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예가협회, 제5회 대구경북 서예상 수상자 선정

대구경북서예가협회(이사장 정태수)는 제5회 대구경북 서예상 수상자로 야정 서근섭 화백과 덕봉 정수암 서예가를 선정했다.올해로 설립 63년을 맞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는 매년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서예가 가운데 작품활동 실적이 두드러지고 작가적 역량이 탁월한 두 명의 작가에게 '대구경북서예상'을 시상하고 있다.올해 원로작가부문 수상자인 야정 서근섭 화백은 문인화가로 20회의 개인전, 350여 회의 초대전, 단체전을 통해 한국문인화단에 큰 족적을 남겼다. 계명대 서예과 교수,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죽농서단 이사장으로 영남지역 문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중견작가부문 수상자인 덕봉 정수암 서예가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서예협회 경북지회장을 역임하고 문무대왕 유조비 글씨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 삼일문화상, 경주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8일 동대구 MH컨벤션에서 열리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 제63차 정기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영천시, 경북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선정

영천시가 경북도 2020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영천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확보했다.사업비는 △찾아가는 마음 사랑방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이음 프로젝트 △자살 위험군 근거기반 자료 구축을 위한 생명사랑 실버 MAP 제작 및 배포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생명사랑 이웃사랑 영천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특히 찾아가는 마음 사랑방은 경북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동상담 차량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완주 영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정신질환 사각지대 감소와 함께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화학사고 보호복 개발한다.

경북도가 2020년 행정안전부의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공모 과제는 ‘생체신호·가스감지 기능 고신축 화학 보호복 개발’로 총사업비는 20억6천만 원(국비 16억4천만 원, 도비 4억2천만 원)이다.이 과제는 구미 불산 노출 등 화학사고가 최근 10년간 37건이나 발생하고 성능이 낮은 방재 장비 사용으로 인명피해가 남에 따라 안전한 작업환경을 통한 생명 보호를 위해 추천됐다.이번에 개발하는 화학보호복은 가스감지 기능과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하며 화학사고 발생 시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시스템이 적용되는 고신축 웨어러블 제품을 2022년까지 개발한다.경북도는 이 과제로 화학보호복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대체효과(30% 절감)와 함께 지역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도내 안전산업 성장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사업장의 근로 안전성을 보장해 화학사고 안전지대 경북을 만드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 우리지역 안전산업에 대한 기술 경쟁력 및 일자리 창출의 해결책이 제시되도록 노력 중”이라며 “지역 안전업체와 연계해 개발부터 실증·판매까지 실효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덕군, 올해 10대 핵심사업 선정

영덕군은 15일 올해 ‘군정 6대 목표’와 ‘10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영덕군은 지난 10~14일 군청대회의실에서 국·사업소·직속기관 그룹별 토의 방식으로 ‘2020년도 영덕군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업무보고회에서 민선 7기 군정운영 핵심과제의 일관된 추진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 및 이행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올해 영덕군은 6대 목표, 10대 역점시책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부서별 역할과 세부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6대 목표로 △안전영덕 △2천만 관광객 시대 △부자 농어촌 △정주기반 확충 △맞춤형 복지 △신재생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10대 역점시책 사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생활 SOC복합화 사업 △강구 연안항 확대 개발 △강구대교(국지도 20호선) 건설 △동서횡단 철도(전주~김천~영덕) 구축건의 △축산 블루시티 조성 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태풍피해 재해복구 사업 △영덕 블루숲길 조성 등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해 태풍이 왔지만 군민과 직원들 간 협력으로 중앙부처나 경북도로부터 대처를 잘했다는 격려를 받았다”며 “올해도 군민안전을 위해 복구에 전념하고 군정 핵심사업도 군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고령군 보물 신청대상 선정 및 문화재자료 지정예고

