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장 선출 규정 집행정지 각하

대구지법 행정1부(박만호 부장판사)는 9일 경북대 비정규직노조 등이 경북대 총장을 상대로 낸 총장 선출 규정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은 일반적·추상적 규정에 불과해 무효확인 소송의 대상이 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 집행으로서 공권력 행사’로 볼 수 없다”며 “신청인들이 낸 본안 소송이 부적법한 만큼 이 신청도 부적법하다”고 각하 이유를 밝혔다. 각하는 법원이 소송이나 신청 등이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그 주장 자체를 아예 판단하지 않고 재판 절차를 끝내는 것이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함에 따라 총장 선거는 이달 15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이끌 의장·부의장 선출

말 많고 탈 많았던 대구 동구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추락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대구 동구의회는 9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열고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의장에는 제7대 동구의회 의장을 지낸 4선의 미래통합당 차수환 의원(도평동·불로봉무동·공산동·방촌동·해안동)이 전체 16표 중 과반수가 넘는 9표를 득표, 신임의장에 선출됐다. 차수환 신임의장은 “구민의 손과 발이 되고 눈과 귀가 돼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구민과 소통하는 동구의회가 되겠다”며 “정당을 초월해서 집행부의 견제와 정책대안을 제시, 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며 일하는 새로운 동구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권상대 의원(신암2동·지저동·동촌동)이 당선됐다. 권상대 신임부의장은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 모두가 화합으로 단결해 동구발전에 힘이 되고 모범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합심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미래통합당 다수’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 잡음

경북도의회가 7일 제11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쳤다.도의회는 지난 3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안희영(예천·미래통합당), 기획경제위원장에 배진석(경주·〃), 행정보건복지위원장에 김하수(청도·〃), 문화환경위원장에 황병직(영주·무소속), 농수산위원회에 남진복(울릉·통합당), 건설소방위원장에 박정현(고령·〃), 교육위원회에 조현일(경산·〃) 의원이 각각 뽑혔다.그러나 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일기도 했다.통합당 소속 의원이 전체 60명 의원 가운데 48명으로 절대적 우위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날 7개 상임위 가운데 각각 6개 상임위 위원장 모두 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하며 반발했다.김준열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상임위원장 뿐만아니라 부위원장 자리를 단 한 곳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상생과 협치를 무시한 처사’”라며 “여당과 야당의 신뢰를 깨트린 통합당의 독식을 규탄하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통합당 소속 한 의원은 “국회에서 이미 민주당이 독식한 바 있다”며 “통합당은 후반기에는 300만 도민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회는 전체 60명 도의원 중 통합당 48명, 민주당 9명, 민생당 1명, 무소속 2명으로 구성돼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대한위암학회장 선출

정호영 경북대병원장이 지난 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0년도 대한위암학회 정기이사회에서 제16대 대한위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정 신임회장은 경북대 의대 출신으로 2017년부터 38대 경북대병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 서울대병원 이사, 대한의료정보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위암학회 및 대한의료정보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때 경북대병원장으로서 전국 최초 생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와 일반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한위암학회장 임기는 다음해 정기총회까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서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대구 서구의회는 6일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김종록 의원(미래통합당), 부의장에 이주한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서구의회는 7일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사회도시위원회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한다. 김종록 신임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의장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동료 의원들과 화합해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재개발 건축사업 등 서구의 발전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주한 신임 부의장은 “서구 의회가 의회다운 모습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며 의회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의회, 권경숙 의장·우종필 부의장 선출

