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 접수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28일까지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상부문은 △사회봉사 △사회공헌 △효행·선행 △문화체육의 4개 부문이며 각 부문 당 1명씩 선발한다. 대상자는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면 된다. 거주지 동장, 보건소장, 기관 및 단체의 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일반주민의 경우 거주지 동장 및 보건소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기관단체 구성원은 해당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서약서, 기타 공적증빙자료를 남구청 행정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의결과 대상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4월에 개최되는 대구앞산축제에서 시상식을 열고 구민상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행정지원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봉화군 2020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2020학년도 행복기숙사 및 향토생활관(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입사생을 모집한다.선발 인원은 서울 홍제동 행복기숙사 20명과 대구·경북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대구대 20명, 3개 대학 각 10명)등이다.신청은 현재 본인(또는 보호자)이 봉화군에 주소가 되어 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 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면 가능하다.선발 기준은 봉화군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기준(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향토생활관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관·학 협력으로 많은 우리군 출신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과학대, 정시모집 35명 선발

경북과학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93명 중 5%인 35명을 선발한다.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도 있다.간호학과와 작업치료과는 수능(70%)+학생부(30%)로, 뮤직프로덕션과는 학생부(20%)+실기(80%)로, 나머지 전체 학과는 학생부(60%)+면접(40%)으로 각각 선발한다.수능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 등급별 점수로 반영한다.원서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경북과학대 홈페이지(www.kbsc.ac.kr) 또는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 유웨이어플라이(www.uway.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정시모집 합격자는 다음달 23일 오후 4시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은 2월6∼10일이다.대학 자율모집은 정시모집까지 미충원 인원이 있는 학과의 경우 다음달 14일부터 2월29일까지 모집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시 공무원 노조 ‘멋진 간부 공무원’ 3명 선발해 감사의 뜻 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 김천시지부(이하 김천시 노조)는 지난 13일 김천시청 ‘멋진 간부 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김천시 노조는 선발된 간부 공무원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모범적인 공무원상을 보여준 데 대해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이날 인증패를 받은 주인공은 권동욱 총무새마을과장, 이규택 기획예산실장, 김창현 도로교통과장 등 모두 3명이다. 김천시 노조에서는 ‘동행하는 멋진 간부공무원’이란 이름으로 상패를 제작해 전달했다.멋진 간부공무원 인증패 수여식은 지난 9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김천시 노조에서 김천시청 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급 사무관 3명이 최종 선발됐다.이상욱 김천시노조 지부장은 “우리가 진정 원하는 리더는 조직원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자질을 갖춘 간부공무원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는 김천시청이 추구해야 하는 근본적인 가치라고 본다”고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FC, FC서울 홈경기 필승 전략 및 예상 선발라인업은?

올 시즌 한 편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대구FC가 해피엔딩으로 시즌을 끝낼 수 있을까.대구FC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FC서울과 3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이날 경기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로 시즌 마지막 경기로 승자가 3위 자리를 차지한다.파이널 라운드에 들어 승점을 쌓지 못해 벼랑 끝에 몰렸던 대구는 서울의 부진과 직전 경기에서 강원FC를 잡고 3위 추격에 성공했다.서울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1무3패로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그러나 비기기만 해도 3위 자리를 지킬 수 있어 서울이 유리하다.대구가 서울을 잡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달린 3위에 오르려면 ‘정태욱’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수비의 중심인 정태욱은 경고누적으로 서울전에 뛸 수 없다.대구로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올해 3번 맞붙어 3번 모두 1-2로 패한 상태에서 핵심 수비수마저 빠졌기 때문.대구는 홍정운이 부상으로 이탈한 후 대체 자원을 찾기 위해 여러 실험을 했다. 시행착오 끝에 찾은 자원이 정태욱. 다른 선수들이 중앙 수비수를 맡았을 때 실패를 맛 봤다.그래서 안드레 감독에게 선택지는 많지 않다.정태욱의 대체 자원으로는 김우석과 한희훈이 손꼽힌다. 이들에게 임무가 주어진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활동량과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예상되는 베스트11은 김대원, 에드가, 세징야, 황순민, 김선민, 정승원, 김준엽, 김동진, 한희훈, 김우석, 조현우다.정승원의 포지션도 관전 포인트다.정승원은 상황에 따라 중앙 미드필드 또는 윙백을 소화했다.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직전 라운드에서 다득점을 뽑아냈던 중앙 미드필드 자리가 예상된다.대구의 필승 전략은 ‘닥공(닥치고 공격)’이다. 닥공은 축구 경기에서 쉴새없이 공격을 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선취점을 뽑아낸 후 서울을 급하게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 무승부만 거둬도 서울이 3위 자리를 지킬 수 있기에 대구는 경기 초반부터 밀어붙이고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세징야, 에드가, 김대원이 터진다면 대구의 드라마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다.안드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우승 트로피 없는 결승전이 될 것 같다. 서울과의 경기는 항상 어려웠는데 마지막 경기에서 만나게 됐다”며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이번엔 3위 FC서울 추격할 수 있을까

