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2020년 7월 참일꾼’ 김예지 관세행정관 선정

대구본부세관이 포항세관 김예지 관세행정관을 ‘2020년 7월 대구본부세관 참일꾼’으로 선정·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김 행정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본부세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노력을 SNS로 소개해 ‘관세청 SNS 홍보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공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항만세관 최초로 ‘열화상카메라+전자출입시스템(QR코드)’을 울산세관 통선장에 도입한 홍창표 관세행정관에 상장을 수여해 효율적인 방역 환경을 조성한 공을 인정하고 격려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성주군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국비 3억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으며 내년도 신규사업지구에 대해 우선배분 자격을 부여받았다.전국 35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공모심사에서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및 수자원·방재분야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로부터 창의성, 경제성 등 6개 항목에 대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군이 추진한 성주읍 경산리 소재의 ‘경산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서 성주여고 뒷편 붕괴위험 사면을 정비하고 산책로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재해위험해소 및 주거환경개선의 효과를 거뒀다.특히 적극적인 보상 협의로 붕괴위험지구에서 33가구 이주시켰으며, 사면보강을 현장여건에 맞게 변경 시공하며 예산절감 등의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해 자연재해를 예방·경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선정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인 백석탄길이 한국관광공사가 ‘한적한 계곡을 다라 유유자적 걷는 길’이란 주제로 추천한 8월의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됐다.신성계곡 녹색길은 총 12km를 3개 코스로 나뉘는데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백석탄길은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 휴게소까지의 4.7km에 이른다.인적이 드물고 신성계곡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길로 1급수 어종들이 서식하는 물길을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하얀 바위의 백석탄을 만날 수 있다.특히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이어지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명소가 4곳이 있는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녹색길 1코스 방호정길은 방호정 감입곡류천과 한반도 지형, 공룡발자국을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로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살아 숨 쉬는 지구환경을 보고 배우며 쉴 수 있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성계곡 녹색길이 한국광광공사가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돼 기쁘다”며 “올 여름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과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8월의 현충시설 ‘6·25참전학도충훈비’ 선정

대구지방보훈청은 8월 이달의 대구·경북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청도군에 있는 ‘6·25참전학도충훈비’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국가의 존폐 여부가 달린 낙동강-포항방어선 사수 전투가 한창이던 8월 중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모계중학교 학도병들이 참전해 활약했다.모계중고등학교총동창회는 모교 출신 참전 유공자를 기리고자 2013년 학교 교내 충훈비를 건립했다. 매년 6월 혁혁한 공을 세운 선배들을 위해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충훈비는 2014년 12월 현충시설로 지정됐다.한편 대구지방보훈청은 국민들이 즐겨 찾는 역사교육의 현장·체험의 장소로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경찰서, ‘한울타리’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

칠곡경찰서 청문감사실 ‘한울타리’가 4일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한울타리는 지난 1~6월 의무위반 근절 캠페인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됐다. 청렴동아리 김수동 회장은 “한울타리 동아리는 그 동안 농촌일손 돕기,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청렴한 칠곡경찰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성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 선정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산책로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 내년도 예산에 16억4천만 원을 편성한다고 4일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 3월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제안사업 공모 및 부서 타당성 검토, 주민제안사업 적정성 심의, 군민투표, 위원회 본심사 등의 다양한 심의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 31일 총회에서는 올해 접수된 총 123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심의과정과 군민투표 및 총회 본심사를 통해 49건 사업(사업비 10억6천만 원)을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9개 전 읍면에서 운영 중인 읍면 지역회의의 주민제안사업 44건(사업비 5억8천만 원)도 최종 승인해 총 93건, 16억4천만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내년도에 편성하게 된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감염병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주민 건강을 위한 방역 관련 사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사업도 관심이 높았다.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꾸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사업 집행 과정에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재정운영과 군민중심의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베스트 형사팀’ 선정

고령경찰서 형사팀이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경북도내 12개 3급지 경찰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둬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형사팀은 지난 4~6월 서민생활 침해범죄인 강·절도 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으로 상습필로폰 투약자, 절도범, 생활폭력자 등 37명을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습필로폰 투약자 등 마약사범(양귀비 681주 압수) 9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했으며 술에 취해 재물을 손괴하고 폭력을 행사한 생활폭력 피의자를 추적해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옥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온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계속 강·절도, 마약류 사범, 데이트 폭력 등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 경찰청 주관 ‘20년 2분기 으뜸경찰서’선정

