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행안부 사업에 2개 사례 선정돼

대구 동구청이 19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혁신의 챔피언’ 인증패와 벨트를 받았다.동구의 우수 혁신사례는 ‘세상을 밝히는 반딧불 1004 프로젝트’와 ‘행복 둥지 사업’ 등이다.‘세상을 밝히는 반딧불 1004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전기요금 걱정 없는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행복 둥지 사업’은 도심의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주거 약자의 주거복지 제공과 도심 환경개선으로 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달 우수 혁신사례 발표 이후 전국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졌다. 오는 21일에는 서울 성북구청에서 현장 견학을 위해 동구청을 방문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당일 데모데이(demoday)에서 ‘똑똑한 분리배출’, ‘착한 마을 마을지기센터’의 2개의 사업이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됐다.동구청은 이에 따라 국비 3천만 원의 예산지원을 각각 받게 됐다.대구 동구청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의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시상식에서 2개의 우수 혁신사례가 선정돼 ‘혁신의 챔피언’ 인증패와 벨트를 받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덕·청도·영주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모 선정…국비 150억 원 확보

2018년 10월6일 태풍 콩레이로 침수피해를 입은 현장을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둘러보고 있다. 이때 피해를 입은 영덕 화전지구는 행정안전부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향후 침수피해 예방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제공. 영덕, 청도, 영주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행한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영덕, 청도, 영주 등 전국 11개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영덕 화전지구 사업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약 700여 동의 건물침수와 농경지 약 100㏊가 침수피해를 입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침수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된다. 청도 유호지구와 영주 한절마지구 사업은 저지대 주거 밀집지역으로 내수배제 불량에 따른 침수지역으로 주민 수혜도가 높을 것으로 경북도는 내다봤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구온난화로 다양화, 대규모화, 복잡화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 안전을 지키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지역밀착형 연구 사업 3개 컨소시엄 선정

대구시는 대학 연구동아리와 기업이 연계한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 등 연구 활동과 관련된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대구·경산지역의 대학 이·공과계열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와 대구 기업이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주제별로 각 6천만 원 이내의 연구 활동비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선정된 컨소시엄은 경북대 연구동아리 크누비와 이인텔리전스 기업이 ‘인텔리전트 크누비’로 차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대구보건대 간호창업동아리와 줌랩(JUMLab)이 널슐린(NURSULIN)이라는 기존 인슐린 투여방법 개선 기술을, 대구한의대 창업동아리 코메와 튜링겐코리아가 아로메이트(AROMATE)로 피부세포 활성화 효능의 아로마 제품 개발 등 프로젝트로 수행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산업체와 연구동아리의 인재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돼 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에게는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 정보 취득으로 창업· 취업 등 진로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문경시, 대한민국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우수도시 선정

고윤환 문경시장이 지난 17일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대한민국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우수도시' 상을 수상하고 있다. 문경시가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우수도시’에 선정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시스템 구축 및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추진 체계의 정비 및 현장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공모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협치와 관련, ‘점촌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고 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점촌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실행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외부 및 민간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문경시는 올해부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동시에 추진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도시는 과밀, 농촌은 인구소멸이 문제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은 도시재생”이라며 “도농 상생의 도시재생 모델로 문경시가 지방 중소도시 재생의 혁신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에서 우수지자체 선정

의성군은 1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시스템 구축분야’에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그동안 의성군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체계 개선과 정비,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민협의회 지원근거마련등에 노력했다.또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토대로 주민들의 도시재생 참여 기회 제공과 지역인재 양성, 개별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과의 연계를 위한 노력 등에 힘을 쏟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마을리더 육성 및 마을단위 사회적경제조직의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둔 도시재생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움’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중앙, 지방), 기업, 기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현장의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된 단체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재생시스템 구축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도시재생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제3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돼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에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센터 건립으로 산단 내 건강한 직장생활 여건조성과 청년 근로자 유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그간 제조업, 생산시설 중심의 산단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문화, 복지, 주거, 편의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복합문화센터는 2015년 폐교된 제3산업단지 내 구 삼영초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38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건립 확정된 혁신지원센터에 2개 층을 증축해 통합 건축될 예정이다.삼영초 부지는 대구시가 시교육청과의 최근 부지, 건물 등 공유재산이관 계약을 완료했다.복합문화센터는 복지기능으로 근로자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근로자 건강센터 및 산업안전 컨설팅 센터 유치, 문화기능을 하게 된다.또 문화소통, 취미 및 동아리 활동 등 다목적 공간도 구성·배치돼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과 청년 유입을 강화한다.특히 부지 내 남아있는 강당에 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재단 등과 연계해 각종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실내체육과 입주기업체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근로자 건강보호에 기여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환경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정부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대상자 선정 논란