K리그1 3위 자리를 노리는 대구FC가 두 번째 찬스를 살릴 수 있을까.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35라운드)가 26일 진행된다.이날 오후 2시 대구는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맞붙는다.이번 라운드는 3위를 추격해야 하는 대구에 찬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같은 날 오후 4시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격돌하는데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전북이 서울을 상대로 5전 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전북도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터라 반드시 경기를 잡겠다는 의지가 크다.전북이 서울을 잡아준다면 대구는 서울을 턱 밑까지 쫓아갈 수 있게 된다.문제는 에이스 세징야가 결장한다는 점이다.세징야는 34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경고를 받았고 경고 누적으로 인해 포항전에 나올 수 없다.세징야의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승점을 반드시 따내야 3위 자리를 넘볼 수 있다.5위 강원FC, 6위 포항과 승점 차이가 1~2점밖에 나지 않기에 이번 라운드 패배는 3위 추격은커녕 곧 추락을 의미한다.올 시즌 대구는 포항을 상대로 2승1무를 거뒀다.세 번 맞붙어 한 번도 진 적이 없지만 최근 포항의 기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이번 경기 키플레이어는 ‘신창무’다.신창무가 세징야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9월 군복무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한 신창무는 주로 교체출전을 해왔지만 리그 마지막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터트리는 등 알토란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기에 기대가 된다.정태욱의 활약도 필수다.당시 중앙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던 정태욱이 중요한 경기(34라운드)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2차례나 범했다.결국 안드레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태욱을 빼고 김우석을 중앙수비수로 배치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정태욱 또는 다른 수비수가 중심을 잡아주지 못한다면 이번 포항전도 어려운 경기로 예상된다.K리그1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대구가 포항을 잡고 ‘2차 목표’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근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고교생 40명 대학생 60명 장학금 지급