칠곡경찰서가 경찰청 주관 2020년 2분기 교통사고조사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으뜸경찰서’로 선정됐다.평가는 전국경찰서 교통조사팀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분석활용, 교통사고처리지연율, 뺑소니 검거율, 치안고객만족도, 난폭·보복운전사건 등을 위주로 한다.경찰청은 급지별로 가장 우수한 경찰서 1곳을 선발해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은 경북지방청 주관 ‘2020년 상반기 교통경찰 업무 평가’에서도 ‘베스트 교통조사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호열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 편의위주의 신속·공정한 사건처리를 통해 국민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칠곡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속보) 상화시인상 놓고 지역 문학계 ‘권력 카르텔’ , 수상자 선정에 강한 영향력 행사 의혹

올해 상화시인상 수상작 선정을 두고 불거진 지역 문학계의 ‘권력 카르텔’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본보 7월30일 1면)35년 역사의 상화시인상이 지역 문인들 사이에서는 ‘동네문학상’, ‘아는 사람 주는 상’으로 전락했다는 자조 섞인 푸념도 들린다.제척대상 인물이 심사위원에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는 올해 상화문학상 선정자 결정과 관련해 지역문학계에서는 첫 단계인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지 않고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절차상 하자가 있기 때문에 수상자 선정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올해 수상자의 시집이 심사위원 중 한사람이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촉발됐다.지역 문학계에 따르면 올해 상화시인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는 당초 4명으로 출발했다.이상화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와 대구문인협회, 대구시인협회, 죽순문학회 대표 1명씩 참여했다.사업회는 이들을 상대로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심사위원을 추천받아야하는데 이 과정은 무시됐다.사업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에 질병관리법으로 모든 회합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게 불가능했다”며 “대신 심사위원을 각 단체에서 추천 받겠다는 공문을 보냈을 때 누구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자고 직접 요구한 사람은 없었다”고 해명했다.결국 4곳의 대표가 심사위원 1명씩을 추천하기로 하고, 문제의 출판사 대표를 포함한 서울 쪽 문인 2명과 지역 문인 2명 등 4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임했다.문제는 수상자 최종 선정을 위한 모임이 열렸던 지난달 4일 불거졌다.최종수상자를 선정하는 심사장에서 기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4명 외에 제3의 인물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날 최종심사 과정을 지켜본 복수의 인사에 따르면 사업회 측에서 운영위원회를 거치거나 심사위원들에게 사전 통보나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뒤늦게 심사위원 1명을 더 넣었다는 것.이해 못할 상황은 이후에도 계속 됐다. 사업회 측에서 추가로 선임했다는 심사위원은 건강문제로 이날 심사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이메일로 수상자 선정을 위한 권리를 행사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사업회 측은 “심사위원은 당초부터 4명이 아니라 5명이다. 기존 심사위원들에게는 통지를 안했을 뿐”이라며 “추가로 선정된 심사위원은 이상화기념사업회 부회장 중 한사람이 추천한 인물로 4명이 선정된 다음 추가로 추천받은 사람”이라고 했다. 또 “코로나 때문에 올 수 없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연락한 사람이 올 수 있다 해 추가로 넣은 것”이라고 했다.또 “문제가 된 출판사 운영 심사위원도 추천 받았을 당시에는 수상자의 작품을 출간한 출판사인지 몰랐다”며 “나중에 다른 사람이 제척 대상인물이라고 알려왔을 때는 이미 도서 추천받는 단계로 심사가 많이 진전된 상태라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지역 문학계에서는 문학단체장이 심사위원을 추천하는 자체가 특정인의 입김이 작용할 여지가 충분한 느슨한 운영방식인데 결국 이게 화를 불렀다는 입장이다.문학계 한 인사는 “현재 시스템에서는 누가 추천권을 가졌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특정 단체 회장에게 청탁하거나 압력을 넣을 수 있는 구조”라며 “수상자가 발표되기 전까지 추천위원이 누군지, 심사위원이 누군지 몰라야 공정 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그는 또 “코로나때문에 운영위원회조차 소집 못할 정도면 올해 시인상을 취소했어야 했다”며 “상화시인상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대구시가 직접 상을 주관하던가 아니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이에 대해 사업회 측은 “제도 개선안을 시에 전달했다. 현재 단체장이 추천하는 제도는 없애고 인정받는 중진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위원이 누군지 모르게 비밀 유지해 거기에 모든 심사권을 줄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상화시인상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과 관련해 대구시에서는 “이상화기념사업회측과 대구시인협회 등 지역 문학계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상화시인상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과학고 제66회 경북도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 선정

