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고령군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발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환경과 이진호 주무관 △기업경제과 이지민 주무관,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건설과 농촌개발담당(계장 김규동)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계장 박후남) △도시건축과 도시재생담당(계장 유원호) 등이 각각 선발됐다.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개인 및 부서에는 적극행정 추진 성과에 따라 특별승급, 특별성과 상여금 최고등급(2년간), 특별휴가,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환경과 이진호 주무관은 경북에서 고령군이 유일하게 국비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의 불합리성을 환경부, 경북도청에 수차례 건의하고 타당성 용역을 통해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한 후 2020년 상수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업경제과 이지민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소상공인 적극지원, 수의계약을 통한 지역사랑상품권 신속 발행, 노점상 한시적 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적극행정 우수부서로 선정된 건설과는 공모사업 추진시 꼭 필요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인 공청회, 설명회 개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렵게 되자 개별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물론 공모사업 지침 변경, 규모 축소 등 악조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대처로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보건소는 코로나19가 발생되자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선별진료소 및 코호트 격리 운영, 선제적 진단 검사 시행 등 적극 대처에 나서 대구 인접지역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도시건축과는 2005년 문화재보존조치 이후 15년간 역사유물보존과 주민주차공간 활용간의 가치충돌로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대가야광장(구 고령경찰서 부지)의 문화재 보존조치 해제를 이끌어 내는 데 기여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군민 행복도시 고령을 위해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도전 77일 다이어트 왕 선발대회"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10월18일까지 달성군 서재문화체육센터에서 ‘도전 77일 다이어트 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참가자들의 1차 체성분 측정(8월3일)과 2차 체성분 측정(10월19일) 결과를 비교해 체지방률 감소량 비율이 우수한 도전자 총 6명을 다이어트 왕으로 선발해 10월21일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도전 77일 다이어트 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운동기간 중 헬스강사의 맞춤형 상담과 다이어트 코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운동으로 건강하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 2차 모집

봉화군이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참여대상은 취업 취약계층, 청년,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제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총 74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8월 24일부터 9월 1일 중 배치 예정이며, 12월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로 선발 분야, 사업별 임금 및 근로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봉화군 손병규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일시적 생계안정과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경찰서, 절도범 검거 우수‘포도왕’ 선발

상주경찰서가 지난달 31일 2분기 절도범 검거 우수 경찰관 ‘포도왕’을 선발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포도왕에는 수사과 형사팀 전병훈 경사와 동문지구대 성창호 경장이 영예를 안았으며 형사팀 장태상 경위와 동문지구대 백아랑 순경이 표창을 받았다.포도왕은 민생침해 범죄의 핵심인 절도범 검거를 통해 주민 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거 우수자에게 부여하는 호칭이다.조창배 경찰서장은 “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어 체감하는 불안이 높은 만큼 절도 발생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검거활동, 피해자 보호 및 피해회복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금오공고 신정운·성진우, 해외유학 장학생에 선발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한국장학재단 주관 ‘우수고등학생 해외유학장학금(드림장학금)’ 신규 장학생에 신정운(정밀기계과·3학년), 성진우(정밀기계과·2학년)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고 21일 밝혔다.장학금은 고교 2~3학년 학생 가운데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성적우수 고등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유학 준비를 위해 매달 50만~70만 원의 학업 장려비와 유학 카운슬링이 지원된다. 또 해외 대학에 진학한 유학생에게는 매년 6만 달러가량의 학비와 체제비, 4년간 1만 달러의 항공료가 추가 지원된다.신정운·성진우 학생은 현재 ‘금오-밸리대학교(UFV) 해외직업 과정’에 참가하고 있다.금오공고는 2018년 캐나다 프레이져 UFV와 교육과정을 연계해 해외 대학 진학과 취업의 길을 열었다.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현지 대학에 진학하거나 해외 취업을 선택할 수 있다.금오공고 김재천 교장은 “장학금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완전체 된 삼성 선발진, 순위 끌어올리나

