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역사 유치를 위한 발빠른 움직임

성주군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1일 이병환 성주군수가 대구지역 언론사와 방송사를 방문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관해 설명하고, 연이어 군청 소회의실에서 구교강 군의회 의장, 성주군사회단체 협의회 홍준명 회장 등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지난달 29일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23개, 24조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 중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성주역사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지사도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의 성주역사 유치 문제에 대해 “국회의원 시절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강조한 사항” 이라며 “경북도 차원에서도 반드시 유치되도록 노력해 성주와 고령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처럼 성주군의 빠른 행보와 대응태세에 대해 군내 각 사회단체에서도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다시없을 소중한 기회”라고 입을 모으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성주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등 18개 사회단체에서 2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해 “역사 유치 활동에 몸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군민 모두가 힘을 합해 기필코 역사를 유치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역사 유치는 5만 군민의 염원이자, 미래 100년을 향한 성주발전의 밑거름” 이라며 “군민 모두 하나 되어 철도역을 성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각 사회단체의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해 이병환 성주군수와 성주군사회단체 임원들이 간담회를 펼치며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사설-남부내륙철도, 성주 역사 설립해야

성주 군민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남부내륙철도가 정작 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성주에는 정차 역이 계획돼 있지 않은 때문이다.2017년 발표된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는 김천~경남 거제 간 172㎞ 남부내륙철도 구간 중 김천~합천 구간이 65km로 고성~통영(14.8km), 통영~거제(12.8km)보다 2배 이상 길지만 경북 구간에는 역사 건립 계획이 없다.경남과 경북 9개 시·군을 통과하는 6개 역사 가운데 경부선 김천역사와 경전선 진주역사는 그대로 사용하고 경남 합천·고성군과 통영·거제시 등의 4곳에 역사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성주에는 신호장만 설치한다. 정차 역 없이 노선만 깔겠다는 것이다. 지역민들이 들끓는 이유다.하지만 성주군은 분을 참고 역사 유치에 나섰다. 성주역사 유치 대응팀(TF)을 만들어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전개하고 필요한 경우 물리적 행동에도 나서기로 했다.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TF는 1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 성주역사 유치에 대한 지역 여론과 역사 설치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계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TF는 경북도·정부·국회도 방문 예정이다.성주군 내 기관단체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 단체는 지난 11일 간담회를 갖고 성주역사 유치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건의문 작성과 범군민 서명운동 분위기 확산을 꾀하기로 했다. 또 성주역사 유치 필요성을 역설하는 단체장 서한문 발송, 연구용역 실시 등과 함께 삭발식도 갖기로 했다. 경북도도 경북지역 노선에 정차 역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사업 선정을 열렬히 반겼던 성주 군민들의 실망감과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성주는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시위와 반대 투쟁이 이어지면서 홍역을 치렀다. 아직도 사드 후유증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각종 정책을 내놓으며 수습에 나섰지만 진척이 없어 주민들의 마음이 불편한 상황이었다. 이런 판국에 내륙철도의 성주 패스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 됐다.남북내륙철도사업은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앞세워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 사업이다. 사업 취지를 살리려면 성주에 정차 역을 건립하는 것은 경제성 논리만 따져서는 안 된다. 또한 KDI의 용역 결과는 아직 계획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정부 당국은 지역균형발전 취지도 살리고 사드로 골병든 지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성주에 정차 역을 건립해야 한다. 이것은 지역민들의 너무도 당연한 요구다. 홍석봉 기자 dghong@idaegu.com

성주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총력

지역 최대 규모의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건설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추가 역사(驛舍)가 경북지역에 설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성주군은 11일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소외되고 낙후된 경제를 살리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성주역사를 반드시 유치한다는 각오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역사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남부내륙철도는 김천~거제 구간 9개 시·군을 통과하는 연장 172.38㎞의 단선철도로서 총사업비 4조7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그러나 2017년에 발표된 KDI(한국개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김천시~합천역 구간이 65km로 고성~통영(14.8km), 통영~거제(12.8km)보다 2배 이상 긴 노선이지만 경북 노선의 절반쯤에 위치한 성주 역사 건립 계획이 없어 주민들이 허탈해하고 있다.이병환 군수는 “2017년 4월에 극심한 찬반 속에 성주에 사드(THAAD)가 배치된 후 정부의 뚜렷한 지원책이 없는 와중에 역사 없이 통과만 한다면 이제까지 철길 없이 버텨온 군민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6개 역사 중 경남이 5개인데 비해 경북에는 기점인 김천 외에는 역이 없어 경북지역에 추가 역사 설치를 통해 지역 간 균형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성주군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통해 가야산 국립공원 및 성주호, 독용산성 등 관광개발 계획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앞으로 군은 성주역사 유치를 위한 대응팀(T/F팀)을 구성해 유치전략을 수립·추진하고, 기관·사회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공동추진위원회 구성과 역사 유치 결의대회 등 성주역사 유치 시까지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중앙부처(국토교통부) 및 국회를 방문해 성주역사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경북도와 인근 고령군과도 힘을 모아 경북 서부권역의 성장 잠재력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5만 군민의 염원이 담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를 반드시 유치해 사드로 조각난 민심을 하나로 묶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2월 칭찬공무원 선정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달의 칭찬 공무원’에 행정지원과 배정연 주무관을 선정했다.2월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된 배 주무관은 민원인 응대가 많은 업무임에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처리하여 민원인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그뿐 아니라, 동료 업무도 자기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모든 일에 모범적이고 솔선수범해 다른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김석윤 교육장은 “민원인 친절 응대는 물론 동료들을 위해서 먼저 솔선수범하게 되면 그 행동들이 모여 경북교육 행정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배정연 주무관을 격려했다. 성주교육지원청 2월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행정지원과 배정연 주무관(왼쪽).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

