경험, 체험할 수 있으며 주요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거점시설로 성주군 관광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북도에서 주최한 ‘2019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최우수 장소로 선정, 유치지원금 2천만 원을 수상하고 MICE 산업 활성화의 선봉을 맡아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원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야산을 병풍처럼 두른 ‘성주 가야산생태탐방원’은 그 자체로 삶의 쉼표로 손색이 없다. 경북도 주최 2019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최우수 장소로 선정된 가야산생태탐방원교육관(강당, 강의실, 식당)과 생활관(16객실 80명), 별관(3객실 18명) 등의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야외공연장, 전망대, 천연계곡 등을 활용해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체계적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성주군은 민선7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먹·자·쓰·놀’에 맞닿은 ‘성주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첫 번째 협력기관이 된 가야산생태탐방원을 거점으로 한 체류 관광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가야산생태탐방원과 상생협력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어 감사함을 전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세상에 많이 알려져 관광을 통해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 관광 및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문의및 예약은 성주군 문화관광과(054-930-8372~3), 가야산생태탐방원(054-930-7000)으로 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전통한옥 체험 관광 육성

성주군 사우당 종택은 수륜면 윤동마을에 자리한 600년을 이어온 의성 김씨 종가이다. 사진은 사우당 종택에서 전통 다도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 성주군이 사우당종택, 역사충절공원 청휘당, 아소재, 한개마을에 ‘전통 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경북도 전통 한옥체험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개별가옥은 총 사업비 대비 도비 50%, 군비 30%, 자부담 20% 마을단위 및 밀집지역은 도비 50%, 시군비 50%의 보조율로 지원, 앞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전통 주거형태와 가정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찾는 자유 여행객에 맞춰 한옥을 적극 활용해 옛 문화 정서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색다른 전통문화를 제공한다. 선정된 업체는 다도체험, 천연염색, 공예, 한복, 약선차, 전통놀이 등 체험성 프로그램과 고택 음악공연 등 공연성 프로그램을 전통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한국 고유의 문화체험을 선호하는 외국 관광객과 체험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전통한옥 숙박체험 장소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먹·자·쓰·놀 운동 릴레이 스타트!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주군의 ‘먹자쓰놀 운동’에 600여 명 공직자와 60여 개 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먹자쓰놀 운동’에 600여 명 공직자와 60여 개 사회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먹자쓰놀 운동’은 성주에서 먹고, 자고, 쓰고, 놀고 라는 뜻으로 애향심과 지역사랑 정신 고취는 물론,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발전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범군민 운동이다. 군은 심각해지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먹자쓰놀’이라는 야심찬 구호아래, 군민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단위 행사 유치, 팀 회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자쓰놀 운동’ 릴레이를 펼치며 지역 향토음식 알리기, 특산물 홍보, 지역관광자원의 대내외적인 홍보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단체에서도 지난 18일 경북도남부권역 새마을문고 간담회 유치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성주군자연보호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가 먹자쓰놀 운동을 추진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회원들은 ‘먹자쓰놀 운동’이 경기부양 효과뿐 아니라, 회원들 간 친목 도모와 단체 활성화는 물론 군민화합의 장이 되어 행복성주 조성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정

구교강 성주군의장은 24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키즈교육센터 및 강당 준공식

이병환(중간) 성주군수와 함께 키즈교육센터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에서 활짝 웃고 있다. 성주군 최초의 어린이 전용 실내놀이시설인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가 지난 16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자리잡은 키즈교육센터와 강당은 2017년 농림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 10억2천만 원과 군・도비 총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준공됐다. 키즈교육센터는 회원과 비회원으로 나눠1일 3회 예약제로 운영하고,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연간 2만 원의 회비만 부담하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육아정보 제공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지역주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설개선이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군과 복지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가입 및 운영시간에 대한 문의는 아이나라 홈페이지( www.ainara.or.kr) 또는 전화(054-933-9447)로 문의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정

구교강 성주군의장은 16일 오전 11시 ,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및 대강당 준공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일본 참외홍보 연수단, 성주군 방문