고령군은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이 보물 신청대상으로, ‘노강서원 고문헌’이 문화재 자료로 지정예고 됐다고 14일 밝혔다.고령 개포리 석조보살좌상은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18호다. 잘 다듬어진 타원형의 판석 위에 새겨진 보살좌상으로 전체적으로 조각의 깊이가 얕고, 손과 발을 유난히 작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판석 뒷면에 명문이 있어 985년이라는 명확한 제작시기를 알 수 있다.머리에는 3면으로 나누어진 보관을 썼는데 가운데 면에는 화불이 선명하고 왼손에는 꽃가지를 들고 있고, 옷은 보살의 천의가 아닌 불상의 대의 형식으로 가사를 걸쳤다.또 둥글넓적한 얼굴에 옆으로 긴 눈, 이목구비가 중앙으로 몰려 있는 얼굴 모습은 고려 전기 보살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코와 왼쪽 무릎 부분이 파손된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손상된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제작시기를 알 수 있는 명문이 있어 한국 불교조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판단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신청했다.고령 노강서원 고문헌은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하나인 노강서원에서 소장하였던 고문헌 24점이다.원임안, 원록, 계안, 심원록과 서원 관련 시문 및 필적 등으로 대부분 18세기 중반∼20세기에 작성된 것이다.필사본으로 된 유일본일 뿐만 아니라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역사, 인적 구성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20세기 이후 작성된 원임안 2점, 계안 2점, 노강서당 낙성운 1점을 제외한 19점을 일괄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됐다.고령군은 2013년부터 8건의 문화유산을 문화재로 지정, 4건의 향토문화 유산을 지정했다. 현재 7건의 문화유산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거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선조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 관리를 통해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지정문화재 지정과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고령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3개 병원에 착한일터 인증패 전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된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가톨릭대병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착한일터’ 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3년 이상 가입 기준에 연간 1천만 원 이상 기부 등의 기준을 거쳐 대구에서는 3개 업체가 선정됐다.한 병원 관계자는 “착한일터 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를 통해 보다 많은 업체들이 동참했으면 하고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보건소(보건소장 임정희)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에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24시간 분만산부인과를 운영중인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이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로 신규 지정됐다.이에따라 올해부터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0%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됐다.상주시보건소 및 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공모를 위해 지역 내 유일하게 24시간 분만 가능한 분만산부인과 운영 현황 및 지역 임산부를 위한 임신, 출산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운영과 안전한 진료, 응급의료체계 확립 계획을 담은 분만산부인과 운영 계획서를 제출했다.한편 상주시는 2016년 10월부터 분만산부인과 운영 중단으로 지역산모들이 타지역 원정출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던 중 2017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분만산부인과가 2018년 10월에 설치돼 현재까지 원활히 운영 중에 있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2019년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억 원 중 도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국비까지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분만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가대병원 치과 손동석 교수, ‘2020 세계 치과 100대 의사’ 선정

대구가톨릭대병원 치과 손동석 교수가 최근 ‘Global Summits Institute(이하 GSI)’가 주관한 ‘2020 세계 치과 100대 의사’에 치과 손동석 교수가 선정됐다. GSI는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글로벌 의료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의사 및 치과의사, 전문가를 선정하는 단체다.임상적 우수성은 물론 혁신성과 연구 역량, 조직적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갖춰야 될 만큼 선정 기준이 까다롭다.손동석 교수는 모든 요건들을 충족했으며 오랜 기간 세계 유명 국제학회에 참여하고 강의를 진행했다.또 많은 논문을 발표한 업적 등을 인정받아 세계 치과 100대 의사에 이름을 올렸다.손 교수는 “세계 치과 100대 의사에 선정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깊은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손 교수는 국내 임플란트 영역에서 초음파 장비의 사용을 최초로 소개했다.또 선진 임플란트 의료기술을 빠르게 국내에 알렸고 도입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국외로 역수출했다.학술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여러 국제 임플란트 학술대회의 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2019 공모사업 174건 선정…국비확보 한 몫 단단

