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 사탕 선물 이벤트 선사

칠곡군 민영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이 지난 12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사무실 여직원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히 귀여운 스티커와 문구까지 정성스레 포장된 사탕은 2030세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탕을 받은 여직원은 “사탕을 받아 좋아진 기분을 민원인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하기도.화이트데이 깜짝 선물로 사탕을 받은 여직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1인 1반려식물 키우기 운동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지원과 더불어 직원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1인 1반려식물 키우기’ 운동을 진행했다.공사가 이번에 구입한 반려식물은 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된 스투키, 산호수, 고무나무 등 5종 300여 개다.모두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한 종들이다.반려식물은 코로나19 극복 응원의 마음을 담아 본사 근무 직원 모두에게 1개씩 전달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과학대 학생들, 환아에게 직접 만든 인형 선물

경북과학대가 지역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제 인형을 선물하는 등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모임인 ‘예쁜 손 예쁜 마음’ 동아리는 지난 22일 대구의료원을 찾아 손뜨개 토끼 인형 35개를 기증했다.소아병동 환아들에게 인형을 선물하고자 ‘예쁜 손 예쁜 마음’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1년동안 틈틈이 시간을 내 손 뜨개질로 선물을 준비한 것.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북대 간호학과 김영진 지도교수와 강하영(4학년)씨만 참석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헨리코튼, 셔츠+니트 간절기 추천템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관 ‘헨리코튼’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간절기 시즌 입기 좋도록 셔츠와 니트로 구성된 선물용 제품을 판매한다. 지금부터 꽃샘 추위가 불어오는 간절기 시즌 입기 좋은 셔츠와 니트는 편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어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뚜벅뚜벅 대구·경북 한 바퀴)<12>바다에서 온천까지…종합관광선물세트, 울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바뀌고 있다.사람들이 붐비는 왁자지껄한 여행이 예전의 여행 모습이었다면 코로나 이후는 사람이 몰리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것이 유행이다.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용한 곳에서 치유하고 싶다면 천혜의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울진은 최근 여행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한다.눈이 시원해질 만큼 탁 트인 바다와 입이 벌어지는 산세,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된 몸을 뜨끈한 온천수에 담그며 누적된 피로를 푸는 것까지 울진에서는 발 딛는 모든 곳이 힐링이다.◆탁 트인 바다를 내 눈 안에 담아보자울진의 바다는 특별하다. 끝없는 수평선이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해변은 절로 눈이 개안하는 생경한 체험을 할 수 있다.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은 울진의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적 명소이다. 여러 번의 이전 끝에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에 자리 잡았다.오랜 세월 비바람으로 낡고 헤진 누각을 울진군이 뜻있는 지역 인사들의 도움으로 재보수했다.망양정은 성류굴 앞으로 흘러내리는 왕피천을 끼고 동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언덕에 세워져 있다.그 경치가 관동팔경 중 제일가는 곳이라 해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의 편액을 하사했다고 한다. 숙종과 정조가 지은 ‘어제시’와 정추의 ‘망양정시’, 정철의 ‘관동별곡초’ 등에서도 망양정의 아름다움이 전해져 내려온다.평해읍 월송리에 있는 월송정은 고려 시대에 처음 지어진 누각이다.은빛 모래가 깔린 모래밭과 1만여 그루의 소나무, 바다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울진여행의 낭만을 완성한다.월송정은 “비가 갠 후 떠오른 맑은 달빛이 소나무 그늘에 비칠 때 가장 아름다운 풍취를 보여준다”는 뜻이 담긴 이름이다.조선 시대 성종이 화가에게 조선 팔도의 정자 중 가장 경치 좋은 곳들을 그려서 올리라고 지시했는데 월송정 경치를 으뜸으로 꼽았다고 한다.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후포항은 대게의 중심지로 살이 올라 속이 꽉 찬 울진 대게를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후포항은 일출로도 유명하다. 후포항의 일출 명소인 등기산스카이워커는 갯바위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갯바위 위로 두둥실 떠 오르는 동해의 일출은 장관이다.