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자랑스러운 안동인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 선정

안동시는 최근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9년 수상자를 선정했다.‘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해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의 위상을 드높인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김희곤(66) 관장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남다른 고향 사랑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출향인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 안동발전에 기여한 류필휴(78) 전 재경안동향우회장과 자동차부품, 컨테이너 등 대규모 사업의 수출 성공과 KTX-산천 개발을 통한 세계 30여 개국 수출로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이여성(70) 전 현대로템 부회장이 각각 선정됐다.지난 7월15일부터 8월23일까지 접수한 결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5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2명이 추천됐다.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출향인에게 주는 상으로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상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자랑스러운 안동인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안동의 날 행사 때 열린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 선정 작업 속도 붙나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 선정 기준을 놓고 진통을 겪던 4개 지자체장이 전격 합의, 선정 작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연말까지는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통합신공항 이전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21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 후보지와 관련한 회의를 열고 ‘주민투표 찬성률’을 선정 기준으로 합의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날 군위군과 의성군 각 지역에 공항 입지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해 군위군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군 우보면으로, 의성군 찬성률이 높으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공동 후보지로 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군위 소보면과 공동 후보지인 의성군은 군위 주민인 소보면이 함께 주민투표를 할 경우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를 이길 수 없다며 주민투표를 반대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의성군수가 군위군이 합의하지 않을 수 없는 방안을 내놓아 일단 주민투표의 길을 틔워 놓았다.이에 김영만 군위군수도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위배되지 않으면 수용하겠다고 한 발 물러서 합의하게 된 것. 이로써 후보지 연내 선정을 위한 큰 고비는 넘겼다.이제 10월 중 국방부가 최종 후보지 선정 계획을 확정해 발표하면 주민투표를 실시, 선정된 후보지 1곳의 단체장이 국방부에 유치 신청을 하면 된다. 주민투표 절차를 완료하는 데 두 달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12월 중에는 후보지가 한 곳으로 압축될 전망이다.경북도는 지난 10일 탈락한 후보 지역에 공항 배후 미니 신도시, 산업 단지, 항공 클러스터 등 8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지원키로 하는 당근책을 내놓았다.군위와 의성 양 지역이 통합신공항 이전을 두고 과열 양상을 빚자 공항 입지 지역 투자를 쪼개 분배하는 고육책을 제시한 것이다. 탈락 지역에 대한 민심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때문이다.하지만 이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주민투표 결과 군위 우보가 선정되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높게 나와 선정되면 군위군이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소송과 군민 반발 등 더 큰 저항에 부딪힐 우려도 없지 않다.또한 의성 안이 확정될 경우 접근성 문제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 대구 시민 중 군 공항만 이전하고 대구공항 존치를 주장하던 시민단체 등이 군위 우보보다 접근성도 떨어지고 기반 시설 비용 증가 등 대구시의 이전비용 문제가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경북도와 대구시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감안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고령군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3건 선정

고령군은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총 3건이 선정돼 국·도비 2억8천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공모 사업 중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령향교에서 교육·공연·체험으로 유교문화의 공간이자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또 지역문화교육사업은 ‘대가야의 잊혀진 왕’이라는 주제에 집중, ‘영·호남 가야문화 탐정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이 밖에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선정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성에너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19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의 초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올해 공모전은 100여 개 학교에서 모두 1천330여 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 김서현(대실초 3) △중등부 박세은(월암중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 금상은 황금중학교가 뽑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지정하는 제도다.교육기부 우수기관은 초·중등 교육에 학생 체험, 교사연수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은 3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올해 34개의 기관이 신규로 선정됐다로봇진흥원은 지난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3회, 1천860명이 함께 했다.특히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는 모두 4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페라를 감상한 뒤 로봇 및 코딩 프로그램으로 무대와 캐릭터 등을 직접 재현하는 과정이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교육기부 우수 인증기관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년가게 11개 추가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9일 11개의 소상인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지난 6월 2차 선정(7개 업체)에 이어, 3차로 11개 업체를 추가 선정해 모두 28개로 늘어났다. 지역 백년가게는 전국에 13.3%의 비중을 차지한다. 추가로 선정된 백년가게는 △대구갈비 △경복궁식당 △축산본점식육식당 △월성 △평남식당 △광명반점 △참깨국수 △햇님제과점 △대원상회전통간고등어 △만물수산 △청림건재사 등이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이다. 업력 30년 이상된 소상인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 수여,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또 100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백년가게 확인서를 통해 지역신용보증에서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와 정책자금 금리 우대(0.4%포인트 인하)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9월12~29일)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경품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백년가게를 희망하는 소상인은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서 수시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양·봉화, 한국관광공사 가을 걷기여행축제 공모 선정