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1~25일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2019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정한다.지원금액은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이다.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2월 중에 전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1만989명에게 9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2020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482명 선발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482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공립은 32과목 436명(장애인 구분모집 43명 포함)이며, 사립은 16개 학교법인 18과목 46명이다.공립은 지난해 320명보다 116명 늘었고, 사립 위탁 선발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며 참여법인은 2개 법인이 증가했다.교육청은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미달 방지와 위탁 전형 비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사립 동시 지원을 받아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공·사립 동시 지원제도는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을 사립학교 법인에서 위탁한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과 병행·실시, 응시자가 사립학교 임용시험에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그동안 교육청은 응시자가 공립과 사립학교에 중복합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립 또는 특정 사립학교를 먼저 선택한 뒤 교육학 전공 등의 1차 임용시험을 치르도록 해왔다.그러나 응시자 대부분이 공립을 택해 사립 임용시험의 응시자가 적어 경쟁률이 지나치게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사학법인에서 교육청에 임용시험을 위탁하는 것을 기피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동시지원을 신청한 8개 법인은 경구·경안·무일·상주·산동·해은·영화·용운교육재단이다. 이들 학원은 15개 과목에 대해 시험을 실시한다.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다. 1차 시험은 다음달 23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15∼21일 각각 치러진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도로공사 화물물운전자 6천여 명 중 우수운전자 150명 선발 포상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26일 더 케이 호텔 서울에서 ‘제19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을 맞아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t 이상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했다.모범 화물운전자 포상제는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다.올해는 화물차 운전자 6천626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교통사고 법규위반 기록과 디지털운행기록계에 저장된 운전 지표를 토대로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했다.이들에게는 최고 500만 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주유상품권이 지급됐다. 우수 모범운전자 8명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3명), 한국도로공사 사장상(3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2명) 등이 수여됐다.올해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150명의 운행기록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나 과적,적재불량 등의 법규위반이 없고, 주행거리 100㎞당 위험운전(r과속 등) 횟수가 평균 5.4회로 화물차 운전자 평균인 39.1회의 13.8%에 불과했다.또한, 선발에 참여한 6천626명의 100㎞당 평균 위험운전 횟수는 33.4회로 지난해 참가자보다 약 13% 감소해 해당 제도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최근 3년간 화물차 관련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112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9%에 해당한다. 사업용 화물차의 사망률은 비사업용보다 16배 높게 나타났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제2회 경산대추 알림이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경산시가 오는 26일까지 ‘2019년 경산대추축제’를 앞두고 ‘제2회 경산대추 알림이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2019년 경산대추축제는 다음달 18일부터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마당 일원에서 열린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만 18세 이상 만 30세 미만 남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응모원서 1부, 최종학력증명서 1부, 각종 대회입상 증빙서류 등을 갖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일 갈등 속 계명대 재학생 일본 국비 장학생 '눈길'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한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대학생들이 연간 3천만 원의 장학 혜택을 받는 일본의 국비유학생에 선발돼 화제다.주인공은 계명대 일본어문학전공 이은숙(23), 박가림(22) 학생.이들은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에 선발되면서 학비면제는 물론 왕복항공권과 매월 11만7천 엔(한화 약 13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 연간 3천만 원 상당의 장학혜택을 누리게 된다.이은숙 학생은 오는 25일부터 오키나와 류큐대학에서 수학하면서 ‘일본 문화와 언어의 관계성-오키나와 방언 중심’을 연구할 계획이다. 박가림 학생은 도쿄 오차노미즈 여자대학에서 1년간 수학한 후 마지막에는 연구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이은숙 학생은 “일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현지에서 생활하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오키나와는 일본이면서 또 다른 일본이라 불리며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의 방언을 집중 연구해 문화와 어떤 관계성이 있는지 밝혀내고자 한다”고 말했다.박가림 학생은 10월1일부터 도쿄 오차노미즈 여자대학에서 수학하면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가의 작품과 인생, 심리묘사’에 대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박가림 학생은 “일본 문학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현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돼 기쁘다”며 “한국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직접 경험하며, 생활습관과 문화가 문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천호재 계명대 일본어문학전공 책임교수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국비유학생 프로그램은 파격적인 장학조건으로 매년 경쟁이 치열한데, 우리 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선발돼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일본 문부과학성‘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국비유학프로그램은 일본어나 일본문화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일본과 각국의 상호 이해 증진, 우호관계 심화에 공헌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979년(우리나라는 1981년) 처음으로 시작돼 운영해오고 있다.선발과정은 각 대학에서 학생을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심사(연구계획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되며, 연수를 마칠 때는 연구결과에 따른 수료논문을 발표해야 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이공대 11가지 전형에서 2천66명 선발

영남이공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2%인 2천66명을 선발한다. 대학은 이번 모집에서 전문대 최초로 운영하는 기숙형전형(148명)을 비롯해 창의인재선발, 일반고, 특성화고, 기술사관, 유니테크, 농어촌특별, 저소득층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재직자특별전형까지 11가지 전형을 제시했다.일반고·특성화고 전형은 80점 만점으로 성적이 반영된다. 학생부 전 교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특히 면접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면접관 1명에 학생 3~4명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면접 시 인성‧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이 평가된다.대학은 기술사관전형을 제외하고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고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수험생은 원서 접수 전 본인이 지원할 학과(계열)의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면접은 10월12일(창의인재선발전형 10월13일) 진행되고 합격자는 10월25일 발표한다.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문대학 WCC 사업에 지역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됐고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6년 연속 1위 등 정부지원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파격적 장학혜택 주는 천마인재학부 30명 중 27명 수시

영남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의 80%인 3천69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정원내 3천428명 중 학생부교과 2천492명(일반학생 1천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 등이 있다.대학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 중 44명을 선발한다.영남대는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2020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이번 수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일대 모집인원 90% 선발…최대 6회 복수지원 허용

경일대학교는 전체 모집 정원의 90.5%인 1천67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학은 전체 전형 간 복수지원을 최대 6회까지 가능토록 했고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감점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했다.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면접전형, 지역인재면접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 실기·실적위주전형(실기전형, 지역인재실기전형)으로 구분된다.전형별로 일반전형(491명)은 학생부100%로 선발하되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학년별 상위 3개 교과(교과별 1과목)에서 3과목씩 9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전형(506명)은 ‘학생부 70%+면접 30%’, 지역인재면접전형(105명)은 ‘학생부 60%+면접 4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 부담 완화를 위해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예시문항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학생부종합전형(133명)은 ‘학생부종합평가 70%+면접 30%’로 선발하는데 평가는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활용하며 자기소개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실기전형(129명)과 지역인재실기전형(10명)은 ‘학생부 30%+실기 70%’로 선발한다.한편 경일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 주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6년간 총 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 받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