능선을 따라 늘어선 대나무 숲과 등대, 동해가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죽변항 또한 빼놓을 수 없다.죽변항에서는 동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물고기들을 바로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다 내음과 어우러져 더욱 맛있는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죽변항 인근 약 1㎞ 전방에는 드라마 폭풍속으로 촬영지와 하트해변 그리고 용의꿈길 및 죽변등대가 한자리에 모여있어 바다도 보고 아름다운 길에서 산책도 즐길 수 있다.◆바다를 봤으면 산으로, 불영계곡불영계곡은 울진 금강송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15㎞를 잇는 자연 계곡이다.오른쪽 왼쪽으로 굽이 많은 계곡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특이한 모양의 암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1979년 명승 제6호로 지정됐다.여름철에는 계곡 피서지로, 봄·가을에는 드라이브코스로, 겨울철에는 설경이 펼쳐져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계곡의 중간지점에 2개소(불영정, 선유정)가 있으며, 의상대, 창옥벽, 조계등 등 온갖 전설이 얽혀 있는 절경지가 많다.불영계곡 깊은 곳에는 불영사 사찰이 자리 잡고 있다.이 사찰은 비구니 도량으로 진덕여왕 5년(651) 때 의상대사가 세웠는데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고 해 불영사라 이름 지어졌다.주차장에서 절로 들어서는 길은 시골길처럼 훈훈함이 느껴지고 절 마당에는 연못과 스님들의 공양 음식 재료를 키우는 밭을 볼 때면 정겨움이 느껴진다.사찰 내 문화재로는 응진전(보물 제730호), 불영사 3층 석탑(지방유형문화재 제135호), 부도(지방유형문화재 제112호), 불영사 대웅보전 (보물 제1201호), 불영사 영산화상도(보물 제1272호) 등이 있다.◆숲을 통한 쉼과 여유, 금강소나무숲길산림청이 조성한 1호 숲길로도 알려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적인 숲길로 현존하는 금강소나무 원시림 보전지역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세계 자연유산 등록을 추진할 만큼 보존가치가 있는 숲으로, 그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울진군은 숲길 탐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백 년 된 금강소나무의 피톤치드로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에코 힐링을 즐길 수 있다.산림 보호를 위해 1일 탐방 인원을 제한하고 예약제로 운영한다. 탐방객들에게 지명 유래, 전래 구전 전설, 나무 이름과 특징 등을 설명하는 숲 해설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하고 있다.불영사계곡의 바로 옆에 있는 통고산 자연휴양림은 해발 500m의 깊은 산중에 있어 숲이 울창하며, 특히 단풍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불영사계곡 상류에 자리해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10㎞ 등산로를 따라 흐르는 계곡을 볼 수 있다. 계곡 바닥과 양쪽 절벽에는 화강암이 풍화돼 절경을 이룬다. 계곡물이 쏟아지면서 만든 크고 작은 폭포는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고된 몸은 온천으로 녹여 보자울진은 전국적인 온천의 명소이기도 하다. 겨울철이 되면 수많은 관광객이 오직 온천을 위해 울진으로 몰려든다.백암온천은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돼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중풍,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조선 광해군 시절인 1610년 ‘판중추부사 기자헌이 풍질치료를 위해 ’평해 땅 오천‘에서 목욕하기를 청하니 광해군이 잘 다녀오라며 휴가를 주고 말을 지급했다’라는 문헌으로 백암온천의 오랜 역사와 효험을 익히 가늠할 수 있다.백암온천으로 가는 길은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백일홍 3천여 그루를 심어 2009년 한국 기네스에 대한민국 최장 백일홍 꽃길로 선정되기도 했다.물을 데워 섞는 일이 없는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온천이다.응봉산 중턱에서 흘러나오는 43℃의 온천수는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근육통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바디 마사지, 아쿠아포켓, 야외선탠장, 재스민탕 등을 갖추고 있다. 인근 덕구계곡은 여름철 피서에 안성맞춤이며, 온천 뒤로는 응봉산이 자리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새로운 관광명소, 국립해양과학관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해 7월 국민의 바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해양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국내 유일의 해양과학 전문 교육·체험기관이다.총사업비 971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만1천㎡, 연면적 1만2천345㎡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과학관 1동(전시·교육시설), 숙박시설 1동(50여 명 수용) 등을 보유하고 있다.