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선남초교, 경북교육청 공모 사업 5개 분야 선정

성주 선남초등학교(교장 이사열)가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1학년도 공모 사업에 모두 5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남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7560+운동 선도학교 △독립운동길 탐방 △두드림학교 공모사업 △다문화교육 지원이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남초는 올해 확보한 사업비로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사열 선남초교 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환경개선과 더불어 교육발전에 한 발짝 더 다가가 미래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더욱 우수한 교육환경과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제철맞은 성주참외…없어서 못 팔아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가 3년째 생산량은 물론 가격에서도 3년 연속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영농기술이 급속히 발전한 덕분에 성주참외는 거의 연중 생산되고 있지만 최대 성수기는 4월부터 6월 말 까지다. 성수기에는 적절한 온도 및 햇빛 등 자연조건이 최적기에 달해 당도가 최고에 달하는 등 최상의 품질이 유지되는 동시에 생산량도 급증한다. 따라서 참외가 귀한 시기인 1~3월에는 높은 가격을 형성하던 성주참외는 4월부터 서서히 가격이 내려가며 5~6월이 되면 참외 구입에 가격적인 부담이 없어진다.하지만 성주참외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최근 성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며 3년째 가격 호황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3월의 참외 평균 가격은 성주지역 5개 공판장 기준으로 10㎏ 한 상자 당 평균 6만2천 원대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은 평균 5만6천 원, 2019년은 5만1천 원 선으로 해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또 소비자 가격도 성수기를 맞은 현재까지 비싸게 책정되고 있다.지난 2~3월에는 5㎏ 한 상자 당 5만~6만 원 선을 기록했고, 성수기에 접어 든 4월 중순에도 3만5천~4만5천 원 대를 나타내며 성주참외 가격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성주군 농산과 임종희 농산물유통담당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물량이 5% 이상 늘어났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15% 이상 높게 형성되는 등 성주참외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농가 수가 사상 처음으로 1천300곳을 돌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에도 성주참외 생산량은 18만6천t을 기록해 조수입 2년 연속 5천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한편 성주 참외는 전국 참외재배 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성주지역 참외농가는 총 3천848호, 재배면적은 3천422㏊(비닐하우스 4만7천123동)에 달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 금수면 노인맞춤돌봄 센터 군정 설명회 개최

성주군 금수면사무소(면장 김종호)는 지난 12일 노인맞춤돌봄 지정기관인 파티마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사회복지법인분도)를 방문해 주요 군정 업무 설명회 및 종사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 명인고, 2021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 동상 수상

성주 명인고등학교(교장 백경애)가 지난 5~9일 개최된 ‘2021년 경북도기능경기대회’의 요리와 제빵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상주, 청송 7개 지역의 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열렸으며 모두 40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명인고는 요리 부문 박종원(제과제빵과 2년) 학생과 제빵 부문 장영환(제과제빵과 2년) 학생이 출전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본 대회에서 입상한 두 학생에게는 앞으로 개최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최종 입상 후에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 전국최초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들어선다

성주군에 전국 최초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가 들어선다. 성주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00억 원을 투입해 자원화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자원화센터는 수매된 참외의 고액분리와 미생물 배양 과정을 통해 살포용, 관주용, 엽면시비용 등의 비료를 생산하고, 고형물은 퇴비화를 통해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또 한우 사료화 시설과 복합자원화의 가공시설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원활한 수매 및 처리는 물론, 양질의 퇴·액비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사료 생산 보급을 통한 한우 브랜드화와 저급 참외의 선별·세척 가공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과 다양한 원료를 판매할 수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 대표 참외축제 2년째 무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성주의 대표축제가 2년째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가는 ‘성주 참외’의 본고장인 성주군은 최근 코로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대표축제인 ‘2021 성주생명문화축제&제7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성주생명문화축제&성주참외페스티벌은 성주만이 가진 독특한 생명문화와 성주참외를 결합해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인 2019년까지 해마다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성주군의 대표축제이자 경북도 지정축제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성주군은 당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특별한 쉼, 성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5~1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언택트 축제로 참외페스티벌을 개최할 준비를 해왔다.하지만 코로나 3차 유행이 현실화됨에 따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를 하게 된 것이다.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에 투입될 예산은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성주초교,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캠페인

성주초등학교(교장 문정애)가 등교시간에 맞춰 통학로 및 교문 앞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 캠페인에는 성주교육지원청,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초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가용 이용 등·하교을 자제하고, 학생들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키기로 했다. 성주초등학교(교장 문정애)가 등교시간에 맞춰 통학로 및 교문 앞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 캠페인에는 성주교육지원청,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초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가용을 이용한 등·하교를 자제하고, 학생들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키기로 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