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성주아라월드 업무협약식

성주경찰서 배기명 서장과 금수면 소재 성주 아라월드 조귀흠 대표는 지난 16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찰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의무소방원 전역식

성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소방서에서 대체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하는 의무소방원 3명의 전역식을 가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총선 누가 뛰나<2>성주·고령·칠곡

〈2〉성주·고령·칠곡성주·고령·칠곡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대결을 펼쳤던 장세호(63) 전 칠곡군수와 백선기(64) 현 칠곡군수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장 전 군수는 이 지역구에 거론되는 현 한국당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다.2010년 5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칠곡군수에 당선된 저력을 가지고 있는 장 전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백선기 군수에 맞서 선전한 바 있다. 당시 3.74%포인트 차이로 아쉬운 패배를 맞봤다.그는 현재 모든 지역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얼굴을 알리는 등 정치적 행보에 나선 상태다.자유한국당에서는 장 전 군수의 대항마로 ‘민선 이후 첫 3선 군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백선기 현 칠곡군수가 거론되고 있다.백 군수는 현재 “총선에 나올 생각이 없다”며 불출마 의사를 피력하고 있지만 장 전 군수를 대적할 만한 유일한 인물이라는 여론이 형성되면 마지못해(?) 응하지 않겠냐는 것이 지역정가의 얘기다.실제 지역에서는 백 군 수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칠곡군 시 승격문제와 함께 뒤처지고 있는 성주·고령 발전을 위해 백 군수가 총선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한국당에서는 이완영 의원이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한 뒤 새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항곤(69) 전 성주군수도 ‘더 낮은 자세, 더 가까이’를 모토로 지역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총선 준비에 나서고 있다.김 당협위원장과 함께 당협위원장 공모에 이름을 올렸던 이인기(66)·홍지만(52) 전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4선(4·5·8·9대)을 거친 송필각(69) 전 경북도의회 의장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역에서 최근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인기 전 의원의 경우 한국당 공천을 받지 못하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며 총선 출마에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SBS 앵커 출신인 홍지만 전 의원도 출마 의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 그는 2008년 18대 총선 때 대구 달서구갑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지만 4년 뒤인 19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초선 출신이다.고령·성주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의 장남인 주지홍(43) 사조해표 상무이사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성주가 고향인 주진우 회장은 16대 국회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비서실장을 맡아 이 총재의 대권을 도왔으나 이 총재가 2002년 대선에서 패배하면서 주 회장의 당내 입지도 좁아져 3선 도전에 실패했다.지역에 아무 학연이 없는 주 상무가 선대 고향에서 부친의 꿈을 이어갈지 관심이다.이런 가운데 항간에는 한국당 중앙당에서 황교안 대표와 같은 검사 출신인 권모 씨를 전략공천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권씨는 50대 후반 대구고 출신으로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 지역구는 유독 칠곡군 출신 인사가 승기를 잡을 확률이 높다. 성주·고령 유권자를 모두 합쳐도 칠곡의 북삼·석적 지역에 비교가 안 될 정도이기 때문”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백선기 군수가 총선 출마를 확정한다면 백선기 대 장세호의 ‘리턴매치’가 될 공산이 짙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오늘의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간부티타임=오전 9시 구청장실조재구 남구청장△생애주기별 출산장려 인구교육=오후 2시 보건소 5층 대강당김대권 수성구청장△봄맞이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오후 2시 파동 신천 둔치김문오 달성군수△적십자봉사회 결연어르신 합동생신잔치=오전 11시 비슬산 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최영조 경산시장△일반음식점 업주 위생교육=오후 2시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이병환 성주군수△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김주수 의성군수△2019 핵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전 10시 군청영상회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이상희 전 장관 매화유물 3천500여 점 기증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열린 성주지역 출향인사로 구성된 성주발전후원회(회장 이심) 정기총회에서 국내·외 매화 자료 3천500여 점을 성주에 기증했다. 성주발전후원회는 지난해 3월, 지역출향인 420명으로 창립된 단체이다. 이들은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세종대왕자태실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지역 주요 현안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원 해 오고 있다.성주 출신인 이 전 장관은 고려대 법학과, 경북대 법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고, 1981년 산림청장을 역임한 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를 거쳐 내무부장관과 건설부 장관을 지냈다.매화 관련 자료는 서적·서화(매화도, 병풍, 민화 문자도 등), 도자기(매화호, 화병, 달항아리, 찻잔 등), 생활용품(매화문벼루·연적, 매화 조각, 서안, 청동 향로, 떡살 등)과 의복 등으로 역사·문화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만 성주부군수는 “심산문화 테마파크 내 별도 예산 26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매화전시관에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성주발전후원회 정기총회에서 이상희(오른쪽) 전 장관이 매화유물 3천500여 점을 고향 성주에 기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성주의 3.1운동 및 파리장서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오후 2시 군청 대강당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주한미군 사드 사업계획서 제출에 대한 원불교비대위 성명서 발표