과학관 입구 광장에 들어서면 먼저 해양생물을 표현한 갖가지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조명과 아지랑이로 무장한 ‘바다의 제왕’ 흰긴수염고래 조형물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국내 최장 거리(393m)의 해상 스카이워크, 야외 해맞이광장 및 잔디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수심 7m의 깊이에서 바닷속 풍경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과학관이 위치한 죽변면으로부터 독도와의 거리가 216.8㎞로 한반도와 독도 간 최단 거리에 있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과학관은 ‘원 오션, 원 플레닛(One Ocean, One Planet)’이라는 비전으로 해양자원·해양산업·해양에너지 등 해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주제를 담은 10개의 전시구역을 제공한다. 가상현실(VR), 3면 영상관 등 첨단 전시기법을 도입해 해양과학 분야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설 대목 앞두고 대구권 백화점과 재래시장 명절 특수 극과 극

비대면 명절에 백화점과 전통시장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백화점은 고가 선물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 반면 전통시장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 조치에 대목 분위기조차 찾을 수 없는 모습이다.지난 1일 오전 11시께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 백화점 한우 판매점은 금액대별 선물 바구니 견본을 준비해놓고 손님들을 맞았다.월요일 이른 시간이었지만 식육코너에는 한우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한우 판매 점원 김모(36)씨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고가 육류 선물 세트 구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임직원분들에게 선물한다며 리스트를 뽑아와 세트 상품을 30~40개 사가시는 분들도 왕왕 보인다”고 말했다.같은날 오후 1시께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주류 코너.전통주 판매 매장에서는 한 병에 36만 원인 고운달 오크 500ml 제품이 입고돼 판매되는 등 설 선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전통주 판매원 김모(41)씨는 “주말과 평일 상관없이 선물세트들이 팔려 나가고 있다”며 “지난해에 비해 고가 주류 라인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달 25~31일까지 동기간 대비 축산물 매출은 130%가 상승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도 지난달 18~31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5%가 증가해 설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가 선물인 한우세트(162%), 주류(49%) 품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기간까지 추이를 지켜봐야 하지만 10~20만 원대 기획 한우세트가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와인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고 홈술 트렌드 영향이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반면 지역 전통시장은 울상이다.같은 날 오전 10시께 대구 중구 서문시장은 설 대목에도 손님들이 없어 한산한 분위기를 넘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차례상에 올릴 과일과 조기, 동태 등을 정리하는 상인들의 손길은 쉬지 않았지만 행인들이 무심히 지나버리는 탓에 표정은 어두웠다.생선을 판매하는 이창수(68·중구)씨는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돼 제사상에 올릴 조기들과 생선들이 팔리지 않고 있다”며 “아직 마수걸이도 못했다. 지난 추석과 비교하면 매출이 반 토막이 났다”고 하소연했다.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되자 차례상차림이 간소화 혹은 최소화되면서 재래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만난 주부 김주연(39·서구)씨는 “친척들이 모이지 않아 지난해 1박스 사갈 것을 올해는 낱개로 장만하고 있다”며 생선이 담긴 봉지를 들고 시장을 떠났다.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이병두 상권육성팀장은 “올해 설은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돼 제사를 모시는 시민들이 줄 것으로 보여 지난 추석보다 더 힘든 재래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달성군 농특산물 설 선물행사 전 개최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과 성서 하나로마트점에서 오는 10일까지 달성군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대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 달성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찹쌀, 잡곡선물세트, 한우, 천연조미료, 토마토주스 등 4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특히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마스터파머 제품은 HACCP 인증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식품첨가물 없는 건강한 먹거리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성서·달성 하나로마트, 문양역·가창 로컬푸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의 빛깔을 담은 가공 상품 ‘삼색의 선물’ 인기