이병환 성주군수가 7일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 컵·비닐봉지 사용 안하기 등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군민들도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병환 군수는 울진군수로부터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바통을 이어받아 칠곡군수와 자매단체인 양양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 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지난 7일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소방관 설 고향 방문 화재 진화

설 명절에 고향 집을 방문한 소방관이 주택 화재를 발견,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았다. 주인공은 성주소방서 선남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강병수 소방관이다.강 소방관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성주 고향 집을 방문했다. 강 소방관은 이웃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승용차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화했다.이날 화재는 아궁이 위에서 지붕으로 불길이 번지는 상황에서 강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초기 진압됐고, 도착한 성주소방서 출동대가 완전히 진화했다.강 소방관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에 피해 없이 불길이 잡혀 다행이었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71동기회 장학금 기탁

성주군 71동기회(회장 최성윤)는 최근 성주군청을 방문해 이병환 군수에게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주군 71동기회 회원들이 지난 1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산림조합장 사전선거 논란

성주군산림조합 A조합장이 특정 조합원을 대상으로 비료(부숙토)를 무상으로 공급해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조합원에 따르면, 칠곡군 소재 B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토지계량 ‘친환경 부숙토(비매품)’를 지난해 5월부터 20㎏들이 5천700포대(약 115t) 정도를 가져와 이를 일부 조합원에게 배부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공지하지 않은 점과 운반비용의 지출과정 등을 두고, 현 조합장이 선거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0일 부숙토 생산회사 관계자는 “오늘 성주경찰서에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면서 “부숙토는 비매품으로 성주산림조합에서 요청해와 이를 무상으로 공급했으며, 조합원들에게 골고루 배부되지 않은 이유 등은 회사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이고, 운반은 조합에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주산림조합 관계자는 “조합에서 가져온 사실이 없다”며 “당연히 운반비용 등의 지출이 있을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전반적인 사실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A조합장은 “칠곡군에 있는 부숙토 생산회사에서 지난 5월께 나무 생육에 적합하다는 내용을 듣고 일부 조합원을 만날 때마다 필요 여부를 확인해 이를 공급했고, 운반은 회사에서 해줬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숙토 운반과 관련한 칠곡군 B회사와 산림조합장 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고, 조합장이 직접 특정 조합원에게 전화 등을 이용해 배부한 사실 등에 대해 경찰 조사 후 향후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명품 ‘성주참외’가 전국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상을 받았다. 성주군은 지난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린 ‘제8회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산물 부문 대상을 받았다.‘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각 부문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성주 참외는 해동의 명산 가야산의 맑은 물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해 맛과 향이 탁월하며 최고의 브랜드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군은 지난 2006년 ‘성주 참외 산업특구’로 지정을 받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권역별 농산물 APC 건립, 참외 저급과 수매지원 등을 통해 고품질 참외 유통 혁신을 이루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 참외가 명실상부한 성주군 제1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해 농업 조수입 1조 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이끌어가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지난 2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이만 성주부군수(가운데)를 비롯해 홍보계 김윤식 담당(왼쪽 두 번째), 이경애 담당(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18년도 경북도를 빛낸 선수·지도자 시상식 열려

윤종욱 경북태권도협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지도자·선수들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경북도 태권도협회는 지난 26일 영천 스타컨벤션웨딩에서 ‘2018년도 경북도를 빛낸 선수·지도자·임원 및 지부별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각시군지회장, 임원, 선수,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선수상에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의 임하경 선수, 성주여중 강미르, 성주여고 강보라 자매, 우수지도상에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박은희 감독, 강호동 태권도장 강호동 코치가 수상했다.또 국기원 표창에 이준호 성주군협회 사무장, 모범 지부상에 성주군지부, 공로 표창패는 박원일 성주군협회 이사가 받았다.특히 임하경·강미르 선수와 박은희 감독은 2년 연속 최우수선수상과 우수지도상을 받아 성주 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한 수상자에게 감사와 축하를 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둬 성주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며 선수 및 지도자의 선전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파리장서 4·2 만세운동 100주년 추진위 출범식

성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파리장서, 4·2 독립만세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구교강 군의장, 도·군 의원, 지역 사회단체·유림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기독계와 불교계가 주동한 가운데 3·1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유교계가 대대적인 장서 운동을 일으켜 이에 호응하기로 하고, 137명의 유림 대표가 전문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한국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게 된 것을 말한다.특히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3천 장의 통고국내문을 제작·백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며 4·2만세 운동을 계획한 곳이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63호로 지정된 성주군 초전면 고산리의 백세각이다.뿐만 아니라 전국 유림대표 137명 서명 참여자 중 성주군은 군 단위 전국 최다 인원인 15명이 참여했다. 성주 출신 심산 김창숙 선생은 파리 장서를 짚신으로 엮어서 상해 임시정부로 가져가는 등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100년 전 만세운동과 파리장서운동의 의의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지역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며, ‘파리장서 운동의 성지 성주’를 알려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세계관을 제시하고 군민들에게는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랑의 장을 마련하니 많은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파리장서 및 만세운동 100주년인 올해 4월2일,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 파리장서, 4·2 성주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