대구 중구의회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6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후반기 의장으로 전반기 부의장이던 권경숙 의원(미래통합당·초선), 부의장으로는 우종필 의원(미래통합당·초선)이 뽑혔다.운영행정위원장으로는 이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도시환경위원장에는 통합당 홍준연 의원(초선)이 당선됐다.권경숙 의장은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협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지방자치가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북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대구 북구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으로 이동욱 의원(미래통합당) 의원이 의장에, 한상열(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후반기 북구의회는 6일 각 상임위원과 위원장 선임을 확정하고 2022년 6월30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의원 20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의장단 선거에서 이동욱 의원은 ‘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 실천과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신임 의장으로 당선됐다, 한상열 의원은 ‘소통과 공감 실현’을 기조로 내걸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신임 부의장을 차지했다. 이동욱 신임 북구의회 의장은 “후반기 의회는 연구하는 정책 의회상을 정립하고 구민을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평상시 누구나 의회를 편안히 방문할 수 있도록 의회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상열 신임 북구의회 부의장은 “의원들과 서로 화합하고 협치해 후반기 의회가 구민의 뜻을 모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성주군의회는 지난 3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구성했다.제8대 후반기 의장에는 김경호 의원이, 부의장에는 전수곤 의원이 각각선출됐다.이날 선거는 재적의원 8명을 대상으로 후보 추천 없이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투표하는 일명 교황식 선출 방법으로 무기명 투표했다.김경호 의장은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 군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주군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수곤 부의장은 “5만 군민 모두가 살고 싶어 하고 행복해 하는 성주를 만들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의 권익보호와 군민복리증진을 위해 집행부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기초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예천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 김은수·부의장 강영구 의원 선출

예천군의회는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재선 김은수 의원을, 부의장은 같은 당 소속 초선 강영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투표 결과 의장에 김은수 의원이 전체 7표 중 5표를, 부의장에 강영구 의원이 5표를 받아 각각 당선됐다.김은수 의장은 “군민의 민원과 고충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자세로 집행부를 견제, 감시해 예천 지방자치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영구 부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끌어내고 신뢰받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의회 의장 이기동·부의장 박미옥 선출

경산시의회는 지난 3일 제22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에 이기동 시의원, 부의장에 박미옥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전체 시의원 15명 중 미래통합당 소속 4명이 투표에 불참하고 11명이 투표한 결과 이 의장과 박 부의장이 각각 9표를 얻어 선출됐다.이기동 의장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준 동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28만 경산시민의 대변자로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소통·화합으로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장영호 의원, 부의장에 홍점표 의원 선출

영양군의회는 지난 3일 제260회 정례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으로 무소속 장영호 의원과 미래통합당 홍점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군의원 7명 가운데 5명을 차지한 통합당의 표가 갈리면서 오창옥(재선·통합당) 의원과 장영호(3선·무소속) 의원이 3차까지가는 표 대결을 벌였으나 매번 각각 3표씩 얻고 무효 1표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결국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를 선출한다는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장영호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3차 결선 투표까지 치룬 결과 통합당 초선 홍점표 의원이 4표를 얻어 3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홍현국 부의장을 누르고 당선됐다.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장영호 의원은 “원칙과 순리에 따라 의회를 운영해 가겠다”며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량을 집중해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당선소감을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의장 배광우 의원 부의장 김광호 선출

의성군의회는 지난 3일 제8대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배광우(미래통합당)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부의장은 김광호(통합당) 의원이 맡는다.이날 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배광우 의원이 8표, 김동준 의원이 7표를 획득해 다수득표자로 배광우 의원이 당선됐다.또 부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기권 3표 무효 3표 김광호 의원 7표 획득으로 확정됐다.신임 배광우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의회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군민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문경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창기 의원, 부의장 이정걸 의원

문경시의회는 2일 제239회 임시회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에 김창기 의원을 선출했다.부의장에는 이정걸 의원이 선출됐다.김창기 의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문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군위군의회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심칠 의원이 의장을 맡는다.군위군의회는 2일 제248회 임시회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에 3선의 심칠 의원을, 부의장에는 초선의 오분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 출석의원 7명으로 심칠 의원이 1차 투표에서 4표 획득했다. 오분이 의원도 부의장 투표에서 4표를 얻었다.심칠 의장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힘찬 도약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군위군의 현재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남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 완료, 이정숙 신임 의장 선출

대구 남구의회는 1일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62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8대 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날 남구의회 의원 8명이 전원 참여한 가운데 이정숙(미래통합당)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권은정(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정현(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정연우(더불어민주당) 의원, 도시복지위원장은 정연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뽑혔다. 대구 남구의회는 원 구성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