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성주여중 상호방문형 국제 교류 방문

성주중학교 국제교류단(학생 29명, 인솔자 4명)은 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에 있는 ‘915 Gia Sang Primary and Secondary School’를 방문했다.세 번째 베트남을 방문한 성주중 교류단은 현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환영을 받았다.이번 방문에는 학생들의 교육·문화 교류에 중점을 두기 위해 홈스테이(2박)와 함께 영어캠프 참여, 공동수업으로 베트남 전통 모자 ‘Lon La(논 라)’를 꾸미는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또 자매결연 학교 인근의 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국가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교류활동에 참여한 배정인(2년) 학생은 “친절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보여준 관심과 우호적인 태도, 높은 학구열을 통해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다”며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베트남 가정의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등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에 성주여중 학생들도 참여해 지역의 남녀 중학생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여고 제46회 안전 페스티벌 안전 UCC 제작 경연 ‘대상’

성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제46회 안전 페스티벌’에서 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과 심폐소생술(CPR) 상황극 경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주최하고 안전강사봉사회 경북지사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안전 페스티벌은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관심과 시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을 받은 최윤정(2년) 등 5명의 팀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평소에 각종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정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총선 정국 모드 TK 금배지 전쟁 <7>고령·성주·칠곡

지난 6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완영 전 의원이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구다.이에 무주공산이 된 이 지역구 출마 예정자가 수두룩하다.이들 간 금배지를 향한 치열한 물밑 경쟁은 시작된 지 이미 오래다. 관전 포인트는 이들 사이 지역구 내 인구가 가장 많은 칠곡군 민심을 누가 가지고 가느냐다.칠곡군 인구는 11만7천740명(지난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으로 성주군(4만3천968명)과 고령군(3만2천554명) 인구를 합한 수보다도 많다.현재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사 가운데 칠곡 출신은 한국당 소속 이인기 전 의원과 김창규 전 경북도의원, 한국당 출마가 확실한 정희용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전 군수 등 4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성주 출신이다.그러다 보니 성주 출신 출마 예정자들이 칠곡 민심을 잡기 위해 칠곡군으로 전입하기도 했다.최근 김항곤 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협위원장과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잇따라 칠곡군 왜관읍의 한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한 것.지역 정가 관계자는 “물론 소지역주의가 발동해도 표심이 갈리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칠곡 표심이 선거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며 “하지만 칠곡 유권자가 많은 만큼 칠곡 표심이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한국당에서는 이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한 뒤 올 초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항곤 전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현기 전 행정부지사, 이인기·홍지만 전 국회의원, 정희용 특보, 김창규 전 경북도의원, 최도열 당 대표 특별보좌역 등이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김항곤 당협위원장은 ‘더 낮은 자세, 더 가까이’를 모토로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쉽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당원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인기 전 의원과 SBS 앵커 출신인 홍지만 전 의원도 출마 의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칠곡)을 시작을 18대(고령·성주·칠곡)까지 3선을 한 이 전 의원은 경험과 노련함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활동한 물밑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8년 18대 총선 때 대구 달서갑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지만 4년 뒤인 19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초선 출신인 홍 전 의원도 지역에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경북도 부지사를 지낸 김현기 전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1급)도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지난달 21일 한국당 경북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한국당 입당도 승인받는 등 출마를 위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다.김 전 실장은 행정고시 32회로 경북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과 지방재정경제실 업무를 봐왔고 경북도 기조실장, 부지사를 지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키즈로 불리는 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보도 출마 의사가 분명하다.칠곡 출신이고 40대 젊은 정치인이라는 점이 강점인 그는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송언석 의원(김천)의 보좌관 등으로 일한 바 있다.현재 공직에 있는 정 특보는 다음달 초 사직서를 제출한 뒤 본격 총선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창규 전 도의원은 ‘광역의원 기획경제위 경험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총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지난해 재선에 도전했지만 석패한 바 있다.황교안 대표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는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도 지역에서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민선 이후 첫 3선 군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백선기 현 칠곡군수도 이미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정치계 풍향에 따라서 도전장을 내밀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한국당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는 장세호 전 칠곡군수다.2010년 5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칠곡군수에 당선된 저력을 가지고 있는 장 전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백선기 군수에 맞서 선전한 바 있다. 당시 3.74%포인트 차이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그는 현재 모든 지역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얼굴을 알리는 등 정치적 행보에 나서며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무주공산으로 한국당 후보자가 난립하는 가운데 이들 중 어떤 인사가 공천받는 행운을 거머쥘 지 이목이 쏠린다”며 “칠곡군 출신인 장세호 전 군수의 기세도 만만치 않은 만큼 당 대 당의 경쟁도 흥미로울 전망”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풍물큰잔치 개최