부상 투수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완전체 선발진 운용을 준비하고 있다.2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원태인의 복귀가 예상되면서 삼성은 5선발 체제를 구성해 가동할 수 있게 됐다.벤 라이블리와 데이비드 뷰캐넌, 백정현, 원태인, 최채흥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다.무더운 여름 경기는 투수진의 체력싸움이 관건이다.특히 강한 선발진을 보유한 팀이 더욱 유리할 수 있다.삼성은 기존 선발 5명에 김대우, 허윤동 등과 같은 대체선발도 있어 선수 기용 면에서도 한결 여유를 가지게 됐다.대체선발의 기용으로 기존 선발 투수 한 명을 쉬게 하면서 주중 6연전을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원태인은 지난 8일 키움전에 등판한 뒤 약 2주 만에 선발로 나온다.지속적인 선발 출전을 하면서 보름가량 휴식에 들어갔었다.여름 승부를 앞두고 재충전 차원에서 체력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해 휴식을 줬다는 게 삼성 관계자의 설명이다.팬들이 학수고대했던 라이블리도 복귀했다.옆구리 부상으로 50여 일의 공백기를 가졌던 라이블리는 지난 18일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와 5이닝 2실점으로 복귀전을 치렀다.그동안 뷰캐넌이 시즌 8승을 달성하며 고군분투했지만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주중 NC(21~23일)와 KIA(24~26일)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현재 삼성은 6위에 머물러 있다.5위 KIA와는 0.5게임차에 불과하고 4위 LG와는 1게임차 뒤처져 있어 치열한 5강 싸움을 하고 있다.1위인 NC에 위닝시리즈로 잘 넘긴다면 다음 KIA와의 중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삼성은 올 시즌 KIA와 9번 대결해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곧 본격적인 여름 경기를 앞둔 삼성에 선발 투수들의 복귀는 큰 호재다.삼성 선발진이 여름을 넘어 가을 야구로 인도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체 선발 내세운 키움, 삼성에 기회 될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주 원정경기를 통해 순위 굳히기에 들어간다.특히 코앞으로 다가온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투수 김재웅이 대체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여 삼성으로서는 노려볼만한 기회를 맞게 됐다.삼성은 7일부터 9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대결을 벌인다.삼성은 지난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역전패당했으나 최근 5승 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다.삼성은 현재 6위(29승 25패)다.최근 10경기로 본다면 7승 3패로 승률이 리그 구단 중 가장 높다.7일 경기에서 키움의 좌완 투수 김재웅이 대체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돼 삼성에는 여세를 몰아갈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재웅이 등판하면 1군 무대에서 첫 선발 기회를 잡게 된다.순서상 한현희의 차례였으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1일 두산베어스전에서 1.2이닝 11피안타 2볼넷 10실점을 기록한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한현희를 대신해 대체자로 김재웅이 선택됐다.불펜 임무를 맡아온 김재웅은 올 시즌 16경기에 나와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키움은 현재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지만 투수진의 제이크 브리검와 조영건 등 모두 부상으로 빠지면서 위태한 상황이다.6월은 ‘키움의 달’이라고 할 만큼 성적이 좋았지만 7월 들어서는 지난 5일 KT와의 경기에서 5-10으로 패하면서 최근 5경기 중 3패를 해 주춤하고 있다.반면 삼성의 선발은 데이비드 뷰캐넌으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지난 1일 대구 SK전에서 9이닝 동안 단 4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해 데뷔 첫 완투승을 거뒀다.최근 임신 중인 아내 건강 문제로 심적 부담감이 있다는 언급이 나오고 있지만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제 몫을 다해줄 것으로 보인다.삼성이 키움을 상대로 순위 높이기 발판을 삼을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상반기 적극행정 수공무원 선발

군위군이 최근 2020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군위군은 각 부서와 군민들이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전문성 △과제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4개 항목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 1차 심사와 2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나 기타 여건 등이 뒷받침될 수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적극행정한 우수공무원 선발해 표창, 인사에서 우대하기로