영양 외씨버선길과 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이 한국관광공사의 올가을 걷기여행축제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예산 5천만 원을 확보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걷기여행축제 공모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고 지난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이 가운데 경북 영양·봉화를 비롯해 부산 동구, 강원 동해·양구, 충남 홍성 등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영양 외씨버선길은 청정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등 4개 군이 모여 만든 4색의 매력있는 길로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분천 산타마을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 역사인 양원역을 거쳐 석포면 승부역에 이르는 총 길이 12.1㎞의 대표적인 힐링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여행하기 좋은 가을 걷기축제가 열리는 경북을 많이 찾아 아름다운 경치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서구청, 2019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정부 주관 ‘2019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서구청은 올해 첫 실시된 정보공개 평가에서 사전정보 공표 및 원문 정보공개와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대구 8개 구·군 중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아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정확한 행정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선정

성주군이 제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지로 용암면 사곡리를 선정했다.16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운영위원회를 열어 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용암면 사곡리 일원 49만㎡ 부지를 최종 부지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성주군은 1·2차 일반산업단지를 100% 분양함에 따라 3차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인근 시·군보다 우량기업을 더 많이 유치한다는 방침이다.임현성 성주 부군수는 “3차 산업단지의 조성을 통해 성주가 경북 남서부 지역의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주시민대상에 허원권·소남한시회 선정

영주시는 최근 제23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는 허원권(58)씨가 선정됐으며 문화·체육 부문은 소남한시회에 돌아갔다. 봉사 및 효행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선정된 허원권씨는 지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 증진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받았다.소남한시회는 영주를 대표해 전국 한시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 식중독 예방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실시한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은 식약처에서 지난해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반영해 선정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식중독 발생도와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률의 지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대구시의 지난해 목표치는 환자수 248명 이하, 원인규명률 28.6% 이상이다. 시상식은 최근 충북 오송 식약처 대강당에서 열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2020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선정

의성군이 지난 9일 공교육 혁신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경북도교육청의 ‘2020년 경북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경북 미래교육지구’는 학교·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이달 중 경북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4년간 ‘의성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이 기간동안 의성군과 경북교육청은 매년 2억 원씩을 분담해 총 16억 원을 의성 미래 교육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의성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이 미래다’ 라는 비전 아래 △마을·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환경 조성 △지역사회 인재를 기르는 인적자원 발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미래교육지구 협의체 구성 △아이들의 학교 밖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꿈 짓는 의성마을 체험학교 △돌봄 공백을 해결해줄 똑똑 의성아이보개 프로그램 △학교와 마을이 어우러지는 우리 동네 학교 지원사업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사업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학교 운영 등으로 분야로 나눌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 미래교육지구 선정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마을·학교·지역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으뜸 교육도시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 관광시설 환경개선 사업 공모 2개소 선정

영양군은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에 공모해 2개 사업 총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의 20년 이상 노후된 안내동과 샤워장 내외부 시설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또 일월면 대티골의 노후된 정크아트월 도색 및 조형물 설치를 통한 포토존 설치와 아름다운 숲길 내 교량을 정비, 이 일대를 젊은 층의 취향을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신규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이다.박경해 문화관광과장은 “노후된 관광지의 시설 개선을 통해 영양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 경제계, 스마트산단 선정 환영…“구미산단 재도약 발판 마련”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타산업단지 선정을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구미상의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스마트산단 선정은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참여에 이은 두 번째 쾌거”라면서 “스마트 제조 혁신과 연구개발 지원, 신산업 육성, 문화 인프라 확충, 청년창업 활성화 등에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구미 스마트산단은 국비와 지방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4천46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 정책 사업이다.스마트 제조혁신, 청년 중심 복합 문화클러스터 조성,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구미산단이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사업이 포함돼 침체된 구미산단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이번 스마트산단 공모 사업에 선정된 구미와 인천 외에도 부산(명지 녹산), 여수, 대구(성서일반산단) 등 타 산업단지와 마지막까지 박빙의 경쟁을 벌여 얻은 성과”라며 “스마트산단 사업을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구미산단이 활력 넘치는 산업·문화도시로 재창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