성주군은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일본 전역에 알리고자 일본 AT지사에서 구성한 참외홍보 연수단이 지난 5일 방문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배재만·김성우 성주군의원, 이영환 NH농협성주군지부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해간), 강도수 월항농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일본 AT지사, SNS, 온라인미디어 관계자 등 17명은 참외생산농장 및 월항농협 APC 등을 방문해 수확,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을 견학 및 촬영했다. 특히 인스타그래머(타카나시시호, 이케다루리,요시자와마요) 및 온라인 미디어 관계자의 참여로 참외 인식이 부족한 일본인에게는 홍보파급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명물 성주참외’가 일본 전역에 소비가 촉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최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으로 참외 300t을 수출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신규 해외시장인 베트남 등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프로필]임현성 성주부군수

제30대 성주군 부군수에 임현성(57) 전 경북도 농업정책 과장이 취임했다. 임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82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투자통상본부 통상외교팀, 기획조정실 광역협력팀,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총무담당관,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 동해안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임 부군수는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이다. 임현성 성주부군수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주군 최근 ‘경북도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정비 실적, 중기부 옴부즈만 지방 규제애로 발굴·개선 실적 등 정부합동평가 6개 지표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등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도 자체평가 5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성주군은 군민 규제개선 체감도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자체정비, 공무원 및 기업인 대상 규제개혁 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기업체 규제개혁 동참 서한문 발송 등 현장소통을 강화해 온 점을 인정 받았다. 올해도 군은 3D프린팅 분야 규제애로 해소를 통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관내 건축사사무소 건축분야 과제 발굴회의, 경진대회 개최, 신산업 규제혁신 워크숍 개최 등 규제 발굴과 개선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일선 현장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는 규제가 다수 있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 규제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과 기업이 만족할 때까지 사명감을 갖고 규제개혁에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만(왼쪽 세번째) 성주부군수, 최종관(오른쪽 세번째)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성주군 관계자들이 ‘경북도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업무협약 체결 및 판촉

성주군은 최근 성주참외 수출을 위해 싱가포르 ‘EASTEERN GREEN’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주군을 비롯해 성주참외원예농협,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 경북통상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주참외원예농협은 싱가포르 최고 대형마트인 ‘NTUC’ 100개 지점에 납품해 싱가포르 자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된다. 또 17일에는 말레이시아 ‘EURO ATLANTIC’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 세계명물 성주참외가 일본, 동남아시아를 벗어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판촉 및 적극적인 시장개척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중간) 성주부군수가 싱가포르 ‘EASTEERN GREEN’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생태계보전 저수지 수년 간 방치

성주군이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조성한 저수지가 수년 간 방치되고 있아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2014년 환경부가 전국 80개 지자체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심의를 거쳐, 성주군 대가면 옥성리 716-1 일원7천여㎡에 이르는 공장리 저수지에 사업비 3억5천만 원을 들여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생태습지 조성은 저수지 주변 수생생물 군락, 수질정화 식물 식재, 야생동물 서식처 제공과 생태광장 조성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당시 군은 공장리 저수지의 습지 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생물체가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청소년의 자연학습 공간은 물론, 주민에게도 생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 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현재 팔각정 쉼터와 생태계 탐방로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히 뒤덮여 있는 등 생태습지를 이용한 청소년 자연학습 공간으로의 이용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성주군 대가면 옥성리 716-1 일원7천여㎡에 이르는 공장리 저수지에 사업비 3억5천만 원을 들여 생태습지를 조성했지만, 수년 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민원실 직원 근무복 착용 친절 봉사 실천 다짐

성주군 민원실이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화사한 얼굴로 민원인 맞이에 나섰다. 민원봉사과 전 직원은 지난 10일부터 ‘웃는 얼굴, 친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하계 근무복을 착용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근무복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성주참외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의 염원을 담은 파란색으로 선정해 군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직원들은 근무복 착용 후 고객만족 친절교육으로 아침을 열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취임 후 민원실을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담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한 후 한 사람 한 사람 미소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 행정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져 민원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성주군 민원실 직원들이 하절기용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민원응대 친절 교육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