“ ‘정의는 죽기로써 행하라’는 말씀에 따라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한반도 평화 방해하는 형식적인 사드 배치절차 당장 중단하라.”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는 13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주한미군 사드 사업계획서 제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는 “지난달 21일 주한미군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 사업계획서를 국방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반도의 모든 이들이 전쟁종식과 이 땅의 항구적 평화를 기도하며 가슴 졸이던 그때, 미국은 한반도 평화를 인질로 잡고 자국의 전략무기의 정식 배치를 위해 대한민국에 사업계획서를 던져 놓았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며 격분했다. 특히 “이는 이미 정해진 형식일 뿐이었음이 드러났다”며 “촛불 정부임을 자부한 문재인 정부가 탄핵 정권의 적폐였던 ‘불법 사드’를 소규모환경 영향평가라는 꼼수로 용인하고 완전 배치를 위한 그들의 시간표대로 진행되고 있음이 다시 확인됐다”고 성토했다. 또 “문재인 정부가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법에 따라 일반환경 영향평가를 한다고 했다”며 미국의 전략무기가 이 땅에 배치됨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일반환경 영향평가’라는 허울로 평가할 수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미군에게서 받았던 사업계획서를 되돌려 보내라”고 주장했다.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는 매주 수요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가 성주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요집회를 열고 있다(지난해 여름 소성리 마을회관 앞 사드 반대 집회 모습).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성밖숲 생명의 숲으로 거듭난다

천연기념물인 성주 성밖숲이 생명의 숲으로 거듭난다. 성주군은 올해부터 주민들의 휴식·산책 공간인 성밖숲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성밖숲은 성주읍 이천변에 조성된 마을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403호 지정돼 있다.이 숲에는 노거수 왕버들이 주 수종으로 구성된 단순림으로 수령 약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2그루가 있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성밖숲의 노거수 왕버들은 가슴높이 둘레가 1.84~5.97m(평균 3.11m), 높이는 6.3~16.7m(평균 12.7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밖숲은 2017년 산림청, 생명의 숲 국민운동, 유한킴벌리 등이 주최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하는 등 아름다운 숲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왕버들과 나무 아래 맥문동이 어우러진 여름철에 최고의 비경을 연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숲인 성밖숲의 반영구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의해 수목 정비, 경관 보호, 사용편의 개선 등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총사업비 36억 원(국고보조금 26억 원)을 확보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개년 계획으로 정비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 주 수종인 왕버들 이외의 나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심고, 군내 자생하고 있는 동일 수종의 직경 40cm 정도의 어린 왕버들을 옮겨 심는 등 왕버들 숲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노거수의 고사 등에 대비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2023년 성밖숲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유일의 왕버들 군락지로서 아름다움을 갖춘 생명의 숲으로 조성돼 생태 테마 관광지로서의 성주군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느티나무 등 왕버들과 다른 수종 나무의 이식 등은 왕버들 숲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숲을 젊게 조성하는 과정이라며 적극적인 이해가 있길 당부했다. 성주군은 주민들의 휴식·산책 공간인 성밖숲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신용보증재단, 성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일 성주군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1일 성주군청에서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이만 성주군 부군수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특례보증은 지자체로부터 출연금을 받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성주군이 2억 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성주군 내 소상공인에게 20억 원을 보증하는데 성주군은 대출금의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2천만 원이며, 농협은행 성주군지부, 대구은행 성주지점, 성주참외원예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성주지점, 고령성주축협 성주지점, 성주새마을금고, 성주군산림조합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한 신용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경북 김천시 김천로 154, 054-433-13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성주군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주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성주참외마라톤대회서 영화 칠곡 가시나들 홍보

칠곡군 약목면 할머니들의 질곡 진 삶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칠곡가시나들’이 참외의 본고장 성주에 떳다. 칠곡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칠곡군청마라톤클럽’이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치고 시를 쓰는 지역 어르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칠곡가시나들’ 홍보에 나섰다. 칠곡군청마라톤클럽은 지난 10일 성주 별 고을 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20여 명의 회원이 단체로 참가해 영화 ‘칠곡가시나들’ 이색홍보를 했다. 이날 칠곡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영화 칠곡가시나들 많은 관람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행사장 일원을 행진하며 영화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회원들은 영화 전단을 배부하는 등 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칠곡가시나들’ 입소문 마케팅에도 열을 올렸다. 대회가 시작되자 하프코스, 10km, 5km 구간에 출전한 회원들은 영화를 홍보하는 종이를 등에 달고서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수윤 칠곡군청마라톤클럽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과 친목 도모는 물론 영화 칠곡가시나를 홍보하는 데도 일조했다”고 말했다. 영화 ‘칠곡가시나들’이 참외의 본고장 성주에 떳다. 사진은 칠곡군청마라톤클럽회원들이 성주마라톤대회에 앞서 영화 ‘칠곡가시나들’ 홍보에 나섰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청년유도회 이·취임식 개최

성주청년유도회는 지난 9일 심산기념관에서 이만 부군수,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경북청년유도회장, 관내 유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청년유도회 김균섭 회장과 백철현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폐기물처리업체 불 사흘간 타올라

지난 1일 낮 12시53분께 성주군 용암면 사곡리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이 사흘간 꺼지지 않고 있다.불은 야적장에 쌓여있는 비닐, 플라스틱 등을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0.2ha를 태웠다.이 불로 소방차 20대, 헬기 6대, 굴삭기 3대와 약 200여 명의 소방 및 행정 공무원 등이 동원됐지만 완전 진화에 실패했다.3일에도 소방당국은 소방차, 중장비 등 10대와 소방대원 등 44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완전 진화에 실패하는 등 불은 사흘간 꺼지지 않고 있다.소방당국은 폐기물 야적장 완전 진화에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성주군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사용한 오염수가 4.5㎞ 떨어진 낙동강에 흘러들 가능성에 대비해 배수로에 둑을 쌓아놓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