‘2019 성주풍물큰잔치’가 지난 1일 성주읍 참외테마공원에서 열렸다.성주문화원과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선남농악대, 용암 용두 풍물패, 풍물굿패 어울림, 별뫼매구놀이보존회, 월항 한울림 풍물패, 초전 큰울림 풍물패, 벽진농악보존회, 대가 한마음 풍물패, 수륜 흥소리 풍물패, 문화원 나우누리 풍물패 그리고 성주농협 참외사랑 풍물패 등 11개 풍물팀이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였다.전체 풍물패의 열림굿을 시작으로 11개 풍물패 공연이 신명나게 이어졌다. 체험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상모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놀이가 펼쳐져 가족단위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관람객들과 함께 풍물의 멋과 전통을 교류함으로 성주 문화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며 “성주의 고유 가락이 활발히 발굴·전승되고 대외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이 가락이 하나의 문화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창원)휴게소, 운전자 쉼터 인기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창원)휴게소는 최근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쉼터의 내부 시설 등을 보완해 운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곳에는 샤워실설, 취침시설,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보건소 찾아가는산부인과 경북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성주군 보건소는 지난 3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날 수상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을 맞아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지역 임산부의 원거리 진료에 대한 불편을 덜어주고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공공보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이뤄졌다.‘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안동의료원 진료팀의 이동용 진료버스가 산부인과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보건소는 2010년 처음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2천981명의 임산부가 이용했다. 올해부터 월 2회 진료하고 있다.김명순 성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임신부의 불편을 덜어주고 임산부와 태아 건강증진에 힘써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4-930-8144.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8일 오전 10시30분, 성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 성주봉지킴이, 성백민 씨 모범노인 대통령표창 수상

상주시 은척면 성백민(82) 노인회분회장이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성 회장은 지난 1987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 자연 보존 및 도립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01년 성주봉자연휴양림 조성에 기여했다. 또 평생을 성주봉 지킴이로 환경보존실천운동에 앞장서 2010년 경북환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는 1983년부터 2004년까지 21년간 은척우체국장을 지냈다. 1991년에는 초대 상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하기도 했다.2017년부터는 은척면노인회분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매년 5월 남녀노소 화합의 장을 마련해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성백민 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존과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

신임 조미연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비의 고장, 유림의 고장인 성주의 모든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조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상주·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왜관초 교장,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태평살롱 사진 전시회=오후 2시 중구노인복지관배광식 북구청장△10월 정례조회=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김대권 수성구청장△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오후 2시 SW융합테크비즈센터김문오 달성군수△10월 정례조회=오전 9시 군청 군민소통관장세용 구미시장△10월의 기업 클레스트라하우저만 회사기 게양식=오전 9시 구미시청 국기게양대 이병환 성주군수△민방위 대장 교육=오전 9시 문화예술회관 소강당김주수 의성군수△제14회 안사면 경로위안잔치 및 체육대회=11시 (구)이두초등학교 쌍호분교오도창 영양군수△제49회 영양군민체육대회 참석=오전 10시 영양 공설운동장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전국 재패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이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을 거뒀다.지난 23~24일 이틀간 문경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창단 이래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거머줬다.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2013년 3월 창단해 감독, 플레잉코치, 선수 5명 총 7명으로 구성돼 전국 중·고·대학·일반부 2천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53㎏급 임하경), 은메달 2개(46㎏급 김수림, 73㎏급 최민경), 동메달 2개(67㎏급 장희영, 73㎏급 최가영) 등 선수 5명 모두가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또 박은희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이밖에도 고등부에서 성주고등학교 허민(54㎏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쾌거가 참외의 고장 성주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며 10월에 있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여고, 경북도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대상’ 수상

성주여고 응급구조 동아리 응급처치팀(지도교사 김정희) 소속 1학년 김다은·허나원양이 최근 열린 ‘제11회 경북도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기적의 깍지-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는 부제로 경북도내 고등학교 총 34개 팀 100여 명(학생 68명, 지도교사 34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환자 발견 후 의식 확인, 구조 요청, 심폐 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참여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과정을 시연했다.성주여고 응급처치 동아리팀은 2013년부터 매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대상을 받은 김다은·허나원양은 “이번 대회 참가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정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여름 방학에도 쉬지 않고 잘 준비한 노력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