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신통의원 동부동에 저소득 돕기 성금 기탁

경산시 계양동 마디신통의원(원장 구재홍)이 16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웃사람 성금 지원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지난 15일 성금 575만 원을 노인맟춤돌봄 시설 예원노인복지센터의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사업’ 등에 지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태풍 수재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 전달

울진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4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울진공무원노조를 비롯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원전소재공무원노동단체협의회가 함께했다. 성금은 일선 공무원들이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태풍과 코로나19 방역 등 바쁜 업무 와중에도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장상묵 울진공무원노조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역 수재민을 위해 조합비를 기탁해 준 조합원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성금 1천만 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의 긴급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양육비, 의료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박재훼 본부장은 “최근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저소득 계층 전기안전점검 예방 활동, 급식 봉사, 연탄나눔사업 등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라이온스클럽,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 백미 10㎏ 10포(30만 원 상당), 마스크 2천 장(60만 원 상당), 라면 15박스(30만 원 상당)를 중구청에 전달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군 집중호우 재난지역 피해복구 성금 1천만 원 기탁

영덕군이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와 전북 순창군에 수해복구 성금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영덕군이 그동안 받은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진행됐다.영덕군은 2018년 태풍 콩레이와 2019년 태풍 미탁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때 경북도 내 지방자치단체와 대구시, 증평군, 해남군, 청주시, 순창군 등으로 부터 성금 및 물품 등을 지원받아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복귀에 큰 도움을 받았다. 최근에는 재난복구 자원봉사자 35명을 긴급 모집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문척면 구성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이밖에 영덕청년회의소 회원 10명도 지난 17일 충북 영동군 수해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70대 어르신, 해마다 성금 100만 원 쾌척

넉넉치 않은 생활 형편에도 코로나19와 장맛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쾌척한 70대 할머니의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순남(74·여·안동 서구동) 할머니다. 그는 최근 이어진 장맛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보고 안타까워 하던 중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마자 서구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했다. 할머니는 빠듯한 형편에 홀로 살고 있지만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올해로 7년째 매년 100만 원씩 어려운 이웃에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할머니는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받는 수입이 전부이지만 주변에는 생계조차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권대성 서구동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고맙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할머니의 고귀한 마음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남구의회 이희주 의원, 나눔리더 74호에 이름 올려

대구 남구의회 이희주 의원(이천동, 봉덕1·2·3동, 대명2·5동)이 지난 10일 이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성금 1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대구 나눔리더 74호에 이름을 올렸다.이 의원은 대구 남구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이희주 의원은 “전달된 성금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보다 행복한 대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져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대구의 나눔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의미한다.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대구에서는 2018년 12월31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나눔리더 1호로 가입한 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2천500만 원 전달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0명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2천5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일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전용만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상공회의소가 내놓은 성금 2천500만 원을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대구노인종합복지관은 성금으로 사회, 심리·정서적으로 소외되거나 외로운 독거노인 500명을 위한 ‘여름이불 500세트’를 구입,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에서 기부해주신 소중한 사랑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나눔 참여로 올 여름 모두가 미소 짓는 대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