경북도는 9일 2019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174건이 선정돼 국비 확보에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총사업비는 1조9천867억 원이다. 그 중 국비 확보액이 1조1천117억 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국비는 지난해 1천998억 원, 2020년 2천541억 원, 2021년 이후 6천578억 원 등이다.도는 2018년 공모사업 109건에 국비 6천103억 원 성과를 보였다.이 같은 성과에 대해 도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증가 추세에 맞춰 공모전담인력을 충원, 공모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분야별 사업을 보면 일자리 창출과 과학산업 분야에서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312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294억 원) △5G 핵심부품 및 융합제품 개발(90억 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2천억 원) △가속기기반 신약개발사업(299억 원) 등이다.부자농촌실현에서는 △농촌중심지역활성화 사업(490억 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946억 원)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165억 원),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서는 △문화도시 지정(100억 원), 세계유산축전(25억 원) 등이다.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1천40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46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160억 원) △신재생에너지 공공기관 태양광 보급(115억 원) 등이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국가 정책의 추진 방향과 우리 지역의 강점이 가장 잘 부합된 지역 맞춤형 정책들이다”며 “올해도 신속한 동향 파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국가 예산 발굴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금오공대,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에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2020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사업은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공간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금오공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돼 11개 창업팀을 육성했다. 이 중 3개 창업팀이 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됐다.금오공대는 올해 창업준비팀과 창업 2년 미만의 초기창업팀을 모집해 창업 공간 제공, 전문 멘토링과 경영 자문, 사업성과 관리를 통해 양질의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창업준비팀은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면 협약기간 내 창업을 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1천만~5천만 원의 지원금과 금오공대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다.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금오공대(벤처창업관 313호)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허장욱 금오공대 창업원장은 “사업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기술제조 창업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군,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 공모사업 선정

봉화군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옥외광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봉화군은 행안부가 지원하는 ‘지역 생활 SOC 간판 개선사업’ 부문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비 3천만 원과 함께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봉화문화원, 군민회관, 청소년 센터 벽면 및 지주형 간판 정비, 로고 라이트 설치 등이다.봉화군은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고민해 간판 디자인을 확정하고 올해 내 제작·설치를 완료한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도시재생 사업 시행으로 봉화군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용학도서관 ‘1월, 이 달의 시인’으로 박정남 시인 선정

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1월, 이 달의 시인’으로 박정남 시인을 선정해 시집 등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시인과의 만남’ 도 가진다.전시는 1월 한 달 동안 시(詩)라키비움에서 시집과 육필원고, 시선집, 동인지, 사진, 상패, 동영상 등 50여 점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7시 창의체험실에서 ‘여성으로 치환된 디오니소스의 목소리’라는 주제 아래 김상환 시인의 진행으로 시와 이야기, 낭송이 함께하는 ‘시인과의 만남’이 진행된다.박정남 시인은 1951년 경북 구미 출생으로, 197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효성여고 교사, 대구대 강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구시인협회상(1992), 금복문화예술상(2005), 상화시인상(2010)을 수상한 바 있다.저서로는 시집 ‘숯검정이 여자’, ‘길은 붉고 따뜻하다’, ‘이팝나무길을 가다’, ‘명자’, ‘옻고름’, ‘꽃을 물었다’ 등이 발간됐다.한편 용학도서관과 대구시인협회는 지난해 시(詩)라키비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 지역 중견시인들이 매월 ‘이 달의 시인’을 선정해 용학도서관에서 전시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달성군, 2019년 재해예방사업 평가 1위,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은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162개 시군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등 4개 분야의 재해예방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상반기(4~5월)와 하반기(11월) 2차례에 걸쳐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합산점수에 따라 선정했다. 달성군은 다사·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더불어 내년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국비 지원 시 인센티브 예산 총 340억 원 중 일부도 받게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재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달성군이 안전1등 도시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구청, 주민자치 마을가꾸기 공모

대구 동구청이 오는 16일까지 ‘2020년도 주민자치 마을가꾸기 사업’을 공모한다.공모 신청 자격은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 및 비영리민간단체다.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소공원 및 골목 가꾸기, 청소년 공부방,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등 주민 다수가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이다.단 여가, 오락, 취미사업 등은 제외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주민참여예산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1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행안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달서구청은 참여예산 제안사업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현장확인 등을 거쳐 공모사업 32건(10억2천900만 원), 지역회의 사업 27건(2억1천200만 원)을 2020년도 예산에 반영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