상주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안수동)이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내의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활용해 ‘삼색의 선물’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삼색의 선물은 감잼, 블루베리잼, 오디잼으로 구성된 종합 선물세트다.설탕 함량은 최소화하고 농산물의 향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내 최초로 상품화 된 감잼은 감의 고장인 상주의 특색을 살린 우수 가공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상주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난해 4월 상주시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계약 맺고 같은 해 5월부터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탄생한 협동조합에는 지역 농업인 43명이 참여하고 있다.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생산해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상주시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상주 농산물의 다양한 빛깔을 담은 가공제품이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 인정받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상의 제조업체 절반 설 상여금 지급, 선물은 85% 제공

김천일반산업단지 제조업체의 절반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일반산업단지 제조업 60개사를 상대로 설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여금 지급 28개사, 미지급 27개사, 미결정 5개사다.설 상여금을 정규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임금의 64%를 지급하고,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경우는 평균 30만 원으로 조사됐다.선물 제공업체는 51개사(85%)이고, 이들 업체 중 43개사는 5만 원 이하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46개사는 공장 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하고, 13개사는 공장을 가동하면서 휴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휴무기간은 4일간 53개사, 5일간 4개사이고, 나머지 3개사는 1일간, 3일간, 7일간으로 집계됐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사이버 안동장터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안동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에서 민족 최대명절 설을 맞아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 이벤트를 통해 3만 원 이상 6만 원 미만 구매고객에게 2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또 6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구매고객 5천 원 할인 쿠폰,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 10% 할인(최대 30만원) 및 신규 회원 1인 5천 원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준다.‘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종의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후 현재 250개 업체가 입점했으며 등록 상품은 3천629개에 달한다.특히 2020년에는 연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하고 있다.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했던 화요 특가 프로모션이 자리 잡으면서 설맞이 이벤트와 더불어 하루 매출이 1천만 원이 넘는 등 안동장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이번 설에는 직접 방문하는 것 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전달하자”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올해 설 선물, 이것 사면 틀림없다' 대구지역 백화점 추천 상품

다가오는 설 명절도 비대면 분위기 확산으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대체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유통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늘어나는 명절 선물 시장 수요를 잡는 데 적극적이다. 대구지역 각 백화점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설 선물을 살펴봤다.(가나다순)◇대구백화점설 대표 선물로 대백의 강점인 고기와 과일을 추천했다.호재담 무항생제 숙성한우 세트 = 무항생제 한우를 일정 기간 숙성한 상품으로 숙성 한우를 꽃등심, 치마살, 살치살, 갈비살, 채끝, 안심, 부챗살, 제비추리 등 다양한 부위별로 소포장했다. 부위를 개별 진공 포장하기 때문에 2주간 냉장보관이 가능하다. 30만~50만 원.혼합과일세트 = 최고 등급의 인기 과일 3가지를 모아 세트로 구성한 상품이다. 