경산 과학고등학교가 ‘제66회 경북도과학전람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경산 과학고는 학생 중심의 연구 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임이 대‧내외적으로 입증됐다.2일 경산 과학고등학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특상을 받은 4개 작품은 오는 10월 시행되는 전국과학전람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창의융합 미래교실 등 우수한 연구 환경과 첨단 기자재를 이용한 자율탐구 주제연구 활동과 과학 탐사 활동, 과학영재 창의연구 활동 등 꾸준한 연구활동 끝에 이뤄졌다.최한용 교장은 “모든 것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 지도 교사의 전문적인 열정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전교생이 과학 선두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공유 네트워크 촉진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에서 추진한 ‘공유공간 및 공유 네트워크 촉진사업’ 공모에 2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월성사회복지관의 ‘도담도담 교구대여 놀이터’와 본리사회복지관의 ‘사!파리 하우스(사지마세요! 파티용품)’다. 공유공간 및 공유 네트워크 촉진사업은 개인이나 기관이 소유한 공간, 물품, 지식, 정보, 경험 등을 함께 나눠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민생활밀착형사업이다. 공유물품 대여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대여물품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통합관리예약시스템(공유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구대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053-634-4113), 파티용품 대여는 본리종합사회복지관(053-563-1007)으로 전화하면 된다. 과학상자 등 교육교구는 1만 원 이하로 대여가능하다. 이용기간은 10일 이내다.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사용가능한 파티용품 대여비용은 1만~2만 원대다. 기간은 7일 이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 작가’에 이우석·정남선씨 뽑혀

수성구미술가협회(회장 김강록)가 서양화가 이우석씨와 한국화가 정남선씨를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 수성구미술가협회가 주관하고 수성문화원이 후원하는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 작가’는 수성구에 거주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과 봉사활동이 뚜렷한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이우석 작가는 대구 현대미술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왔고, 정남선 작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전통적인 한국화 이미지를 살린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수성구미술가협회 김강록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작가들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임에도 회원들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힘든 시기를 견뎌낸 협회 소속 작가들의 창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 작가’에게는 오는 11월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개인초대전 개최의 특전이 주어진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 수상작 선정

대구 남구청은 대구음악창작소가 ‘제4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구를 널리 알리고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5월부터 약 50일간 공모를 진행하며 모두 35곡의 작품이 접수됐고, 음악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3곡이 선정됐다. 창작곡 부문에서는 대상 김현우의 ‘대명동’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이재인의 ‘달성공원’, 우수상은 안정수의 ‘서문시장 퍼퓸(Seomun Market Perfume)’이 뽑혔다.응원곡 부문은 부합되는 곡이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대구음악창작소는 수상곡을 전문가의 편곡 등 리메이킹 작업 후 앨범이나 뮤직비디오 제작과 유통, 공연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신공항, 공동후보지로 확정하라”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이하 의성군유치위)가 27일 청와대와 국방부를 잇따라 방문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강력 촉구했다.의성군유치위 회원 40여 명은 이날 국방부를 찾아 “정당하게 결정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확정 발표하라”며 “대구·경북지역 발전과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이에 앞서 오전 10시50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성명을 통해 “소멸지수 1, 2위를 다투는 의성과 군위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며 “정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절실함을 호소했다.의성군유치위 신시호 위원장은 “주민 숙의형 논의를 거쳐 실시한 주민투표를 무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현 정부와 국방부의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의성군유치위는 이날 청와대 관계자에게는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국방부 차관에게는 ‘이전 부지 선정을 강행하라는 성명서’를 각각 전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