구미시가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들의 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구미시는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별로 추천한 11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시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으로 나눠 심사했다. 선발된 공무원은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추진한 축산과 우용덕 주무관과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대응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한 홍보담당관실 이진아 주무관, 스마트 산단과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추진한 기업지원과 이원남 주무관이다. 구미시는 표창 외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근무성적 평정 시 실적가산점 0.5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매년 2회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사에서 우대하는 등 적극 행정을 공직 전반의 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참 좋은 변화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의 행복을 위해 1천700여 공직자 모두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엑스코, 스타트업 기업 지원사업 나서

엑스코는 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의 일환으로 엑스코 스타트업 기업 지원사업을 개시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지원 사업은 대구·경북에 소재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4개 유형의 기업 지원사항 신청을 받았다. 엑스코와 전시컨벤션산업을 통한 성장 및 사업 확대 가능성이 있는 7개사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엑스코 스타트업 기업 지원 사업은 초기 기본 인프라와 네트워킹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엑스코의 사무 공간 제공, 회의 공간 지원, 전시회 할인 참가, 교육 제공 등을 통해 기업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지난 1기 운영 당시 개선사항을 반영해 참여기업을 대폭 줄이고, 지원사항을 세분화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 사업 2천 명 선발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용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여성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화된 분야를 발굴해 일자리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청소년 이용시설 등에 △생활방역 및 업무지원 1천973명 △공공기관 업무지원 27명 등 총 2천 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성취업전문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이하 새일센터), 대구시, 구․군이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새일센터에서는 1~10일 센터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적용되고 시급 8천590원 기준으로 주 15~40시간을 근무한다. 급여는 월 67~180만 원 이다.궁금한 사항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대구시 달구벌콜센터(053-120), 여성가족정책과(053-803-4027)로 문의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윤옥희,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예천군청 소속 양궁선수단 윤옥희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0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7위로 통과하면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23일 예천군에 따르면 윤옥희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국가대표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3차 선발전에서 최종배점 18점으로 7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올해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하반기 개최될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하면서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선발전을 통해 가려진다.윤옥희는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로 내년으로 연기돼 아쉽지만, 하반기에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양궁의 메카인 예천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가 하면 2021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중부서 동덕지구대·북부서 고성지구대 순찰1팀 선발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19일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지역경찰’ 포상식 및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대구경찰청 소속 62개 지구대·파출소(지구대31, 파출소31)를 대상으로 베스트 지구대·파출소, 베스트 순찰팀을 선발,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평가에서는 동성로와 클럽골목을 관할하는 중부경찰서 동덕지구대가 대구에서 가장 많은 치안수요를 담당하며 최다 현장 검거 실적을 기록해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됐다. 베스트 순찰팀으로는 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순찰1팀이 뽑혔다. 고성지구대 순찰1팀은 모든 순찰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범인검거 실적을 인정받았다. 베스트 지역경찰은 시민들과 최접점 부서인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범인검거와 범죄예방활동 등을 평가·포상함으로써,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운대 군사학과 신입생 군장학생 선발 필기시험에 전원 합격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1학년 40명 전원이 최근 치러진 육·해군과 해병대 군 장학생 필기시험에 합격했다.이들 중 31명은 육군과 해병대에 동시 합격했다. 함께 응시한 2, 3, 4학년 학생 12명도 모두 합격했다.경운대 군사학과는 매년 신입생 90% 이상을 군 장학생 시험에 최종 합격시키고 있다.응시자 전원 군 장학생 필기시험 합격은 경운대 군사학과 개설 이후 처음이다.경운대 군사학과 윤필규 학과장은 “등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수진과 간부 생도들을 믿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거둔 제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우리 학과가 독창적인 우수 장교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이사회 개최

대구 달성군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달성장학재단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 2020년도 장학생 172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11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최종 172명을 선발, 장학금 총 3억여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문오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군민 및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00년 달성장학재단을 설립, 올해까지 242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2천802명에게 34억2천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읍·면 장학기금을 포함하면 달성군 전체 장학기금은 508억 원이 조성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