정부가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원은 최근 열린 구미시의회 제231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비가 지원되는 로콜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에 전국 14개 사업자가 선정됐는데 구미시만 유일하게 조합원이 10명인 A민간 협동조합이 선정됐다”며 선정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사업자로 선정된 민간협동조합의 조합원 절반이 구미가 아닌 타지에 주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국 14곳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종 사업자 14곳은 춘천시와 익산시 등 자치단제를 비롯해 농협, 산림조합, 산업진흥재단으로 구미시만 유일하게 민간 협동조합이다. 구미 A협동조합은 지난 1월9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월28일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A협동조합은 국비 2억1천만 원, 도비 6천300만 원, 시비 1억4천700만 원과 자부담 2억8천만 원을 들여 구미시 체육공원 인근 1천90㎡ 부지에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 카페·교육장으로 활용할 3층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하지만 조합원 10명 중 5명의 주소지가 인천, 대구 등 구미 이외 지역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박교상 의원은 “구미시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기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민간에 4억2천만 원이라는 막대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하는 것은 종전 논란이 됐던 농촌관광농원처럼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이 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미시의 로컬푸드 용역 결과가 나올때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의 예산집행을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구미시는 국비가 내려오면 사업을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23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원,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내당1동 자율방범대,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

대구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내당1동 자율방범대는 대구지방경찰청이 165개 자율방범대 중 범죄예방활동, 검거 등의 객관점수로 평가해 선정하는 ‘2019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영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 종합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대구권 1순위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권역응급의료센터의 법정 지정기준은 △시설 △장비 △인력이다.우선 시설 측면에서 영남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심 뇌혈관 질환 관련 시설을 집약시켜 전문적인 심 뇌혈관 집중치료기반을 갖춘 미래형 응급의료센터를 건립하고 있다.따라서 고령화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심 뇌혈관 응급질환환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비에서는 응급수술실, 응급내시경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중증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수술과 처치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인력에서도 영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의료진들이 쌓아 온 중증 응급환자 진료 경험뿐만 아니라 각종 상황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대구권역에서 발생한 재난 및 재난에 준하는 상황, 감염 질환의 유행 등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역 최초로 의료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현재 신축 중인 응급의료센터에 적용했다”며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통해 대구권역 응급의료의 역량을 회복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주 지역연고산업육상사업에 선정, 자동차부품산업 활로 찾는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중소기업벤처사업부의 지역연고산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친환경 전기차와 수소차 부품산업을 적극 지원한다. 사진은 경주시 청사 정면.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연고산업을 발굴해 육성·고도화 하여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한다. 또 연고산업과 관련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 인증 등을 지원한다. 경주시는 지난 6월부터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합쳐 연간 6억 원의 사업비로 관련기업을 지원하고, 향후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경주시가 선정된 지원사업은 ‘자동차 부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소재, 부품 기술지원 사업’이다.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경주시 일원에 자동차 부품 기업의 부품 경량화 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지원과 인력양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원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기업의 매출 및 고용을 창출하고,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는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자동차 부품 기업에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와 수소차시대를 맞아 지역의 자동차 부품산업이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정부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에 2개 사업 공모 선정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별 지자체와 연계해 추진 중인 ‘2019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은 지자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연고 산업과 관련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인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 지역연고산업이란 특정 지역에 특정한 산업 분야의 생산이 전통적으로 이어져서 관련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관련 기술이 전수돼 내려오는 산업을 뜻한다.이번에 선정된 ‘스포츠 레저용 섬유 소재 및 제품 산업 육성 사업’은 다이텍(DYETEC) 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비 및 대구시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스포츠 레저 산업과 지역 연고 산업인 섬유산업을 연계해 신기술과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다기능화·고기능화 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다이텍 연구원은 기술경쟁력이 있는 유망품목을 대상으로 최종 제품의 적용 분야와 제품 생산방법에 따라 기업 역량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도어 하드웨어 제조산업 육성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하는 사업이다.도어 및 도어하드웨어(도어락, 도어클로저 등) 제조기업의 시제품제작 및 제품 고급화 등을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도어 제조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지역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대구지역 연고산업 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동구와 달서구청, 2018 교통문화지수 우수도시 선정

대구 동구와 달서구청이 ‘교통문화 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교통문화 우수 도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시민들의 운전형태, 보행형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지자체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교통안전 노력도, 현장조사 등 15개 항목을 조사했다.동구청은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교통안전 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속도 하향 시범 사업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달서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 추진 및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봉사단체의 안전 캠페인,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경북지역, 메이커 스페이스 6개소 선정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창작공간) 주관기관으로 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확충해 문화 확산과 제조 창업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올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기관 57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이중 대구·경북에서는 6개소(대구 3개소, 경북 3개소)가 선정됐다. 지난해 5개소를 포함해 오는 9월부터는 총 11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된다.이번에 선정된 메이커 스페이스는 대구지역이 영남이공대 산·학 협력단, 대건고,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등이다. 경북은 대구대 산·학 협력단, 경일대 산·학 협력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선정됐다.선정된 메이커 스페이스는 모두 일반 랩이다.일반 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관당 2억 원 내외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비용이 지원된다.전문 랩은 전문 메이커의 시제품 제작과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도물량 양산 및 제조 창업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기관당 20억여 원이다.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메이커 인프라 구축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메이커 스페이스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메이커 협업모델을 개발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가 보건복지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를 열고 시·도 우수기관으로 대구시, 시·군·구 우수기관으로 달성군을 시상했다.이번 평가는 98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드림스타트 사업평가는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의 30개 지표로 진행했다.현장점검단의 현장점검, 중앙점검단의 사례점검 등 종합적인 점검을 했다.평가대상은 기초단체이지만 대구시는 각 구·군에 설치된 드림스타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해 2016년에는 4개 기초단체가 수상하는 등 모든 구·군이 ‘가’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