사과는 청송지역 부사, 배는 상주 신고배, 샤인머스캣은 김천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과육의 질과 당도가 높은 최고급 과일 선물 세트다. 17만 원.◇동아백화점◇롯데 대구점롯데는 달성군청과 협약을 맺고 달성군 특산물을 자신있게 내놨다.비슬산 하향주 = 대구시 무형문화재11호로 지정된 전통 민속주로 비슬산 맑은 물과 전통누룩, 유가찹쌀에 약초로 빚어내며, 약초로는 비슬자락 들국화와 약쑥, 인동초 등이 첨가돼 약주로도 불린다. 100% 유가찹쌀로 빚어 달지 않고 17도의 부드러운 술맛을 선사한다. 4만5천 원(750ml). 참달성 한우찜갈비 = 달성군 옥포면 비슬산 아래 농장에서 사육, 도축까지 이뤄져 가격 경쟁력이 높다. 명절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찜용 1등급 한우 갈비는 불필요한 기름을 손질해 냉동으로 포장해 부드럽고 쫄깃한 갈비찜 요리를 가능토록 한다. 11만2천 원(1.6kg, 냉동). ◇대구 신세계신세계는 다양한 설 선물 가운데 인기랭킹에 오른 상품을 추천했다.전통 양념 한우 불고기 = 국내산 냉동 한우로 경남 언양식 불고기와 전통식 불고기로 두가지 스타일의 불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냉동 한우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 12만 원. 만전 갯벌김 정성 세트 = 국내산 김으로 천연 갯벌의 엄선된 원초를 담백하게 구워내 김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6만 원(30g*6). ◇현대백화점 대구점현대 대구점은 전략적 고가 상품을 자제 제작해 프리미엄급 선물시장을 공략하고 있다.현대명품 죽방멸치세트 = 그물대신 죽방이라는 대나무로 만든 부채꼴 모양의 말뚝으로 조업해 비늘이나 몸체 손상이 적은 특상급 상품이다. 플라크톤이 풍부한 남해안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50만 원. 현대명품 굴비 = 최상위 등급의 참조기만 엄선해 굴비의 고장 법성포에서 엄격한 관리 아래 건조한 상품이다. 선별 과정을 세분화해 관리에 엄격함을 더했다. 350만 원.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올해 설 선물, 이것 사면 틀림없다' 대구지역 백화점 추천 상품

다가오는 설 명절도 비대면 분위기 확산으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대체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유통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늘어나는 명절 선물 시장 수요를 잡는 데 적극적이다. 대구지역 각 백화점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설 선물을 살펴봤다.(가나다순)◇대구백화점 설 대표 선물로 대백의 강점인 고기와 과일을 추천했다.호재담 무항생제 숙성한우 세트 = 무항생제 한우를 일정 기간 숙성한 상품으로 숙성 한우를 꽃등심, 치마살, 살치살, 갈비살, 채끝, 안심, 부챗살, 제비추리 등 다양한 부위별로 소포장했다. 부위를 개별 진공 포장하기 때문에 2주간 냉장보관이 가능하다. 30만~50만 원.혼합과일세트 = 최고 등급의 인기 과일 3가지를 모아 세트로 구성한 상품이다. 사과는 청송지역 부사, 배는 상주 신고배, 샤인머스캣은 김천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과육의 질과 당도가 높은 최고급 과일 선물 세트다. 17만 원.◇동아백화점 실속형 소비자를 위한 전략 상품을 구성해 판매중이다.실속정육세트 = 설날 상차림에 필수인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인기만점 한우실속정육세트. 식품 축산바이어가 엄선한 한우 원료육으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진한 풍미를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 9만9천 원.과일혼합세트 = 매일 깨꿋한 환경에서 당도 높은 친환경 과일을 재배, 생산한 고급스럽고 맛있는 과일만을 정성스럽게 담았다. 자연 그대로의 단단하고 신선한 과일만을 엄선해 꼼꼼하게 포장했다. 8만5천 원.◇롯데 대구점 롯데는 달성군청과 협약을 맺고 달성군 특산물을 자신있게 내놨다.비슬산 하향주 = 대구시 무형문화재11호로 지정된 전통 민속주로 비슬산 맑은 물과 전통누룩, 유가찹쌀에 약초로 빚어내며, 약초로는 비슬자락 들국화와 약쑥, 인동초 등이 첨가돼 약주로도 불린다. 100% 유가찹쌀로 빚어 달지 않고 17도의 부드러운 술맛을 선사한다. 4만5천 원(750ml).참달성 한우찜갈비 = 달성군 옥포면 비슬산 아래 농장에서 사육, 도축까지 이뤄져 가격 경쟁력이 높다. 명절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찜용 1등급 한우 갈비는 불필요한 기름을 손질해 냉동으로 포장해 부드럽고 쫄깃한 갈비찜 요리를 가능토록 한다. 11만2천 원(1.6kg, 냉동).◇대구 신세계 신세계는 다양한 설 선물 가운데 인기랭킹에 오른 상품을 추천했다.전통 양념 한우 불고기 = 국내산 냉동 한우로 경남 언양식 불고기와 전통식 불고기로 두가지 스타일의 불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냉동 한우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 12만 원.만전 갯벌김 정성 세트 = 국내산 김으로 천연 갯벌의 엄선된 원초를 담백하게 구워내 김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6만 원(30g*6).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 대구점은 전략적 고가 상품을 자제 제작해 프리미엄급 선물시장을 공략하고 있다.현대명품 죽방멸치세트 = 그물대신 죽방이라는 대나무로 만든 부채꼴 모양의 말뚝으로 조업해 비늘이나 몸체 손상이 적은 특상급 상품이다. 플라크톤이 풍부한 남해안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50만 원. 현대명품 굴비 = 최상위 등급의 참조기만 엄선해 굴비의 고장 법성포에서 엄격한 관리 아래 건조한 상품이다. 선별 과정을 세분화해 관리에 엄격함을 더했다. 350만 원.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